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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딱 2가지만 추구합니다. "영어를 자유롭게 하는 삶" 그리고 "꿈/목표를 마침내 이루는 삶" 저와 함께하시면 다음과 같은 <3가지 가치>를 얻어 가실 수 있습니다. 1. 영어로 일하고 돈 버는 직장인의 '회화 실력 쌓기 15년 시행착오와 노하우' 2. 9년간 '오프라인, 이벤트, 경험' 3가지 키워드로 달려온 일관성 있는 커리어 case study로 알아보는 '내 인생의 꿈/목표를 찾는 구체적인 방법과 전략' 3. 지금 뭘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당장 영어라도 하세요. 인생이 달라집니다. 한국에서 영어는 cheat ke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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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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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월요일 무료특강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원칙 후기
제가 읽고있던 책이 마침 무료특강에 뙇!! 넘좋았습니다! 지금 책은 2부 초반까지만 읽었는데, 읽었던 앞부분을 복습할수있었고 읽지않았던 뒷부분을 예습할수 있었습니다! 딱 저에게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을읽으면서 신기한 경험들을 하고있습니다. 세상의 감도가 바뀐느낌? 아! 나는 나를 그토록 싫어했기에 세상을 미워했구나! 나는 실수해도 되고 잘못을 했든 뭐든 내 성장을 위한거다!! 다른사람이 나를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다! 내가 나를 좋아하니까! 하하하하햐하하!!!!! 그 누가 나를 싫어한다고해도 상관없다!! 으하하하하하!!!! 니가뭔데!! 니가나냐???? 아 모든것은 하나이고 모든것은 나긴한데 암튼 넌 내가 아니다!!! 내가 나다!! 나만 나를 정의할수있다구!!!이녀석아하핳하핳하하!!! 나를싫어하는 너를 이해한다!! 나는 나지만 너도 너니까!!! 너는 너가 느끼고정의하는 너다!!! 나를 싫어하는것도 괜찮다!!! 너의 마음은 너의것이니까 존중하고 이해한다!! 으하하하하!!!! ㅏㅎ하핳하하핳하하하하!! 무슨 말을 하든 글을 쓰든 하루종일 내가 잘못했나 이렇게말할걸 그 말 한마디를 후회하며 그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을 했다. 그래도!! 그랬던 내가 있기에 앞으로의 내가 있다!!! 모든 실수는 성장을 위한 일이었다!!!으하하하!!! 과거를 후회하는것은 그만두고 주도적이 되어 주인이되자! 나는 주도적이다!! 나는 개쩐다!!! 워후!!! 아래에 제가 책의 1부, 내면으로부터 시작하라를 읽고 요약정리 및 느낀점을 남긴 글 전문을 첨부합니다. 1부 패러다임과 원칙들, 내면으로부터 시작하라 요약 및 정리 이 한 권의 책은 대학과 같다. 정북향은 다수의 의견이나 투표로 결정할 수 없다. 원칙도 마찬가지다. 세상은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서부터 시작한다. 내가 어떤 렌즈를 통해 세상을 보고있는지를 파악해야한다. 패러다임이 전환되면 모든것이 바뀐다. 아이에 대한 생각이 아이를 그렇게 만든다. 무능력해서 보호해야한다고 보면 아이가 그렇게 된다. 내가 아이를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고 믿고 기다리면 아이는 그렇게 된다. 내 마음을 바꾸면 외부가 바뀐다. 외적 성격을 가꾸는것은 단기적으로는 효과적인 것 처럼 보이지만 금새 또 문제가 반복된다. 내적인 성품이 우리에게 자신감을 준다. 지속가능한 사업의 비결은 자신의 신념과 행동이 일치하면 된다. 내가 세상을 보는 방식인 '패러다임'의 위력 잘못된 지도를 가지고 더 열심히 빨리 노력한다고 해도 엉뚱한 곳으로 빨리 도착할 뿐이다. 제대로 된 지도를 가지고 있을 때 만이 행동이 효과가 있다. 지도의 정확성이 중요하다. ? 지도의 정확성은 무엇일까? 신념, 사명, 원칙, 정체성, 시스템 등이 아닐까? 이것들로 지도를 정확하게 하여 나아간다면 어떤 문제를 만나더라도 태도는 당당하고 굳건할 것이다. 나는 이것들을 확립하고 지켜야 한다. 우리는 두가지 사고의 지도를 통해 해석한다. 