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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한
대표님들 비즈니스의 순수성을 발견하고 유지시켜주는 존재로서 살아가는 김서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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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 la Vida~~!! 【 부하율을 비우고, 고유함을 채우다 】 이 커뮤니티는 모두를 위한 곳이 아닙니다. ✦ 열심히 하는데 성장이 안 보이는 사람 ✦ 매출은 나오는데 하루 끝에 공허한 사람 ✦ 바쁜데 정작 중요한 일을 못하고 있는 사람 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당신의 문제는 노력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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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가 | 나다울 용기로 살아갈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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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놀이터 AIOS
일이 놀이가 된다는 것 상상해보셨나요? 범놀이터에서 그 꿈을 같이 실현해나가봤으면 좋겠습니다!
작성한 게시글
커리큘럼 끝내봅시다
일과 - 영상 편집 - 완료 (릴스 업로드) - 타력 노트 작성 (위임할 일 정리) - 완료 - 회고 작성 및 사명가·일탈단 게시 (카드뉴스 7장) - 완료 - 커리큘럼 작성 - 부분완료 * 다음날 커리큘럼 마무리 진행예정 적용한 원칙 본질적 단순함 - 의도를 먼저 정리하고 AI에게 한 번에 전달해 수정을 줄였다(단순하게 일이 끝남) 장기적 시각 - 폰과 맥미니로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쌓았다 / 플라이휠이 더욱 잘 굴러가기 위해 영상을 올렸다. 고객 문제 해결 - 꿈의 고객인 형을 돕기 위해 ai에게 일을 위임함 / 그리고 협업하기 좋은 환경 구축 / 커리큘럼 다듬음 미 적용 원칙 진짜 완벽주의 - 커리큘럼에서 완벽주의가 올라와 어느정도 회피함 그러나 릴스 올림 불편함을 성장의 신호로 받아들인다 - 커리큘럼이 귀찮다는 이유로 최우선순위로 하지 않음 실행 인증 릴스: https://www.instagram.com/reel/DeGlsEGhBnx/ 회고: https://geekus.kr/samyeongga/post/15930 사업 실행일지: https://geekus.kr/iltalhaja/post/15931
내 힘으로만 하지 마라
오늘의 핵심 포인트는 내가 모든 걸 혼자 다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타력, 남의 힘을 빌릴 줄 알아야 한다. 오늘은 확실히 AI의 늪에 빠지지 않고 현명하게 일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채팅으로 계속 고치는 대신, 내 생각을 먼저 정리하고 확고해졌을 때 진행했다. 수정의 양이 확연히 줄었다. 내 의도를 먼저 정리하고, 그걸 칼같이 AI에게 말할 수 있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한 지점이었다. 노트북 배터리가 나가서 알게 된 것도 있다. 배터리가 전부가 아니다. 결국 핸드폰으로 일하게 됐는데, 내 의도를 잘 이해시키고 맥미니를 원격으로 활용하니 폰으로도 일이 됐다. 핸드폰으로 일할 수 있는 초석을 쌓은 것 같다. 생각을 정리하면서 AI를 활용하는 방식이 하나씩 쌓여가고 있다. 오늘은 '타력 노트'도 만들었다. 혼자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진짜 해야 할 일 외의 것들을 어떻게 위임할 수 있을지 연구했다. 생각해 보니 내가 엄청나게 힘을 들여 모든 걸 다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눈에 보였다. 너무 좋았다. 그리고 확실히 느꼈다. 꿈의 고객을 만나면 동기가 차원이 다르다. 한 달 동안 무료로 도와주기로 한 형이 바로 내 꿈의 고객이다. 그래서 그 형을 너무나도 돕고 싶다. 꿈의 고객과는 타협하면 안 된다. 꿈의 고객을 만나야 내가 최고의 퍼포먼스를 낸다. 솔직히 오늘은 영상 편집을 주로 하느라 커리큘럼에 제대로 손을 대지 못했다. 커리큘럼은 생각을 많이 해야 해서 귀찮다는 핑계로 회피한 부분이 있다. 완벽주의도 계속 올라왔다. 핵심이 커리큘럼이다 보니 AI에 다 맡기자니 타협하기 힘들고, 내가 일일이 다 하자니 한계가 느껴진다. 그 사이 절충안을 찾는 데 애를 먹고 있다. 이것도 결국 타력의 영역으로 어떻게 바꿀지 연구해야 한다. 그래도 직면한다. 발등에 불이 떨어졌으니, 오늘이 끝나기 전까지 최대한 진행한다. 위임의 중요성, 타력을 쓰는 것의 중요성을 점점 알아가는 하루였다.

