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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을 감수하게 만드는 구조
부제 : 코스트코 20년 멤버십이 내게 가르쳐준 것 어제 코스트코에 갔다. 매장 입구에서 멤버십 카드를 스캔하는데 직원이 웃으며 인사를 건넸다. "회원님, 20년 되셨네요. " 순간 멈칫했다. 아 ~ 내가 이 멤버십을 20년 동안 한 번도 끊지 않았었구나. 현재 나는 계속 멤버십을 유지하고 있고, 연회비가 올랐을 때도 망설임 없이 결제했다. 이득이 분명한 '구조'가 있기에 유지했고 연회비보다 몇 배 많은 캐시백을 받고 있다. 기꺼이 불편을 감수하게 만드는 힘 사실 코스트코는 '불편한' 쇼핑몰이다. 로켓배송, 새벽배송이 일상인 시대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코스트코 매출은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코스트코 온라인몰도 20% 가까이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다른 온라인 쇼핑몰도 이용하지만 가장 큰 소비는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서 일어난다. 주말과 시즌 전엔 주차장은 전쟁터가 되고, 거대한 카트를 밀며 인파를 헤치다 보면 장보기에만 몇 시간이 훌쩍 소요되며 가끔 현타가 오기도 한다. 어디 그뿐인가. 장을 보고 난 뒤가 진짜 시작이다. 산더미 같은 대용량 짐을 주차장까지 끌고 가 차에 싣고, 다시 집으로 옮겨 소분하는 수고로움까지 감수해야 한다. 그럼에도 나는 20년째 이곳을 찾는다. 장 보는 횟수는 예전보다 줄었을지언정, 한 번 갈 때 결제하는 절대 소비액은 결코 줄지 않았다. 왜일까. 이 시스템이 주는 본질적인 이득이 그 모든 물리적 불편함을 상쇄하고도 남기 때문이다. 진짜 실력 있는 구조는 고객을 편하게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압도적 가치를 위해 불편조차 기꺼이 선택하게 만든다. 리스크 제거의 역설: 왜 반품 100%를 선언하는가 코스트코의 100% 환불 정책은 이 불편함을 견디게 하는 심리적 안전장치다. 여기에는 정교한 소비자 심리 이론이 숨어 있다. 손실 회피 인간은 이득을 얻을 때의 기쁨보다 손실을 입을 때의 고통을 훨씬 크게 느낀다. 코스트코는 '언제든 환불 가능'을 선언함으로써 고객이 느끼는 '구매 실패에 대한 공포(손실)'를 원천 봉쇄한다. 그래서 신제품이나 의류를 구입할 때 구매 결정을 빠르게 하되 안정감을 느끼게 해준다. 보유 효과 일단 물건을 집으로 가져가 소유하게 되면, 고객은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인식하며 객관적인 가치보다 더 높게 평가한다. 결국 환불 문턱을 낮추는 것은 반품을 늘리는 게 아니라, '일단 구매'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된다. 이 전략의 결과는 숫자로 증명된다. 이커머스 평균 반품률이 20%를 상회할 때, 코스트코의 반품률은 3% 미만으로 추정된다. 나 역시 20년간 이용하며 반품한 비율은 1%대에 수렴한다. 진짜 리스크 관리란 반품을 잘 받아주는 것이 아니라, '반품이 일어날 확률 자체를 낮추는 설계'에 있다. 코스트코를 20년간 관찰하며 배운 것 불편함을 '제거'하는 것과 불편함을 '설계에 포함'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전략이다. 대부분의 비즈니스는 고객의 불편을 없애려 한다. 더 빠른 배송, 더 쉬운 접근, 더 편한 경험. 하지만 코스트코는 정반대다. 주차는 불편하고, 카트는 무겁고, 소분은 귀찮다. 그런데도 20년째 나는 여기 온다. 왜. 불편함 너머의 가치가 그 모든 수고를 상쇄하고도 남기 때문이다. 나는 이 원리를 내 사업에 빗대어 적용해본다. 이제 나의 사업을 본다 : '직면'이라는 불편함 나는 사람들의 돈과 의사결정을 다루는 일을 한다. 많은 분들이 수준 높은 교육을 듣지만 실행에서 멈추는 이유는, 성장에 수반되는 '심리적 불편함'을 구조적으로 다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코스트코의 무거운 짐을 나르는 수고로움을 거쳐 이득을 얻듯, 변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직면의 불편함'이 있다. 나는 이 불편함을 회피하게 두지 않고, 기꺼이 통과하게 만드는 구조를 설계한다. 내가 대신 짊어지는 리스크 : 의지가 아닌 시스템 나는 단순히 동기를 부여하지 않는다. 대신 고객이 회피해온 '돈에 대한 관계'를 직면하게 만드는 구조를 제공한다. 머니타입 진단을 통한 직면 무의식에 뿌리박힌 돈에 대한 태도를 데이터로 마주하게 한다. 이때 고객은 매우 불편해한다. 하지만 이 불편함을 통과해야만 진짜 성장이 있음을 인지시킨다. 생존전략의 역설 해체 공포를 피하기 위해 선택했던 과거의 생존전략들이 현재의 수익 구조를 어떻게 망치고 있는지 차갑게 분석한다. 스스로 '안전'하다고 믿었던 방식이 사실은 '가장 큰 리스크'였음을 깨닫는 과정은 고통스럽지만 필수적이다. 추상의 구체화 존재를 90일 실행 루틴으로 연결한다. 이 과정은 개인 맞춤형으로 설계한다. 감정이 아니라 숫자의 논리로 사명이 어떻게 현금 흐름으로 환산되는지 증명한다. 선제적 필터링 내 시스템과 맞지 않거나 직면할 준비가 되지 않은 고객은 진입 단계에서 정중히 거절한다. 이 촘촘한 설계를 기반으로 낙오할 수 없는 구조를 제공한다. 20년은 목표가 아니라, 구조가 증명된 시간이다 나는 코스트코에 설득당한 적이 없다. 교묘한 마케팅 기술일 수 있겠으나, 항상 나의 지갑을 기꺼이 열게 했다. 계속 이용해보니 이득이 쌓였고, 반품할 이유가 없는 만족이 반복되었을 뿐이다. 그 반복이 나의 20년을 만들었다. 고객이 자신의 공포를 직면하고, 생존전략의 오류를 바로잡아, 명확한 돈의 흐름을 만들어낸다면 그 사람은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다. 코스트코가 상품이 아니라 구조로 나를 붙잡았듯, 나 역시 고객의 20년을 견딜 수 있는 단단한 구조를 만들고 있는가. 직면의 불편을 감수하고서라도 기꺼이 찾아오게 만드는 그 힘. 나는 오늘도 그 질문을 붙들고 나의 사업을 설계한다. 머니 라운지 둘러보기 https://geekus. kr/moneylounge

시작이 어려운 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다.