실제있는 그대로의 지도와 가치를 판단하는 지도가 있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모든것을 해석하고 주관적으로 바라본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살아온 환경에 의해 주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내가 세상을 보는 렌즈가 맞다고 고집피울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만큼의 다른 렌즈가 있음을 이해하고 그들을 이해하고 경청하고 개방적으로 받아들여라. 시야가 넓어지고 훨씬 객관적 견해를 가질 수 있다. 패러다임의 전환이 갖는 위력 패러다임의 전환이 모두 긍정적인 방향으로만 가는것은 아님. 방향에는 관계 없이 우리가 세상을 보는 시각을 다른방식으로 바꿔놓음. 이 전환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있다. 우리가 가지고있는 패러다임은 우리의 태도와 행동의 원천이 되고 궁극적으로는 대인관계의 근본이 된다. ?! 패러다임은 태도와 행동의 원천이 되고 대인관계의 근본이 된다. 어떻게 보고 느끼는지에 따라 태도와 행동이 바뀐다. 이는 대인관계까지 바꾼다. 즉 내가 지금까지 가지고있던 패러다임은 뭔가 잘못되었다. 새로운 방식으로 봐야한다. 나는 내면의 무엇이 잘못되었는줄 몰랐다. 이제는 나의 패러다임 자체가 잘못되었다는것을 깨달았다. 즉 이 패러다임을 전환해야한다. 그러려면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것을 내 책임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인 뒤, 모든것을 열어놓고 새로운 관점에서 세상을 보려고 노력해야한다. 즉, 지금까지 세상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내가 세상을 보는 방식 자체에 문제가 있던 것이다. 이는 누굴 탓할 수도 없고 탓해서도 안된다. 그냥 내 삶이 그렇게 흘러와야 했기에 그랬던 것이다. 잘못된 것이지만 잘못되지 않았다. 잘못된 방법을 겪어야 올바른 방법도 더 잘 알 수 있다. 그냥 받아들이고 이제부터 잘 하면 된다. 그 누구의 잘못도 없다. 그냥 받아들이고, 항복하고 수용한 뒤에 나아가면 된다. 모든것은 있는 그대로 완벽하다. 내가 다르게 보았을 뿐이다. 앞으로도 모든것이 어떻게 되더라도 괜찮다. 나는 이 세상이고 세상은 나다. 부모님도 나고 내가 부모님이다. 모든것은 하나다. 외적인 행동을 변화시키려 하지 말고 자신이 가진 기본적 패러다임을 고쳐야 한다. 지금껏 나도 외적 태도나 행동, 단기적인 기술같은것을 배우고는 인생을 변화시키려 하였다. 십년이상 외적인 것을 변화시키려 애쓰며 살아왔다. 이제는 기본적 패러다임을 고치고 획기적인 개혁을 하자. 저자도 뿌리깊이 박힌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사물을 달리 보기 시작했을 때부터 비로소 그들 자신과 상황 자체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캬! 패러다임은 이처럼 엄청나게 강력하다!! 존재자체를 변화해야한다고하는데 존재긍정도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방법 중 하나였구나. 내가 쓸모없고 가치없고 믿을 수 없는 존재라는 기존의 패러다임에서 부모님에 대한 이해와 사랑으로, 존재 자체를 긍정함으로서 패러다임이 즉시 전환된다. 나는 무한한 가치가 있고 모든이는 평등하며 행복과 자유와 번영을 누릴 자격이 있다는 것. 이것이 나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원칙 중심의 패러다임 원칙과 실랑이하면 자신을 파괴하게 된다. 사람들은 자신만의 패러다임, 즉 지도를 근거로 세상을 본다. 지도는 영토가 아니다. 패러다임은 주관적이다. 객관적 실체에 해당하는 지역 그 자체는 인간의 성장과 행복을 지배하는 변하지 않는 등대와 같은 원칙으로 구성되어있다. 자연의 법칙과도 같다. 모든 사람들의 내부에는 원칙이 존재한다. 실행방법이나 자잘한 기술은 달라질 수 있지만 원칙은 변하지 않는 근본적인 것이다. 원칙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면서 성공적인 삶을 살려고 시도하는것은 어리석다. 자연 법칙에 가까워질수록 패러다임은 보다 더 정확해지고 좋은 기능을 발휘하게 된다. 올바른 지도, 즉 정확한 패러다임은 우리의 태도와 행동을 변화시킴으로써 얻을 수 있는 어떤 소득보다도 훨씬 큰 영향력을 개인 및 대인관계의 효과성을 성취하는 데 미칠 수 있다. ?! 올바른 지도 정확한 패러다임을 만들자!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지금까지 배운 모든것을 버린다 앞으로 배울 것을 받아들인다(에이그라운드) 존재긍정을 한다 부하율을 낮춘다 외부가 잘못된것이 아니라 나의 내면이 잘못된 것임을 자각한다 원칙은 모든 개인의 내부에 존재한다. 