꿈은 같이 걸을 때 깨어난다
오늘의 핵심 포인트는 내가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영감이 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깨운다는 것이다. 그게 나에게 가장 큰 힘이 됐다. 학교에 가서 홍보를 했다. 저번에는 내가 혼자 발표하고, 사람들이 듣고, 그렇게 끝났다. 이번엔 달랐다. 목표 수치를 정했다. 발표가 아니라 약속까지 잡아내는 것. "다음 주에 한번 와서 보실래요?"까지 말하는 것이다. 11시부터 5시까지 하루 종일 돌아다녔다. 힘들 때는 10분씩 타이머를 맞춰 놓고, 그 안에 보이는 모든 사람에게 다가갔다. 시간표를 짜서 움직였고, 12층 총장실 앞까지 가봤다. 총장님은 안 계셨다. 경영학과 학생회에도 찾아갔고, 카톡으로 문의하면 심의를 거쳐 단톡방에 공지해 줄 수 있다는 답을 들었다. 최선을 다했다. 이제 편집만 남았다. 결과는 약속 두 건이다. 다음 주 목요일 11시 반에 한 명, 3시에 한 명. 그런데 진짜 수확은 따로 있었다. 끝나고 밥을 먹으며 도와준 친구들이 피드백을 해줬다. 내 일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같이 고민해 준다는 게 큰 위로가 됐다. 한 친구는 이렇게 말했다. 자기도 내향인이라 이런 걸 하고 싶었는데 쉽지 않았다고. 어느 교수님이 회사에 들어가는 건 부품으로 들어가는 거라고 했는데, 그 말에 회의감이 들면서도 현실은 쉽지 않다고 느꼈다고. 그래서 자기가 원하는 걸 하는 사람을 리스펙하고, 형이 정말 잘됐으면 좋겠다고. 그 친구가 같이 다니다가 말했다. 어릴 적 꿈이 감스트가 되는 거였다고. 처음엔 그냥 회사에 갈 거라고 했던 친구다. 나는 그 친구를 내 꿈의 고객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런데 그 친구 가슴 속에도 뭔가 있었던 거다. 같이 다니면서 그게 깨어났다. 내가 깨어나게 했다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처음 보는 사람 면전에 대고 그런 걸 바로 묻기는 쉽지 않다. 같이 걸어보고, 같이 경험해 볼 때 깨어난다. 약속을 잡아내는 순간도 분명 의미 있다. 하지만 핵심은 같이 다니며 그걸 함께 겪는 시간이다. 정말 감사한 하루였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누군가에게 영감이 되고, '할 수 있다'는 마음을 준다는 것. 그것 자체가 나를 계속 움직이게 하는 힘이다.