전 사실 좀 이상한 사람이었어요. 취업 스터디할 땐 남들 취업 전략 세워줘서 좋은 곳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왔고, 회사 입사 후에는 전세 대출, 재테크부터 중고차 사는 법까지 정리해주는 건 참 잘했어요.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남들 잘되게 돕는 일에는 누구보다 열심인 '오지라퍼'로 살았죠. 나에게 좋은 건, 남에게 좋을거라며 많은 경험을 먼저 해보고 나누고 다녔어요. 그런데 참 이상하죠. 그렇게 남들 잘되는 일은 척척 해내면서도, 정작 제 인생은 제대로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좋아하는 일로 돈 번다"는 이야기를 볼 때마다 그저 다른 세상 사람들의 이야기로만 보였습니다. ‘저 사람은 원래 특별하니까’, ‘영업도 못 하고 공부만 했는데 무슨 사업이야’라는 생각에 가두어버린 거죠. 동경의 대상조차 아니었습니다. 처음부터 내 세상의 일이 아니라고 선을 그어버린 채 살았습니다. 침대에 누워 동기부여 영상만 몇 시간씩 보다가도, 결국 "어차피 난 안 돼"라는 결론으로 도망치곤 했습니다. 사실 실패가 무서웠다기보다, 진심으로 부딪혔다가 거절당할 모습이 너무 부끄러워 시작조차 안 했던 겁니다. 그렇게 무기력하게 보낸 몇 년의 시간. 정말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겠다는 공포가 찾아왔을 때, 살고 싶어서 무작정 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거창한 목표 같은 건 사치였습니다. 그냥 매일 아침 9시에 가서 앉아 있었고, 저녁엔 테니스를 쳤습니다.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6개월을 버텼습니다. 신기하게도 매일 같은 시간에 앉아 책을 읽고, 라켓을 휘두르는 그 단순한 반복이 무의식을 건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매일 도서관 문을 열고 들어가는 스스로를 보며 비로소 데이터가 바뀌기 시작한 겁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시작이 어려웠던 건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무의식이 만든 교묘한 벽에 갇혀 있었다는 것을요. 1. 무의식은 항상 의식을 이깁니다 시작이 어렵게 느껴지는 건 의지나 능력 문제가 아닙니다. 한 번 해보다 안 되면 "거봐, 난 원래 이래" 하고 포기했던 경험이 쌓여 패턴이 되고, 무의식 깊이 박혀 '시작을 못 하는 사람'이라는 자아 이미지가 되어버린 것이죠. 무의식이 발목을 잡으면 아무리 독한 마음을 먹어도 결국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이걸 뿌리 뽑는 유일한 방법은 '작은 경험의 반복과 축적'뿐입니다. "어. 오늘도 해냈네?" 하는 사소한 데이터들이 하나씩 쌓여 무의식의 지도를 새로 그려야 합니다. 축적의 시간이 단단했던 벽에 금을 내고, 결국 '시작하는 사람'으로 바꿔놓을 것입니다. 2. 동기부여가 아니라 '환경'이 답입니다 도서관에서의 6개월을 바꾼 건 뜨거운 열정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매일 9시에 거기 앉아 있을 수밖에 없게 만든 '환경'이었습니다. 동기부여 영상은 끄면 식고, 결심은 자고 나면 흐릿해집니다. 하지만 환경은 아무 생각이 없어도 움직이게 만듭니다. 평생 남들을 도와주며 알게 된 진실이 하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뜨거운 응원이 아니라, 살짝 등을 떠밀어주는 것과 궤도에 오를 때까지 함께 달려주는 환경이었습니다. 혼자 뛰는 게 어려운 게 아니라, 혼자 뛰는 게 외로운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응원만 하는 곳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주는 '안전지대'를 지향합니다. 누군가를 돕는 보람에서 그치는 봉사단체가 아닙니다. 서로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 재능이 실제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게 밀어주는 실전형 커뮤니티입니다. 성장이 돈이 되고, 돈이 다시 성장의 동력이 되는 건강한 생태계를 꿈꿉니다. "나는 안 될 것 같다"는 무거운 무의식을 털어내는 가장 빠른 방법은, 지지해주는 환경 안에서 아주 작은 수익이라도 직접 만들어보는 '성과물의 축적'뿐이니까요. 그 막막한 벽 앞에 평생을 서 있어 봐서 잘 압니다. 벽을 허물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다면, 무의식과 환경을 어떻게 재설계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함께 들여다보고 싶습니다. 당신의 무의식이 왜 시작을 가로막고 있는지, 어떤 환경이 필요한지 말이죠. [비아의 비즈니스 DNA 진단 컨설팅 신청하기] [비아 더 알아보기]
전장을 고르는 자가 이긴다