원칙은 내가 어렴풋이 알고있다. 원칙에 위배되는 행동을 할 때는 불편할 것이다. 그 느낌을 잘 캐치하자. 원칙은 등대와 같다. 자연법칙과도 같다. 원칙은 바꿀 수 없다. 나를 바꿔야 한다는것을 수용하자 성장 및 변화의 원칙 외적 성격위주의 사고를 중요하다 주장하는것은 알맹이 없는 구호다. 일하지 않고 부자가 되는 법을 약속하는 병신같은 거다. 잠시동안은 성공한것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결국 꾀를 부리는 사람일 뿐이다. 이것은 속임수일 뿐이다. 매우 어리석은 행동이다. 자동인형처럼 행동하는 인간들. 스스로를 알지못하고 이해하지 못함. 외부로부터 요구되는 이미지만을 인식. 진정한 대화가 아닌 쓸데없는 잠담. 거짓미소. 무뎌진 절망만 있다. 그들은 자발성이 결핍되었다. 인격적 결함에 시달리고있다. 그들은 우리들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 저자는 여기서 외적성격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을 이야기했다. 그런데 그들이 우리와 본질적으로는 같다고 했다. 같다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 왜 그럴까? 왜 그들과 우리가 본질적으로 같지? 결국 인간은 어느 시기에는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있다. 나도 그런시절이 있었고 지금도 그렇게 행동할때가 많다. 이는 사회의 큰 펜듈럼? 패러다임? 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을 뿐이다. 즉 그들은 그저 그들의 시간을 살고있을 뿐이다. 그들도 언젠가 자유와 행복을 누리기 위해 잘못된 시간들을 보내고 있을 뿐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와 실수, 잘못을 많이 해서 그것을 극복한 사람이다. 즉 성공으로 가기위한 필연적인 과정을 거치고 있을 뿐이다. 여태까지의 나도 필연적으로 겪어야했던 고통과 아픔을 겪고 잘못된 관념으로 살아왔을 뿐이다. 그 시간들은 성공을 하기위해 존재한다. 자연이 돌아가는 것을 보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엄청나게 정교하게 맞물려 돌아간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다. 나의 인생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계획대로 진행되는 중일 것이다. 지금 도서관에 앉아있는 지금, 내 눈에 보이는 많은 사람들이 각자만의 시간을 보내고있다. 학생은 공부를 하고, 누군가는 코딩을하고, 누구는 핸드폰을 보며 딴짓을 하기도 하고있다. 하지만 그들 전부가 완벽하게 자연법칙대로 돌아가고있다. 따라서 그들도 완벽하다. 나도 완벽하다. 모든것은 완벽하다. 불평하고 불만생길것이 전혀 없다. 그냥 자연법칙대로 돌아가고있을 뿐이다. 우리 인간은 본질적으로 같다는 말이 결국에는 우린 각자만의 시간을 각자 알아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인 것 같다. 그들이 잘못된 길을 걷고있을지언정 그들도 잘못된 길을 걷는 시간이 필요한 시기일 뿐이다. 모든것은 완벽하기에 말이다. 나는 이 책을 발견했고 패러다임을 전환할 국면을 맞이했다. 패러다임의 전환을 준비하기 위해 과거의 나는 그래야만했다. 그런 시간을 살아야했을 뿐이다. 나는 나의 시간과 내게 필요한 경험을 하며 살아왔다. 모든것이 이미 완벽하다0과거에 바꿀것은 없다. 지금부터 허락된 패러다임의 전환을 그냥 하면 된다. 오케이. 지름길로 가려다가 많이 돌아왔다. 모든발달은 시간이 걸린다. 모든 발달의 각 단계는 모두 중요하며 각 단계마다 시간이 걸린다. 모든 사람이 그렇다. 나도 그렇다. 어느 한 단계라도 건너뛸 수 없다. 그러므로 모든것이 완벽하다. 지름길로 가려다 돌아오게 되어 지름길이란 것이 없는것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지름길로 가려는 것은 잘못된것임을 알게되었다. 이러다가 또 지름길로 가고싶은 생각이 들어 지름길로 가더라도 나는 나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뿐이다. 누군가가 잘못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그들의 길을 가고있을 뿐이다. 그러니 모두를 이해하고 내버려 두고 나의 내부로 시선을 향하면 된다. 세상에 잘못된 것은 없다. 알아서 잘 돌아가고 있다. 잘못된것은 내가 세상을 보는 방식, 즉 나의 기본적 패러다임이다. 우리가 문제를 보는 방식이 문제다 이 파트에서는 외적 성격 위주의 사고보다는 내부에서 누군가를 바라보는 방식 자체가 문제인것을 알면 된다. 