김인혜 회고 - 책책책을 읽읍시다.
[책] - 읽기 습관 - 기획의 정석
현상을 분석할 때 자기 생각이나 의견이 들어가면 안된다.
똑똑한 사람일 수록 자기 생각이 들어간다.
하지만 유능한 사람은 자기 생각을 배제할 수 있는 사람이다. 팩트에 입각해서 분석할 수 있는 사람이다.
용어를 정확하게 알아야 쉽게 설명할 수 있다.
와 이 책 대박이다.
내가 2개월동안 기획하면서 겪었던 모든 병목을 다 알고 있다!!
클라이언트한테서도 직접 들었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와
팩트랑 내 의견 분리해서 하라는거
의도 파악 못하고 뒷통수 맞고 고생한거
기획 프로세스 등등
알 것 같은데 정리되어있지 않고 경험으로서 체득해야 알만한 내용들이 책에 다 나와있다니
당장 써먹어야지!!!
[사명] + 원칙
고객 문제 해결과 본질적 단순함 원칙을 쓸 때 말하기 어려웠다.
왜냐 그게 뭔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객 문제를 표면적으로 생각했다.
서비스 돈이 아니라, 진짜 고통을 얘기해야 하는 것이다.
근데 난 고객이 누군지 모르고 그래서 문제가 뭔지 모른다.
본질적 단순함 또한 마찬가지다.
본질은 사명(고객에게 가치를 주는 일)을 이루는 목적이 있어야 하는데 또 고객이 빵꾸였다.
그래서 사명부터 다시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4주차로 다시 돌아갔다.
아 맞다. 내 사명은
고유성(순수함)과 복잡한 세상을 번역하고 연결하며 가치를 더하는 사람이다. 존재 긍정
그러면 내 고객은
고유성(순수함) - 내가 왜 그 브랜드를 만들었지? 장인의 마음인 사람
복잡한 세상 - 혼란
마케팅과 브랜딩을 위한 브랜딩이 아니라, 진짜 드러내야 함이다.
근데 이게 시장성이 있을지는 다른 대표님들한테 물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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