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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20%는 어느정도로 어려울까??
사실 사업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무언가를 무조건 상위 1%로 끄집어 올릴 필요는 없다. 1%는 품값과 재능이 필요한 영역이다. 그저 상위20% 무기 2개를 곱하면된다. 누구든지 노력만하면 상위20%는 그냥 들어온다. 나는 이 상위20%에 대한 무의식이 깨진 경험이 하나 있다. 21살 군대에서 주식을 처음으로 공부하고 거래를 시작했다. 주변동기, 선임들은 20살부터 비트코인,주식 할것없이 거래를 하면서 경력이 1~2년차라고 한다. 뒤쳐진 느낌이었다. 나는 선임들이 S&P부터 리밸런싱, 장외거래 등등 이야기 하는걸 들으면 외계어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주식책 3권을 구매해 군대에서 처음 공부하기 시작했다. 나는 상위20% 또래, 선임들에게 경제적으로 뒤쳐지지 않으려면 빨리 달려야겠다 생각하고 좋아하던 자기계발서 대신 경제책을 읽었다. 그런데 정말 어이없는 일이 생겼다. 주식책을 공부한지 3주. 어느정도 기본개념과 맥락을 이해할 수 있게되었다. 그래서 질문을 했다. 질문도 뭘 알아야 질문을 하는데 드디어 뭔가를 알게돼서 선임에게 질문을 했다. 정확히 어떤 질문을 했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정말 주식공부 딱 3주한 낮은 수준의 질문이었다. 그런데 잘 모른다는 답변만 돌아왔다. 선임도 그렇고 20살부터 비트코인으로 돈 많이 벌었다고 경력 2년차라고 꺼드럭 대던 그 동기도 질문을 하면 아는게 거의 없었다. 여기에서 느꼈다. 경력이 다가 아니구나?? 뭐야 이새키들 투자 2년 했다는놈들이 무슨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변도 못해? 세상엔 뭔가를 많이 아는듯한 사람들이 아는척 자랑한다. 댓글로, 과장으로, sns 게시물, 스토리로 그런데 정작 그 분야에 들어가 한달만 공부해도 그 사람들의 지식수준이 낮다는것을 느낀다. 무슨말을 하고 싶냐면. 상위20%가 전혀 힘든게 아니란거다. 제대로 공부를 2주도 실천 안한사람이 절반이다. 1년정도 배웠다고 말하는건 대충 간헐적으로 저녁시간에 유튜브 1~2편 보면서 줏어들은게 1년정도 되었다는거다., 그마저도 기록과 연결,응용이 전혀없이 휘발된게 절반이상일거다. 이 경험을 통해 나는 상위 20% 얼마나 쉬운영역인지를 꺠달았다. 그저 22법칙만 지키면된다. 2년동안. 하루 2시간 독서,글쓰기만 하면된다. 읽기만 하면 휘발되니 무조건 글쓰기를 하며 공부했던걸 연결해야한다. 이 과정을 거치면 그 누구라도 어떤 분야에 상위 20%에 도달할 수 있다. 안하는 사람이 절반이거든. 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제대로 공부 안한다. 필라테스,요가, 병원업계도 마찬가지다. 개업한지는 10년차겠지만 공부를 10년을 지속한 사람은 매우 드물다. 임상으로 인한 경험치는 많이 쌓였지만 그걸 제대로 공부하면서 연결하는 사람은 소수다. 쫄 필요가 전혀 없었다. 오늘 커리큘럼 확장하면서도 느꼈다. 그저 2시간동안 이미 알고있는것들과 새로 배운것을 결합하는것만으로도 엄청난 인사이트와 커리큘럼이 나오는데 이걸 매일한다면?? 365, 2년,3년 계속한다면?? 진짜 미친 온리 원이 될거다. 군대에서 얻었던 깨달음을 한동안 잊고 있었다. 플라이 휠을 돌리면서도 하루 2시간 본질은 충분히 쌓을 수 있었는데 말이다. 결국 그 내실이 내 플라이휠을 가장 강하게 돌려줄거다. 겉으로 봤을때는 빨간 톱니바퀴가 훨씬 빠르게 돌고 초록색은 느릿느릿하게 돌아간다. 나는 빨리 돌아가는 단편적인 플라이휠 빨간색에 집중했던것 같다. 제일 중요한건 내실이고 본질이다. 초록색 톱니바퀴는 느리지만 1바퀴 돌아가는동안 빨간색 톱니바퀴를 4바퀴 돌려버린다. 미친듯이 달리고 있는데 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것 같으면 자신이 빨간색 톱니바퀴만 주구장창 돌리고 정작 내실은 안쌓는지 돌아보면 좋겠다. 제일 좋은건 둘다 돌리는거다. 나는 둘다 돌릴거다. 22법칙으로 나는 하루 2시간 무조건 본질 채우자