나의 경우에는 결혼생활 권태기인 부부의 사례가 와닿았다. 나는 다른 여자와 새로운 관계를 맺는 방식으로 사랑을 채우려고 하는 나의 욕구를 발견했다. 나의 배우자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에 관해 내가 가진 기본적 패러다임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질문해보게 되었다. ?! 나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불행한 결혼생활을 보고 자랐다. 나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언젠가 할머니께서 나에게 너가 어릴때 아빠가 불쌍하다는 말을 했다고 하셨다. 어머니는 항상 화를 내고 바람을 피시기도 하셨다고 들었다. 그러니 나는 여자를 쉽게 믿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사랑할수록 떠나갈때 아플까봐 내가 먼저 떠나는 경향도 있을 것이다. 나는 진정한 사랑에 대해 배우지 못했다. 그러므로 내가 가지고있는 사랑을 인식하는 패러다임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사랑에 대한 올바른 패러다임을 가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나를 신뢰하고 사랑해주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고 충분히 느끼고 행복해하면된다. 의심을 가지고 뒤에 무슨 의도가 있을것이라 지레짐작하는것이 아니라 그대로 받아들이고 상대방의 사랑을 누리고 나도 배우자에게 사랑을 그대로 주면 된다. 그냥 편하게 하면 되는데 이리 생각하고 저리 생각하고 하면서 괴로워했다. 그냥 있는그대로 사랑을 주고. 만약에 사랑이 없다면 그냥 헤어지면 되는 거다. 그게 상대도 좋고 나도 좋다. 다만 사랑이 있는데 패러다임 때문에 없는걸로 착각해서 떠나거나 하는 실수는 하지 않기로 한다. 새로운 차원의 사고 내 주위를 살펴보면 외적 성격을 중요시하는 환경에서 자랐기에 기존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환경과 대인관계 전체를 바꾸어야 할 필요가 있다. 즉 에이그라운드에 들어가 나와 결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 ?! 부정적인 에너지를 강화하지 말아야한다. 부정적 감정을 느껴주고 흘려보내라는 말에 부정적 감정을 극대화해서 증폭시켜보았는데 흘러가기는 커녕 더욱 강해지는 것 같았다. 그냥 긍정적으로, 모든것은 일어나야 했기에 일어났다고 생각하면 그냥 흘려보내 진다. 억지로 부정적 감정을 느끼려 하지 말자. 물론 모든 감정은 소중하다. 행복이 있기에 고통이 있을 뿐이다. 행복하기 위해서 고통스러웠을 뿐이다. 그 고통이 안좋은거냐 하면 또 안좋은것도 아니다. 대인관계에서도 그렇게 느껴야했기에 그런 일들이 벌어졌다. 나는 소중하다. 그들과의 기억때문에 더이상 고통스러워하지 말자. 그러지 않아도 된다. 그저 그들도 그래야했고 나도 그래야했을 뿐이다. 모든 것은 나의 기본적 패러다임에 의해 내가 창조한 느낌과 생각들이다. 그저 그것들도 존재해야했기에 존재했을뿐이라는것을 알면 좋은것도 나쁜것도 없다. 나는 그냥 모든것을 받아들인다. 내가 생각하는것 행동하는것 먹는것 입는것 내가 존재하기위해 일어난 모든일 앞으로 내가 살아가면서 일어날 모든일에 감사하고 환영한다. 내면에서 시작하여 외부로 향하라. 자신부터 변화하라. 세상을 보는 자신의 방식부터 바꾸어라. 행복하고싶으면 행복하게 생각하라. 명랑하고 협조적인 아내를 갖기 원한다면 자신이 먼저 보다 이해심이 많고 공감적이며 일관성있게 사랑을 베푸는 남편이 되어야 한다. 내적으로부터 모든것이 시작된다. 남들로부터 인정받고싶으면 1차적인 내적성품에 초점을 맞추자. 되고싶거나 받고싶은것이 있으면 먼저 그럴 자격을 내면으로부터 갖추어라. 먼저 주어라. 느끼고 싶은대로, 이끌고 싶은대로 세상을 리드하라. 이 힘은 내면으로부터 나온다. 여태까지 외부에서부터 시작해 내면으로 접근했기에 내가 피해자라고 생각하거나 무능하다고 느꼈다. 잘못된것을 알았다. 상대방이 변화하기를 원하며 상대방의 '잘못'을 열거하고 상대방을 자기에게 맞춰 바꾸려고 하는 부부들은 불행하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극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이 바로 '내면으로부터 시작하라' 이다. 우리는 본질적으로는 같다. 외부가 아닌 내면으로부터 시작하자. 나의 세상은 거기서부터 창조된다. https://geekus.kr/hongdanpung/post/14084
데스크탑 판매 후 느낀점 + 백업못하고 자료들 삭제..