ai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일과 상세페이지 반영(인스타/쓰레드) - 완료 0기 커리큘럼 긱어스에 게시 - 완료 금요일 동아리 홍보 기획 - 1/2완료 적용한 원칙 장기적 시각 - 장기적 시각에서 오늘 단기적으로 업무를 조금이라도 하는 것을 내려놓고 ai의 늪에서 우리의 뇌를 맑게 유지하는 것을 생각해보았다. 고객 문제 해결 - 꿈의 고객이 어디에 숨어있을지에 대해서 더욱 자세하게 조사를 진행했고 그걸 반영해서 내일 필드로 나가보려고 한다. 그리고 꿈의 고객의 주의력을 지키는 비법을 오늘 했다. 본질적 단순함 - 진짜 완벽주의 - 그래도 어쨌든 상페를 올렸고 커리큘럼 긱어스에 게시함 솔직하게 소통한다 - 오늘 나의 혼돈을 잘 나눌 것이다. 불편함을 성장의 신호로 받아들인다 - 오늘 내가 늪에 빠진 것을 기회로 삼는다. 미 적용 원칙 장기적 시각 - 고객 문제 해결 - 본질적 단순함 - 오늘은 단순한 포인트가 거의 없었다. 오늘은 굉장히 혼란스러웠고 뒤죽박죽이었다. ai를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익히자. 진짜 완벽주의 - 그 솔직하게 소통한다 - 불편함을 성장의 신호로 받아들인다 - 실행 인증 <꿈의 고객이 있을 거라고 추정이 되는 밀도 높은 수업 리스트>

AI를 많이 돌릴수록 내 뇌는 탄다
오늘의 핵심 포인트는 AI와 일할 때 AI보다 내 뇌를 먼저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클로드를 쓰고 생산성은 분명 올라갔다. 그런데 내가 뭘 하고 있었는지 까먹고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가는 시간도 함께 늘었다. 의도를 말하고, AI가 고치고, 다시 말하고. 이걸 반복하다 하루가 끝났다. 우리 뇌는 멀티태스킹을 못 하고, 전환할 때마다 에너지를 쓴다. 많이 시킬 수 있다는 건 그만큼 많이 검수해야 한다는 뜻이다. 나만 그런 게 아니었다. METR 연구에서 숙련된 개발자들은 AI 덕분에 20% 빨라졌다고 느꼈지만, 실제로는 19% 느려졌다. 빠르다는 느낌과 실제로 빠른 건 다르다. 그래서 직접 겪고 찾은 처방 다섯 가지를 정리했다. 1. 과부하가 오면 걸으면서 말하라. 스탠퍼드 연구에서 걸을 때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평균 60% 늘었고, 그 효과는 다시 앉은 뒤에도 이어졌다. 단, 걷기는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데만 좋고, 정답을 좁히는 일에는 오히려 약했다. 같은 걸 세 번째 고치고 있다면 그게 과부하 신호다. 10분 걸으면서 녹음으로 쏟아내고, 돌아와서 AI에게 정리를 맡긴다. 2. 계획은 한 문장으로 설명될 때까지만. Anthropic의 가이드는 이렇다. 한 문장으로 설명되는 일이면 바로 시키고, 아니면 계획부터 세운다. 수정이 두 번 실패하면 같은 대화에서 계속 고치지 말고, 배운 걸 반영해 새 대화에서 다시 시작하는 게 거의 항상 낫다. 계획에 얼마나 집착할지의 기준은 세 줄이다. 목표, 하지 않을 것, 완료를 확인하는 방법. 3. 내 주의력은 3칸뿐이다. BCG가 1,488명을 조사해 보니, AI 도구는 2개까지는 생산성을 크게 올렸고, 3개째부터 상승이 둔해졌고, 4개부터는 오히려 떨어졌다. 사람이 한 번에 머릿속에 붙잡을 수 있는 정보도 3~5개뿐이다. 그래서 내가 판단해야 하는 일은 동시에 3개까지만 한다. 계획이 끝나서 돌려놓기만 하면 되는 일은 내 주의력 밖이니 뒤에서 돌리고, 결과는 정해진 시간에 몰아서 본다. 4.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다면, 저장이 안 된 거다. 오늘 작게 쪼개 봤더니, 단위가 많아질수록 매번 넣어줘야 할 의도도 많아졌다. 같은 수정을 또 하고 있다면 AI가 못난 게 아니라 내 의도가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은 것이다. 고칠 때마다 규칙 문서에 한 줄씩 남긴다. 의도가 쌓일수록 내가 말해야 할 것은 점점 줄어든다. 그 믿음으로 계속 쌓는다. Every 팀은 이걸 "모든 작업이 다음 작업을 쉽게 만들어야 한다"는 원칙으로 부른다. 오늘 회고 말투를 고친 것도 바로 규칙으로 저장했다. 5. 길을 잃기 전에 1분 재개 메모를 써라. 소피 르로이는 직장인 202명을 연구해, 일을 넘기기 전 1분 동안 "어디까지 했고, 뭐가 남았고, 다음은 뭔지"를 적으면 다음 일에 더 집중한다는 걸 보여줬다. 옆에 노트를 두고, 쉬는 시간마다 현재 상황을 되짚는다. AI 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 돌아올 지도다. 결국 AI 시대의 경쟁력은 얼마나 많이 시키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맑은 뇌로 의도를 정확히 넣고 그 의도를 쌓아가느냐다. AI를 많이 쓰는데 더 지친다면, 도구를 늘리지 말고 내 뇌의 전환부터 줄여라.

