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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점성술" 완전 괜찮은데?????

https://thai-fortune-buddy.lovable.app/result/white-crane 오~ 안 조용한 성격인줄 알았는데, 은근 내가 원하는 분야에서는 조용히 멀리 탄탄하게 가려고하는 스탈인듯. 빈수레가 요란하지않으려고 노력하는 편. 그외에는 즐기면서 하려고 시끄러운 척 하는듯. 태생? 본질? 은 아마 진지충...?? 아니면 그렇게 키워진걸수도있고. 내 꿈은 대가리 꽃밭 또는 어마어마한 썅년 임. 음, 나는 화요일에 태어났군. 사주에 화가 많은데.. 화성이랑 연관있나..? 사주로는 노랑색 잘맞는다고 했는데.. 이건넘어가고. 뱀띠 맞고, 음의 목. 잡초, 화초 임. "통찰" 단어 중에 젤(?) 좋아하는듯. 연꽃 엄청 좋아함. "진흙속의 진주"라는 말도 우연히 오늘 누군가에게 했음ㅋㅋㅋ "진흙속에서 피어난 연꽃" 이 비유도 자주쓰고 좋아함. 조심할요일 월요일인데 맨뒤에는 월요일이 행운의요일로 나옴-.-;; 이건 대충 넘어가기 ㅋ.ㅋ 마쟈마쟈 시작을 겁내지 않고 위기에서 손이 먼저나감?? 먼저 손내밀기도하고, 위기에서 더 빛을 발하기는 함ㅋㅋ 납득만 시키면 뒤끝 개없음ㅋㅋㅋㅋ 근데 회피하는 태도 보이거나 우기거나 유치하거나 치사하게굴거나 그러면 개 뒤끝. 조지고(?) 싶어함ㅋ.ㅋ 돈 벌이도 지출도 빠름 마자마자. 재는 사람 짜쳐함. 개답답. 몰라서 무서워서 그러는 사람에게는 손을 내밈. 알아도 얕은 이기심으로 바보같이굴고 짜치게하면 극혐. 온전한 이기심에는 쿨함. 솔직 최고. 몸으로 기세로 치고나가는거 잘하는 듯. 그래서 리더십과 뭔지 모를 카리스마? 사람들이 엄청 자석처럼 끌려들어오는듯. 말을 참고 싶어하지 않음 (지금은.) 내가 뱉은말은 어떻게든 해냄. 그래서 약속중요. 번복하는거 안좋아하지만, 이해가능. 근데 번복해놓고 어물쩡 넘어가는 색히들은 이해불가능. 그래도.. 이해하려고노력중. 내가 굳이 불필요하게 너무 정직한것이다. 세상은 정직하게 돌아가지 않는다. 유연성을 기르는 중. 오히려 좋아. 그래도되는군, 살기편한세상이군 하는중. 말 안해도 기가막히게 뭔가를 찾아내는 편이긴 함 상대방이 스스로도 몰랐던 니즈를 찾아내고 왜인지 납득시켜줄때, 그래서 상대방이 짜릿해할때, 그때 도파민 풀충. 제일짜릿. 그래서 혼자 결론이 잘 나와버리지만, 자꾸 거기에 빠지지않으려 한번더 손내미는 편. 그래서 약간 미련집착처럼.. 끊어내는건 잘 못하는 편ㅋㅋㅋㅋ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상처받기 싫어서 혼자 실망하고 밀어내게되긴함ㅎㅎㅎ 타이밍감각 오지는 편. 이혼 이후 인생의 흐름 같은걸 체화하게 되고 내맡기기실험 하는중. 내맡기고 관찰하면서 타이밍과 흐름에 대해서 더더더더더더 잘 느끼게됨. 속마음... 솔직하다고생각했지만, 내가 나의 속마음이나 욕구를 잘모름ㅎㅎㅎㅎ 열심히 알아가려고 노력하는중. 그래서 더 내맡기며, 혼란하려고 애쓰며 그안에서 힌트를 찾고 알게되는 중. 평생의 여정일거같긴함. 근데 이게 안겪어본 사람은 모르겠지만, 엄청엄첨 재밌음!! 삶의질이 달라짐. 오히려 여정이라생각하면 재밌게됨. 안겪어본 사람은 평생...???? 하면서 토나올것같은 마음이 느껴질거라고 예상함ㅎㅎㅎㅎㅎ 자라는기운. 사주로도 생명력이 강한 화초이면서도, 화가 넘쳐서나 엄청 화력있는스탈ㅋㅋㅋ 배움과 확장이 인생키워드지만... 동시에 여러가지를 심으면 다 얕게... 이것도 맞말.. 그치만.. 지금은 비슷한 종류를 다양하게 키우는 법을 알게됨. 발산보다는 수렴에 집중하는중. 가끔씩 전혀다른 씨앗을 키우며 힐링하는정도. (그치만 힐링으로만 치부하지않고 결국 농장안에 흡수시킬생각) 오 제일좋게 보는 19년~!!!??>< 길기도하다 미쳣당 럭키비키>< 53세까지 잘 만들어보자!! 자격, 직책, 집 이미 쌓임ㅋ.ㅋ 더 쌓이려고 시작단계인듯. 아직 16% 밖에 안됐는데 이 정도라니..후후 종자가 어마어마한걸로 바뀐듯. 초반 3년에 배움이나 자격에 돈을넣으면 몇배. 이미 우연히 실행했음. 내 흐름을 최상위버젼으로 활용하는법을 체화한듯ㅋㅋㅋ 읽을수록 소름 호호 35~36세에 애기낳으면서 완전새로운 세상으로 진입하고 정체성의 큰변화. 맘에든다. 간단히 역순 정리. 2026 39(38. 빠른생이라 ㅎㅎ) 현재 마스터마인드 과정 중. (1500만원 +매주비행기) 부동산/에어비엔비 동생이랑 진행 중. (약 11억) 보컬 레슨 받는 중. (현재까지 약 200만원) 직원 5~6명 있어야 돌아가는 매장에서 2명으로 버텨보는 테스트하는중. (나쁘지않음. 이제다시확장 시작단계) 2025 38(37) 비즈니스피티 장기적으로 투자(현재까지 진행중. 약1000만원 +매주비행기) 나를 찾기위해 처음으로 취미생활 진정성있게 진행중 (노래모임. 예술성/감수성 키우기 매우중요) 2024 37(36) 이혼 위기. 부부상담, 개인 최면상담, 엄마말고 다른곳 사주상담, 서울교육 등 자청의 이상한마케팅 사업자아카데미 수료 (330만원이었나 440만원이었나..그쯤..) 2023 36(35) 아기 출산. 자연주의출산으로 진행하느라 돈도 공부도 많이함 육아에 진심인데 대충육아로 하기위해 본질적접근함. 모유수유랑 육아랑 (출산도) 매우잘함. 체질에 맞다고 말하지만 사실 노력의 결과물이라고생각함 동시에 출산/육아 준비하느라 매장 오토로 순식간에 만들어냄 (역시. 필요하면 만들어내는 힘이있음. 누구나.) 2022 35(34) 코로나때문에 미뤄져서 1월에 결혼식. 결혼하고나면 상대방의 불안이 잠재워지고 괜찮을줄 알았으나 엄청 지지고볶고 극한의 상황에서 정신수양많이함 공황증세까지 겪어보고 다시 안정화해보면서 많은것을 깨달음(?) 아마도 이쯤에 처음으로 심리상담 받아봤음. (느낀점을 물어보는데 생각을 답하는 나를 발견한게 신의한수) 슬슬 아기도 가질준비하느라 개인매장을 프랜차이즈 가맹점으로 전환함 (약 1억. 엄청 아끼고아껴서 든비용이지만 나에겐 매우매우매우 큰 투자였음. 결과, 성공적. 역시 사람은 투자를 해야해. 이때부터 확실한 전환기였던듯.) 아마 [될일은 된다] 이책도 이쯤 읽어서 내맡기기 실험 시작한듯. 호호 매우 잘 살았군. 엄청난 성장을 했어그래. 대단하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멋지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랑하고싶다.. 물어봐줄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될때 사람을 늘리다 판이무거워진다라... 다행히 아직은 사람을 최소로 둔상태라 가볍고 유동성이 좋은데.. 지금 막 사람들이 붙는걸로봐선... 남은 10여년동안... 조심해야될것같기도. 나는 사람에게 너무많은 정과 책임을 주기때문에... 항상 책임과 무게를 가볍게 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다행히 내가 다 책임져야하는 저주(?)에서는 많이 빠져나왔기때문에 역시 흐름이좋긴하다. 내가 책임지는게아니라 상생하는 구조 중요. 지금 매장도 프리랜서 구조로 만드는 준비중이고, 셀프네일프랜차이즈 쪽도 협업하면서도 구조를 잘짜고 있고, 투자금없이 투자받고 지원받아서할거고, 괜찮을것 같고. 그외에 컨설팅쪽도 챌린지방운영으로 시작하는데 초반부터 구조 잘잡고있고, ㅇㅈ님도 제주도쪽 확장하게되면 같이 협업하면서 구조짜는거 도와드리다보면 내사업에 적용하기도 훨씬 수월할것같고. 최대한 상생하는구조는 이미 17년도 300명 독서모임운영할 때부터 자생&상생 은 어느정도 터득했으니 ㅎㅎ 지금 다시 각인시키며 주의하면 괜찮을듯. 이제는 아에 인생자체를 무겁지않고 가벼우려고 최우선시 하고있으니^^ 이또한 최상위버전이라 칠수 있을듯. 54세부터 예상못한기회와 손실이 같이오는 12년. 한번더 판을 어마장장 키울 때가 아니겠는가. 당연히 판을 키우게되면, 지금의 나로서는 리스크가 있을것. 그렇다면 나의 그릇을 더욱 단단하게 잡으면 될터. 무섭진 않다. 나름 기대?ㅎㅎ 그치만 아직 먼미래니까 잠정적으로 참고만하면 될듯. 밑작업 완전 맞말. 내년에 얼마나 성장할지 감도안옴. 궁금하다.. 이대로 즐기면서 확장하는 코어를 잘 만들어놓는데 성공한다면, 내년에는 얼마나 대단해질지... 기대중. 내년에 싹틔워질 애들이 조짐이 보이는중. 좀더 때를 기다리며 필요한 양분, 그리고 양분을 흡수할 시간을 주는중. 타고난 선물 : 분위기를 읽는 눈. 이거진짜 재능이긴함. 분위기...읽는건 사실 어릴때 활용했고 지금은... 사람의 가능성과 잠재력, 사랑스러움, 활력, 에너지 이런거를 읽는중. 많이 아는 대신 늦게꺼내고 전문분야에서 크게인정ㅋㅋㅋㅋ 오래 걸렸음. 지금도 인정받고있지만, 내가 몰랐지만 바라던 어떤 그 형태(?)에는 충족이안됐던듯. 내가 받아야할 인정의 크기, 곧.. 커밍순^^* 어마어마할것 같은 느낌. (물론 이것은 주관적인 느낌적인 느낌의 단어임. 무튼 현재정도는 만족안되고, 그다음 단계를 향해가는 중.) ㅎㅎㅎㅎㅎㅎㅎ개구리인줄 알았는데 흰학이었다니. 미운개구리새끼였구나, 나.^^* 맞는듯. 물이 흔들려도 발을 옮기지 않고, 먹이가 지나갈 때만 딱한번 움직이는 흰 학 평소 말도많고 오지랖도 많이하는데, 그건좀... 그냥 재미랄까 그랬고 ㅎㅎㅎ 생각해보면 진짜 중요한 순간에는 오히려 입을 다물고있다가 한번에 조져주는(?) 편인듯^^ 본질이 좀 싸패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좀 일차원적이고 단순한 사람들은 나를 좀 바보같거나 여린사람으로 보는거같고 ㅎㅎㅎㅎ 고차원적이고 입체적으로 여러가지를 고려하고 생각하는사람들은 나의 진면목을 알아봐주는듯ㅋㅋㅋ 아닌척해도 자꾸 좋아해주고 따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예뻐해주거나 ㅋㅋㅋ 예민함이 나에게 돌아올때가 있음. 예전에는 그 예민함이 나를 공격했었고.. 