처음 설정했던 목표가 - 350만원 각 부품별 가치판단 후 - 380만원으로 올림 실제 판매된 가격 - 370만원 3개의 플랫폼에 올렸는데, 당근에서 판매되었다. 아무래도 거리가 가까워서인거같다. 총조회수 3069 채팅 3 관심 28 데스크탑을 팔아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3개월을 미뤘다. 에이그라운드에 와서 원띵계약서를 작성하고 판매글을작성했다 판매글 작성시작부터 5일, 판매글을 올리고 4일만에 판매되었다. 중간에 안팔리면 어떡하지? 따로팔아야하나? 하는 마음에 컴퓨터 관련 카페에서 다른분들의 의견도 들어보고했지만 300에도 힘들거라고 하셨다. 네 분의 댓글이 달렸는데 모두 회의적이었다. 그분들은 아마도 데스크탑과 본체만 말씀하신것같다. 나는 풀세트로 판매하고싶었다. 누구라도 한번 앉아보기만 하면 만족할거라 생각했다. 이 생각을 붙잡았다. 풀세트로 구매한다면 가격의 메리트는 충분한 것 같았다. 모든걸 따로 판매해도 410만원정도 예상할수있었다. 협상하여 판매한다면 380~400정도 나올 것 같았다. 거기에 운반 및 설치까지 도와드리겠다고 했다. 그렇게 판매가격을 설정했다. 380만원에 올리고 17,300원에 광고를 돌렸고, 조회수와 관심하트는 늘어나는데 채팅이 없는 것 같아서 10만원을 내렸다. 총 3개의 채팅이 왔다. 그 중 한분이 급하게 오신다고 했다. 오실때 급하게 온다고하셔서, 외부에있다가 급하게 집으로 출발하게됐다. 구매자분 두분이서 트럭을 타고 먼저 도착해 계셨다. 그 바람에 그동안 모아온 강의자료들이나 개인자료들을 백업할 시간 없이 지우게되었다. 용량이커서 백업할 시간이 안 되었다. 그 외 크롬에 저장된 정보나 비밀번호 등 각종 개인정보를 빠르게 삭제했다. 삭제하면서 아까운마음이 들긴했지만, 자료가있는 노트북을 도둑맞으셨던 분의 후기가 생각나서 다 지우고 부하율을 낮추기로 했다. 내 의지로 다지우진 못했을거같은데 얼결에 다 지우게 되니 홀가분했다. 잠깐의 게임 테스트를 하고, 구매결정을 하셨다. 입금 후 다함께 계단으로 4층에서 짐을 1층까지 내리기 시작했다. 1층으로 옮기면서 그분은 좋은걸 저렴하게 판매해주셔서 좋다고 말씀하셨다. 내가 느끼고 전달하고자한 데스크탑 풀세팅의 가치를 그분도 느꼈던 것이다. 안전하게 잘 실어드리고 보내드렸다. 비가와서 걱정이 되었는데 잘 세팅하신 후기사진을 받았다. 내가 애정을 쏟던 컴퓨터가 이쁘게 잘 세팅이 된걸 보니 뿌듯했다. 시원하면서 아쉽기도 하다. 잘 보냈으니 후회는 없다. 사실 좀 늦게팔렸으면 했다. 마지막으로 며칠, 조금더 게임을 하고싶긴 했었다. 근데 갑자기 구매자분이 나타나 판매할수있게 되었다. 안녕 내 청춘. 수십번 세팅 바꾸면서 최종정착한 세팅이여 안녕. 이제는 그분한테 자유와 행복, 재미와 스릴을 선사해주길. 5년동안 행복했다. 나는이제 삶의 다음단계로 나아가려고 해. 너가 있어서 어렸을때 하고싶었던 게임도많이했다. 물론 5080 그래픽카드를 2번정도 샀다가 팔았다가 하면서 실제로 5080을 운용한 시간은 길지않지만, 충분히 행복했다. 굿바이! https://geekus.kr/coachkim/post/12787

컴퓨터 판매 중간 느낀점
컴퓨터 판매글을 올리고 며칠 지켜보면서 느낀점이다. 생각보다 풀세트 수요가 많지 않다. 꼭 풀세트로 팔아야하는가? 네이버 AMD 비쉐라 카페에 물어보니 가격이 과하며 각개로팔면 더 잘 팔릴 것이라는 조언을 들음 조언은 듣되 종합적인 최종 판단은 내가 한다. AI 때문에 PC는 점점 가격이 비싸지고 있다. 내가 정한 가격은 과연 과한가? 관심누른사람은 현재 7명, 채팅 1명이다. 그러면 전략은 다음과 같다. 당근 광고를 돌려본다. 17,300원 결제한다. 광고 후에도 안 팔리면 가격을 내린다. 가격을 내려서 광고해본다. 그래도 팔리지 않으면 부품 하나씩 천천히 판매한다. 예상가격을 적어보고 모두 합쳐보자. 그래픽카드 - 185만원 모니터 - 20만원(박스없음) 주 모니터 65만원(박스풀) 파워 - 13만원 메인보드 - 15만원 x73 수랭쿨러 - 3민원 CPU - 30만원 SSD- 16만원씩 약 32만원 램 - 2개 20만원 컴퓨터 케이스 - 4만원 책상 - 15만원 의자 - 9만원 스피커 - 30,000원 총 410만원이다. 