이미 있는 돈에 주목하라
오늘의 핵심 포인트는 이미 있는 돈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돈에 구애받지 않는 법』이라는 책을 읽었다. 돈은 어디에나 있고, 내가 이미 가진 돈을 한번 잘 생각해 보라는 내용이 있었다. 나는 책을 읽기만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과감하게 실행했다. 15년이라는 시간 때문에 굉장히 망설였지만, 결국 청약을 깨버렸다. 그 돈을 내 사업에 투자했고, 그 일환으로 맥미니를 구매했다. 설정을 마치고 오늘 어느 정도 작업을 해봤다. 확실히 이전보다 작업 능률이 훨씬 올라갔다. 기쁘다. 앞으로 펼쳐질 나의 풍요로운 삶이 기대된다. 결국 사업을 하기 위해 근로소득, 월급을 받는 것에만 매달릴 게 아니다. 이미 나에게 있는 돈이 무엇인지, 내가 받을 수 있는 돈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과정이 굉장히 중요하다.
타력을 이용하라
오늘 생각해보니 나의 힘으로 한 것이 거의 없다. 이게 무슨 말일까? 오늘 아침 나의 원래의 계획은 그냥 무작정 컨텐츠를 더 올려서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거였다. 근데 오늘 이완남님이 아침부터 대차게 크랙을 내주신 것!! 그것은 트래픽만 백날 발생시켜봐야 cta즉 전환 통로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라는 얘기!! 나는 바로 그 즉시 계획을 다시 세웠다. 오늘은 전환의 입구가 되는 상세페이지를 만드는 날!! 첫번째 타격이 발생한 순간이었다. 내가 혼자서했다면 헛물을 켰을 것이다 그래서 상세페이지를 만들려고 하니 어제 커리큘럼을 완성하지 못해서 그 부분이 채워져야 즉, 무엇을 내가 그들에게 줄지 명확해야 상세페이지를 만들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그래서 레퍼런스를 뒤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레퍼런스를 뒤지기 시작하니 느껴졌다. 내가 하고 싶던 것을 이미 하고 있는 이들이 있었구나 나는 이미 라이트형제가 비행기를 만들었는데 비행기를 처음부터 발명하고 있었구나 그냥 그들을 참고해서 수정하면 되는데…. 머리를 한대 맞은 거 같았고 앞으로의 일들이 수월해지겠다는 직감이 왔다. 오늘의 교훈 타력을 애용하라
가보자 도전
일과 커리큘럼 완전 확정 - 완료 레퍼런스 분석 - 완료 cta 소개 페이지 제작 - 70퍼센트 적용한 원칙 장기적 시각 - 장기적 시각에서 결국에는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는 창구가 있어야 하기에 오늘 상세페이지를 제작 고객 문제 해결 - 그들이 동아리에 들어올 수 있는 통로 만들어주고 와서 무엇을 할지 명확히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 본질적 단순함 - 오히려 ai에게 영상 요약을 의지 하지 않았던 것이 내가 더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줘서 더 단순하게 커리를 만들 수 있게 되었던 듯 하다. 진짜 완벽주의 - 솔직하게 소통한다 - 오늘 솔직하게 어제 잘 못잔것을 밝힘 불편함을 성장의 신호로 받아들인다 - 오늘 cta를 만드는 것이 고려할 것이 많았으나 그래도 꼭 필요한 것이기에 진행함 미 적용 원칙 장기적 시각 - 고객 문제 해결 - 본질적 단순함 - 진짜 완벽주의 - 아직 cta 인스타에 반영안해서 오늘 최대한 올려봐야겠다. 솔직하게 소통한다 - 불편함을 성장의 신호로 받아들인다 - 실행 인증 https://claude.ai/artifact/6fcXQdjuK4dqE1gPKbPVzx

9/28 일과점검