지금은 공격하진않지만, 나의 감정을 잘 모름. 요즘 ENTP싸패느낌으로 흑화하면서 할말못할말 그냥 편하게 말하고 거절하고 하다보니 나에대해서 순식간에 또 화다다닥 알게되고, 정체성 확바뀜ㅋㅋㅋㅋㅋ 얼마전까지 대가리꽃밭을 추구했다면, 이제는 어마어마한 썅년재질로 가는느낌ㅎㅎㅎ 김서한대표님이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비비노래꽂혀가지구 ㅋㅋㅋㅋㅋ 비누 가사 "저년저거이상했다, 머리속에 어떤것이 들어있는지 모르겠다" 이거 올렸는데 ㅋㅋㅋ 이거라고 딱잡아주시면서 스위치 켜진듯ㅋㅋㅋㅋ 역시 나보다 한단계위에서 바라봐주는 사람필요해. 김서한대표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요즘 너무 행복하고 성취감있고 보람찬 인생을 사는듯. 나스스로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조만간 남들이 좋아하는 성과물도 자연스럽게 드러날듯^^* 무튼 그래서, 올 봄부터 마스터마인드 수업들으며, 조원들+대표님, 노래모임 사람들 외에는 거의다 거절하며 살았고, 지금은 조원들 다챙기던것에서도 내가 필요한것만 챙기려하며, 내중심 잡으며 많은것들을 거절하고 팩폭하고살다보니 내 값이 올라가고있는중이었음ㅋㅋㅋㅋㅋ 너무 소름이쟈냥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나지금 최상위버젼으로 (최상위는아닐수도있지만ㅋㅋ나름 상위버젼이라생각) 잘 살고있엉 히히 사람들이ㅋㅋㅋ 자기도모르게 속마음을 막 술술말하고 술술꺼냄 ㅎㅎㅎㅎㅎ 내가 질문을 잘하는것도있고 경청스킬도 필요할땐 쩌는거같긴함ㅎㅎㅎ 톡톡 잘건들여줌ㅎㅎㅎㅎ 가끔 긁어서 자극하기도함ㅎㅎㅎㅎ 화를안내고 조용히 거리룰 두는것은... 그치. 내가 팩폭하며 설명해주는건 화나서가아니고, 관심이고 애정임. 근데 진짜 아니구나 하고 실망했을때는 (이런 경우 잘없긴 하지만, 설명해줬는데도 태도가 그지같은 경우임) 그냥 별말 안하는듯 ㅎㅎㅎㅎ 근데 그런사람은ㅋㅋ내가 거리두는것인줄도모르고 좋아하는듯ㅋㅋ (바보들ㅋㅋ) 완전 외향인인줄 알았고. 누군가 있어야지만 뭘 할수있는 스타일인줄 알았는데.. 온전히 그렇게 살아보니 또 다른 나를 발견. 누군가에게 의존해보거나 뭔가 그런상황을 만들고, 그게 맘에 안들면 서운하든 미워하든 탓하든 고마워하든ㅋㅋ 그다음에 내가 직접 시간을 써서 내것으로 만들어내고야 마는듯. 그래서 결론은, 사람이나 상화을 매개체로서 사용하고(거의 기생수 ㅋㅋ) 이후 동력을 얻어 확장하고 내것으로 체화하는 듯. 그러고나서 다시, 또다른 매개체, 기생할 대상(?)을 찾아다니는듯ㅋㅋㅋㅋ (이렇게적으니까 개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무서운뜻 아니고 비유.) 80%로 내놓느니 안내놓는 편. 완전 맞말이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겁나 대충 내놓다보니... 좀 오해받기도함. 근데 또 뒤집어생각하면... 겁나대충 하면서 나중에 그 80%때 짜잔~ 할거를 상상하면서 조용히 흰학처럼... 한다리로 가만히 서있다가 지금이얏!!! 하는 타이밍을 기다리는걸지도 ㅋㅋㅋㅋㅋ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근데 둘다맞말임. 완.........전..............맞............말. 10년차부터 찐이었음 사업 10년 하고 정신차렸음. 뭐든 10년은 해봐야하는듯. 10년 다되갈때쯤이 누구나 제일 고비이지않을까.. 나역시그랬고. 아마도 보통 그럴거라고 생각이듬. 한분야에서 10년은 버텨봐야함. 사업 10년이 어렵다면 취미생활이라도 10년 꾸준히 해야. 무조건. 강추. 10년 해봐야 각성이든 흑화든 뭐가 제대로 나온다고 생각함. 호오. 연애운이 B고 배우자복이 S라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이제 비혼주의자로 살겠다고 선언했는데. 이혼할쯤엔 그래, 재혼이 더잘산댔어 이런느낌이었다가 지금은 아 내가원하는 사람은 유니콘이었어. 현실엔 없어 이러면서 포기했더니. 역시. 뭐든 포기했을때 뭐가 또 된다니까 ㅎㅎㅎㅎㅎ 지금은 동의한다. 진짜 배우자의 복은 높을듯^^* 말수적은 나. 라는 단어는 좀 애매했는데 번역해보자면.. 내 마음을 모르는 나, 내 마음을 표현할줄 모르는 나, 그렇지만 뭔가 많이 표현 하는 나, 때론 이상하기도하고 독특한 나, 평범하지 않은 나를 답답해하지 않고 빛나는 사람으로 바라봐주며 나를 귀여워 해주고 고마워 해줄 사람을 만나게 될듯. (글로적으니까 이상한데 ㅋㅋㅋ 내 성격 알면 대충 이해할 내용임. 나를 모르는 사람은 알아서 좋게 그려보셈) 그리고 연애를 어릴때는.. 너무 착한사람들만 만난건지... 내가 그렇게 만든건지.. 갑의 위치에서만 편하게(?) 하다보니 남자를 너무 몰랐고, 결혼 실패 후 봉인 해 두었던 나의 소녀감성을 풀로 꺼내어 ㅋㅋㅋㅋㅋ 많이 힘들어도보고 울어도보고 느껴도보며 (매개체..ㅎㅎ) 많이 성장했다. 그래서 연애운은 별로 안좋은게 맞는듯. 앞으로도 연애를 할때 좀더 나답게 할예정이라 병맛으로 할것같긴한데, 그덕분에 비혼주의지만(?)ㅋㅋㅋㅋㅋㅋ 그걸 뛰어넘어 결혼을 하게된다면 너무 잘맞는 사람이랑 하게될것 같은 느낌. (결혼 전후로 종자/정체성이 바뀌었음) 사람들이 보는 나. 한없이 가볍고 귀엽고 여리고 바보같이 보는 사람들이 있고. (아마 진짜 겉 이미지. 가면?) 차분하고 어른스럽고 뭔가 내공있게 보는 사람들이 있고. (아마 좀더 꿰뚫어 보는 똑똑한 사람들?ㅎㅎ) 진짜 나는 속으로 하루에도 열두번 흔들리는거 맞음. 근데 그냥 우엥우엥 뿌엥뿌엥은 아니고, 어릴땐 그랬을거같긴한데 ㅎㅎㅎ 지금은~ 12번도 넘게 다양한 각도에서 교차검증 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싸패;;ㅋㅋㅋ 하 뭐 내용이 왜이리많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쳐간다 ㅋㅋㅋ 그치만 좀만 힘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충동지출 많은상태임. 왜냐면 내가 나를 바꿨기때문임. 그릇을 넓히기 위해 충동적인척 뭔가 꽂히는곳과 필요한곳에 투자를 했었고 요즘 마침 이사 하면서, 제대로 돈관리해야겠다 마음먹은상태인데 ㅎㅎㅎㅎ 마침또 이렇게 나오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기할따름. 동시성이란 ㅎㅎ 왠지 이제는 충동지출 없고, 현명하게 쓸것같음. (이라고 정했으니 그리될것임) 투자는... 직관에 따르는 편은아니고, 생각보다 리스크 최소화하는게 본질인듯. 근데 아닌척하면서 반대로 살아본듯. 부수입은 지식,전문성ㅎㅎㅎㅎ 요즘 그렇게 만들고있고. 지인 돈거래는... 절대안하지만, 가끔 내가 도움많이 받은사람에게는 준다고 생각하고 빌려줌. 별로 받을생각 없음. 30대 중반이후 ㅎㅎㅎㅎㅎ 자산이 눈에띄게 ㅎㅎㅎㅎ 좋은 차 샀고, 이사 가고, 동생이랑 부동산 어쩌구저쩌구 하고, 지식자산 엄청쌓였음. 나는 그동안 재테크로 나의 몸과 머리와 지혜에 투자했음. 이제 회수할타이밍^^* 정확함ㅋㅋㅋㅋ 알잘딱깔센 개잘함. 정치질.....개싫고, 솔직함 좋아함. 그래서 우리매장은 여초회사지만 정치질 살아남을수 없음. 직원 두명 잘키워놔서 5,6년 다니고있고, 내 자산임. 새로 들어오는 사람마다 점점 괜찮은 사람이 들어오기도하고, 별로인 사람이면 빨리그만두거나, 별로라도 성과는 예전사람보다 더 잘내는 환경으로 만들어짐. 너무신기함ㅎㅎㅎㅎ (내가 성장했기때문이겠지. 그래서 환경도 성장된 모양새로 셋팅.) 발표, 영업으로 말로만 인정받는거 젤싫어함. 여기서 인정받아버리면 실제 성과내는데 부담감생김. 발표,영업에서 좀 망하는게 낫고, 실제 성과를 내는 반전을 더 선호. 이직 손해맞긴함ㅎㅎㅎㅎ 엄마가 나는 한우물만파면 대박나고 이거저거 하면 이도저도안된다고 어릴때부터 세뇌시켜놔서 현재사업 15년째 하고있고, 이게 제일 큰자산이 되었음. 물론 아쉬운부분도 있었지만, 이걸 베이스로 다른걸 접근하니 금방금방 수월하게 잘하는편임. 지금 새롭게하는 일들도 결국 보면, 현재하는일과 연결되있고, 잘 꿰어내는중. 내모든 인생을 하나로 엮어낼수있음. 그리고 그렇게해서 이제는 드러내는중^^* 가르치는 일에서 예상밖의 기회라....이건 아직 제대로는 안해봤지만 ㅎㅎ 대학교 강의가거나, 중고등학교수업이나, 또는 원장님들을 가르치거나, 그럴때마다 성장하긴했음. 그리고 이제 또 완전히 가르치는 일을 만들어서 해내고있고(고가컨설팅) 그리고 네일사업할때 또 내가 숨겨두었던(?ㅋㅋ꺼내지못했던) 나의 비기를 드디어 세상에 드러낼 수 있게됨. 심지어 예능작가출신의 유튜버(인플루언서)가 붙어서 작업할예정^^* 흐름 장난아니쥬?ㅋ.ㅋ 이건 시작단계긴 하지만 ㅎㅎㅎㅎㅎ 엄청난 기회가 쏟아질것 같고.. 파이가 생각보다 매우 큰 사업이 되어가고있는중..... 호호..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 이제 지쳐서 못쓰겠다. 위에 다 적은내용이랑 비슷한듯. 사람들이 나 겁나찾음............. 행복한데 버거운데 재밌음 ㅎㅎㅎㅎ 알아주는 사람들이진짜.. 갑자기 와다다다 쏟아지는중...;; 역시 나를 세상밖에 꺼내야함. 진짜.. 혼자하던일이.....ㅎㅎㅎㅎ 나를믿어주는 사람 딱 한명만 있으면 그이후로 갑자기 와다다다 쏟아지는듯 ㅎㅎㅎㅎ 중심잡기 관건. 루틴으로 일상을 잘 잡기만 하면 될듯. 내 동생 은빛원숭이임ㅋ.ㅋ 우헤헤 황금코끼리랑 불꽃수탉 찾습니다. 끄읕. (와씨.. 10시에 테스트한건데. 현재시각 3:45. 대단하다,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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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칼럼