열심히 하는데 자꾸 꼬인다. 분명히 잘했다. 고객도 만족했다. 근데 재계약이 없다. 소개도 없다. 매출은 있는데 공허하다. 번아웃은 오는데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혼자 생각한다. "나는 1인사업에 맞지 않는 사람인가?" 아니다. 판을 잘못 고른 것뿐이다. 2500년 전 병법서가 아직도 살아있는 이유 손자는 이길 수 없는 싸움은 시작하지 않았다. "이기는 군대는 먼저 이겨놓고 싸움을 구한다. " 그래서 그의 병법은 2500년이 지난 지금도 살아있다. 소프트뱅크 손정의도 손자병법을 자기 경영 언어로 재해석해 지금도 전략의 근간으로 쓴다. 대부분의 1인사업가는 이 반대로 한다. 일단 뛰어들고, 열심히 하면 되겠지 한다. 노력은 변수다. 아프면 사라지고, 번아웃 오면 증발한다. 장수는 노력에 기대지 않는다. 처음부터 이길 수 있는 전장을 고른다. 그 기준이 바로 도천지장법(道天地將法) 이다. 도(道) — 방향이 다른 사람과 일하면 반드시 어긋난다 세션이 끝났다. 고객이 "맞아요, 맞아요" 했다. 근데 한 달 뒤 아무것도 안 했다. "맞는 말인데 저는 좀 달라서요. " 재계약 없었다. 당신 실력 문제가 아니다. 도(道)가 안 맞은 거다. 도는 군주와 병사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1인사업에서는 나의 사명과 고객의 방향이 공명하는가의 문제다. 방향이 다른 사람한테 아무리 좋은 나침반을 줘봤자, 그 사람은 자기 방향으로 간다. 열심히 할수록 서로 소모된다. 천(天) — 준비 안 된 사람한테 좋은 말은 소음이다 "맞는 말이에요, 근데 지금은 좀 바빠서요. " 이 말을 들어봤다면 천(天)을 읽지 못한 거다. 천은 타이밍이다. 아무리 좋은 씨앗도 얼어붙은 땅에 심으면 안 난다. 고객이 지금 변화할 준비가 된 시점인가. 억지로 설득해서 시작하면 결과는 뻔하다. 중간에 흐지부지되고, 에너지만 소진된다. 그리고 또 "내가 뭘 잘못한 건가" 하게 된다. 때가 맞는 사람과 함께 하라. 천(天)이 맞을 때 움직여라. 지(地) — 내 무기가 통하지 않는 땅에서 싸우지 마라 나는 사람의 잠재력을 꺼내서 실행 가능한 구조로 만드는 일을 한다. 근데 이게 통하려면 조건이 있다. "저는 그냥 매출만 올리면 돼요"라는 사람한테 잠재력 얘기를 해봤자 외계어다. 지(地)는 전장의 조건이다. 내 방식이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상황인가. 내 무기가 통하지 않는 땅에서 싸우는 것만큼 소모적인 일은 없다. 아무리 좋은 검도 물속에서는 못 쓴다. 장(將) — 할 수 없는 판에서 할 수 있는 척, 이미 진 거다 "SNS 마케팅도 해주실 수 있어요?" 할 수는 있다. 근데 그게 내가 가장 잘하는 게 아니다. "할 수 있어요"라고 대답하는 순간 이미 불리한 전장에 들어간 거다. 열심히 해봤자 내 최선이 아닌 결과물이 나오고, 고객도 나도 찜찜하게 끝난다. 장(將)은 장수의 역량이다. 이건 실력 얘기가 아니다. 범위 얘기다. 장(將)이 맞지 않는 판은 솔직하게 넘겨라. 그게 진짜 장수의 태도다. 법(法) — 끝나고 나서도 굴러가는 구조가 없으면 매번 처음부터다 열심히 컨설팅했다. 고객도 만족했다. 근데 3개월 뒤에 보면 아무것도 안 남아 있다. 재계약도 없고, 소개도 없다. 법(法)이 없었던 거다. 법은 시스템이다. 함께 만든 결과물이 고객의 삶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구조인가. 고객이 스스로 적용하고, 성장하고, 그 경험이 입에서 입으로 퍼지는 구조. 영업하지 않아도 내 사명과 에너지에 공명하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기 시작하는 것. 그게 법(法)이 작동하는 상태다. 이 구조가 설계되지 않으면 매번 새 고객을 찾아 헤매야 한다. 영원히 제자리다. 꿈의 고객은 이 다섯 가지가 맞는 사람이다 나는 번아웃이 온 뒤에야 이걸 깨달았다. 아무나 받았다. 예산이 안 맞아도, 방향이 달라도 "일단 해보자"며 시작했다. 금방 고갈됐다. 열심히 했는데 공허했다. 문제는 실력이 아니었다. 이길 수 없는 전장에서 싸우고 있었던 것이다. 그때부터 꿈의 고객을 설정하기 시작했다. 도(道)가 맞고, 천(天)이 맞고, 지(地)가 맞는 사람. 그 사람이 꿈의 고객이다. 기준을 세우고 나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영업을 하지 않았다. 그냥 내 사명을 마음껏 말했다. 그랬더니 거기에 공명하는 사람들이 먼저 찾아오기 시작했다. 1인사업은 열심히 하는 게임이 아니다. 판을 설계하는 게임이다. 지금 지쳐있다면 실력의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이길 수 없는 전장에서 너무 오래 싸운 것뿐이다. 우리 안에 이길 수 있는 판이 있다. 아직 꺼내지 못했을 뿐이다. 같이 판 짜러 가볼까요.
'노력'은 환상이고, 승리는 철저한 '계산'이다.
프롤로그: 나는 '노력'이라는 마취제에 취해 있었다. 솔직히 고백하겠습니다. 예전의 저는 '노력'의 힘을 맹신했습니다. 밤새워 일하고, 진심을 다해 서비스를 만들면 고객이 그 가치를 당연히 알아줄 거라 믿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공급자의 착각이며 낭만적인 희망 사항이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몸이 개운하면, 열심히 하지않은 거라고, 매출이 나오지 않으면 더 일찍 일어나서 더 열심히 갈아 넣어야 한다고 착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했습니다. 제 고통과 노력엔 관심이 없었습니다. 사실 고객은 며칠 밤을 새웠는지, 얼마나 간절한지 궁금하지 않습니다. 오직 "내 문제를 해결해 줄 확실한 결과"에만 반응합니다. 그 차가운 벽 앞에서, 2500년 전의 병법서, 손자병법을 펼쳤습니다. 1편 <시계(始計)>에서 뼈아픈 문장을 마주했습니다. 승리하는 군대는 먼저 이겨놓고 싸움을 구한다. (선승구전)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습니다. 저는 싸우기도 전에 지는 싸움을 하고 있었던거죠. "이길 계산"도 없이, 그저 '열심히'라는 낡은 무기 하나만 들고 전쟁터에 뛰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격변하고 경기가 어렵다는 건, 이제 핑계가 될 수 없습니다. 