2배 존재급
일과 자율신경 이완 프로그램 가격 2배를 위한 기획. 및 1주차 분량 완성 적용한 원칙 장기적 시각 - 부하율을 2배 낮추고 진짜 꿈의고객만 받는다. 고객 문제 해결 - 단순히 내가 가진 모든 무기를 짬뽕시켜 묶어 팔면 xxx 진짜 필요한 카데고리만 묶음 구매 oooo 본질적 단순함 - 진짜 단순하게 커리강화, 커리 강화 자체가 내실이 길러짐 실실성 [실행과 실패를 통해 성장한다 / 진짜 완벽주의] - 실패를 하기 싫어 코칭단가 찔끔 찔끔 올렸다. 2배 올린다. 그리고 실실성 할거다 솔직하게 소통한다 - 고객한테 못하는 부분은 항상 못해준다고 솔직히 말함 불편함을 성장의 신호로 받아들인다 - 코칭가격 2배 올리는거 불편한데 올린다. 미 적용 원칙 장기적 시각 - 고객 문제 해결 - 본질적 단순함 - 실실성 [실행과 실패를 통해 성장한다 / 진짜 완벽주의] - 솔직하게 소통한다 - 불편함을 성장의 신호로 받아들인다 - 실행 인증 실행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함께 남겨주세요. 실행 결과 캡처 / 파일 업로드 / 링크 등

미친 자동화
일과 아스트라를 활용한 숏폼 제작 5개 +비틀리 세팅, 잡무 적용한 원칙 장기적 시각 - 편집자 대신 아스트라 고용 고객 문제 해결 - 고객 문제 해결을 위해 편집은 레버리지 본질적 단순함 - 모든 링크 비틀리로 대체 진짜 완벽주의 - 숏폼5개만 우선 편집 후 예약까지 모두 완. 반응보고 다음 숏폼 업그레이드 솔직하게 소통한다 - 고객과 솔직한 소통완 불편함을 성장의 신호로 받아들인다 - 아스트라를 처음 만져서 스킬부터, 오류까지 답답했는지 다 뚫음 미 적용 원칙 장기적 시각 - 고객 문제 해결 - 본질적 단순함 - 진짜 완벽주의 - 솔직하게 소통한다 - 불편함을 성장의 신호로 받아들인다 - 실행 인증 실행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함께 남겨주세요. 실행 결과 캡처 / 파일 업로드 / 링크 등 비틀리 세팅

3만원이 가진 파급력
후후 저번 회고대로 편집자 고용 취소하고 아스트라로 편집 시도를 해봤다. 레퍼런스 분석부터 기획, 스킬세팅까지 걸린 시간은 2시간도 안된다. 그렇게 롱폼 바탕으로 내 숏츠를 5개 뽑았다. 내가 얼마나 편집이 하기 싫었으면 롱폼 올라온지 두달이 되는동안. 숏폼은 하나도 안 만들었다. 숏폼을 안만드니 인스타 릴스로도 활용을 못해 인스타 업로드도 6개월 가량 멈춰있었다. 재료를 풍성하게 준비해놓고 정작 요리를 안해 다 썪었다. 알고리즘이 상승할때 숏폼으로 유입을 빠바방 시켜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오늘 2~3시간 걸렸으니 다음 숏폼 편집은 1시간 내로 끝내고 더불어서 오디오, 시각효과, 기획이 더 업그레이드 될거다. 심지어 16만원 요금제도 아니고 그냥 플러스요금제 한화 26400원짜리 요금제인데 주간사용량 16%밖에 안썼다. 편집자 필요없다. 아스트라로 편집하니 편집하는게 아니라 예술작업을 하는 기분이다. 지휘자가 된 기분. 심지어 업로드도 내가 한게 아니라 아스트라가 알아서 척척 설명글 + 제목까지 넣어서 올려준거다. https://youtube.com/shorts/kN5C_S9M8Xg?si=wjL45M_VG8b9lIjV

돌고 도는구나.