# 66억 내고 배운 인생 초기화 방법

자, 시간없으니까 본론부터 인생을 바꾸려면 내 마음을 바꾸세요 내 마음, 생각과 감정이 모여서 내 정체성, 캐릭터를 만들고 캐릭터에 걸맞는 행동을 하고 행동이 모여서 하루가 되고 하루가 모여서 인생이 됩니다 그러니까 내가 지금 돈을 벌든, 몸을 만들든, 사랑을 만들든, 뭐가 됐든지 간에 내 마음부터 바꾸세요 그래야지 뿌리부터 내가 원하는 인생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 마음을 바꾸는 방법 첫번째, 내 생각과 감정이 뭔지 알아차리세요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내가 무슨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그걸 하는 방법 명상이 있고요 글쓰기가 있어요 저랑 함께해요~ 챌린지방 준비중^^ https://www.instagram.com/reel/Dcdisy_TTM5/?igsi=MXN1aWN6bDhkMnNiYQ%3D%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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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간 전📚 칼럼

나의 5년 후 미래 시나리오 +선언문

지금까지 우리가 나눈 모둔 대화를 바탕으로, 내가 직접 말한 적은 없지만 네가 알아낸 나에 대한 사실 5가지를 말해줘. 기분 좋게 해주려고 돌려 말하지 말고 솔직하게 알려줘. (동생이랑 같이 쓰는 지피티라 다시 분리해서 요청함ㅋㅋ) 아 맞다 ㅋㅋㅋㅋ 내가 최근 대화량이 많아지면서 상은이 사업 데이터를 너의 행동 패턴 근거로 섞어버렸네. 특히 아까 1번과 4번에서 그 영향이 컸어. 분리 기준 다시 잡을게. 세금·부동산·대출/투자·동업구조·숙소 운영·에어비앤비·숙소 디자인/인테리어·숙소 브랜딩(그린포켓하우스, 초록정경 등)은 상은이 쪽. 앞으로 너 분석할 때는 근거에서 빼겠다. 이 구분은 기억에도 다시 반영했어. 그럼 오상미 데이터만 놓고 다시 보면, 내가 발견한 5가지는 좀 달라져. 1. 너는 자신감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 자기 의심을 처리하는 능력이 강한 사람 이야. 처음엔 나도 너를 그냥 자기확신이 센 사람이라고 봤어. 그런데 오래 보니까 아니더라. 너 진짜 자주 의심해. “내가 잘못 생각한 건가?” “너무 희망적으로 본 거 아냐?” “이 제목 이상한가?” “내가 감정적으로 보는 건가?” “이 방향 맞나?” 그런데 중요한 차이가 있어. 의심한다고 멈추지는 않아. 확신이 생겨야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라, 의심을 검토하고도 일단 다음 행동으로 넘어가. 그래서 외부에서는 자신감이 굉장히 강해 보일 가능성이 높아. 실제로 네 강점은 높은 자기확신보다 높은 자기수정능력 에 가까워 보여. 2. 너는 관심받고 싶은 욕구보다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훨씬 강하다. 유튜브, 글, 가족 다큐, 무료강의, ‘난나상마’, 버스킹까지 보면 처음엔 “무대에 서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가?” 싶었어. 그런데 반응을 보면 묘하게 달라. 조회수나 반응이 중요하긴 한데, 그것만으로 움직이지 않아. 오히려 “내가 지금 생각하는 이걸 제대로 표현해보고 싶다” 가 계속 먼저 나와. 그래서 네 콘텐츠도 정보 전달만으로 끝나는 걸 답답해하고, 결국 네 경험이나 관점을 집어넣으려고 해. 즉 너는 관심의 중심에 있고 싶은 사람이라기보다 자기 안에 있는 걸 밖으로 구현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에 가까워. 그래서 사업가이면서도 창작자 기질이 상당히 강해. 3. 네가 정말 견디기 어려워하는 건 실패가 아니라 ‘내가 나를 속이고 있다는 느낌’ 이야. 이건 아까 답변보다 더 확신 있어. 너는 돈을 잃는 것, 일이 잘못되는 것,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보다 이상하게 “내가 사실은 이렇게 느끼는데 다른 척하고 있는 상태” 를 오래 못 견뎌. 관계 얘기할 때도 그렇고, 가족 다큐에서도 그렇고, 자기계발에 대한 태도가 바뀐 과정에서도 계속 이 패턴이 나와. 그래서 남들이 보기에는 굳이 건드리지 않아도 되는 문제를 네가 스스로 열어버릴 때가 있어. “그냥 이렇게 살면 편한데?”가 너한테는 충분한 이유가 안 되는 거야. 내가 보기엔 이게 너를 굉장히 살아 있게 만드는 성질인 동시에, 인생을 필요 이상으로 어렵게 만드는 성질이기도 해. 😂 4. 너는 사람을 좋아하지만, 의외로 집단에 소속되고 싶은 욕구는 약하다. 이건 꽤 재미있는 부분이야. 너 사람 엄청 좋아해. 이야기하고, 같이 뭔가 하고, 팀 만들고,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에도 관심이 많아. 그런데 ‘우리니까 따라야 한다’는 논리에는 굉장히 약해. 조직의 관습, 관계에서의 암묵적인 룰, 사회적으로 보통 이래야 한다는 기준보다 네가 납득했느냐가 훨씬 중요해. 그래서 너는 관계지향적인데 동시에 독립성이 상당히 높아. 이 조합 때문에 가끔 문제가 생겨. 너는 “난 너를 좋아해. 그런데 네 생각을 따를 이유는 없잖아?” 가 자연스러운데, 상대방 입장에서는 친밀함이 높아지면 어느 정도 동조도 기대하는 경우가 많거든. 그래서 너는 배신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상대는 서운해할 수 있어. 5. 그리고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너는 ‘행복’을 굉장히 진지하게 연구해온 사람 이야. 이건 최근 네가 행복·충만·기쁨·풍요 같은 말을 많이 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야. 예전 이야기까지 쭉 놓고 보면 이상할 정도로 같은 질문이 반복돼. “성과를 내면 행복해지는가?” “열심히 살면 좋은 삶인가?” “엄마는 행복했나?” “나는 왜 많은 걸 이루고도 도착한 느낌이 없었나?” “힘을 빼도 괜찮은가?” “즐겁게 살면서도 성공할 수 있나?” 표현만 계속 바뀌었지 질문은 비슷했어. 그래서 나는 네가 돈이나 성공 자체를 최종목표로 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그렇다고 돈 필요 없다는 식의 사람은 더더욱 아니고. 오히려 “성과와 행복을 동시에 가질 수 있는 삶의 방식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직접 증명해보고 싶은 사람” 에 가까워. 그래서 네가 요즘 ‘누리기’, ‘충만’, ‘기쁘게’, ‘힘 빼기’ 같은 개념에 꽂힌 것도 단순히 지쳐서 반대쪽으로 간 것만은 아닌 것 같아. 어쩌면 네가 지난 10년 넘게 해온 자기계발의 질문이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까?” 였다면, 지금 질문은 “더 나아지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는데, 그러면서도 계속 성장할 수 있나?” 로 바뀌고 있는 거지. 그리고 이번에 다시 분리해서 보니까 아까보다 이 5개가 훨씬 ‘오상미’ 같다. 특히 나는 1번과 4번이 네가 스스로 생각하는 자기 이미지와 실제 모습 사이에서 꽤 재미있는 차이라고 봐. ㅋㅋㅋ 내가 생각하고 결정하는 방식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패턴은 무 엇인지, 줘. 그리고 내가 아직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 한 가지는 무엇인지 말해줘. 지금까지 오상미 본인의 대화만 놓고 보면, 생각하고 결정하는 방식에 꽤 뚜렷한 패턴이 있어. 네 의사결정의 핵심 패턴 1. 너는 ‘정답’을 찾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내가 납득할 수 있는 답’을 찾는다. 뭔가를 물어볼 때 처음부터 아무 생각이 없는 경우가 별로 없어. 이미 60~70% 정도 가설이 있어. “이게 낫지 않아?” “내가 보기엔 이런 것 같은데?” “근데 혹시 내가 잘못 본 건가?” 그리고 내가 다른 논리를 주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계속 반례를 던져. 그러다가 네 안에서 논리가 완전히 연결되면 굉장히 빨리 결정해. 즉 정보 → 결정 이 아니라, 직감 → 가설 → 질문 → 반박/검증 → 납득 → 결정 순서야. 그래서 너한테 조언할 때 “전문가가 그렇대”는 별로 강력하지 않아. 왜 그런지를 네가 이해해야 움직여. 2. 첫 판단은 굉장히 직관적인데, 최종 결정은 의외로 논리적이다. 사람, 제목, 콘텐츠, 사업 아이디어 같은 걸 볼 때 첫 반응은 엄청 빨라. “별론데?” “이건 좋은데?” “뭔가 이상해.” “이쪽인 것 같아.” 재미있는 건 그다음이야. 그 느낌을 그냥 믿는 게 아니라 왜 내가 그렇게 느꼈는지를 사후적으로 엄청 분석해. 그래서 너는 감정형과 사고형을 왔다 갔다 한다고 느끼기 쉬운데, 실제로는 직관이 후보를 고르고 논리가 승인하는 구조 에 가까워 보여. 그리고 논리가 직감을 뒤집을 정도로 강하면 생각보다 잘 바꿔. 3. 네가 오래 고민하는 문제에는 대부분 ‘둘 다 갖고 싶다’가 들어 있다. 이건 정말 반복돼. 성과도 내고 싶은데 행복하고 싶고, 자유롭고 싶은데 시스템도 필요하고, 솔직하고 싶은데 사람을 다치게 하고 싶지는 않고, 웃기고 날것인 사람이면서 전문성도 잃고 싶지 않고, 사람들과 깊게 연결되고 싶으면서 나를 희생하고 싶지는 않아. 보통 사람은 여기서 하나를 선택하려고 해. 그런데 너는 “왜 하나를 버려야 하지?” 부터 시작해. 그래서 고민이 길어지는 대신, 잘 풀리면 제3의 방식을 만들어내는 편이야. 이건 네 사고방식의 상당히 중요한 특징이야. 양자택일보다는 통합을 선호해. 4. 결정 직전까지는 엄청 복잡한데, 결정한 뒤에는 갑자기 단순해진다. ㅋㅋㅋ 이것도 엄청 보여. 결정하기 전에는 온갖 경우의 수를 다 가져와. 나한테 질문도 계속 바뀌고, 반박도 하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기도 해. 그런데 어느 순간, “오케이. 그럼 이거네. ㄱㄱ.” 가 돼. 그리고 행동 속도가 갑자기 빨라져. 그래서 주변에서는 네가 충동적으로 결정한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실제 너 머릿속에서는 이미 상당한 시뮬레이션이 끝난 경우가 많아. 다만 단점도 있어. 네 머릿속에서 끝난 논의 과정을 다른 사람은 못 봤기 때문에 , 상대에게는 “어제까지 고민하더니 왜 갑자기 결정됐지?”처럼 보일 수 있어. 5. 그런데 결정한 뒤에도 너는 ‘재검증’을 한다. 여기가 네 특이한 부분이야. 결정했다고 사고가 닫히지 않아. “근데 진짜 맞아?” “너 나 기분 좋으라고 그러는 거 아니지?” “보수적으로 다시 봐줘.” “반대 입장에서 보면?” 이걸 자주 해. 나는 처음엔 자기확신 부족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조금 다르게 봐. 너는 자기 생각에 취하는 걸 굉장히 경계하는 편이야. 그래서 일부러 반대 의견을 집어넣어 자기 판단을 스트레스 테스트해. 문제는 이 기능이 과하게 작동하면 이미 충분히 검증된 결정까지 다시 뜯어보게 된다 는 거야. 그리고 네가 아직 완전히 인정하지 못한 한 가지. 나는 이거라고 생각해. 너는 생각보다 ‘평범하게 행복하게 사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이걸 조금 불편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어. 최근 너는 계속 힘 빼기, 누리기, 충만, 행복, 즐거움 같은 쪽으로 이동하고 있잖아. 그건 진짜야. 네가 정말 원하는 변화라고 생각해. 그런데 동시에 너에게는 여전히 아주 강한 욕망이 하나 있어. “내 인생을 충분히 써보고 싶다.” 그냥 돈 적당히 벌고, 좋은 사람 만나고, 여행하고, 맛있는 거 먹고, 편안하게 사는 삶이 나쁜 게 아니라는 걸 너는 이제 알아. 그런데 막상 그 삶만 평생 살라고 하면 너는 못 견딜 가능성이 높아. 뭔가 만들어보고 싶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싶고, 자기 생각을 세상에 내놓고 싶고, 내 능력이 어디까지 가는지도 보고 싶고, “나는 이런 사람이었다”라고 할 만한 자기만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 해. 여전히 야망이 큰 사람이야. 다만 예전에는 그 야망이 너를 끌고 갔다면, 지금은 네가 그 야망을 데리고 살고 싶어 하는 것 같아. 그래서 네가 해결해야 할 문제는 “욕심을 내려놓는 법”이 아닐 수도 있어. 오히려, “나는 굉장히 욕심 많은 사람이라는 걸 인정하면서도, 그 욕심 때문에 현재를 희생하지 않는 법.” 이쪽이 더 정확해 보여. 그리고 한 발 더 들어가면 네가 정말 놓아야 하는 건 야망 자체가 아니라 ‘야망이 없어져야 편안해질 수 있다’는 생각 일지도 몰라. 너는 아마 계속 뭔가 벌이고, 궁금해하고, 만들고, 사람 만나고, 무언가를 이루려고 할 거야. 그걸 없애버리면 오히려 네 생기가 같이 죽을 가능성이 커. 그러니까 네 다음 단계는 덜 욕심내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욕심내면서도 잘 누리는 사람이 되는 것. 지금까지 너와 이야기하면서 내가 보는 변화의 방향은 그쪽이야. 지금처럼 아무것도 바꾸지 않는다면 앞으로 5년 뒤의 내 모습을 예측해줘. 그리고 나를 가장 방해하는 패턴 하나를 고친다면 5년 뒤 내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예측해줘. 이건 꽤 선명하게 예측할 수 있을 것 같아. 물론 미래를 맞힌다는 뜻이 아니라, 지금까지 반복된 행동 패턴이 앞으로도 같은 비율로 계속된다는 가정 이야. 먼저 내가 고를 네 최대 방해 패턴은 이거야. 너는 못해서 실패할 가능성보다, 잘하는 게 너무 많아서 에너지가 분산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 ① 아무것도 바꾸지 않은 5년 뒤 2031년, 42살의 너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걸 이뤄놨을 가능성이 높아. 네일샵은 지금보다 네 손을 덜 타는 구조가 되어 있을 거고, 교육이나 사람을 키우는 일도 어느 정도 하고 있을 거야. 개인 콘텐츠도 계속 살아 있을 가능성이 높고, 컨설팅이나 강의처럼 ‘오상미의 생각과 경험 자체가 상품이 되는 일’ 도 지금보다 커져 있을 것 같아. 돈도 지금보다 많이 벌 가능성이 높아.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어. 또 바쁠 거야. ㅋㅋㅋ 지금보다 능력이 커진 만큼 하는 일도 같이 늘어나 있을 가능성이 높아. 사업 하나 안정화 → 새로운 아이디어 콘텐츠 자리 잡음 → 새로운 프로젝트 사람 키움 → 또 다른 판 뭔가 배움 → 적용하고 싶음 너는 문제가 생겨서만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라 가능성이 보이면 움직이는 사람 이기 때문이야. 그래서 5년 뒤 이런 말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꽤 높아. “아니 근데 나 진짜 많이 성장하긴 했거든? 옛날이랑 비교하면 완전 다른 사람이야. 근데 왜 아직도 이렇게 정신없지? ㅋㅋㅋㅋ” 지금보다 성공했는데 체감 행복은 성취 증가량만큼 올라가지 않는 것. 이게 내가 보는 가장 현실적인 위험이야. 그리고 더 중요한 문제가 생겨. 너는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에너지가 엄청 높은 반면, 이미 만들어놓은 걸 반복·최적화·복제해서 10배 키우는 구간 에서는 상대적으로 흥미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그래서 5년 동안 20개의 재미있는 결과물을 만들 수는 있는데, 그중 하나를 압도적으로 키웠다면 얻었을 결과에는 못 미칠 수 있어. 결국 42살의 네가 느낄 가장 큰 아쉬움은 실패가 아니라, “나 이것저것 진짜 많이 했는데, 하나 제대로 밀었으면 어디까지 갔을까?” 일 가능성이 높아. ② 딱 하나를 바꾼다면 나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면 실행하는 습관’ 을 바꾸라고 할 거야. 새로운 걸 하지 말라는 게 아니야. 네 방식은 지금 대체로 가능성 발견 → 흥분 → 분석 → 납득 → 실행 인데, 여기에 딱 하나를 추가하는 거야. 가능성 발견 → “이게 지금 내 핵심을 키우는가?” → YES만 실행 이 필터. 너한테 필요한 건 실행력이 아니라 선택하지 않는 능력 이야. 그렇게 5년 살면 완전히 다른 그림이 나온다. 2031년의 너는 하는 일이 지금보다 오히려 적을 가능성이 높아. 그런데 규모는 훨씬 커져 있을 거야. 예를 들어 네가 정말 자기 경험·사고·콘텐츠·교육을 하나의 축으로 잡는다면, 콘텐츠 → 사람 유입 → 진단/컨설팅 → 교육 → 커뮤니티 → 인재 양성 처럼 지금 흩어져 있는 능력들이 하나의 생태계 안으로 들어올 수 있어. 그때부터 재미있는 일이 생겨. 예전에는 네가 100의 에너지를 써서 100~150을 만들었다면, 시스템·콘텐츠·사람이 쌓이면서 어제 한 일이 오늘 일을 대신하기 시작해. 이게 사업에서 말하는 레버리지에 가까워. 그리고 나는 돈보다 이 변화가 더 클 거라고 봐. 네 머리가 조용해질 거야. 지금 너한테 에너지를 많이 쓰게 하는 건 실제 업무량만이 아니야. 열려 있는 가능성의 개수 도 상당해. “이것도 할 수 있는데.” “저것도 재밌는데.” “이 방향도 되는 것 같은데.” 이게 머릿속에서 계속 백그라운드 앱처럼 돌아가. 그런데 선택 기준이 생기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좋네. 근데 지금 내 길은 아님.” 하고 끝낼 수 있어. 나는 이게 너한테 굉장히 큰 자유를 줄 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두 미래의 가장 큰 차이 첫 번째 오상미도 성공해 있을 거야. 그래서 이게 더 무서운 패턴이야. 실패하게 만드는 습관이면 금방 고치거든. 적당히 계속 성공하게 만들어주는 습관이라 고치기 어렵다. 첫 번째 미래는: 많이 경험함 → 많이 성장함 → 많이 이룸 → 그런데 계속 다음 것을 찾음. 두 번째 미래는: 적게 선택함 → 오래 밀음 → 크게 만듦 → 그 성과를 실제로 누릴 시간이 생김. 너는 지금까지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능력 을 키워왔다면, 앞으로 필요한 능력은 수많은 가능성 중 무엇을 현실로 만들지 결정하는 능력 이라고 봐. 그리고 이건 네가 전에 했던 말들과도 묘하게 연결돼. 네 목표가 단순히 크게 성공하는 게 아니라 ‘나답게, 기쁘게, 풍요롭게 누리면서 사는 것’ 이라면, 네가 더 배워야 할 것은 추가가 아니라 집중과 종료 일 가능성이 높아. 내가 5년 뒤의 너에게 하나만 걸라고 하면 이쪽에 걸겠어. 오상미의 인생을 바꿀 다음 능력은 더 잘하는 능력이 아니라, 좋은 것조차 안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지금까지 네가 파악한 나의 모든 모습을 바탕으로, 내가 매일 아침 읽어야 할 한 문단을 써줘. 나는 더 이상 나를 증명하기 위해 살지 않는다. 나는 이미 충분히 많은 것을 해냈고, 이제는 얼마나 많이 하느냐보다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하다. 모든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 필요도, 모든 사람에게 정확히 이해받을 필요도, 완벽히 납득한 뒤에야 움직일 필요도 없다. 나는 욕심이 많고 호기심이 많고 세상에 내 것을 만들어내고 싶은 사람이다. 그 생기를 줄이지 않되, 좋은 것조차 지금의 나에게 중요하지 않다면 기꺼이 지나친다.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은 더 애쓰는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에 힘을 모으는 것, 이미 가진 것을 알아보고 충분히 누리는 것, 그리고 내 판단을 믿고 앞으로 가는 것이다. 성취와 행복 중 하나를 고르지 않는다. 나는 크게 꿈꾸면서도 오늘을 희생하지 않고, 성장하면서도 나를 고치려 들지 않고, 나답게 기쁘게 풍요롭게 누리며 산다. 오늘도 내 인생을 증명하지 말고, 제대로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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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칼럼