하기로 결심했다면, 시작을 했다면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우리의 전략을 원점에서 다시 점검하고, 철저하게 이길 수 있는 싸움에만 '올인원씽(All in one Thing)하는 것. 그것이 손자병법 1편에서 본 첫번째 가르침입니다. 1. 묘산(廟算): 전쟁은 사당에서 끝난다 손자병법의 첫 번째 편명은 '시계(始計)', '시작은 반드시 계획' ,즉 시작할 때 반드시 계획하고 계산하라는 것'입니다. 손자는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사당(묘)에 모여 전쟁의 승패를 미리 계산해보라고 합니다. 이것을 '묘산(廟算)'이라 부릅니다. "계산이 많으면(多算) 이기고, 계산이 적으면(少算) 진다. 하물며 계산이 아예 없는 경우(無算)야 말해 무엇하겠는가!" 여기서 말하는 '계산'은 단순히 "매출이 얼마 나올까?" 하는 희망 회로가 아닙니다. 아군과 적군의 전력, 지형, 날씨 등 승패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변수를 엑셀 시트처럼 펼쳐놓고 '냉혹한 시뮬레이션' 과정입니다. 많은 1인 기업가들이 이 과정을 생략합니다. "일단 인스타 계정부터 만들자", "일단 사업자부터 내자" 하며 몸부터 움직입니다. 하지만 손자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계산기 두드려서 승률이 확실하지 않으면, 시작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승산 없는 싸움에 열정을 쏟는 것은 용기가 아니라, 소중한 자본과 시간을 태우는 '무모한 도박'입니다. 2. 끝점(End Point)이 없는 노력은 '노동'일뿐이다 그렇다면 우리 같은 1인사업가, 솔로프리너들은 무엇을 계산해야 할까요. 바로 '끝점(End Point)'입니다. 전쟁의 목적이 승리이듯, 비즈니스의 목적은 명확한 '성과'와 '매출'입니다. 저는 과거에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결과'라는 건 없습니다. 비즈니스에는 오직 '측정 가능한 숫자'만 존재합니다. 막연한 희망: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는 서비스 만들기. " 계산된 끝점: "이번 분기에 30명의 고객에게 100만 원의 가치를 전달하고, 순수익 2,000만 원을 달성한다. 재구매율은 40%로 만든다. " 이런 수치가 명확하지 않으면, 나중에 억울해집니다. 성과가 측정되지 않으니 "내가 이렇게 고생했는데 왜 몰라주지?"라며 스스로를 '피해자'로 만들게 됩니다.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성적표(숫자)가 없는 노력은 시장에서 가치가 '0'입니다. 당신의 그 노력이 헛되지 않으려면, 순서를 바꾸십시오. 시작 전에 반드시 숫자로 된 끝점을 먼저 박아넣고, 그 숫자를 증명하기 위해서만 움직이십시오 3. 선승구전(先勝求戰): 입소문이 날 때까지 기다려라 손자병법의 핵심 사상 중 하나는 '선승구전(先勝求戰)'입니다. "이기는 군대는 먼저 이겨놓고(先勝) 그 후에 싸움을 구한다(求戰)"는 뜻입니다. 반대로 패하는 군대는 먼저 싸움을 걸어놓고 요행수로 승리를 바랍니다. 비즈니스에서 '먼저 이겨놓은 상태'란 무엇일까요. 저는 이것을 '구전 모먼트(Viral Moment)'가 설계된 상태라고 정의합니다. 내가 아무리 "내 서비스 좋아요!"라고 외쳐봤자 소용없습니다. 그건 싸우면서 이기려는 하수의 전략입니다. 진짜 고수는 기획 단계에서 이미 고객의 입에서 터져 나올 '한 마디'를 설계합니다. "야, 너 이거 안 쓰면 진짜 손해야. 내 인생은 이걸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뉘어. " 이런 구체적인 '고객 언어'가 나오도록 서비스를 역산(Reverse Engineering)해서 설계해야 합니다. 고객이 자발적으로 내 영업사원이 되어 입소문을 내주는 상황, 즉 '기세(氣勢)'를 타는 것이야말로 손자가 말한 '싸우지 않고 이기는' 최고의 승리입니다. 아직 이 '구전 모먼트'가 그려지지 않는다면, 아직 이긴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멈추십시오. 계산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에필로그: 감정을 버리고, 전략에 '올인'하라 손자병법을 읽으며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세상이 어렵다고 불평할 시간에, 계산기를 한 번 더 두드리겠습니다. 싸워야 한다면, 무작정 덤비지 않고 철저하게 이길 수 있는 싸움만 하겠습니다. 지금 당신의 사업을 점검해 보십시오. 감성적인 '노력'이 아니라, 냉정한 '숫자(목표)'가 있는가. 고객을 미치게 만들 '구전 모먼트(입소문)'가 설계되었는가. 이 두 가지 질문에 자신 있게 "Yes"라고 답할 수 있을 때, 그때가 비로소 당신의 모든 것을 걸고 '올인원씽(All-in One Thing)' 할 때입니다. 승리는 우연히 오지 않습니다. 철저히 계산하고, 준비된 자에게만 옵니다. 이제, 기도가 아니라 '설계'를 시작하십시오. 머리로는 알겠는데, 막상 내 사업의 '구전 모먼트'를 찾으려니 막막하신가요. '열심히'는 누구보다 자신 있지만, 냉정한 '전략적 계산' 앞에서는 작아지시나요. 혼자 고민하지 마십시오. 막연한 열정을 이기는 전략으로, 뜬구름 잡는 목표를 명확한 숫자로 바꾸는 과정. 비아가 함께, 가장 날카로운 계산기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당신의 사업을 승리로 이끌 더 단단하고 좋은 글들로 찾아오겠습니다. 승산 있는 싸움을 설계하고 싶다면, 지금 문을 두드리세요. 👉 [비아와 함께 '이기는 전략' 설계하기 (1:1 상담 신청)]
왜 열심히 할수록 불행해질까?