일과 호흡강의 듣고 정리 - 10% 완료 내용이 방대, 어려워서 흡수가 오래걸림. 적용한 원칙 장기적 시각 - 경성대표님이 주신 과자 먹으면 혈당스파이크로 에너지 낮아질까 거부 고객 문제 해결 - 제품 아이디어 1개 떠오름, 해외 레퍼런스 서칭, 내 꿈의 고객맞춤 차별화 기획 완료 본질적 단순함 - 결국 호흡강의 ,건강 서적들은 일반인들이 읽기 어렵다. 쉽게 환자입장에서 탈바꿈. 진짜 완벽주의 - 오늘 커리 업그레이드 한거 목차순서및 글 만족스럽지 않은데 오늘 바로 수강생에게 알려줄것임. 솔직하게 소통한다 - 불편함을 성장의 신호로 받아들인다 - 불편함. 기껏 편집자 구했는데 도완대표님 께서 뭐하러 그러냐, 편집자 필요없다. 반박함. ㅡ> 방어기제가 올라옴 ㅡ>시간 ,돈, 에너지 써서 내가 판단한 결과 편집자를 구한건데 그걸 부수려고하셔서 ㅡ>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방어기제 였던거라 쉬는시간에 바로 아스트라에 대해 더 물어봄 ㅡ> 새로운 시야 열림. 미 적용 원칙 장기적 시각 - 고객 문제 해결 - 본질적 단순함 - 진짜 완벽주의 - 솔직하게 소통한다 - 불편함을 성장의 신호로 받아들인다 - 실행 인증 실행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함께 남겨주세요. 실행 결과 캡처 / 파일 업로드 / 링크 등 <사업 아이템 레퍼런스 분석> 부비동 공명으로 인한 산화질소량 증가 및, 수면증대 https://soundhealth.life/pages/mechanism-of-action 산화질소 측정 스마트워치 https://www.nnoxx.com/nnoxx-one 이미 세상엔, 특히 미국엔 내가 생각했던것들이 역시나 이미 있어버린다. 그런데 역시 내 꿈의 고객용이 아니고. 허점이 있다. 차별성 가지고 이커머스 확장 제대로 될 것같다.

아스트라
요새 진짜 스레드,인스타, 유튜브 할것 없이 죄다 영상편집 전부 ai가 해준다고 무료 자료 나눠준다고 난리다. 마치 옛날에 지피티 처음생겼을때 ai 5배 똑똑하게 만드는 프롬프트 100종 선물을 너도 나도 할것 없이 인플루언서 100명이 나눠주는걸 보는것 같았다. 그래서 또 그저 비슷비슷한거 잘 다듬어서 자기 유료 프로그램 결제시킬려고 하겠지~ 하면서 반감이 생기고. 또 작업물을 보러 들어가보니 개판이었다. 초반 도입부만 좀 모션그래픽과 각종 시각효과로 화려하게 만들어놓고 정작 10분짜리 롱폼을 보니 컷편집이 개판이었다. 시각효과는 화려한데 정작 제일 기본인 컷편집이 버벅거리고, 부자연스러웠다. 그래서 음... 당당 멀었구만. 나아아아중에 진입하면 되겠다 생각했다. 왜냐면 완성 결과물의 퀄리티가 70퍼까지만 나오고 90퍼로 업그레이드 드는 에너지,시간이 결국 편집시간과 맞먹거나 그 이상일것으로 판단했다. 당장에 클로드 디자인도 처음 나왔을때는 다 난리를 쳤는데 정작 글자 하나 수정, 줄바꿈 하는데도 한세월이 걸렸다. 초안을 만드는건 겁나게 잘하지만 최종수정본으로 만드는게 여간 스트레스였다. 그래서 아스트라, 클로드코드로 영상편집에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강했다. 아직 멀었고 3개월 뒤에 진입하면 된다고. 그런데 아니었다. 막상 오늘 도완대표님이 아스트라로 만든 결과물을 보니 꽤나 자연스러웠다. 심지어 생각보다 토큰이나 시간이 많이 들지도 않았다. 