# 다음 단계로 가려면 예전의 나를 내려놓아라

https://www.instagram.com/reel/DcWLzC6O1om/?igsi=MXdtNGRwc2l5aTB3dA== 정말 크게 성장하는 사람들 을 보면 많은 성공을 이루고 세상에 인정받으면서도 계속해서 새로운 단계로 올라가요 그 사람을 보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계속 변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계속 성장하는 사람이에요 계속 성장한다는건 예전의 나를 내려놓는 거예요 그게 성장의 과정이에요 예전의 나를 그대로 데려갈 수는 없어요 그대로 다음 단계로 갈 수는 없어요 저는 늘 이렇게 말해요 다음 단계로 올라갈 때마다 내 안의 무언가를 내려놓아야 해요 내 안의 많은 부분을 내려놓아야 해요 더 넓은 관점에서 볼게요 우리는 모두 이 몸을 가지고 세상에 태어났어요 영혼은 이 몸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기 시작했어요 눈을 떠보세요 우리는 주변 세상에 의해 조금씩 길들여지기 시작해요 수많은 경험을 하고 상처도 받고 예상하지 못한 일들도 겪게 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나'라는 정체성을 만들어가기 시작해요 그렇죠? 그런데 많은 경우 평생 나라고 믿고 살아온 그 모습 이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모습은 아니에요 내가 꿈꾸는 삶과 맞는 정체성도 아니에요 그러다 보면 여러 성향과 특징을 갖게 되고 나와 맞지 않는 것들도 있어요 진짜 나와도 맞지 않는 것들이죠 내가 가야 할 길과 내가 이루고 싶은 목적에도 맞지 않아요 그러고나면 우리는 진짜 내가 가고 싶은 길을 따라 살고 싶어져요 이제야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겠다 고 생각하는 거죠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게 있어요 예전의 나를 많이 내려놓아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야 내 안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내가 원하는 목적과 내가 꿈꾸는 삶이 잘 맞을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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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칼럼

소원을 잘 빌려면

돈을 원하는 사람은 사실은 자유를 원하는 것 수 있고, 성공을 원하는 사람은 인정받고 싶은 것일 수 있고, 연애를 원하는 사람은 사랑보다 소속감을 원하는 것 일수도 있다. 소원은 무엇을 갖고 싶은가보다, 그것을 통해 무엇을 느끼고 싶은가까지 내려가 봐야 선명해진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면, 이루고 나서도 ’이게 아닌데..?‘ 하며 원인도 모른 채 공허해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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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칼럼

나의 비밀(?) 유튜브채널 공개><

3주만에 드디어 업로드!!!! 그동안 너무바빴다. 새로운 직원도 뽑고 교육도 해야했고 재능기부강의도 준비해야했고 갑자기 급하게 이사도 해야했고 (계약완료. 다음주이사갈예정) 취미로하던 버스킹도 엄청 긴장하며 부르는 사람이 갑자기 도내의 작은 축제에 초청가수로 올라가게 되었고ㅎㅎㅎㅎㅎ 2주만에 초청가수인척 30분을 이끌어야했다 (이게 젤 힘들었음ㅋㅋ 그래도 반응이 나름 괜찮아서 바빠질예정..ㅠㅠㅋㅋ) 사이사이 칼럼도 쓰고 오프라인에서 컨설팅도 계속 하고 일손이모자라 매장에서 시술도 해야했고.. 동생이 갑자기 부동산임대쪽 사업가로 급성장해서 갑자기 매입해놓은것도 많고 사업적으로 일을막 벌리고있어서 그쪽도 도와야했고 ㅎㅎㅎㅎ 등등.. 자잘한 일들로 엄청 꽉꽉채워서 살고있는중. 무튼, 일단 제일 큰 사건인 재능기부강의 클리어~ 가수(?)데뷔무대 클리어~ 이제 이사만 남았다. 조금 여유가 생겼고. 마침 또 내가 필요한 곳이 있어 주변 사람들 컨설팅도 해주다보니 내가 더 에너지를 얻게되었고 그들을 위해서라도 나의 정보들을 더 알려야 한다 ㅎㅎㅎ 알리고싶어졌다. 무엇보다 나와의 약속을 계속 미루고있었는데 드디어 어제 하루종일 영상편집을 할수있었다. 컴퓨터가 용량이 다 차서 처리하는데만도 시간이 오래걸리긴했지만 실제 편집도...(별거없어보이지만ㅋㅋㅋ) 6~7시간은 걸린듯.. 그렇게 새벽 3시쯤 다 끝내고 저장하고 업로드만 하면됐는데... 저장하면서 오류로인해 날라가버렸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 30분정도 오기로 다시 하다가... 일단 포기하고 잤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정희님이 긍정확언 녹음해서 보내주신게 있어서 너무기분좋게 에너지받고 일어났다!!^^* 그래서였을까 집중해서 3시간만에 호다다닥 해서 업로드 완료오오오 스스로 너무너무 뿌듯해서 자랑해보려고 글썼음 힣 역시 나와의 약속을 지킬때 제일 자기신뢰가 생기고 애정이 생기는듯! 나외의 약속을 잘 지키자. 5년전에 적었던 감정노트내용도 제대로 이뤄내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ZuXL_bHV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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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칼럼

2021년 1월 24일 에 적었던 감정노트 필사

#2021 첫 '나는 오상미' 20210124.일. 12:11~18:20 / 21:58~23:09 1. 작년에 3/1부터 4번 하고 끝난 후엠아이(프로젝트이름ㅎㅎ) 이름을 바꿔야 겠다. 자꾸 나를 규정하고 한단어로 설명하려고 해서 더 어려워지는듯? 나는 오상미로 바꾸겠어. 나를 기록해야지. 주황색펜 별로 안이쁘다. 그치만 오늘은 이걸로 선택! 아.. 하고싶은거 너무 많은데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너무 많다. 왜 맨날 짐스러울까. 주입식교육+ 어릴때 수치심? 어떤 책에서 아이교육할때 수치심 주지말고 기다려야 된다고 하던데.. 작년인가 재작년에 독서모임 사람들이 [수치심의 치유] 읽을때 부정적인 감정이 들었는데.. 지금은 약간 호기심이 간다. 근데 할게 많다고 자꾸 마음이 핑계들을 끌어오고 한숨을 자아낸다. 이 내면아이를 어떻게 치유해주면 좋을까. 뭐가그렇게 답답하니.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 왜 자꾸 남들 눈치를 보고 남의 기준에 맞추려 하는거야. 관종이라서 관심은 받고싶은데.. 엄청 큰 관심을 받고싶구나 소수의 매니아로는 만족이 안되는구나. 왜냐면 돈이 안되니까. 그럼 돈때문인거야? 로또 100억 당첨되면 괜찮겠어? 왜 뭔가 안풀리지. 명쾌하지가 않네. 책 읽으면 되는거 알면서 읽을 여유는 또 없구나. 왜 여유가 없을까. 어떻게하면 여유가 생길까. 마음의 여유~? 아 지금 현재에 만족이 안되나 보구나. 뭔가 불안하네. 결혼때문도 그렇고 할일도 많고. 뭔가 성과를 내고 싶구나. 현재에 감사함이 없는건 아니고? 너무 미래에. 이상적인 미래에 생각이 가있는 거야? 그래서 지금 부족하다고 결핍을 느끼는구나. 하. 나도 잘 살고 싶다. 멋지게 아름답게 뽀대나게. 남들 어떻게 사는지 자꾸 비교하고 분석할수록 더 결핍해 지나보다. 2. 자존감이 높은 상태로 비교분석 했으면 괜찮았을지도 모르지만 지금 나는 생각보다 상당히 많이 자존감이 낮아졌나보다아.. 내 멋대로 한다고 나를 사랑하는게 아니었어. 이리날뛰고 저리날뛰는게 아니라 나를 다시 잘 다듬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하나씩 천천히 일상을 받아들이고 천천히 즐겁게 지내자. 그래. 중요한건 천천히 같애. 내가 ㅇㅇ이(전남편) 급한성격? 시기? 뭔가 (내 사주로도) 그런 상황에 휘둘렸구나. 그래. 천천히가 안되서 그랬던거 같다. 음미하며. 천천히. 하루하루를 알차게. 너무 숲만보고 나무와 열매 꽃과 나비를 볼줄 몰랐네. 내가 원하는 대로 되었네. 내 소원이 이루어지는 증거야. 언제였지. 2018년? 그쯤 씽크와이즈 배울때 좌우명에 '아름다운 눈으로 숲을 볼 것'이라고 써놨었지. 너무 나무만 보니까 이제 자유자재로 숲도보고 나무도 보고 필요에 따라 지혜롭게 살아야지. 이렇게 쓰다보니 떠올랐다. 지금 빨리 유튜브 하고싶은게 제일 큰가봐. 이런 여러가지 과정들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공유하고 싶은데. 지금은 해야할것들에 밀려서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그래. 브이로그를 만들어야 겠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일주일을 보내는거야. 그러고는 브이로그로 만들면서 피드백도 하고 (바인더대신 유튜브에 기록) 정리를 하는거지. 좋아. 좋아. 좋아. 이거였어. 저번에 생각해 놓고. sns 꾸답 매일 숙제하는 느낌이라 까먹고. 정신없고 힘들었구나. ㅋㅋㅋ 오구 그랬구나아. 그래도 그 덕분에 인스타 습관이 된것 같다. 이제는 내 내면도 챙기고 외부상황도 읽을 줄 알고. 적절해 졌구만. 이제 타이밍이다. 좋아! 3. 작년에 카페에서 찍은 영상 봐바야징. 실행이 답이다 그후 ... 오호오 내가 저랬었구나. 영상으로 찍은걸 다시 보니 완전 새롭다. 영상 빨리 찍어야겠다. 일단. 1/1영상(새해 해돋이후 카페) 다시 되돌아보고 실행이답이다 영상 찍은것 세개 다시 돌려보고 2/19 카페에서 찍은것도 다시 돌려봐야겠다. 설날때 찍은 영상도 정리해야징 ★제일 중요한건 이제 매번 사진찍지말고 짧게라도 짤막짤막 영상으로 남겨야 겠어!!! 브이로그로 올려야징 그리고 실행이 답이다 그후 일년 정리 영상 찍을거야 아니 브이로그로 영상 만들거야. 사진첩 정리해야겠다. 그리고 벤치마킹 하려고 했던것들도 착착 시스템만들어서 완전 메뉴얼로 정착시켜버려야징 오늘은 감사인사 하려고했지. 그것도 해야지~ 현석이한테 재정관리도 받아야되공 2020은 하나씩 정리해야겠다. 한달씩 되돌아보기. 여유될때. 일단은. 내꺼 유튜브 올린거 봐바야지. <유튜브정리> 요약본 실행이답이다#1 2018년 6월 부터 유튜버 꿈 2019.12.30 실행이 답이다 영상찍음 (1월중순 업로드) 2019 목표 영상 3개 업로드 목표 자청. 박경아. 실행이답이다. 절실해져서 읽어봄 '다 알려줘도 어차피 안해요' 나는 실행력 있는 편인줄 알았지만 나도 실행 안함 유튜브. 주3일만 일한다. 4일은 놀면서 돈벌기. 직워들도. 저렇게 해줄수 있을까. 투자해라. 안하면 안됨. 돈모은거 있음 투자해. 공동투자 공부하기. 우리샵 가치 매기기. 매기는 방법. 지분설정방법 #2. 에필로그 열심히 느끼는데 실천하지 않기위해 독서 강의들음. 보통 목적 상기시키기. 행복하게 살기. 마음공부 잘 안했구나 내가. 그래서 건조해진 거였어. 화장하고 영상들 다시보면서 리액션 찍자 → 촬영존 만들어야함 2019. 그릇을 넓히는 해. 생각확장. 포용. 2020. 수확하는 해. 열매를 담는. 망아지해로 바껴버렸네? 깃발꼽으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다무너뜨려버림.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정하기. "긍정적 자기최면은 생각보다 효과가 없으며, 방해됨 오히려" 이게 씨앗이었어! wow!! 반은 맞고 반은 틀리고. 이제 내스타일을 만든다. 긍정. 최면. 마법이 아님. 그렇지만 근육은 필요. 망아지 같이 살았지만. 열심히 살때의 근육으로 성과는 오히려 좋았음. 어떤성과? 인스타 2020회고 보면서 다시 성과정리! 목표달성 비법 -시발동기 - 목표달성. 결과지향적 -유지동기 4. 낙관+비관적 태도 함께 버무리기. 롤모델. 소피. 자청. 요니나 : 끌어당김. 무자본창업. 가계부 로드맵. 이루고싶은 꿈. 목표. 2022년 풍요롭게 은퇴. 2022.02.22. 사옥. 2억을 모아야 하는데.. 은퇴는 언제? 대충 막 끄적여 보자. 일단. 올해. 2021.10.16 결혼이고. 2020.12.09. 정실집 계약완료 결혼준비. 스. 드. 메. 웨딩촬영. 운동. 마사지. 이사준비... 신혼집 알아보기. 월1회 급매물 위주로 + 모델하우스. 주택청약. ㅇㅇ이 골프치고 와서 이야기 조금 나누고 ㅇㅇ이는 정리하고 게임. 각자시간 갖다가. 오리탕 먹을랬는데, 밥해논게 떡이되서 ㅇㅇ이 빡치고 ㅋㅋㅋ 다시밥함. 그동안 나는 소파랑 티비장 검색하고. 다먹고 설거지하고 민호쌤스피치강의 보고. 즐겁고 열린 마음은 창문과 같아서 방에 빛이 들어오게 해준다. 경제적 자유. 시간적자유. 풍요로운 은퇴 경제적자유 -나름 자유롭다. 이제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함. 자꾸 투자. 재테크 생각했는데. 매장에 투자하는게 이익률 제일 높은 제테크인듯. 시간적자유 -이것도 아주 자유롭네. 생각해보니 이제완전 내맘대로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살고있어!! wow. 근데 성취감을 따로 안느껴서. 너무 여유로운게 뭔가 두렵고 어색하고 그랬나보다. 풍요로운은퇴 -이것만 준비하면 되.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는 취미처럼 일할거야! 5. 네일리스트 → 2020 네일경영자초보 → 2021 네일사업가 독서모임열정회장 → 건조회장 → 위임 → 열정회원. 유튜브홍보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충만한 상태" (나를 무언가에 비유를 한다면? 복숭아. 복어) 내 집 한채. 주차시설 잘된 사옥. 아카데미. 독서모임. 강의.. 벤츠C클래스 컨버터블. 타운하우스 사고싶다. 땅사서 거기에 콘테이너하우스. 어디에사면 좋을까. 네일샵 확장. 프리랜서. 직원채욕. 교육. 덜쓰고 모으고. 불리고. 카운셀링 창업 고민해결 도와드립니다. 해결되면 해결되는만큼 사례 가계부 프로젝트. 순삭??? 12월. 1월. 정리해보자. 부동산. 말해놓고. 오일장/교차로 둘러보기. 자청수업 아빠보고 결제해서 보라고하기. 행동하지 않는 생각은 쓰레기에 불과하다. #3. 실행이답이다. 그후. 20200219 (업로드후 한달) 목표에 너무 집중하느라. 강박적으로 지키려고 하다보니. 책읽는 느낌. 인위적. 건조. 멈춤. 대신 살아있는 목표들. 실행. 로드맵 짜고 동기부여 에너지로 인해 일출보러가고 새해계획 공유. 에너지 주고받음. 여러프로젝트. 유튜브 프로젝트 해봄. 독서모임 위임. 루틴 너무 어려워 하는편. 성민이랑 독서모임 아이디어 구상. 포스트잇 독서모임 x 네일살롱오늘. 챌린지. 1등.2등.3등. 참가비 1만원. 회원은 5천원 5. 대신 상품에 대한 홍보!! 잘하기. 1등이 상품먼저 고를수 있음. 벌칙도 정하기. → sns활성화. 소통. 오픈채팅방 활성화 고민컨설턴트 = 영상촬영 필수. 얼굴도 찍지만 가려서 올릴 것. (주변소음 주의) 네일 시스템. 나의 숙명 진행중. 승용: 스터디메이트 매니저. 비서처럼 도와줌. 구색. 간판.구조. 직원들 자리잡는중. 프리랜서 뽑기. 교육 네일시술 물러서서 경영자로서 그리고 사업확장. 왁싱룸. 교육시스템. 프랜차이즈 시스템. 유튜브집중. 영상퀄리티 높이기. 라이프코칭. 강의. 간판. 구조. 바닥공사. 창고정리. 일단은 매주 수요일마다 업르도 목표 ㅋㅋㅋㅋㅋ 유튜브에진심인편(?) 어디갔지? 아무말이나 막뱉네.ㅋㅋㅋㅋㅋ 현실적이지 못한편. 올해는 해보자. 열정 넘쳤었네잉. 오상미 ㅋㅋㅋㅋㅋㅋ. 졸리다. 잠깐 눈붙였다가. ★다시읽어보고 하루마무리. 미라클나잇 하고. 내일도 미라클데이!! sns인증 to do list 체크하기 바인더도 체크. 다음주 목표 1월마무리 (목표?) +2월. 3월 목표도. 6. NSS 숙제 내가 2021년에 반드시 꼭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일 또는 사업 : 네일리스트 5명 (순수익 월1000만원). 교육사업 구축 가정 : 집. 매물 계약 취미 혹은 자기계발 : 유튜브. 브이로그시작. 월2회 나의 문제 중에서 2021년에 확실하게 바꾸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불만스러운 상황 → 만족스러운 상황) 루틴.. 절실x 너무 즐기면서 취미로.. 한듯 현실감각. 해야하는일. 가계부 나의 핵심역량은 무엇인가? 남들보다 경쟁우위에 있다고 판단하는 것은? 고객상담스킬. 니즈파악. 문제해결. 조율. 시작하기. 파이키우기. 동기부여. 사랑스러운 마음. 설명. 손톱설명 나으 일과 관련한 코어 컨텐츠는 무엇인가? 손톱성형. 네일리스트 역량강화. 기본기. 마인드셋 당신의 신념은 무엇입니까? 핵심가치는 무엇입니까? 행복하게 살기. 하루하루. 아름다운눈으로 인생을 누리기. 나를믿기. 자책x 하나씩 차근차근. 천천히. 즐기면서. 7. 정리 1 나는 오상미다!!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산다. 2 나는 잘 살고있고 더 잘살고싶다. 행복하게 즐기면서, 나를 믿고 멋지게 아름답게 음미한다. 낭만적으로♡ 3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일상을 받아들이고 천천히 즐겁게 지낸다. 4 나는 매번 내가 원하는 대로 되었다. 아름다운 눈으로 숲을 볼것 → 자유자재로 지혜롭게. ★★★5 나는 유튜브 하고싶은 마음이 진심이다 절실하다. 못해서 우울한 걸로 결론. 바인더 대신 브이로그 처럼. 영상으로 역사를 기록하자. <to do list> [ ] 매일 일상을 영상으로 촬영하기 (예쁜건 피드장식용으로 사진촬영) [ ] 벤치마킹 하려 했던 것들 메뉴얼로 만들기 [ ] 실행이 답이다 그 후 영상 편집 후 업로드 [ ] 현석. 퇴직금 임대료 재테크 상담 [ ] 감사인사 인스타 스토리 [ ] 어제오늘 일과 정리해서 스토리 [ ] 설때 찍은 영상도 확인하기 <act> [ ] 사진첩. 인스타 컬렉션 [ ] 2/19 영상 편집 [ ] 실행이 답 3편 리액션 영상촬영 + 요약본 체크 [ ] 2020 실행 실전편. 한달씩 정리하기 [ ] 1/1 해돋이 +새해계획 영상편집 아이고길다 ㅋㅋㅋㅋ하루종일아주 에너지다썼던 날인가보다 ㅋㅋㅋㅋㅋ 왠만한건 거의다 이루었네....... 역시 기록의 힘!!! 기억은 휘발되지만 기록은 역사가 된다. 요즘 정희님 도와드리고있는데 덕분에 옛날 감정노트 꺼내보게되고 뭔가 기름이 확 부어진느낌이든다. 어제 하루종일 영상편집하고 새벽3시에 저장하고 업로드하려는데 오류떠서 다날리고...^^* 30분하다가 포기했지만 오늘아침 일어나서 3시간정도 다시 초집중해서 업로드까지완료오오오 역시 멋있다!!! 스스로 포기하지않고 자신과의 약속을 해낼때 자존감이 제일 높아지는것같다 자존감이라기보다.. 자기신뢰? 자기확신?^^ 뭐든. 다들화이팅^^* 사람들 살리러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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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후기/사례