이정도면 좀 급하게 가격을 내려서 판매해도 380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왔다갔다 조금 귀찮더라도 각개로 팔아볼까? 1~2주정도 왔다갔다 하는 인건비로 따져보면 나는 지금 수입이 없으니 각개로 파는 노력정도는 해볼만 하다. 풀세트로 한꺼번에 350에 운반설치까지 도와주면 적정가 맞는거같다고 생각이 된다. 그럼 350만원으로 내린 뒤 홍보할까? 각개로 팔면 380정도는 나올텐데 한꺼번에 파는 비용으로 30만원을 태운다? 그건 또 너무하다. 내가 지금 시간이 급한가? 아니, 적어도 한달정도에 다 판매하면 될 것 같다. 그 안에는 각개로 판매할 수 있지 않을까? 좀 귀찮지만 말이다. 그러면 일단은 각개로 다 올려보자. 귀찮겠지만 말이다. 박스사진도 찍어서. 잘 올려보자. 결론 : 가격은 내리지 말고, 광고를 돌려보고, 가격을 내려보고, 또 광고를 돌려본다. 그래도 팔리지 않으면 따로 판매한다. 따로 올리는데 시간을 들여 다 팔면 30만원의 이득이 예상된다. 20의 이득이라도 무조건 이득이다. 1-2주 여기에 신경쓸 시간에 부하율관리, 습관의 전략화에 신경쓴다. 그러면 더 이득이다.
원띵 계약서는 강력한거같다. 개인 컴퓨터 판매도 사업일까?
컴퓨터 판매를 3달은 미루고 있었던 것 같다. 반드시해야 하지만 왠지 미루고 있는 급하고 중요한 일에 대해서, 반드시 원띵계약서를 작성하고 반드시 오늘 꼭 끝낸다는 마음가짐으로 해야겠다. 어제 쓴 글을 조금 수정하고 첨삭해서 중고플랫폼 3군데에 올렸다. 1명은 연락도 와서 소통했다. 소통하면서 새로운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래픽카드 중고구매자는 AS가 불가한 줄 알고있었는데, 구매자 본인이 아닌 경우 2년 연장보증만 불가하고, 시리얼 넘버 기준으로 3년동안은 무상 AS가 된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다. 컴퓨터 판매도 사업과 비슷한것 같다. 아니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 전체가 사업인 것 같다고 느낀다. 나는 컴퓨터를 팔면서 적정한 가격을 책정하고 솔직하게 작성했다. 에이그라운드에 오기 전에는 판매하려고할때 걱정이 많았다. 컴퓨터 구매한사람이 컴플레인걸면 어떡하지? 관리를 잘 해서 그럴리는 없지만 혹시라도 판매했는데 얼마 안가서 고장나면 어떡하지? 그런 걱정은 접어두고 내 제품의 장점과 내가 그동안 쏟았던 애정을 글에 녹였다. 각각의 부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썼다. 그리고 적정한 가격을 설정했다. 사면 그 이후는 그들에게 맡긴다. 나는 충분한 가치를 느껴서 판매했고, 고장나거나 이상한 부품은 없기 때문이다. 제품의 가치에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사주세요 라고 구걸하지 않아도 된다. 내 컴퓨터의 적정 가치는 내가 알기 때문이다. 이정도면 충분히 350정도는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 그래서 급하지 않게 기다릴 수 있다. 이제 글을 올렸으니,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예비 구매자분 1명과 채팅하는 도중 그분이 고민한다고 했다. 그래서 고민하시라고 했다. 예전같았으면 조급해서 이러쿵 저러쿵 설명했을 것이다. 사도 그만 안 사도 그만이다. 어차피 내 제품에 딱 맞는 구매자는 어딘가에 존재할 것이다. 내 데스크탑의 가치를 느끼는 사람은 어차피 구매하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는 편하게 내가 할 행동만 하자. 시간이 지나도 안팔리면 그 때 가서 뭔가 수정하면 된다. 지금은 팔리려나 안팔리려나 하는 생각은 접어두고, 내가 해야할 다른것들을 하자. https://web.joongna.com/product/231937179
컴퓨터를 판매하는걸 계속 미루고있다. 왜?