아주작은 습관의 힘을 읽고 우리 사업에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생각하면서 사업일기대신 써봤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책입니다만, 습관을 만들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책의 핵심을 한 줄 요약하자면, 매일 1%씩 성장한다면, 1년 후 37배 성장한다. 바로 보이지 않는 변화도 쌓이면 37배의 차이가 생긴다 열심히의 함정 '닥치고 해라', '갈아넣어라', '무조건 많이 해야한다' 온라인 창업, 유튜브 강의에서 지겹도록 나오는 말입니다.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분명 강의 소개 페이지에는 하루 2-3시간 투자하면 월OOO만원이라고 적혀있는데 했는데, 막상 열어보면 잠 잘 시간도 없습니다. 저도 똑같았습니다. 월 OOO만원 자동화 수익에 이끌려서 수많은 강의를 결제했고, 의지력만으로 갈아넣다가 번아웃 와서 포기하고를 수 없이 반복했습니다. 그래서 깨달은게 있습니다. 슬프게도 의지력은 소모되는 에너지 입니다. 저는 마음만 먹으면 열심히 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 살았습니다. 하지만, 뇌과학적으로 의지력은 소모되는, 그것도 금새 사라져버리는 종류의 에너지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잠들 때까지, 우리는 매 순간 이 에너지를 쓰면서 버팁니다. "무조건 많이 해야한다"식의 접근은, 이 소중한 연료를 바닥까지 긁어 쓰라는 말과 같습니다. 연료가 없으면. 차는 멈춥니다. 사람은 번아웃이 옵니다. 초반에 열심히 해야한다고 채찍질을 해도, 기대하는 결과만큼 실제 결과가 나오기는 어렵습니다. 이 갭을 절망의 골짜기라고 하는데, 열심히 하는것으로는 잠재력 잠복기를 버텨내지 못하고 포기하거나, 실행력이 줄어들어 폭발적 성장까지 이루지 못하게 됩니다. 습관에 쓰는 에너지는 '0'이다 대표님들 운전 처음 배울 때 기억나시나요. 사이드미러 보랴, 신호 보랴, 엑셀밟고 브레이크 밟고, 30분만 운전해도 식은땀이 나셨을겁니다. 그때는 운전이 엄청난 의지력과 에너지를 쓰는 일이었을겁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음악듣고 옆사람이랑 얘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이드미러 보면서 차선도 바로바로 바꿉니다. 운전이라는 고난도 기술이 '습관(시스템)'의 영역으로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사업도 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처음에만 의지를 쓰고(습관을 만들고), 나중엔 운전하듯 무의식적으로 굴러가게 만들어야 합니다. 부하율 이전 강의에서 '부하율' 기억하시나요. 부하율 관리 없이 100%, 120% 풀가동을 한다면 결국 시스템도 셨다운 됩니다. 그게 바로 번아웃의 실체입니다. 그런데 습관은 이 부하율 계산에서 예외입니다. 이미 몸에 밴 습관은 의지력 소모 없이 바로바로 실행이 가능합니다. 열심히 하는 일은 부하율을 급격히 높이지만, 습관화 된 일은 부하율이 0에 수렴하게 되어있습니다. 유튜브 보는 습관때문에 번아웃이 왔다. 그런 사례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으실 겁니다. 번아웃이 올 수가 없습니다. 부하율이 0이고 습관이 됐기 때문입니다. 노력하지 말고 설계하세요 지금 억지로 책상 앞에서 자신을 갈아 넣고 있다면, 멈추세요. 그 방식은 절대 오래가지 못합니다. 대신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 사업을 에너지 안 쓰는 습관으로 만들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지치지 않고 끝까지 가는 힘은, 여러분의 하루를 지탱하는 습관과 시스템에서 나옵니다. 습관을 만드는 방법 대부분의 대표님들의 여기서 실수를 합니다. 바로 목표부터 세우는 것. "월 천만원 벌어야지", "살 10kg 뺀다", "매일 글쓰고 영상컨텐츠 올려야지". 앞서 보여드린 절망의 골짜기 그래프를 다시 한번 보세요. 목표만 바라보고 열심히 달리면 잠재력 잠복기를 견뎌내지 못합니다. 결과가 당장 안보이면 의심하고, 의지력이 바닥나는 순간 포기하게 됩니다. 아주작은 습관의 힘 저자 제임스 클리어는 말합니다. "목표는 잊어도 좋다. 시스템에만 집중하면 결과는 나온다".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것은 나를 그 결과로 데려다 줄 습관(시스템), 그리고 그 시스템을 운영하는 나의 정체성입니다. "나는 글을 쓰는 사람이다", "나는 체계적인 사업가다" 라는 정체성을 먼저 바로잡아야 습관은 무의식의 영역(부하율0)으로 들어갑니다. 막연한 노력이 아니라, 철저하게 설계된 공학적인 접근입니다. 루틴을 만드는 5단계 프로세스 예시 : 6시기상 미라클모닝 이 단계에서는 먼저,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 정하고 환경을 세팅하는 단계입니다. 전체적인 판(환경/시스템)을 깔아두는 단계입니다. 1)자기 분석 및 설계 (정체성 확립)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을 할지'보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원하는 정체성을 확립하고,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작은 성공들을 설계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 예시: 나는 '잠을 억지로 줄이는 사람이 아니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골든타임을 경영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밤11시가 되면 모든 전자기기를 끈다 2)환경 조성 (판 깔아주기) 의지력보다 강력한 것은 환경입니다. 고민 없이 바로 실행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세요. 방해 요소는 치우고, 필요한 도구는 손 닿는 곳에 미리 세팅해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 예시: 알람을 침대 옆이 아닌, 화장실 문앞에 둔다. 