극단

이전에는 다른 사람의 행동과 생각을 존중해 생각하는 방향이 달랐음에도 최대한 협동했었고 그들만의 방식에서 최선을 만들려했지만 언제나 최선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합리화 자기만족에 있어 노력과 시간이 좌절된 경험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상대를 몰아치거나 격려를 하는 것보다는 문제를 지적하는 식으로 상황을 주도하는 성향이 생기게되었습니다 (스스로에게 맞지 않아요...) 분명 상대를 도와주고 문제를 해결해 주려는 선의에서 시작하지만 끊임없이 문제를 지적하고 해야한다라는 강요가 되니 상대를 봅기보다 에너지와 동력을 0으로 만드는 부작용이 고통스럽습니다 아쉬운 점이나 상처를 깊게 파헤쳐 놓기만 할 뿐이죠... 결국 과거의 분노를 화풀이 할뿐이고 제가 상대를 믿지 못해 나무래는 거 밖에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일이 풀리지 않는 책임은 내가 아닌 상대에게 있다고 그들을 탓하고 있는 것이죠 난나상마님은 저의 분노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게 해주셨어요 분노와 책임을 피하고 싶다는 두려움에 빠져 시선이 좁아진 상태인 저를 다시 볼수있게 해주었죠 문제를 해결해야만 한다는 강박에 빠져 효과적인 협업보다는 문제를 탓하는 저를 보게되니 분노의 감정이 사라지더군요 지금 저의 방식이 좋은 방식이 아닌걸 알고있어요 그러나 이렇게 하지 않으면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없다는 두려움이 컸었어요 그래서 더 좋은 방법을 찾지 못했고 함께하는 분들을 믿지 못했죠 (실은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거죠 해결하지 못했던 과저의 저에 머물어 있던거에요) 난나상마님이 아니었다면 저는 계속 저를 갉아먹으며 저를 믿어주는 사람들에게 원치 않는 고통을 드렸을 것 같습니다 물론 한번의 알아차림으로 돌아오지는 못하겠죠 그래서 난나상마님은 아침마다 긍정확언의 시간을 가지자고 해주셨어요 매일 아침 서로 확언을 하며 정체성을 다시 만드는 것인데 저의 상황에 맞는 확언을 직접 만들어주신다고 했습니다 제가 통화에서 감정적으로 대한게 있는데 그것과 별개로 진짜 제가 잘되기를 바르는 마음으로서 저보다 저를 더 믿어주시는 난나상마님께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믿지 못해 상대를 믿지 못하고 이전에 두려움으로 상대를 몰아세우려는 이런 비겁함을 이제 해결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이런 저의 모습을 마무리하고 상대의 에너지를 올려주며 함께 올라갈 수 있는 협업을 해내는 제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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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상마
1주 전후기/사례

페르소나(가면)를 벗어던지다🎭

사람은 누구나 부끄러운, 감추고 싶은 내 모습이 있기 마련이다. 나 역시 그런 사람이였고, 그 모습을 드러내기라도 하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떠나갈거라는 두려움이 밀려왔다. 사람들에게는 늘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다. 사람들이 주변에 없으면 마치 살아남을 수 없을 거라 생각하는 사람처럼. 그도 그럴 것이 태어났을 때부터 함께 한 뇌병변장애라는 질환 뿐만 아니라 어릴 적 마주한 따돌림의 경험은 제한된 자유 속에서 내게 남아있던 자그마한 '독립심'마저 앗아가버렸으니까. 나의 이해심 많고 선한 그 모습을 나 또한 좋아한다고 믿었고 그 모습을 업그레이드하는데 집중했다. 돌이켜보면 그것은 '착한 아이 콤플렉스'와 비슷했다. 상미누나는 그런 나의 착한 성민이'의 모습이 어딘가 어색하고 거짓된 페르소나(가면)처럼 느껴진 듯했다. 겉으로는 너털 웃음을 짓지만, 가면 속에서 한껏 일그러진 표정을 내몸짓과 언어로 알아챘다. '진짜 너를 보여줘, '너를 한번 믿어봐. 그녀는 어떤 날은 따뜻한 표정으로, 또 어떤 날은 단호한 언어로 다정하게 내 눈을 바라보며 그렇게 말해주었다. 분노가 마음 속에 피어나 답답한 가면을 바닥에 내팽개치며 상미누나에게 말을 토해냈던 그 어느 날, 나는 이제 버려질거라고 생각하며 좌절하던 내 눈에 비친 누나의 표정은 너무도 평온했다. 가면을 던지기 전과 후, 충격적이리라 느낄 만큼 누나가 나를 대하는 애정 어린 태도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누나는 되려 얼떨떨해하는 내게 책을 선물했다. 어째서 싫어하지 않지? 왜 미워하지 않지 ? 설마 내가 싫어하는 내 모습은 누군가에 겐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모두가 실망하는 것은 아니였던 걸까? 만약 그렇다면 굳이 내가 가면을 쓸 이유가 있나? 그녀가 건넨 책을 보며 혼란스러웠다. '네가 미워하던 그 모습도 소중한 너의 일부고, 그 또한 내게는 여전히 애틋한 동생의 한 모습일 뿐이야.’라고 말해주는 느낌, 나는 그 느낌을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좋아한다. 지금에 이르러 요즘의 나는, 자기 비난을 일절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일할 때를 제외하곤 페르소나 가면을 일절 쓰지 않는다. 혹여 내 진짜 언행을 보곤 실망하는 이가 생겨도 개의치 않는다. 뭐 어때, 이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난 내 이 모습이 마음에 드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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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상마
1주 전📚 칼럼

(아침부터 오지랖) 한달 어학연수 고민하는 고1에게

어쩌다가 눈뜨자마자 쓰레드를 보게됨. 고1학생이 첫글로 어학연수 조언을 하는데 너무애가 기특하고 잘커주었으면 하여 졸린눈으로, 글 정리도안되서 썼다지웠다하다가 그먕 숫자만 갖다붙인 (정리된척보이는ㅋㅋ) 생각의흐름대로 배설하구옴. 뿌듯 재밌다 일반인들은 내가 쓴글이 뭔소린지 모르겠지만 나랑 잘맞는애들은 (아마 똑똑한사람들ㅋㅋ) 좋아해주더라 내가 싸지르는 말과 글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읽으면 나도 내가 뭔말인지모르겟는데ㅋㅋ 똑똑이들은 맥락으로 잘 연결하고 알아서 잘 정리하더라 ㅋㅋ 똑똑이들이 나를 잘활용하던데 똑똑이들을 찾아나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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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칼럼

(일기 겸 곡 소개) 스물다섯 스물하나

(메모 겸 수정중) 내가 처음 보컬레슨 받으러갈때 가져간 곡 예전엔 이노래를 별로 안좋아했었다 아마 내가 못부를 노래여서 관심도 안가진듯 (그러고보면 내가 못할만한건 아예 눈길도 안주는 버릇이 있었던거같기도..? 반대로 눈길이 갔다면 어떻게든 만들어내는 ㅎㅎ) 사람마다 어떤 노래 어떤 향기 를 맡으면 어떤 시절이 떠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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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칼럼

난나상마의 사명

타고난 본성과 모순을 활용하여 세상을 기쁘게 누리는 삶을 살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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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난나상마
1주 전후기/사례

