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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회고

"끝까지 가면 내가 다 이겨"

내가 좋아하는 헬퍼의 대사다. 나는 어릴때부터 이 말을 종종 입에 달고 살았다. 끝까지 가면 결국 내가 이길거라고 그렇게 믿었다 그렇다면 사업 실패의 시점은 언제일까? 파산했을 때? 마케팅이 먹히지 않았을 때? 그런 게 아니라 스스로가 포기했을 때가 실패의 시점이다 포기하지 않는 한 모든 상황은 역전의 씨앗이 될 수 있다 그것을 발아하는 마인드가 바로 "끝까지 가면 내가 다 이겨" 마인드다 사실 근원으로 돌아가면 승패가 없지만 드러난 세계에서는 승패가 있다 드러난 세계에서 글을 쓰고있는 나는 역전의 기술을 마음껏 쓰면서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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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성김민서45기 정인호
3주 전•📚 회고

양질전환의 법칙

상세페이지를 일주일동안 5~6개 만들었는데 처음 만든 것과 마지막 6번째 상페 사이에는 정말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상페를 만들면 만들 수록 점점 수정하고 개선하면서 퀄리티가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양으로 승부를 봐야합니다. 하나를 완벽하게 만드려는 사람보다는 일단 여러개를 만들어보고 수정, 개선하는 사람의 결과가 더 좋습니다. 그리고 처음엔 양으로 밀어붙이다가 시행착오를 겪고 난 뒤에는 퀄리티에 집중을 해야합니다. 어느정도 영점조준이 됐다 싶으면 정밀타격을 들어가줘야하는 것입니다. 지난 일주간 상페 5개를 만들었다면 앞으로는 일주일동안 상페 1개를 고퀄로 만드려는 노력을 해야하는 것이죠. 그러다보면 또 속도가 붙어서 고퀄리티 영상으로 일주일에 2개도 만들고, 3개도 만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성장하는 사람의 시간당 가치는 점점 높아져만 갑니다. 남들이 10시간 걸려서 할 일을 1시간만에 끝내버리니까요. 양질전환의법칙을 잘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의 격차는 점점 벌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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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성이완남
3주 전•📚 회고

6주차 마무리 회고

스프린트 들어오고 정말 많은 일을 했습니다 혼자 였으면 절대 이렇게까지 못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았던 것은 9시에 업무 땅 하고 시작해서 11시까지 2시간 풀집중 하고 밥 먹고 와서 50분 일하고 10분 쉬는 그 규칙적인 시간표가 가장 좋았습니다 덕분에 순수하게 일하는 시간을 크게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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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임경성김민서이완남차성현
3주 전•📚 회고

차성현의 얼굴이 종종 굳어있는 이유

저는 마음을 다스리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어떤 마음이 일어나더라도 순간 지켜보면 펑 하고 사라지거든요. 그런 것을 두고 깨어있는 것이라 한다면 저는 늘 깨어있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늘 제 마음을 관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한편으론 사이토 히토리 아저씨가 '진동수를 떨어트리지않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말씀하신것도 적용해보고 싶었죠. 어떻게 하면 진동수를 떨어트리지 않을지 제 마음을 관찰하면서 인위적으로 통제해보려고 뭔가를 꽈악 잡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화두를 타파했을 때도 '지켜만 보는 것'이 굉장히 중요했습니다 그 경험이 좋아서 더욱 더 지켜만 보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저에게 화두를 주신 수불스님께서 일상생활중에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일상생활이 삐그덕거린다고 말씀하셨던 것을 제가 간과했나봅니다 '표정이 굉장히 편해 보인다' 이런 말을 들었으면 몰라도 '기분 안 좋은 일 있어?' '화났어?' '표정이 굳어있어' 이런 피드백을 많이 들었습니다. 아마 제가 관찰하는 방법이 서툴었나봐요. 그래서 그런걸 버리고 대신에 감정도 다채롭게 쓰고 이 상황에 풍덩 빠져보자 생각하니 표정이 풀리고 웃음도 나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의 굳은 표정이 오해를 불렀다면 이자리에서 사죄드립니다 제가 부족해서 그랬습니다 근데 경성님이 표정만 굳었지 진짜 화나거나 기분이 나쁜사람처럼 전신에서 아우라를 풍기는건 아니었다고 말씀해주셔서 위로가 됐습니다 좀 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여러분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이번 사건은 관찰수행에 있어서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로 기록될 것입니다 훗날 영적 진화와 해방, 차원 상승을 도와줄 때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딱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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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김민서이완남차성현
4주 전•📚 회고