일과 동아리 커리큘럼 잡기 - 완료 사람들 앞에서 커리큘럼 발표 - 완료 인스타 수정, 영상 편집 - 미완료 (커리큘럼을 먼저 해야 해서 못함) 다음날 인스타 수정, 영상 편집 진행예정 적용한 원칙 장기적 시각 - 천명과 동아리를 융합해서, 내가 장기적으로 잘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다 고객 문제 해결 - 내 문제(돈을 제대로 받아보지 못한 것)가 곧 고객의 문제라고 보고, 이를 챌린지 형태로 풀어 그들의 문제까지 해결하는 커리큘럼을 짰다 본질적 단순함 - 기존에는 팀 스탠포드 방식을 그대로 가져와 복잡했지만, 챌린지형으로 바꾸니 라이트하고 단순하면서도 얻어갈 게 있는 구조가 됐다 진짜 완벽주의 - 사람들 앞에서 커리큘럼을 발표하는 부분에서 적용했다 불편함을 성장의 신호로 받아들인다 - 처음 뵌 분들 앞에서 텐션을 내기 쉽지 않았지만 노력했고, 에너지를 높게 유지하는 데 일조했다 미 적용 원칙 솔직하게 소통한다 - 오늘 아침 더 얘기하고 싶은 게 있었지만, 처음 보는 분들이 계셔서 완전히 솔직하게 하지 못했다 실행 인증 나다운 일탈단 문서: https://docs.google.com/document/d/1KWRvdNoKWEtDgDItVdwqhzV4Ad-xriREWTpJ9uMUfJI/edit 사명가 회고: https://geekus.kr/samyeongga/post/15263 사업실행일지: https://geekus.kr/iltalhaja/post/15264
방향을 정하는 일은 AI에게 맡길 수 없다
오늘의 깨달음 아웃풋은 중요하다. 하지만 오늘 더 크게 느낀 건, 어디까지 AI에게 맡기고 어디부터는 맡기면 안 되는지였다. 중심 방향이 제대로 서 있어야 그걸 축으로 콘텐츠가 계속 자동으로 생산된다. 그리고 그 방향에는 나의 테이스트가 들어가야 한다. 그건 AI가 대신 정해줄 수 없다. 방향을 정할 때는 AI를 내려놓는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걸 잊어버리는 순간이 있다. 하나둘씩 AI에게 묻고 위임하다 보면 결국 AI의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방향을 정할 때만큼은 잠시 AI를 내려놓고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여기에 '1시간 룰'을 적용해보려 한다. 방향을 정할 때는 AI 없이 먼저 1시간을 생각하는 것이다. 방향과 사업을 잇는 열쇠, 천명 그렇다면 내가 하려는 것과 사업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융합할까. 여기서 천명이라는 단어를 이해해야 한다. 사명이 내가 해야 할 것을 알려준다면, 천명은 그것을 지속하게 도와준다. 천명은 내가 나도 모르게, 너무나 자연스럽게 하고 있던 행동들을 동사로 표현한 것이다. 나에게 그 키워드는 '도전'이었다. 오늘 내가 한 일 그래서 창업 동아리를 챌린지 형태로 다시 설계했다. 도전을 좋아하는 나와, 학생들이 실제로 할 수 있는 것을 합쳤다. 그러자 두 가지가 달라졌다. 내가 설레는 동아리가 됐다. 학생들이 실제로 해볼 수 있는 교집합이 생겼다. 나와 너무나 맞는 방향이라, 그냥 내가 항상 하던 걸 하면 된다는 느낌이 들었다. 물고기가 물을 만난 느낌이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진행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고, 소개할 때도 나조차 설득이 되니 훨씬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었다.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에게 방향을 정할 때는 AI 없이 1시간 먼저 생각해보자. 내가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해온 행동을 동사로 적어보자. 그게 나의 천명이다. 내 천명을 사업에 붙일 때는, 고객이 실제로 해낼 수 있는 크기로 바꿔보자. 나는 '도전'을 '한 주에 하나씩 깨는 챌린지'로 바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