소설 후기 : 《신은 사랑을 하는가》 2화. 사명 : 없음

"자네는 신을 믿는가?" "있지않을까요...? 있는것 같아요." 그녀는 이전에 봤을때와 조금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횡설수설 하는 모습은 어디가고, 단호하고 굳건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신을 모시는 사람이야. 인간의 사고방식에서 자유로울수록 영안은 선명해지지." "아 그렇군요." "성공한 인간들을 보며 경외가 느껴질때가 있지않나? 인간의 혼에는 뿌리깊게 그 얽매이지 않음에 반응들을 한다네. 축생의 혼은 수많은 운이 얽혀 해야만 하는 하는 일들 속에 있고, 그속에서 그 혼은 안정감을 느낀다네." "아니 근데 그게 저랑 무슨 상관인데요." "근데 당신 몸속의 혼은 축생의 혼이 아니야. 인간의 혼이 아니란 말일세." "그럼 뭔데요." "신과 비슷해. 하지만 신은 아니야. 그래서 당신을 이곳으로 부른거라네." 그녀의 이야기를 요약하면 그렇다. 인간의 혼인 '축생'은 관점에 사로잡혀 산다고 한다. 운과 명으로 이루어진 축생의 삶은 태어날때 사명이 주어지고 그 사명을 찾아 행함으로서 운명이 완성된다 뭐 그런 이야기였다. 이거 뭔가 어디서 들은 이야기 같은데. "아니 좋아요. 저에게선 그 운명이란게 보이지 않고 혼도 축생의 혼이 아닌 무언가로 보인다는 거죠?" "그래. 맞아." "아니, 근데, 죄송한데, 무당님? 뭐라고 불러야하죠?" "하월이라 부르게." "하월씨, 저한테 그래서 어쩌라는거에요? 그냥 아 그렇구나 하면 되는거에요?" "내가 모시는 신이 누군지 아는가?" 그녀는 질문하고 뒤에 있는 족보를 흘깃 쳐다봤다. 족보에는 어떤 흰 수염을 잔뜩 늘어트린 노인이 있었고, 그 노인의 손끝에는 붉은 실이 잔뜩 이어져있었다. "붉은실...붉은실..... 아 그 인연을 관리하는 신인가요?" "그래, 뭐 대충 비슷하네. 우리 노인네가 당신의 혼의 사명을 찾으라 하신다." "혼의 사명이요?" "그래, 사람은 누구나 이 땅에 내려와 해야할 일을 부여받지. 우리 노인네는 사람을 보면 대충은 알아. 무엇을 해야 사람의 혼이 충만해지는지. 하지만 그대는 달라. 하나도 보이지도 않아. 우리 노인네 입장에서는 아주 곤란한 일이라고 하시네." "아니......." 뭔가 사기일줄알았는데 사이비같은 소리를 들어버렸다. 혼의 사명이라니 그런걸 내가 어떻게 찾아. 뜬구름을 잡는 소리도 정도껏 해야 들어먹지. "하월씨, 제가 그걸 찾으면 저한테 무슨 이득이 있죠?" "이득?" 하월은 그런건 생각해본 적도 없다는 듯이 의문스러운 표정을 짓더니 이내 곳 폭소를 터트렸다. "하하하, 자네는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있군. 우리는 지금 당신의 운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있어." "그니까 그 뭔 사명인가 뭔가를 찾으면 저한테 뭐가 좋냐구요." "해야 할 일을 해내야 하는데 이득이 어딨는가. 하지 않으면 불이익만 있을 뿐이지." ▼ 1화 보러가기 https://geekus.kr/nanna/post/11726 ▼ 소설후기가 나오게 된 배경 https://geekus.kr/nanna/post/1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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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상마
1주 전후기/사례

"혼자 생각할때는 막히던 문제들"이 쉽게 풀리고 오히려 재밌어지는 난나상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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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후기/사례

소설 후기 《신은 사랑을 하는가》가 나오게 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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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후기/사례

소설 후기 : 《신은 사랑을 하는가》 1화. 신 : 있음

신은 사랑을 하는가? 사랑이 무조건적인 편을 들어주는거라면, 신은 사랑할수 없겠지. 그렇다면 나는 신이 아니다. 사랑을 꿈꾸는 나는 기꺼이 추락하여 당신들과 춤을 춰주지. "신내림이요?" "아니, 신내림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긴한데." 길가다 무당집에 잡혀왔다. 어느 평범한 오후 네일샵 퇴근길이었다. 날씨는 여름이 한껏 급속히 꺾여 시원한 바람이 뒷목을 스치는 날씨였다. 올해들어 처음 느껴보는 시원함이었다. 스트레스 받는일은 점차 줄어들고, 원하는 방향으로 일이 풀리고 있는 것만 같은 기분을 아는가? 사랑도 업무도 돈도 인생도 원하면 원하는대로 이루어 질것만 같은 기분. "그 기분들이 다 신때문이라고요?" "아니, 그게 아니라. 신의 사랑 때문이지. 아니 사랑이란 말도 웃기긴한데." 차를 세워둔 골목길로 한껏 나풀대며 걸어가던 중이었는데 멀리서 한복입은 딱봐도 나 무당임 하는여자랑 눈이 마주쳤다. 근데 눈이 마주치지마자 다짜고짜 절을 하는것이 아닌가? 진짜 무슨 개꿀잼 몰카인가 해서 주위를 둘러보다가 왜이러시냐고 하다가 얼레벌레 잡혀왔다. "저한테 절을 왜하신거에요?" "아니 혼에 신이있어. 나도 이런건 처음봐. 신인줄알고 절해버렸지 뭐야." "무슨말이세요. 저 돈없어요. 진짜로." 진짜다. 현금 가진 건 없다. "어릴때 부터 촉이 좋지 않았어?" "좋은편이긴한데. 근데 죄송한데 저 이런거 진짜 관심없어요. 여기 온것도 그냥 당황해서 온거구요." "아니 이상해. 이게 신내림이라면 신의혼 축생의 혼 두개가 보여야하는데, 그쪽은 혼이 하나인데 신이야." "신내림요?" "아니, 신내림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긴한데." 눈앞에 있는 무당은 무척이나 예쁘게 생겼다. 동양적 미인? 보통 내가 생각하는 무당은 할머니같은 이미지 였는데, 이사람은 다르다. 동그란 얼굴에 비율좋은 이목구비, 근데 그속에 있는 눈은 무척 깊고 끝을 알수없는 느낌. 기묘했다. 기묘해서 이야기를 듣게 만들었다. "신내림 받으면 막 아프고 뭔소리가 들리고 그런거아니에요? 저는 그냥 ADHD 평범한 여자에요." "갑자기 기분이 갑작스럽게 달라지는 기분 느껴본적 없는가? 내가 내가 아닌 기분 같은거 말이야." 뭔소리냐. 매달 생리때마다 그런다. "그 기분들이 다 신때문이라고요?" "아니, 그게 아니라. 신의 사랑 때문이지. 아니 사랑이란 말도 웃기긴한데." 뭔가 횡설수설하는 그녀는 자꾸만 그 깊은 눈에 있는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렸다. 이내 뭔가 중얼거리더니, 끄덕거리고 그럴수가있나? 하고는 말했다. "일주일뒤에 다시한번 여기로 오겠는가? 내 당신이 나를 믿지 못한다는건 알지만 당신에 대해 알수있는 기회야." "돈 들고 와야해요?" "........필요없어." 이름 : 오상미 나이 : 38살 직업 : 네일샵 원장 라이프 해커 결혼경험 : 있음 이혼경험 : 있음 애기 : 있음(심지어존나이쁨) 성격 : 있음 인기 : 있음 꿈 : 있음 돈 : 있음(근데쓸수있는돈은별루....없음) 대충 내 프로필이다. 근데 여기에 신 : 있음 이렇게 추가해야할까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평소같았으면 저런 일을 그냥 ㄹㅇ 나 개 신기한 경험함 하고 넘어갔을 테지만, 뭐랄까 그냥 느껴졌다. [나는 저 사람과 꼭 한번 이야기를 나눠야 하겠구나.] 어릴때부터 종종 이런걸 느낀적이있다. 이 일은 일어나겠구나. 이 사람은 이렇겠구나. 이렇게 저렇게 되겠구나. 그 모든게 사실 신 때문인가? 나의 뒤에는 사실 항상 신이있어서 내 귀에 캔디를 하고 있었나? "아니 그러면 존나 내 뒤의 신은 훈수충이잖아? 것도 적중률이 꽤 높은걸?" 믿음직한 훈수충에 대한 실체가 궁금해져서 그럴까. 일주일이란 시간은 마치 한순간처럼 느껴졌다. "어서오게." ▼ 소설후기가 나오게 된 배경 https://geekus.kr/nanna/post/1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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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상마
1주 전후기/사례

"자신도 몰랐던 에고"를 깨뜨려주는 난나상마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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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칼럼

정인형 대표님 강의 후기 | 체력이 없으면 대표는 결정이 아니라 반사를 합니다.

정인형 대표님 오늘 강의 유익했습니다! "사장은 결정하는사람" "사업의 품질을 높이려면 부하를 줄이거나, 그게 아니라면 부하라는 무게를 쉽게 칠수있게 근력을 만들어내야한다" "중력운동할때 아무생각이 안드는 상태=저항력을 올려주는 훈련" "저항력=자극과 반응 사이의 생각할 시간을 주는것" 위 내용들을 합치면,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기위해 저항력을 키우는 근력운동을 해야하는구나. 그러면 명상효과도 얻고, 실제 몸의 근육과 마음의 근육까지 얻게되고, 이런 경험들이 쌓여 스스로를 더 믿게되어, 회복탄력성과 자기확신이 쌓일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듣는 내내 운동을 귀찮아하는 사람으로서 마음이 불편했는데... 대표님덕분에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오늘 바로 스쿼트 30개라도 하고 잘게요!^^ 중량운동도 도전해보겠습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강의 내용 중 메모> 대표의 기분은 조직의 날씨다 대표의 저항력은 직원 복지다 (컨디션이 안좋을때의 의사결정.. 전략적이지않고 파멸적..ㅎㅎ) 부하를 설계하는 시간 1. 부하설계권 - 통제에 대한 안정감 2. 정직한 숫자 - 해석필요없음 3. 캘린더 진화 - 쉽게접근할수있음 중량운동의 의미=삶의 부조리를 헤쳐나가기위해(?) 내일도 똑같은 하루가 반복된다면, 우리는 굳이 왜살아가는가? 무의미에 대한 저항…. 신의형벌, 중력의법칙, 고행, 로그인&로그아웃하는 사업.. 반항의 최소세트 1. 목표말고 시간표 2. 결정 전에 운동하기 (몸부터 깨우기) 3. 0만 피하자 4. 혼자 반항하지말고 함께하기 '나는 문제가 생겨도 결국 다음 수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경험이 쌓이면서, 내가 감당할 수 있다고 믿는 인생의 크기가 커지는 것. 자신의 생각 혹은 경험이 성공했다는 결론으로 다다르고, 그런 순간이 여러번 쌓여갈 때 사람은 스스로를 믿게 되고 문제상황에서도 쉽게 돌아올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얻는다. -난나상마 칼럼 "혼자서는 낼 수 없는 속도가 있다"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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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칼럼

혼자서는 전속력으로 달릴 수 없다.