사업은 짜릿해

 사업은 정말 짜릿하다. 나는 마케팅과 기획에 자신이 있음에도 막상 실행해보면 바로 먹히는 게 아니다. 내 기획을 구현하는 과정 중에 장애물이 한 두개가 아니다. 그래서 일단 기획을 하면 수정할 생각을 하고 있어야한다. 이번에도 기획을 했지만 늘 그랬듯 바로 먹히질 않았다. 그리고 늘 그랬듯이 이번에는 진짜 바로 먹힐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 매번 이런 식이다. 기획 후 실패, 그 다음엔 재조정을 해서 다시 도전하면 그때서야 터진다. 준비 - 발사 - 조준인 것이다. 틱톡에 영상 15개를 올렸는데 내 생각만큼 터지질 않았다. 그래서 잠시 접어두고 다른 일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문득 섬광이 스치듯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틱톡 회생방안이 떠오른 것이다. 내가 15개 올린 영상들과 새로운 인사이트가 맞물려서 조준이 이뤄졌다. 아주 짜릿했다. 전신에 소름이 스쳐갔고 팔에는 닭살이 돋았다. 이제 정밀타격이 가능해졌다. 물론 이번에도 안 먹힐 수 있다. 그럼 또 다시 하면 되지. 아 짜릿해 최고야 산다는 것은 이렇게 다이나믹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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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임경성김민서이완남45기 정인호
4주 전•📚 회고

울어줘야합니다

오늘 울었습니다. 마음이 지쳐가는데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어서 자꾸만 게이지가 쌓여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스트레스 해소하는 법을 까먹었나봐요. 대신에 '괜찮다'는 말을 자주했습니다 안 괜찮아도 일단 괜찮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혼자 속으로 삭히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런가 울음 게이지가 쌓여갔나봐요 언제부터 쌓여 온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퇴근하고 집에 와서 샤워를 하는데 '그냥 울어버리자' 하고 엉엉 울었습니다 제가 왜 우는지조차 몰랐습니다 지금도 정확한 이유는 모릅니다 저는 단지 고름을 터트리듯 울음을 터트렸고 쌓여있던 울음들이 밖으로 빠져나왔습니다 울고나니 가족생각이 나더군요 엄마가 보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전화도 하고 진솔한 얘기를 했습니다 평소에 전화도 잘 안하는데 울었다는 핑계로 엄마한테 보고싶다고 얘기했습니다. 울음이 한 건 했네요. 그렇게 다시 한번 의지를 다졌고 내친김에 아는 대표님께도 전화를 걸었습니다 제가 한창 사업할때 저를 굉장히 잘 챙겨주시고 등산도 같이 가고 집에도 놀러가고 했던 꽤나 친구같은 대표님이셨습니다 제가 사업을 안하고 있을때도 1년에 한번씩은 먼저 연락이 와서 서로 안부도 교환하고 근황을 공유하곤 했었죠 저는 내친김에 그분께도 전화를 드려서 안부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나누는데 정말 신기하게 어디선가 에너지가 들어와서 정신이 번쩍 들고 뭔가 기운이 충전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눈빛도 살아나고 머리도 쌩쌩 돌아가는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나이는 40~50대 정도 되시는데 저랑 사업에 대한 이야기도 잘 통하고 마케팅 이야기도 잘 통해서 신이 났던 것 같습니다. 그 대표님은 제 마케팅과 기획에 대한 관점을 높게 쳐주시고 가치를 제대로 알아봐주시는 몇 안되는 분이셨습니다. 그도 그럴게 그분도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하시는 터라 더 그랬을 겁니다. 언젠가 저보고 직원들한테 마케팅 교육을 해달라고 하시더니 1시간가량 강의 이후에 10만원을 봉투에 넣어 주셨습니다 그게 저한텐 굉장한 경험이었습니다. 마케팅을 알려주고 처음 돈을 받았던 순간이거든요. 그것도 무려 10만원!!! 그래서 제가 한동안 시급 10만원이라며 떵떵거리고 다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 덕분에 기세를 복돋아서 더 당당하게 사업을 할 수 있었죠. 이렇게 보니 은인이자 귀인이셨네요. 여러모로 저를 챙겨주셨습니다. 이번주 토욜날 만나뵙기로 했습니다. 두근두근! 이 분께 전화를 드린 그 시작은 울음이었습니다. 울고 난 이후였기에 저는 그 대표님과 통화할 때도 뭔가 더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우는 것이 이렇게나 아름답습니다. 앞으로 가끔씩 우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가져야하나? 싶네요 ㅋㅋ 울지 않는 어른들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가끔 울어줘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울어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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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임경성김민서이완남차성현
4주 전•📚 회고