알람을 끄려면 침대밖으로 나가야 한다. 3)습관 쌓기 (기존 습관에 연결) 새로운 습관은 이미 내 몸에 밴 습관 뒤에 붙일 때 가장 강력합니다. [기존 습관]을 마친 직후 [새로운 행동]을 하도록 설계하세요. 뇌가 자연스럽게 다음 행동을 인식하게 됩니다. '뇌가 일어났으니 당연히 이걸 해야지' 라고 느끼게 만드세요. 💡 예시: [화장실에 가서 알람을 끈] 이후 즉시 [세수를 하고 양치]를 한다. 4)실행과 기록 (눈으로 확인하기) 과정과 결과를 눈에 보이게 기록하세요. 진행 상황을 추적하면 내 상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기록이 쌓이는 과정 자체가 동기부여가 됩니다. 💡 예시: 세수와 양치가 끝나면 화장실 문앞 달력에 O표시를 한다. 5)지속적인 평가와 조정 (피드백) 루틴은 고정불변이 아닙니다. 정기적으로 내 감정과 성과를 평가하세요. 목표에 도움이 되지 않거나 나에게 맞지 않는 방식은 과감히 수정하고 대체해야 꾸준히 지속할 수 있습니다. 💡 예시: 6시에 일어났더니 오후에 너무 잠이 오더라, 취침시간을 11시에서 10시30분으로 조절한다. 습관을 만드는 5단계 프로세스 판을 짰다면, 이제 뇌를 속여서 쉽게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뇌는 거창한 목표를 싫어하고 현상태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2분안에 즉시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해보세요. 1. 알아차리기(현상 파악) 무의식적인 행동을 바꾸려 하지 말고 먼저 ‘관찰’하세요. 아침부터 밤까지 나의 모든 습관을 적어보고, 내가 무심코 하는 행동들을 있는 그대로 인지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 예시:자기 전 침대에서 스마트폰으로 숏츠를 1시간 동안 보다가 1시에 잠들고, 아침 알람을 3번 끄고 다시 잔다(평가하지 말고 사실만 기록) 2. 명확히 하기(구체적 설정) 뇌는 모호한 명령을 싫어합니다. "언젠가 해야지" 대신 [언제 / 어디서 / 무엇을] 할지 정확한 좌표를 찍어주세요. 고민할 틈 없이 정해진 시간에 몸이 반응하도록 세팅해야 합니다. 💡 예시: 나는 [오전 6시] 알람이 울리면 즉시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서 [양치질]을 하겠다. 3. 하고 싶게 만들기(유혹 묶기) ‘해야 하는 일’(습관) 뒤에 ‘하고 싶은 일’(보상)을 붙이세요. 고단한 과정을 즐거운 경험과 연결하면 실행력이 높아집니다. 💡 예시: 일어나자마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모닝커피를 내려 마신다. 4. 하기 쉽게 만들기 (진입 장벽 낮추기) 거창한 목표는 시작조차 어렵습니다. 모든 습관을 '2분 안에 할 수 있는 행동'으로 잘게 쪼개세요. 일단 시작된 관성이 우리를 계속 움직이게 합니다. 💡 예시: 6시에 일어나서 책읽고 운동하기(X) → 6시에 일어나서 물 한 잔 마시기(O) 5. 만족스럽게 만들기(시각적 보상) 실행했다면 즉시 달력에 표시하세요. 눈에 보이는 성취감이 뇌에 즉각적인 쾌감을 주고, 내일도 그 행동을 반복하게 만드는 강력한 연료가 됩니다. 💡 예시: 6시에 일어나 양치를 하자마자 화장실 문 앞 달력에 O표시를 한다. 이런 단계를 통해서 습관들을 전략화하고 지속적으로 반복합니다. 초반에는 엄청난 고통이 수반되고 시행착오도 많이 겪게 됩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반복하고 2개월 이상 반복하면 점점 의지력 없이 실행하고 습관으로 잡히면 부하율도 0에 수렴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사업 성공을 위해, 개인의 행복을 위해 꾸준히 실행하고 싶은 습관은 무엇인가요?.

제대로 된 AI 사용법
요즘 많은 사람들이 AI만 의존하는 경향이 있음. 문제는 평소에 AI에만 의존하다보면, 깊게 생각하는 방법을 잃어버린다는 점. 또한 AI의 단점 중 하나는 사용자의 확증 편향을 만들어냄.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질문자의 심증 의도를 파악해서 옳다고 믿는 방향대로 답변을 내리는 경향이 많음. 따라서 제대로 생각하지 않고, AI가 말하는대로 믿다보면 귀와 눈을 가리고 자기가 믿었던 방식을 그대로 계속 믿는 방향으로 더 강화가 된다. 또한 작업 중에는 깊은 내면 성찰과 사고를 해야만이 나올 수 있는 결과물이 있음. 예를 들어, 사명 발굴, 전략 및 기획, 스토리텔링, 카피라이팅 혹은 내면 아이 탐구 등은 AI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디지털이 없는 공간에서 종이 노트를 가지고 적어내리는 것이 훨씬 좋은 결과물이 나옴. 왜냐면 이러한 것들은 정보의 조합이 아닌, 내 내면의 무언가를 끄집어내는 작업이기도 함. 물론 AI는 작업 시 많은 도움이 됌. 심층 자료 분석이나 빠른 정보 탐색 등이 가능함. 혹은 정보를 재조합하고 구조화하는 능력은 정말 뛰어남. 예를 들어, 논문 자료, 통계 자료나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구조화된 글( 이메일 전송, 스토리텔링 구조 등)을 작성하는 분야에서는 정말 획기적으로 시간이 감소됌. 그동안 AI를 사용하면서 나만의 황금률을 만들어냄. 바로 20 / 80 / 20의 법칙이다. 1) 작업 초기는 본인이 할 것. (20%) 기획, 방향성, 전략 등 깊은 생각이 필요한 일은 본인이 할 것. 창의적인 초기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일은 본인이 할 것. 2) 자료 조사 및 구조화된 일는 AI가 할 것. (80%) 심층 자료 조사 및 눈문 자료 조사는 AI가 잘함 주장과 논리에 대한 뒷바침 자료는 AI가 잘함 그 자료를 논리적으로 나열하는 것은 AI가 잘함. 3) 디테일함은 본인이 할 것 (20%) 글이든, 코드를 작성하든, 디자인이든, 카피라이팅 등. 모든 작업에는 디테일함에서 차이가남. 단어의 선택, 에너지, 디자인이라면 글의 폰트나 배경색의 조화 카피라이팅이라면, 상황과 맥락에 맞는 적절한 문구 등등. 이런 디테일함. 인간미적인 요소들은 여전히 AI가 잡아내기 어려운 경우가 많음. 그런 것들은 본인이 할 것 결론 : 생각은 본인이, 반복적 노동은 AI가, 디테일함은 본인이.