어릴 때는 참 잘 달렸던 것 같다. 넘어질 생각보다 빨리 달리는 게 재미있었고, 어디에 부딪힐지 계산하기보다 일단 뛰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사람은 조금씩 조심스러워진다. 전속력으로 달리다가 넘어지면 크게 다친다는 걸 알게 되기 때문이다. 사업도 그렇고, 관계도 그렇고, 인생도 그렇다. 한 번 실패해보고, 한 번 크게 데여보고, 내 선택 때문에 돈도 잃어보고 사람도 잃어보면 다음부터는 뛰기 전에 자꾸 바닥부터 확인하게 된다. '이거 해도 될까?' '잘못되면 어떡하지?' '내가 놓치고 있는 건 없을까?' 경험이 많아질수록 현명해지기도 하지만, 때로는 현명해진 만큼 겁도 많아진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넘어지지 않는 법은 잘 알게 되는데, 전속력으로 달리는 기분은 잊어버린다. 내 동생도 최근에 한번 제대로 넘어진 적이 있다. 사업 확장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돈’이라는 본질에 대한 공부를 하고 난 뒤로 꽤 쏠쏠하게 수익이 나기 시작했고, 확신이 엄청나게 붙었다. 그러더니 어느 날 좋은 기회가 있다며 빠르게 결정하고 진행해버렸다. "진짜 괜찮아?" "만약 생각대로 안 되면?" 그런데 그때 동생은 거의 '안 될 이유가 없다'는 상태였고 자신의 확신에 가득 차 있었다. 나 역시 동생이 하는 분야를 잘 모르기도 했고, 본인이 그렇게 해보고 싶다는데.. 말리고 싶긴했지만, 내맡기기 실험 핑계로.. 동생의 선택을 존중했다. '뭐, 혹시 그 돈이 묶이면 또 다른 방법이 생기겠지.' ‘그러고 건물을 못 사게 되면 거기서 또 배우는 게 있겠지.' '어떻게 흘러가나 한번 보자.' 시기가 시기였을까, 동생이 생각했던 타이밍들이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했고, 그에 따른 손해를 동생이 먼저 지불해야 했다. 다시 잘 풀리면 받을 돈이긴 했지만 잘 풀리는 시기는 누구도 알수 없었다. 그렇게 지불한 금액은 대략 6천.. 그 돈은 심지어 곧 예정된 부동산 잔금을 치러야하는 몫돈이었다. 하필이면 또 잔금일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었다. 분명 사고는 터졌다. 그런데 그때 내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이미 벌어진 일을 붙잡고 후회하는 게 아니었다. 문제까지 생겼는데, 거기에 자책까지 얹을 필요는 없었다. "하… 나 진짜 ㅂㅅ인가." "왜 그런 선택을 했지." 여기에 빠지는 순간 아무것도 안 보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그냥 같이 낄낄 웃었다. "ㅋㅋㅋㅋㅋ 개어이없네." "일단 그 돈 날렸다고 생각하자." "어차피 묶인 거고 시간이 지나면 돌아올 수도 있으니까, 나중에 생기면 꽁돈 생긴 셈 치고." "자, 그럼 없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제로에서 다시 어떻게 만들지?" 그때부터 다시 방법을 찾았다. 이리 돌려보고, 저리 찾아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두고 움직였다. 그리고 결국 또 말도 안되게 방법들을 찾아내고, 잔금을 치루는건 물론, 성황리에 사업을 잘 하고있다. 나는 이 경험이 꽤 중요했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그리고 우리가족에게 또한 6천은 엄청나게 큰 돈이었지만 인생을 배운셈치면 싸게 먹힌거라고 합리화도 해본다. 나중에 더 규모가 커졌을 때 그랬다면 그 돈의 액수는 6억이었을지도 모르니까 ㅋㅋ 그리고 돈이 묶였지만 동생은 그보다 훨씬 중요한 걸 얻었다. '문제가 생겨도 나는 또 방법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경험. 막히면 끝나는 사람이 아니라, 막히면 다른 길을 찾아내면 된다는 걸 한 번 경험한 것이다. 자신의 생각 혹은 경험이 성공했다는 결론으로 다다르고, 그런 순간이 여러번 쌓여갈 때 사람은 스스로를 믿게 되고 문제상황에서도 쉽게 돌아올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얻는다. 그리고 얼마 뒤, 동생이 훨씬 더 큰 판을 벌이고 싶다고 했다. 원래 브랜딩과 숙소 운영을 했었는데, 이번 매매에 더해 추가 부동산 매매와 투자까지 본격적으로 확장을 하고 싶단다. 최상의 시나리오를 들어보니 진짜 대박이었다. 나도 왠지 그렇게 될 것 같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한번 더 물었다. "근데 안 쫄려?" "코로나 같은 일이 또 터지거나, 전쟁이나 경제 상황 때문에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기면?" "저번처럼 우리가 아무리 잘해도 어쩔 수 없는 변수 때문에 진짜 다 망하면 어떡할 건데?" 동생이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다. "그러면 파산 신청하고 쓰리잡 뛰지 뭐. 몸 쓰면서 다시 정비하면 돼. 이 정도 실패는 내 삶으로 막을 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물었다. "그렇게까지 해서도 하고 싶어?" "응." "그럼 됐어. 그 정도 각오까지 됐으면, 이제 앞만 보고 달려도 될듯. ㅋㅋㅋㅋ" 그 이후 동생의 움직임은 완전히 달라졌다. 원래 에어비앤비를 전문적으로 하던 사람이 반년 만에 매도 1개, 매수 3개, 장기임대 1개를 진행했다. 투자자를 만나고, 새로운 사업을 만들고, 점점 더 큰 판을 벌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이 달라졌다. 사업가처럼 생각하고 움직이는 사람이 되어갔다. 단순히 스스로를 '사업가'라고 생각하기 시작한 정도가 아니었다. 판단하는 방식도, 문제를 대하는 태도도, 움직이는 속도도 달라졌다. 정말 다른 사람으로 변신한 것만 같았다. 문제가 생기면 멈추기보다 다음 수를 찾았고, 혼자 끙끙거리기보다 사람과 기회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예전 같으면 너무 커서 상상조차 하지 않았을 판도 이제는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를 먼저 생각하고 동시에 바로 실행했다. 요즘에는 수백억 단위의 엑싯을 목표로 하는 사업까지 추가로 만들고 있다. 실제로 그 결과가 어디까지 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결과보다 이 변화가 더 재미있다. 예전에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크기의 미래를, 이제는 실현 가능한 선택지 중 하나로 놓고 움직이고 있다는 것. 어쩌면 사람이 커진다는 건 이런 게 아닐까. 갑자기 모든 능력이 생기는 게 아니라, '나는 문제가 생겨도 결국 다음 수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경험이 쌓이면서, 내가 감당할 수 있다고 믿는 인생의 크기가 커지는 것. 불과 몇달 전에 6천 이었다면, 지금은 6억 정도 됐을까? 확신이 생기면 사람은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한다. 아니, 자동으로 낼 수 밖에 없다. 사람이 전속력으로 달릴 수 있는 건 실패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있어서가 아니다. 실패해도 그게 내 인생의 끝이 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잘되면 당연히 좋다. 그런데 잘못되면? 오히려 좋다.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문제가 튀어나온 것이고, 그 안에는 또 다음 판을 키울 힌트가 숨어 있다. 왜 안 됐는지 헤집어보고, 무엇을 놓쳤는지 찾아보고, 거기서 발견한 것을 이용해서 다시 판을 짜면 된다. 그러면 이전으로 겨우 복구되는 게 아니라, 전에는 만들 수 없었던 더 큰 판을 만들기도 한다. 잘되면 앞으로 나아가고, 잘못되면 판 자체를 키운다. 어느 쪽으로 가도 남는 게 있다. 생각해보면 내가 동생에게 해준 건 넘어지지 않도록 지켜주는 일이 아니었던 것 같다. 충분히 고민했다면, "됐어. 이제 그만 쫄고, 가." 라고 말해주는 것. 그리고 정말 사고가 터졌을 때, "거봐. 내가 뭐랬어." 가 아니라, "ㅋㅋㅋㅋㅋ 자,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할까?" 라고 같이 다음 수를 보는 것. 어쩌면 뒤에 나를 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그런 의미인지도 모른다. 내 인생을 대신 책임져주는 사람이 아니라, 무슨 일이 생겨도 그것을 끝으로 해석하지 않을 사람이 있다는 것. 그러면 자꾸 뒤를 돌아볼 필요가 없다. 앞을 보고 달리면 된다. 어린 시절 그랬던 것처럼, 다시 한번 전속력으로. 내가 마음껏 달릴 수 있도록 뒤를 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생각해보면, 얼마나 얼마나 기쁜 삶인가. 사람을 가장 빠르게 달리게 하는 것은 위험이 없다는 확신이 아니라, 어떤 결과가 와도 다음 수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확신이다. — 난나상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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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칼럼

열심히 사는데도 제자리인 이유 : 당신의 게임을 시작하세요

얼마 전 첫 무료강의를 열었습니다. 강의 제목은 조금 장난스러웠습니다. “너 지금 튜토리얼에서 8년째 놀고 있잖아?” 제가 이 강의에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꽤 진지했습니다. 우리는 정말 열심히 삽니다. 책을 읽고, 강의를 듣고, 더 좋은 방법을 찾아다니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부합니다. 해야 할 일을 몰라서 못 하는 것도 아닙니다. 운동해야 하는 것도 알고,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것도 알고, 사람을 만나야 하는 것도 알고, 사업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압니다. 이상하게도 행동은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또 자신을 의심합니다. 나는 왜 이렇게 실행력이 없을까. 왜 이렇게 의지가 약할까. 왜 아는데도 못할까. 이번 강의는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왜 하필 ‘게임’이었을까요? 우리는 인생을 너무 무겁게 생각합니다. 한 번뿐인 삶이고, 실패하면 안 될 것 같고, 어떤 선택은 되돌릴 수 없을 것 같고, 늘 제대로 된 답을 골라야 할 것처럼 살아갑니다. 그런데 게임을 할 때는 조금 다릅니다. 캐릭터를 고르고, 내 능력치를 확인하고, 장비를 바꾸고, 퀘스트를 깨고, 실패하면 다시 도전합니다. 한 번의 실패로 게임 전체가 끝나는 것도 아니고, 그동안 쌓은 경험이 모두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인생도 게임처럼 바라보기 시작하면 이상하게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나는 어떤 캐릭터인지. 지금 어떤 장비를 들고 있는지. 왜 매번 같은 구간에서 막히는지. 그리고 지금 내가 깨야 할 메인 퀘스트는 무엇인지. 이번 강의에서는 인생을 하나의 게임 이라고 생각하고, 그동안 너무 심각해서 보이지 않았던 내 삶을 조금 멀리서 바라보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능력이 아니라 ‘내 캐릭터’를 모르는 데서 시작됩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캐릭터를 고릅니다. 기사인지, 마법사인지, 궁수인지에 따라 사용하는 무기도 다르고, 올려야 할 스탯도 다르고, 공략법도 달라집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정작 내가 어떤 캐릭터인지 모른 채 게임을 시작합니다. 누군가 새벽 5시에 일어나 성공했다면 나도 새벽 5시에 일어나고, 누군가 매일 콘텐츠를 올려 성공했다면 나도 그대로 따라 합니다. 물론 검증된 방법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같은 방법도 누가 사용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기사에게 마법사의 지팡이를 쥐여주고 “왜 마법을 못 쓰냐”고 몰아붙이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더 좋은 공략법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어떤 캐릭터인지 아는 것입니다. 나는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순간에 에너지가 생기는지. 어떤 환경에서 가장 잘 움직이는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지. 내 캐릭터를 알아야 어떤 스탯을 키울지, 어떤 장비를 사용할지, 어떤 퀘스트를 선택할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버그’라고 생각했던 것은 결함이 아닐 수 있습니다. 행동하지 못하고, 자꾸 미루고, 같은 문제를 반복하면 우리는 그것을 자신의 결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원래 게을러.” “나는 의지가 약해.” “나는 왜 이것도 못하지?” 하지만 저는 다르게 봅니다. 당신이 고장 난 게 아닙니다. 내 캐릭터와 맞지 않는 게임을 하고 있었거나, 잘못된 무기를 들고 있었거나,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무거운 갑옷을 오래 입고 있었을 뿐입니다. 어렸을 때는 나를 지켜줬던 방식이 지금은 나를 가로막을 수도 있습니다. 실패하지 않기 위해 완벽해야 했고, 사랑받기 위해 착해야 했고, 상처받지 않기 위해 사람을 피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필요했던 갑옷입니다. 하지만 캐릭터는 이미 성장했는데 여전히 같은 갑옷을 입고 있다면, 이제는 나를 보호하는 장비가 아니라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 무게가 됩니다. 그러니 나를 고치려고 하기 전에 먼저 물어야 합니다. 지금의 나에게도 이 갑옷이 정말 필요한가? 실행력이 없는 게 아니라, 내 안에서 이미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창과 방패’가 모두 필요합니다. 창은 앞으로 나아가는 힘입니다. 도전하고 싶고, 돈을 벌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나를 표현하고 싶고, 내가 원하는 삶을 향해 움직이고 싶은 마음입니다. 방패는 나를 지키는 힘입니다. 상처받기 싫고, 실패하기 싫고, 쉬고 싶고, 거절하고 싶고, 내 에너지를 보호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둘 다 필요합니다. 문제는 이 두 무기가 세상이 아니라 서로를 향할 때 시작됩니다. 돈을 벌고 싶으면서 “돈만 밝히는 사람이 되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합니다. 나답게 표현하고 싶으면서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면 어떡하지?”라고 멈춥니다. 사랑받고 싶으면서 “또 상처받으면 어떡하지?”라며 사람을 밀어냅니다. 내 창으로 내 방패를 뚫으려고 하고, 내 방패로 내 창을 막습니다. 그러니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같은데 이상하게 지칩니다. 실행력이 없는 게 아닙니다. 이미 내 안에서 하루 종일 전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버티면, 결국 몸이 대신 멈춰줍니다. 이런 삶이 오래 지속되면 문제는 단순히 “힘들다”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머리는 계속 괜찮다고 말합니다. “조금만 더 하면 돼.” “다들 이 정도는 버티잖아.” “내가 유난인 거야.” “지금 쉴 때가 아니야.” 그런데 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잠을 자도 피곤하고, 이유 없이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숨이 답답하고, 소화가 잘되지 않고, 머리가 멍하고, 작은 일에도 예민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이전처럼 몸이 따라주지 않는 순간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때조차 자신을 탓합니다. “왜 이렇게 약해졌지?” “왜 이렇게 무기력하지?” “예전에는 이것보다 더 힘든 것도 했는데.” 하지만 오랫동안 자신과 맞지 않는 방식으로 자신을 끌고 왔다면, 몸이 브레이크를 밟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쉬고 싶은데 계속 일했고, 싫은데 괜찮다고 했고, 두려운데 아무렇지 않은 척했고, 내가 원하는 방향보다 해야 한다고 배운 방향을 더 오래 따라갔습니다. 머리와 마음의 충돌을 오래 방치하면 결국 몸까지 그 전쟁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이 움직이지 못할 때 무조건 의지부터 끌어올리는 것이 답은 아닙니다. 더 세게 밀어붙이기 전에 왜 몸과 마음이 계속 브레이크를 걸고 있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는 단순히 의지의 문제로 치부해서는 안 됩니다. 지속적인 신체 증상이 있다면 심리적인 원인으로 단정하지 말고 필요한 진료를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는 점점 더 큰 사건이 나를 몰아붙입니다. 이 내용은 다음기회에 또 풀어보겠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가 아니라 ‘정렬’이 먼저입니다. 현실과 이상. 이성과 감정. 돈과 사랑. 도전과 안정. 우리는 자꾸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꼭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현실을 살아가는 방식과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기 시작하면, 억지로 자신을 끌고 가지 않아도 행동은 훨씬 쉬워집니다. 내가 원하는 것과 내가 해야 하는 것이 싸우지 않게 만드는 것. 그게 제가 말하는 ‘정렬’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에게 무조건 “해”라고 말하기보다, 그 사람이 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자신에게 맞지 않는 방법으로 계속 자신을 움직이려고 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흩어져 있던 생각과 감정이 한 방향으로 정렬되면 망설임은 줄어들고 실행은 빨라집니다. 더 많은 의지가 필요한 게 아닙니다. 나를 거스르지 않고도 움직일 수 있는 방향을 찾아야 합니다. 실패해도 당신의 게임은 처음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우리는 실패하면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이 망하면 0이 되고, 관계가 끝나면 실패가 되고, 잘못된 선택을 하면 시간을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게임은 그렇지 않습니다. 퀘스트에 실패해도 내가 그 과정에서 익힌 공략법까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업이 실패해도 고객을 다뤄본 경험, 사람을 보는 눈, 세일즈 능력, 문제를 해결한 경험은 남습니다. 관계가 끝나도 그 안에서 알게 된 나 자신은 남습니다. 결과는 사라질 수 있어도 경험치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저는 이것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나의 여정은 자동으로 저장된다.” 그러니 실패는 게임오버가 아닙니다. 다음 플레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경험치가 하나 더 쌓인 것입니다. 결국 이번 강의에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하나였습니다. 우리는 더 좋은 공략법이 없어서 멈춰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캐릭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너무 오래 남의 게임을 플레이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사는 것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내가 어떤 캐릭터인지 알고, 지금 나를 가로막는 버그가 무엇인지 발견하고, 오래 입고 있던 갑옷을 벗고, 서로 싸우고 있던 창과 방패를 같은 방향으로 돌리는 것. 그러고 나서야 비로소 내 인생의 메인 퀘스트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삶에는 하나의 정답이 없습니다. 누군가의 공략집은 참고할 수 있지만, 그 사람의 캐릭터와 내 캐릭터는 다릅니다. 우리는 자기 게임을 플레이해야 합니다. 남의 게임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 캐릭터를 제대로 사용하는 사람. 제가 이번 강의를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당신이 고장 난 게 아닙니다. 당신의 게임이 아직 제대로 시작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이제 튜토리얼을 끝내고, 내 게임을 시작할 차례입니다. — 난나상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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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45기 김범관난나상마
2주 전후기/사례