준비 - 발사 - 조준

사격할 때 표적지를 제대로 맞추려면 영점사격을 거쳐야한다 처음부터 제대로 맞출 수 있는 게 아니라 일단 쏴본 다음에야 조준을 정확히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조준을 다 하고 쏘려고 하면 아예 발사를 못한다 준비가 어느정도 됐으면 발사를 하고나서 조준을 하는게 좋다 어차피 발사 하기 전엔 조준이 제대로 안 되기 때문이다. 실행하기 전엔 도저히 알 수 없었던 그런 변수가 수없이 튀어나오는 게 바로 사업이다. 70%의 기획을 갖추면 준비가 된 셈이다 그 다음은 바로 실행을 하면 된다. 이때 조준하려 하지 말라. 실행한 다음에 조준을 하는 게 순서에 맞다. 발사한 다음에 조준이 끝나면 그때 정밀타격이 가능해진다. 사업 성공의 '킬각'이 드러나는 것이다. 준비 - 발사 - 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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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성이완남
4주 전•📚 회고

춤을 추면 기분이 좋아진다

50분 일하고 10분 쉬는 시간에 춤을 춰봤습니다. 꾕과리를 치는 척하면서 얼쑤 리듬을 타면서 막춤을 췄는데 점점 웃음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일을 할 때 웃음기가 거의 없거든요 춤을 춘 다음에 일을 했더니 기세도 더 좋아진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춤을 좀 춰야겠다는 인사이트가 있었습니다 사이토히토리 아저씨도 <즐기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에서 사교댄스를 취미로 해보라고 권하고 계신것도 떠올랐습니다 모쪼록 춤을 자주 춰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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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성이완남
8월 25일•📚 회고

편집 3시간 -> 30분 시간단축썰

틱톡 채널에 올릴 첫영상을 편집하는데엔 3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동일한 퀄리티로 30분에 영상 한개를 뽑아낼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 30분에 영상하나를 뽑아낸다고 부러워할 필요 없습니다. 그도 3시간에 걸쳐 영상하나를 만들 때가 있었으니까요. 비효율을 두려워할 것도 없습니다. 비효율 속에 효율이 있으니까요. 효율적으로 만들겠다는 그 태도 하나만 있다면 얼마든지 비효율을 경험해도 좋습니다. 저는 지금도 효율화시킬 부분이 보입니다. 한 5분에 하나 뽑아내는 수준으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마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은데 제가 5분에 영상하나를 뽑아내기 전까지 이런 과정들이 있었다는 점을 미리 말해두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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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성이완남
8월 24일•📚 회고

미치면 편하다

미쳐야 미친다는 말을 좋아했다. 오늘 아침에도 문득 불광불급이라는 말이 떠올라서 '오늘 하루 미쳐보자' 이런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순간적으로 어깨와 목이 긴장된 것을 느꼈다. 나는 내 몸과 마음을 매 순간 관찰하는 버릇이 있어서 예민하게 알아차리곤 한다. 그러다가 또 문득 '미치면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내 어깨와 목에 긴장이 풀어짐을 느꼈다. 미친것은 똑같았는데 훨씬 더 이완된 것이었다. 신기하게도 '옳다 그르다'하는 생각도 줄어들었다. 뭔가를 분별하지 않고 그냥 수용할 수 있게 됐다. 왜? 미쳤으니까. 평소 같았으면 '이만하니 됐다'라고 타협했을 순간에도 스스로를 끝까지 불태울 수 있었다. 왜? 미쳤으니까. 두려움도 줄어들었다 왜? 미쳤으니까.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주셨네 미치면 편하다. ☆주의☆ 곱게 미쳐야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win win이 되게끔 사랑을 담아서 미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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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성이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