내가 편집자를 고용할때 지금 가장 문제인점이 있었다. 중급편집자가 없고 초보거나 고수다. 심지어 작업물로 최소 3일뒤에 된다. 그리고 롱폼하고 숏폼을 같이하는 사람도 별로없어서 숏폼도 내가 해야하고 나중에 인스타 숏폼 업로드 할때 또 인스타용 편집자도 고용했어야 했다. 심지어 이번에 구한 편집자분도 취준생으로 회사 합격을 하면 앞으로 편집을 계속 해줄 수 있을지도 불명확하다고 했다. 그래서 진짜 어째야하지. 돈이 많이 들더라도 장기적 시야로 편집자를 맘껏 써서 레버리지를 할까.. 계속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부담이었다. 지금 영상마다 조회수 500정도 터지는데 영상마다 수십만원 나가는것은 장기적 시야라지만 큰손해이다. 그런데 도완대표님이 16만원 요금제로 영상 5개 뽑았다는 말을 듣고 흥미가 생셔., 자세히 들여다 보고, 도완대표님이 만든 작업물도 확인했다. 꽤 괜찮았다. 그리고 막히는 지점들을 뚫을 방법을 알고 계셧다. 해서 오늘 시야가 다시한번 뚫렸다. 세상이 정답을 알려주는데 눈과 귀를 막고 있었구나.. 그리고 같은 정보라도 역시 신뢰가능하고 마스터마인드 본질파 분들에게 듣는 내용은 다르게 흡수가 되구나를 느꼈다. 시야를 넓혀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자 2명 구할뻔했습니다 하하하
따라와 제발 그냥 좀
추석기간 이완의 시간을 가졌다. 한번도 함락된적 없다는 삼년산성에도 다녀오고 오랜만에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여유롭게 명상, 회고를 하며 분기를 돌아봤다. 나의 성장을 저해시키는 것은 어떤것들이고 어던 무의식이 나를 가로막나. 그리고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성과를 내던 시기는 어떤 공통점이 있었는지를 돌아봤다. 그 고통점을 바로 유능감이었다. 혼자서도, 그리고 주변 모임에서도 내가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주고, 인정해주고 앞세워 줄때 나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잘 내 열정에 맞게 실행해왔다. 그런데 최근들어 실행력이 저해됐다. 스프린트때문 좀 달리고 집에서는 좀비마냥 그냥 누워만 있는다. 분명 에너지가 없는것은 아니다. 그런데 내 꿈을 향해 계속 달려도 모자랄판에 퍼질러 누워있다. 그 이유를 탐색해봤다. 바로 소수의 수강생 떄문이었다. 꿈의 고객이 아닌 사람을 가르쳐주고 있었고 그 결과 계속 막혔다. 코칭을 통해 자율신경 이완을 알려주고 숙제를 내줘도 안한다. 별의 별 핑계를 다 대가면서 절대 안한다. 그런데 나는 공감성이 높고 자율신경이 항진되었을때는 일반인과 다르게 얼마나 피곤하고 무기력한지 너무도 잘 알기때문에 숙제를 안한것에 공감해줬다. 그냥 오냐오냐 해줬다. 그러니까 사단이 났다. 숙제 제대로 안하고, 커리큘럼을 잘 따라오질 않으면서 심지어 내 커리큘럼의 의문을 품는다. 자기가 제대로 실행하지 않고 다른 전문가들이랑 나를 비교한다. 기분이 나쁘다., 짜증난다. 내 유능감을 깎아먹는다, 나는 이완남 채널을 운영하며서 환불사건이 생길때마다 동굴로 숨었다. 1명을 만족 시켜주지 못하면 다른 이들도 만족시켜주지 못할거란 생각에 다시 공부를 하러 동굴로 들어가 수행을 했다. 