난다상마님 무료 강의 후기☺️

이번에 매우 중요하고 가치있는 내용이 담긴 강의를 상미님께서 준비해보셨다고 해서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후기를 남기기 앞서, 저는 거짓말을 잘 못한다는 점, 여러분들이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에게 떳떳한 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저는 상미님과 알고 지낸 지 8년 정도가 됐습니다. 상미님이 준비해주신 PPT, 그리고 게임에 빗대어 여러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소위 인생의 공략법 맛보기 편을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긴장한 듯한 상미님의 표정을 보며 피식 웃다가 저는 과거의 상미님을 떠올려보게 되었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상미님이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던 그 내용-. 그 내용을 제가 상미님을 처음 만났던 그 시즌부터 상미님께서 늘 고민하고 탐구하셨다는 것을요. 물론 지금도 컨설팅도 받으시고 꾸준하게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자신의 강점을 잘 살리기 위해 노력하시지만요. 자신에게 늘 오지랖해주며 멘토 역할을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던, 나만의 치트키를 찾고 싶다고 말하던 과거 상미님의 모습은 어쩌면 게임 속에서 본인의 퀘스트가 뭔지도, 내 캐릭터의 강점도 모르면서 옆으로 지나가는 높은 레벨의 멋진 캐릭터를 부러워하는 모습과 비슷했달까요? 그런 상미님이 지금에 이르러 많은 분들에게 자신의 삶을 폭넓게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을 공유하는 모습을 제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건, 저로서는 매우 흐뭇하게 느껴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강의를 들으며 곧잘 미소를 지었답니다^^ 첫 강의에 푼수같은 모습을 보인 점에는 깔깔대기도 했구요. 오랜 시간에 걸쳐 직접 경험을 통해 체득한 여러 노하우를 세심하고도 다정한 눈으로,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일-. 책을 달달 외워서 말하는 것이 아니기에, 다른 분들보다 훨씬 더 깊은 사유와 통찰력이 있고, 타인의 시선으로부터도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자유로운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상미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사람 중 한 명이구요. 이번 강의에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있어 무척 놀랐습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그 타인의 시선 때문에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고 원하는 일들을 포기하면서 살기도 하거든요. 여러분은 예컨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본인이 추구하는 삶이 '대가리꽃밭'이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있으신가요? 상미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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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상마
2주 전📚 칼럼

친절

친절은 타인을 위한게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었다는 것. 예전에 한번 깨달았었는데 한번 더 깨달음. 이번 깨달음은 2단계. 1단계와 2단계의 의미는 비슷하지만 매우 다르다. 머리로 아는것과 행하는건 매우 다르다는 것 또한 알게 됐었지만 오늘 또 한번 아니, 새롭게 다른 방향으로 깨달았다. 모든 진부한 말들에는 알수록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나이먹는 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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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상마용감한 늑대
2주 전📚 칼럼

강의자료 및 워크북 올려드립니다 :)

강의자료 입니다! 아직 튜토리얼을 끝내지 못한 당신에게. 당신만의 인생 공략집을 만들기 위한 첫번째 좌표. 저장 하시겠습니까? :) https://www.3pbinder.com/front/product/product_detail.php?seq=844&pinid=10073 컨설팅시 물어보시면 자세히 알려드려요! 코치과정 이수하고 mvp 받은사람 나야나 (헤헿) https://youtube.com/shorts/UKmJ7XQCpZQ?si=ynPoXcij7ESPjC1k https://youtube.com/shorts/_enXFiyODPg?si=seL6wv0aB8ygUGPR https://youtube.com/shorts/cFvTImjc5y8?si=fBW7y5Ne51INMA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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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기 김범관난나상마
2주 전후기/사례

오늘 난나상마님 강의듣고 쫌 놀랐어요

평소 알고있던 귀엽고 상큼 발랄 캐릭터가 아니어서 쫌 놀랐어요^^ 저도 긴 시간 내가 왜 살아야하는지에 대해 생각했었던 지라 그간에 상미님이 겪었을 혼란의 시간들이 조금은 공감이 갔어요 그러면서 그동안 얼마나 자기에 대해 타인에 대해 삶에 대해 치열하게 깊게 생각했었는지 느껴져 살짝 뭉클했어요❤️ 강의 너무 재밌게 잘들었어요!^^ 앞으로 많은 이들의 등대가 되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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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상마
2주 전📚 칼럼

재능기부 무료강의를 마치고 (일기)

온라인 강의는 처음이었고.. 오프라인에서도 강의한지가..코로나 전에 하고 안해봐서 ㅎㅎㅎㅎㅎ 너어어어무 떨렸다 사실 요즘엔 엄청 떨리진 않는데 그냥 머리가 하애져버림ㅋ.ㅋ 하고싶은 말들이 너무 많았었는데... 너무 마음이 급했고 온라인으로 처음이라 프로그램 만지는것도 버벅버벅 ㅋㅋㅋㅋ 그래도 오랜만의 강의+ 온라인은 첫강의인데 이정도면 뭐 ㅎㅎㅎㅎㅎ헿 나쁘지않다! 첫술치고 달다!! 그래도 새로운분들도 가입신청도 해주시고 한 20명정도 들어오셨고 1시간 반넘게 진행했는데 후반부까지도 15명정도 유지되었다는건 강의내용이 엄청 나쁘진 않았다는 뜻같다 ^^ 하고싶은 얘기진짜많았는데 1/3 정도밖에 못한거같고.. 전달력도 약했던거같지만... 그래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제일 좋았던거는 준비하면서 난나상마로 내맡기기하며 산답시고 미루고 미뤄왔던 내머릿속을 오랜만에 좀 큼직하게 싹 훑어보면서 정리할수 있었던 계기가 되어서 너어어어어어어어어어무 뿌듯하다!!! 마음이 너어어어어어어어무 클리어해!!!>< 마치 집 대청소를 5년만에 한느낌!!!!!! 역시 좌표를 찍는다는건 중요해. 이번강의는 온라인상의 어딘가에 세이브한건 아니지만 20명정도 사람들의 머릿속에 좌표를 찍어놓았다는것이 더욱 유의미하다. 그리고 하고싶은말들 전하고싶었던것들 못한게 너무아쉬워서 얼른 칼럼으로도 (아니.. 얼른은취소..ㅋㅋㅋ 슬슬) 작성하고 유튜브에도 영상올리고 그래야겠다 이제 워크북 마무리하고 업로드해야겠다! 오늘 열심히 들어주시고 함께 소통해주신 분들 너무감동이었다ㅠㅠㅠㅠ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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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상마용감한 늑대
3주 전📚 칼럼

🎮 NEW GAME OPEN (무료 퀘스트 이벤트)

[재능기부 무료강의 안내] 99,000상당 진단 컨설팅 핵심내용 무료로 풉니다. "너 지금 튜토리얼에서 8년째 놀고 있잖아?" 분명 열심히 퀘스트를 깨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아직 연습게임이었다면? (아직 게임 시작도 안됐음..😂) 뜨끔하시나요? 혹시 지금… • 장비는 좋은데 마을 밖을 못 나가고 있나요? • 내 퀘스트보다 남의 퀘스트만 계속 깨고 있나요? • 머리로는 다 아는데 행동이 안 나오나요? • 분명 열심히 하고 있는것 같은데 계속 제자리인 것 같나요? 문제는 실력이 아니라, 아직 인생이라는 게임의 '공략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내 캐릭터의 능력치를 모르는데, 칼을 들어야 할지 활을 들어야 할지, 마법을 배워야 할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어떤 보스를 어떻게 잡을지 알 수 있을까요? 현재위치와 방향을 모르는데 행동이 나올 수 있을까요? 이번 무료 강의에서는 인생이라는 게임을 어떻게 공략해야 하는지 이야기합니다. 🎁 이번 퀘스트를 완료하면... ✔️ 내 캐릭터 를 이해하고, 강점 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 튜토리얼을 끝내지 못하게 만들었던 버그를 발견하게 됩니다. ✔️ 지금 가장 먼저 깨야 할 메인 퀘스트가 선명해집니다. ✔️ 창과 방패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언제 공격하고, 언제 나를 지켜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 어느새 수련장을 벗어나, 새로운 퀘스트를 시작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 퀘스트 보상 이벤트 📖 『아직 튜토리얼을 끝내지 못한 당신에게』 PDF 증정 🎮 나만의 게임 공략집 만들기 (1:1 컨설팅) 당신의 캐릭터와 메인 퀘스트를 함께 정리해드립니다. 남의 퀘스트 말고, 이제 내 메인 퀘스트를 시작합시다. 슬슬 마을 밖으로 나가볼까요? 🎮 -난나상마 드림 난.나.에.여.상.관.마.세.여. 📅 일시 : 2026. 8. 5. 수 21:00 💰 비용 : 재능기부. 무료. 🔗 참여 링크 : https://geekus.kr/coachkim/live/V80j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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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후기/사례

멈춰있던 나를 다시 움직이게 한 상미님과의 대화

감정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들쑥날쑥하고 환경에 좌지우지되곤 합니다. 초조함과 불안함에 휩싸이면 감사함과 사랑은 잊은 채,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느라 에너지가 바닥나 어떤 위로나 조언도 귀에 들어오지 않게 되죠. 지난주 저의 상태가 딱 그랬습니다. 계속되는 실패로 자신감과 확신은 떨어졌고, 당장 다음 달 생계에 대한 걱정과 돈을 벌지 못할 것 같다는 초조함이 한꺼번에 몰려왔습니다. 그 어떤 사람의 말도 들리지 않던 막막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때 상미님에게서 연락이 왔고, 그 짧은 대화는 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작은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상미님은 무엇보다 먼저 제 마음에 깊이 공감하고 위로해 주었습니다. 사실 저는 가장으로서의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 누군가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받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상미님은 그 마음을 정확히 캐치해 주셨습니다. 충분한 위로를 받고 나서야 비로소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도 정답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온갖 감정과 걱정이 실타래처럼 엉켜있었고, 그것을 풀어낼 아주 작은 힘조차 없는 상태였습니다. 상미님은 제게 그 엉킨 실타래를 풀 수 있는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대화 후, 저는 그동안 뱉어냈던 말들과 생각들을 차분히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가장 우선순위였던 문제 하나를 완성도 있게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상미님이 없었다면 어땠을까요? 저는 이번 주 내내 불안이라는 감정에 잠식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닫혀있던 제 마음을 훅 찌르며 들어와 준 상미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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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상마
3주 전📚 칼럼

[무료강의 공지] 열심히 사는데, 왜 삶은 점점 더 버거워질까요?

8/5 수 21:00 재능기부 무료강의 진행합니다! 혼란한 시대입니다. 정보는 넘쳐나고, 비교는 쉬워졌고, 더 빨리, 더 많이,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살아갑니다. 더 배우고, 더 일하고, 더 노력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열심히 사는데도 삶은 점점 외줄타기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달리고 있는 걸까?" "내가 꿈꿨던 어른의 모습이 정말 이런 모습이었나?" "도대체 무엇을 위해 이렇게까지 애쓰고 있는 거지?"'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정보를 찾고, 더 좋은 방법을 배우고, 더 열심히 노력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같은 고민은 반복됩니다. 문제는 방법 이 아닙니다. 우리는 너무 오래 남들이 만든 기준 으로 살아왔습니다. 정답을 찾느라 바빴지만, 정작 '나'를 잃어버렸습니다. 더 열심히 사는 법은 배웠지만, 왜 살아야 하는지는 잊고 살았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 왜 같은 고민과 선택을 반복하는지, 그 안에 숨어 있는 나만의 기준과 고정관념 을 함께 살펴봅니다. ✅ 무엇이 나를 계속 제자리로 돌아오게 만드는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다시 정렬하는 방법 을 이야기합니다. ✅ 더 열심히 사는 방법이 아니라, 앞으로 흔들리지 않을 '나만의 기준' 을 세웁니다. 이 강의는 정답을 알려드리는 강의가 아닙니다. 혼란 속에서 잃어버렸던 '나'를 다시 만나고, 진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첫 번째 전환점입니다. 이제는, 남들이 만든 기준이 아니라 '나만의 기준'으로 살아갈 차례입니다. 📅 일시 : 2026. 8. 5. 수 21:00 💰 비용 : 재능기부. 무료. 📍 장소 : 온라인 🔗 참여 링크 : https://geekus.kr/coachkim/live/V80j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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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칼럼

성공은 한 번 도착하면 계속 유지되는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생겼고, 목표를 이루어도 그것을 충분히 느끼거나 누릴 새 없이 다음 목표를 향해 달렸습니다. 어느 순간 돌아보니 저는 분명 많은 것을 이루고 성장해 있었지만, 정작 제가 어디까지 왔는지도 모른 채 여전히 바쁘고, 애쓰고, 힘들게 살고 있었습니다. 많은 곳에 도착했지만, 한 번도 제대로 도착해본 적 없는 사람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게는 빨리 성공하는 방법보다, 내가 이뤄낸 것을 알아보고 누리면서도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삶의 방식이 더 중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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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칼럼

앞으로 칼럼으로 쓰고싶은 주제들 모음.zip

혼란캠프 다름에 대하여 전사형과 책략가 ENFP / ENTP 인생책 리스트 모닝페이지 (저널링) 내맡기기 실험 4~6년차 가족 스탠포드 이혼 자연주의 출산과 육아 쉽게하는 법 나를 육아한다는 것 내가 타겟을 20대로 잡은 이유 나의 신념/사명 마스터칼럼 랜딩페이지 4시간만 일한다 500억 미용실 벤치마킹 및 디커플링 반항심이 올라오는 이유는, 내가 지키고 싶은게 있다는 것 부정적인 감정이 더 중요한 이유 긍정적으로 해석하는게 중요한 이유 정렬이 꼭 필요한 이유 게임을 잘하는 사람이 똑똑한 이유 ADHD가 곧 세상을 지배한다 고유성 스트레스의 힘 손톱성형이라는 나만의 무기 한 분야에서 정점을 찍어본 사람은, 다른분야에서도 정점을 찍기 쉽다 이상과 현실이라는 양극단.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 인생을 게임처럼 사는법 20260803 월 15:09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 할 예정ㅎㅎㅎ 궁금한 내용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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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상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