정답을 쫓아 성실할수록, 인생은 더 빠르게 무너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인생이 달라질 줄 알았습니다. 좋은 대학을 위해 재수하고, 약대 편입을 준비하고, 공기업 취업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평생 남들이 정해준 '정답'만 찾아 헤매며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도 달라진 건 없었습니다. 더 잘 살고 싶고, 정말 잘해보고 싶은 간절함에 브랜딩 강의, 마케팅 강의를 닥치는 대로 들으며 배웠습니다. 남들 쉴 때 한 글자라도 더 보려 했고, 전국 방방곡곡 강의를 찾아다니며 수천만 원을 쏟아부었습니다. 하지만 되돌아보니 손에 남은 건 성공이 아니었습니다. 쌓이지 못한 통장 잔고, 고갈되어 버린 에너지, 그리고 "나는 왜 안될까"라는 허무함뿐이었습니다. 혹시 지금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자신을 채찍질하며 무언가를 찾아 헤매고 있나요. 저 역시 그 구렁텅이에서 수천만원과 제 젊음을 바쳐본 사람입니다. 모든 것을 멈추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안에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다만 실행을 안했을 뿐입니다. 우리가 실행하지 못하는 건 의지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이제 무엇을 더 배울지 고민하지 마세요. 무엇을 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왜 실패 패턴을 반복하며 주저하고 있는지 분석해야 합니다. 이 '실패의 늪'을 분석했을 때 비로소 성과가 나기 시작합니다. 1. 무질서(Entropy)가 늘어날수록, 당신의 에너지는 증발합니다 엔트로피는 '무질서도'입니다. 열역학 제2법칙에 따르면, 모든 만물은 가만히 두면 혼란스러운 상태로 흘러갑니다. 여기서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난 가만히 있지 않고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왜 내 인생은 무질서해졌지?"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진짜 문제는 당신이 쏟아부은 그 '성실함의 방향'입니다. 외부의 정보를 무분별하게 채우고, 남의 정답, 기술을 닥치는대로 받아들이는 행위는 마치 정리되지 않은 방에 계속해서 물건을 쌓아두는 것과 같습니다. 방을 치우지 않고, 물건만 계속 들여오면 방은 더 빠르게 엉망이 됩니다. 이것이 바로 성실할수록 엔트로피가 극한으로 높아지는 이유입니다. 내면의 질서를 잡지 못한 채 채우기만 한다면, 당신의 에너지는 그 무질서를 감당하느라 갈가리 찢기게 됩니다. 이때, 당신의 "부하율"은 폭발합니다. 부하율은 에너지가 어디에 쓰이는지에 대한 사용률입니다. 혼돈 상태에서는 정작 중요한 실행이 아니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가짜 노동과 정보 습득에 에너지를 쓰게 됩니다. 결국, 너무 열심히 사느라 "진짜 실행에 쓸 에너지"가 모두 고갈되어버린 거죠. 제가 수천만원을 쓰고도 성과를 내지 못했던 이유도 바로 부하율 과부하 때문이었습니다. 2. 부하율 점검 : 마음의 노이즈를 가라앉히는 유일한 방법 이 혼돈이 극에 달했을 때 비로소 새로운 질서가 탄생할 기회가 옵니다. 하지만, 그 질서는 무언가를 더 채울 때가 아니라 부하율을 점검해서 마음속에 떠다니는 복잡한 노이즈를 가라앉힐 때 찾아옵니다. 부하율 점검은 일생상활의 루틴을 통해 노이즈를 걸러내 고요한 마음의 상태를 만드는 작업입니다. 마음이라는 물그릇을 계속 흔들면(정보 습득, 가짜 노동) 흙탕물이 되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부하율 점검은 그 흔들림을 멈추고, 떠다니던 부유물을 바닥으로 침전시키는 과정입니다. 이건 단순히 결심하는 게 아닙니다. 매일 기록하고, 관찰하며 지속적으로 추적해야 합니다. 노이즈를 걸러내어 진짜 '시그널'만 파악하십시오. 구정물이 깨끗한 물의 상태로 고요해질 때, 비로소 진짜 성과 낼 수 있는 곳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3. 2026년 새로운 결심을 나로 태어나고 싶다면. 이 굴레를 끊기 위해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는 6개월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4가지 습관에만 극단적으로 몰입하며 매일 상태를 기록하고 살펴보세요. 하나의 프로젝트에 몰입하기 : 나의 전문성을 증명할 단 하나의 프로젝트에 몰입 2. 한 권의 책 : 내 사고를 확장할 책 한 권 무한 반복하기 3. 하루에 한 번 명상하기 : 고요한 마음 상태를 위해 명상해보세요.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핸드폰없이 30분 멍때리며 산책하기도 명상이 될 수 있어요. 4. 매일 운동하기 : 실행력을 뒷받침할 운동 매일 스쿼트 30개 챌린지, 5km씩 달리기 등등 운동을 하며 내 실행을 뒷받침해줄 체력을 길러보세요. 부하율을 점검하고 4가지 습관에만 몰입해서 고요한 집중의 시간을 느껴보세요. 분명 인생은 바뀔 수 있습니다. 고요함 끝에 찾아오는 '압도적인 실행력' 우리가 6개월간 폐관수련을 하며 마음의 찌꺼기를 가라앉히는 이유는, 단순히 마음 편해지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머리가 맑아지면, 예전에는 감당하지 못했던 복잡한 문제들이 아주 작고 만만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엔트로피를 낮추고, 부하율을 관리한다는 건 이런 의미입니다. 남들이 많은 정보 속에서 길을 잃을 때, 우리는 고요한 정신으로 본질을 골라냅니다. 불안과 잡념에 쓰이던 에너지의 90%를 오직 '실행'에만 쏟아붓게 되니, 하루 종일 붙잡고 있을 일을 1시간 만에 끝내는 몰입의 정점에 올라서게 되는 것입니다. 이건 단순히 일을 잘하게 되는 게 아닙니다. 어떤 혼란 속에서도 스스로 길을 만들어내는 '압도적 자아'로 진화하는 것입니다. 노는 것보다 일이 더 재밌어지는 지점은 이때 찾아옵니다. 내가 하는 일에 오롯이 몰입하고, 그 결과가 압도적으로 쌓일 때 느껴지는 그 시원함을 맛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이제 남의 정답을 쫓느라 에너지만 낭비하는 가짜 성실함은 끝내십시오. 무의식의 찌꺼기를 가라앉히고 고요한 상태에서 당신의 잠재력을 무한히 확장하는 이 여정, 그 끝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사업 일기 9. 세일즈를 할 때 명심할 2가지 원칙
세일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발견해 버렸다 그것은 바로 존재급과 에너지이다. 세일즈에서 가장 중요한 1원칙: 에너지 :좋은 에너지가 가치와 돈을 만든다. 나는 연애 아우라 코칭을 하고 있다. 나에게 코칭을 받은 사람들의 만족도도 점점 올라가고 있고, 실제로 내가 주는 가치도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세일즈를 못하고 있다는 것. 세일즈에 실패하는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세일즈 기술을 배우면 될까. 처음에는 세일즈를 잘 못하니, 세일즈 기술을 좀 습득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형민 대표님께서 만들어주신 SALES AI도 활용해보면서 세일즈 연습을 몇 번 해보았다. 하지만 쉽지 않았다. 에너지의 중요성을 발견하다 그렇게 세일즈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어느 날, 레이리 대표님의 우주머니액팅 무료강의를 듣게 되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하게 세일즈에서 중요한 한 가지를 발견하였다. 그것은 바로 '에너지' 대표님의 강의 내용은 사실 잘 기억이 안 난다. 