그만큼 나는 상대를 변화시켜주지 못했다는것에 대한 죄책감이 강하고 동시에 내 유능감이 깎이면 숨는 기질을 가졌다. 그런데 이제 숨지 않기로 했다. 그동안 너무 수강생들을 오냐 오냐해주고 맞춰줬다. 너무 공감만 해주고 페이스를 뺏겨버렸다. 이제 강력하게 나갈거다. 내 수강생들은 기본적으로 나보다 나이가 다 많다. 그런데 강하게 밀어붙일거다 코치로서, 먼저 자율신경 이완의 길을 걸은 선배로서 제발 그냥 의심 좀 하지 말고 따라와라. 그냥 하면된다고. 강하게 밀어붙일거다. 자꾸 오냐오냐 프레임 싸움에 넘어가니까 자꾸 부하율이 높아진다. 내가 고진동 에너지를 쏴야한다. 언제까지고 부드러운 주파수로 감쌀수만은 없다. 시기라는게 있다. 지금 이때 강력하게 밀고 나가지 않으면 평생 궤도에 오를수 없을 수 있다. 하루라도 빨리 자율신경 이완을 체화시켜서 긴장에서 탈출시키는게 중요하지 그 순간순간의 마음의 공감은 장기적 시야에 위배된다., 그리고 이렇게 회고만 딸랑적고 끝내는게 아니라 실제로 어제 장문의 메세지를 수강생에 보냈다. 나의 솔직한 생각, 방향성, 그리고 상대의 의도에 대해 물었다. 그러더니 미안하다고 하신다. 자신이 제대로 못 따라간것 같다고 너무 먼길을 돌아갔다. 스파르타다 이젠. 그냥 믿고 따라와라. 기존의 오냐오냐 이완남은 없다.
유능감이 느껴진다.
일과 커리큘럼 초업그레이드 원래는 호흡강의를 보고 좀 다듬을려고 했는데 기존에 제 머릿속에 있던것들 먼저 뽑아야겠다는 생각에 글을 적다보니 칼럼이 4개 뽑혀버렸습니다 적용한 원칙 장기적 시각 - 커리큘럼 업그레이드를 미룸으로서 생기는 부하 억제 고객 문제 해결 - 자율신경, 일반인들이 꼭 필요한 내용 업로드 본질적 단순함 - 하나하나 친절히 사진 달아주면서 복잡성 줄임 진짜 완벽주의 - 완벽해야한다는 강박 내려놓고 편하게 쓰고 수정도 거의 안함. 어차피 내 성격상 알아서 업그레이드함 솔직하게 소통한다 - 수강생한테 솔직히 말함. 더이상 안 맞춰주고 내 템포대로, 내가 갑이되어서 진행할거라고. 내 에너지 깎아먹지 말라고 불편함을 성장의 신호로 받아들인다 -또 이것저것 공부하다보니 인풋만 계속 하고 싶은데 이겨내고 오후에 아웃풋 칼럼4개 완료 미 적용 원칙 장기적 시각 - 고객 문제 해결 - 본질적 단순함 - 진짜 완벽주의 - 솔직하게 소통한다 - 불편함을 성장의 신호로 받아들인다 - 실행 인증

최악의 시나리오
커리큘럼 업데이트가 하나 밀린다.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넘어간다. 그런데 그 위에 촬영이 밀리고, 칼럼이 밀리고, 공부도 손을 못 댄 채 쌓인다. 몇 주가 지나도록 이도저도 끝내지 못한 일들이 책상 위에 그대로 쌓여 있다. 유능감은 조금씩 깎이고, 몸과 마음의 부하율은 계속 올라간다. 그 와중에 운동도, 식단도, 하루 끝의 짧은 독서도 지켜지지 않는다. 사소해서 더 아픈 약속들이다. 나와 나 사이의 약속이 하나씩 깨질 때마다, 내 가치를 세워주던 기둥도 하나씩 흔들린다. 그 가치는 원래 나만이 줄 수 있는 것이었는데, 이제는 남의 시선과 평가에 자꾸 예민해진다. 실행력은 떨어지고, 그 밑바닥에서는 나도 모르게 "수강생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스며든다. 그 마음은 그대로 거울처럼 현실에 비친다. 수강생은 정말로 오지 않는다. 매출이 나오지 않는다. 