나는 나를 컴퓨터에 사물화 하였는가? 어렸을 때 고사양 컴퓨터를 가지고싶었고, 화질과 그래픽이 뛰어난 게임을 엄청나게 하고싶었는데 하지 못했다. 그래서 성인이 되어 컴퓨터 성능과 게임에 집착했다. 팔아야한다는걸 알고있는데도 게임을 더 이상 하지 못하는것이 너무나 아쉽게 느껴진다. 내 목표는 무엇인가? 성공하고싶고 인생을 바꾸고싶다. 행복하게 즐기면서 살고싶다. 나는 게임을 하기 쉬운 환경에 있다. 환경을 바꾸어야 한다. 환경을 바꾸는 방법은 컴퓨터를 판매하는것이다. 전에 한번 팔았었으니 이번에도 팔 수 있다. 전에는 350정도 들여서 조립했다가 250정도에 팔았었다. 이번에도 팔 수 있다. 전에 있던 컴퓨터를 팔고 다시한 번 컴퓨터를 사기 전에는 게임을 원없이 해보면 게임에 미련이 없어질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판매글을 쓰다가 아쉬워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컴퓨터를 팔기 전 조금이라도 게임을 더 하려고 하고있다.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지금 이 행동은 전혀 도움되지 않는 행동이다. 내 컴퓨터가 누군가에게 가서 더 잘 사용이 되면 좋겠다. 처음 컴퓨터를 구매했을때를 생각해보자. 유튜브 편집과 온라인 사업 코딩 등 여러 작업을 하면서 돈을 벌게 되리라는 희망에 가득찼었다. 그래서 비싸게 주고 10년을 계획하고 컴퓨터의 부품을 하나하나 찾아보고 구매해서 직접 조립했다. 9년 동안 컴퓨터 2대를 조립하면서 느낀 점은, 작업보다 게임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게임을 하면서 행복했다. 많은 추억도 쌓았다. 근데 앞으로도 그럴까? 처음에는 그래픽카드를 일부러 적당한걸 사서 게임을하지 않으려고 했다. 근데 적당한걸로도 나는 게임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아예 비싼걸로 교체했다가 게임을 즐기다가 팔았다가 또 샀다가를 반복했다. 이제 데스크톱은 완벽하게 없애야한다. 그리고 게임에 친화적이지 않은 중고맥북을 구매해야한다. 그래야 내가 추구하는 방향에 맞게 살아갈 수 있다. 게임보다 나에대한 공부, 에이그라운드 마스터과정 공부가 재미있다. 게임은 나를 즐겁고 행복하게 하는가? 아니. 좀 젊었을땐 자유와 재미, 스릴과 행복을 느꼈지만 5년이 흐른 지금은 그렇지 않다. 나는 다른방향으로 나아가고싶다. 스팀에 있는 수많은 게임과 플레이타임은 어느방향으로 나를 오게했는가? 나는 간절하게 이 컴퓨터를 판매하고 싶고, 판매해야한다.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야한다. https://geekus.kr/p/wHcDgqTs
1:1 컨설팅 후기! 가장 강렬했던 느낌을 따라서
참관 이후에 진단 컨설팅을 받아서 마음이 편안한 상태로 컨설팅을 받을 수 있었어요. 참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돈만 쫓아왔습니다. 그 덕에 많이 돌아왔습니다. 첫 사업을 시작하고 9년동안 삽질한 후에야 올바른 길에 들어서게 되었네요. 그동안 사업강의도 많이 듣고 결과도 내보았지만 전혀 지속가능하지가 않았어요. 돈 번다는걸 대부분 시도해봤다가 결국에는 코인트레이딩에 빠지게 되었고, 깡통찼다가 다른거했다가 돈벌면 또 코인하고 그랬습니다. 영혼이 갈려나가면서도 놓지 못하고있는데, 김서한님의 유튜브 영상을 보았습니다. 아 이거다. 내가 살고싶었던 인생이 이분이 말하는 인생이다. 나답게 살면서 행복하게 살고싶다. 바로 긱어스 커뮤니티에 들어와서 진단 컨설팅을 신청했습니다. 신청서류를 작성하면서부터 뭔가 달라졌습니다. 제 인생을 돌아볼 수 있었고, 문제가 무엇인지 희미하게나마 알 것 같았어요. 신청서류를 제출한 뒤 김서한 대표님의 유튜브 영상, 긱어스 내의 무료 영상, 책과 VOD를 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진단 전에 스스로 문제의 핵심을 어느정도 파악하게 되었고, 1시간 20분 동안 제 핵심 문제에 대한 상담으로 밀도있는 상담을 받았어요. 김서한 대표님의 솔직한 경험을 말씀해주셔서 공감과 위로도 받았습니다. 