유튜브는 간헐적으로만 올라가고 구독자도 적어서, 가족이나 친척, 가까운 어른들에게 지금 뭘 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말할 수가 없다. 명절에 뭐 하냐는 질문에 얼버무리게 된다. 가족은 나를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못한다. "저점매수하라"고 자신 있게 말해야 할 순간에도,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입을 열 수 없다. 자기신뢰가 무너지니 회피가 시작된다. 유튜브를 보며 눕는 시간이 길어진다. 정작 자율신경 이완을 위해 매일 해야 할 명상과 스트레칭, 운동은 게을러진다. 남을 이완시키는 일을 하면서 정작 나 자신은 교감신경이 항진된 채로 산다. 피부는 나빠지고 에너지 레벨은 낮아져서, 원래 잘하던 몰아치기조차 못 하게 된다. 에너지가 없으니 뾰족하게 밀어붙일 수가 없다. 이 상태로는 연애를 시작하기도 어렵고, 성과는 계속 늦게 나온다. 어쩌다 누군가를 만나도, 스스로 떳떳하지 못한 채로는 그 관계를 이어가기가 힘들다. 자기효능감이 낮은 채로 관계를 지속하는 건 일도 연애도 같이 갉아먹는다. 결국 연애의 횟수 자체가 줄어들고, 마음속에 그려둔 이상형과의 교제도, 결혼도 점점 멀어진다. 매출이 없으니 자유형 사업가로서 누리려던 것들 원할 때 여행 가고, 데이트하고, 좋은 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다 미뤄진다. 그렇게 몇 년이 흐른다. 성과는 여전히 더디고, 자기효능감은 바닥이고, 가족은 나를 자랑스러워할 거리가 없고, 곁에는 아무도 없고, 정작 내가 가르치는 자율신경 이완은 내 몸 어디에도 없다. 그리고 이 모든 게 커리큘럼 하나가 밀렸던 어느 날, 그 첫 도미노에서 시작됐다는 걸 그제야 알게 된다.
이제서야 살아난다. 설렌다.
기존 내 업무 월,화,목 스프린트 금요일 서울일정 수,일 고객미팅. 사실상 토요일 말고는 쉬는날이 없다. 그런데 자꾸 유튜브 업무가 밀린다. 주1회 올리기가 여간 쉽지 않았다. 그래서 밀리고 밀려서 미루는 감정, 죄책감으로 인한 부하율이 올라가는건 덤이고 스스로 대한 신뢰,약속도 깨지면서 자아이미지 갉아먹히고 있었다. 유튜브 업로드 때문에 심지어는 내가 가장 잘하는 스레드 게시글도 전혀 안올리고 있었다. 사람들이 나를 찾아오면 더더 바빠지니까 안 왔으면 좋겠다는 잘못된 무의식이 발동된거다. 나는 유튜브 편집하는걸 장기적 시야로봤다. 어차피 ㄱ플라이휠이 돌다보면 편집속도는 더더 빨라질거고 어차피 나중에 인스타도 키울때 편집실력이 도움될건데 편집은 내가 해야지!! 이러고 있었는데 편집을 할때마다 짜증난ㄴ다. 아니 개짜증난다. 혼을 담은 향이 세상을 바꾼다는 신념을 가졌는데 혼이 안 담긴다. 나는 반복적인 일을 혐오한다. 근데 시간도 많이 잡아먹는다. 자율신경 이완, 해부학, 생리학, 오프라인에서 운동 배우기도 바뻐 죽겠는데 자꾸 유튜브 편집만 생각하면 부정적이게 되었다. 근데 미래를 떠올렸다. 내가 미래에도 유튜브,인스타 편집하면서 일할생각에 향이 나긴커녕 악취가 풍긴다. 2주뒤부터는 모든 편집을 외주 맡길거다. 그리고는 성과도, 성장률을 데이터적으로 비교해보고 더더 외주 비율을 높여보겠다. 진짜 완벽주의에 의해 일단 여기서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