문제를 해결할수있는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고, 가장 중요한 것을 해결하게 되어서 마음이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상담을 받던 중 가장 무섭게 다가왔던 말은 "오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는걸 수도 있어요" 입니다. 제가 선택을 하지 못하고 미루었다면 아마 어제가 마지막이었을 것입니다. 김서한 대표님의 영상과 컨텐츠를 보면서 내적으로 많이 믿고 팬으로서 좋아하게 됐거든요. 이 인연이 오늘 마지막이라면 정말 아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지만, 그래도 망설여지고 의구심이 올라왔어요. 정말 내가 할 수 있을까? 이 길이 정말 맞는건가? 그래서 다시한번 오늘 참관수업에서 본 김서한대표님의 모습과 마스터마인드 선배님들의 모습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정말 재미있어보이고 행복해보였습니다. 그동안 들었던 다른 강의와 달리, 정말로 열정있게 수강생분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성을 제시하시는 모습과 수강생분들의 희망차고 활기찬 모습을 보니 너무 좋은분들이 모인 것 같았습니다. 상담 중에 김서한대표님이 사람의 직감과 느낌은 정말 정확하다고 하신게 기억났습니다. 다른 생각들은 접고, 가장 강렬하게 다가온 느낌 하나만 붙잡았습니다. "아, 나는 김서한대표님, 그리고 대표님과 함께하는 사람들과 정말 함께하고 싶구나." 또 다른 컨설팅 진행중 기다리는 시간에 운좋게도 선배님들의 조언도 들을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김서한대표님 감사합니다. 중용23장, 항복, 수용, 창조의 자세로 나아가겠습니다.

시스템의 힘-1
정체성이 바뀌지 않으면 시스템을 아무리 만져도 시스템은 바뀌지 않는다. 통제할 수 없는 외부의 사건에 정신이 팔리면 통제할 수 있는 삶의 결함을 보지 못한다. 정체성을 먼저 바꿔야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그렇다면 시스템의 힘 강의를 듣는것을 잠시 중단하고, 정체성을 어떻게 변화할지 스스로 고민해봐야한다. 정체성은 무엇인가? 영어로 아이덴티티를 검색해보니 신원, 정체성, 존재의의 라고 한다. 존재의 의의란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까닭과 가치를 뜻한다. 김서한 대표님이 말씀하신 존재긍정이 생각난다. 나는 왜 존재 하는가? 나는 이 세상에 왜 존재해야만 했는가? 컨설팅을 일주일 앞 둔 지금, 이걸 혼자 고민해도 될까? 문제를 만든 원인을 가진 모습 그대로 진단에 참여해야 김서한대표님께도 예의가 아닐까? 괜히 혼자 이상한 방향으로 해결하려 하다가 먼 길을 돌아와야 하면 어떡하지 싶다. 진단 신청서류를 썼다가 고치고 지우고 다시쓰기를 반복했다. 진단 전날까지 최대한 시간을 활용하여 강의를 들으면서 매일 고쳐서 완벽하게 작성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지금 내 상황을 만든 내 모습이 아니게 된다. 진단 받는데에 노이즈가 낄 것 같아 어느정도만 고치고 제출해버렸다. 사실 매일 6일동안 하루종일 썼는데 일주일을 더 쓰진 못하겠어서 제출한 것도 있다. 그렇다고 진단 당일까지 아무것도 안하기엔 심심하다. 나름대로 고민을 해봐야겠다. 신청 서류를 작성한 것 만으로 뭔가 변화된 것 같다. 지금은 존재긍정이 제일 급선무다. 나는 나를 사랑해야한다.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부모에 대한 관점체인지가 필수다. 평생 부모를 원망했기에 난 내가 그토록 수치스러웠구나. 부모님만 생각하면 몸서리가 친다. 절대 바꾸지 못할 것 같지만 바꿔야겠지. 벌써부터 저항감이 올라온다. 아참, 오두막이라는 영화를 보라고 하셨었지. 오두막을 보고 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