그러나 한 가지 잊을 수 없는 것은 그 당시 대표님이 뿜어낸 '에너지'였다. 화면을 뚫고도 나오는 대표님의 긍정 에너지에 나까지 기분이 좋아지더라. 대표님의 강의를 들은 지 30분 만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오. 나 저 대표님에게 컨설팅 듣고 싶어!" 그래서 엄청나게 긴 후기를 보내며 레이리 대표님께 거의 연애편지를 썼다. (ㅋㅋ) 그때 잠깐 동안 잊고 있던 '에너지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된 것이다. 세일즈는 연애와 비슷하다 나는 원래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을 가졌다. 그러나 당시에 이별 후유증과 피로 누적으로 아마도 부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냈을 것이다. 세일즈는 연애와 비슷하다. 어떤 사람이 "나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고 차도 있고 집도 있고. " 등등 자기 자랑만 나열하면 사귀고 싶은가. 절대 아니다. 오히려 우리가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는 순간은 생각보다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이다. '이 사람이다. !'라는 촉에 끌리는 경우가 많다. 그 촉은 그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아우라와 에너지를 보고 발동한다. 세일즈도 마찬가지다. 내 상품의 장점과 특징을 나열한다고 세일즈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냥 저 사람이 나랑 함께 하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 내 상품이 주는 가치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나와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워야 한다는 것. 한동안 이걸 까먹고 있었던 것 같다. 에너지를 지키는 작은 습관 그래서 그 뒤로는 고객님들과 미팅을 할 때 더 편안하고 침착한 상태로, 좋은 에너지를 많이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렇게 하니 오히려 더 나다운 모습이 나오기도 한다. 전문가처럼 보이려고 애쓰지 않고, 고객과 논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외에도 작은 습관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에너지의 총량은 정해져 있다. 작은 습관이 모여 내 좋은 에너지를 얼마큼 보존할지 결정하는 것이다. 최근 왕복 3시간 출퇴근과 잦은 이동으로 이동시간이 많아 에너지 소모가 컸다. 자취를 할까 고민하다, 월세가 아까워서 차라리 몸이 힘들자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에너지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고 올인원씽에 에너지를 쏟기 위해 자취도 하기로 결심했다. (수영 대표님, 조언 감사합니다) 세일즈에서 가장 중요한 2원칙: 존재급 오케이, 에너지는 좋게 유지하면 된다. 근데. 뭐가 또 하나 빠진 기분이었다. 바로 존재급.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는 법'은 존재급을 이렇게 말한다. "존재급이란, 전혀 쓸모없고, 밥만 축내며, 폐만 끼치는 자신이 받아도 되는 수입"이다. 존재급에 대한 혼란 처음엔 헷갈렸다. 존재급은 자존감을 수치화한 건가. 나는 자존감이 정말 높은데. 왜 이걸 돈으로 환산하기는 어렵지. 이 지점에서 답답한 마음이 들었다. 좋은 기회로 레이리 대표님께 1:1 컨설팅을 받게 되었고, 존재급에 대해 상담을 요청하였다. 반쪽자리 존재급 레이리 대표님께 물었다. "대표님, 저 3개월에 250만 원 받고 싶어요. 제가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가치는 분명 250만 원을 넘고도 넘어요. 줄 수 있는 가치는 확실한데, 저는 왜 고객에게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하는 걸까요?" 이 질문을 시작으로 컨설팅이 시작되었고, 끝내 나는 반쪽자리 존재급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내 존재급에 조건을 붙이고 있었다. "명확한 성과가 1개는 나와야 내가 자신 있게 팔 수 있어. " 하지만 이건 내 머릿속에서 내가 만들어낸 하나의 틀이었다. 아무도 꼭 명확한 성과가 나와야만 이게 가치 있다고 말한 적이 없다. 내가 혼자 그렇게 결정을 내렸던 것이다. 존재급은 선택의 문제 존재급에는 답이 없었다. 항상 정답을 찾는 것에 익숙했던 나는 마치 내 존재급에도 정답이 있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존재급은 오로지 선택의 문제다. 지금까지 나는 계속 쓸데없는 것으로 고민을 하고 있었다. 3개월에 250만 원에는 팔아야지. VS 아. 처음에만 3개월에 99만 원으로 팔아볼까. 사실 둘 중 어떤 것을 선택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러나, 나는 계속해서 정답을 찾으려고 했고, 혹시나 둘 중 하나가 틀린 답일까봐 하는 두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존재급은 선택의 문제임을 알고 마음이 편해졌다. 이 얼마나 쉬운가. 내 마음먹기에 따라서 내 값이 정해진다는 게. 그리고 그걸 진짜로 믿을 때 고객도 믿게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존재급이 선택의 문제라면, 나는 그냥 편한 길을 선택하고 싶다. 한국식 교육에 세뇌당해 이상한 틀에 갇혀 내 존재급을 깎아내리기보단, 그동안의 나를 믿고, 앞으로의 나를 믿을 때 나오는 내 존재급을 믿을 것이다. 그리고 그 존재급은 계속해서 올라갈 것이다.
왜 당신의 비즈니스는 '불안'을 없애려 할수록 정체될까?
감정 때문에 사업적 판단을 그르친 적이 있는 대표님들이라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나를 효율적으로 일을 시키는 가장 강력한 도구를 얻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은 성공을 위해 외부 시스템, 효율적인 도구를 찾곤 한다. 하지만, 6년 간 사업을 하며 느낀 점은, 정작 도구를 다루는 '나'라는 시스템이 과부하에 걸리면 어떤 비지니스 모델도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특히 1인 사업가나 프리랜서에게 감정은 단순한 기분이 아니라, 성과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데이터이다. 감정은 '틀린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흔히 불안, 조급함이 찾아오면 그것을 '해결해야 하는 문제'나 '내가 부족해서 생기는 결함'으로 간주한다. 하지만 감정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 점심 메뉴로 짜장면을 고르든 짬뽕을 고르든 옳고그름이 없듯이 지금 마음 상태가 불안한 것 또한 그저 하나의 현상일 뿐이다. 감정 그 자체를 나쁜 것으로 규정하고 자책하는 순간, 뇌는 그 감정을 처리하느라 정작 실행에 쓸 에너지를 낭비한다. 불안할 수도, 슬플 수도 있다. 그 감정들을 길가다 우연히 만나는 친구처럼, 가끔 보기도 하고 자주 오기도 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담담하게 마주하는 것. 그것이 비즈니스 퍼포먼스를 유지하는 시작이다. 물론 불안함을 인정한다고 해서 쌓여있는 업무가 곧바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불안을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마주하는 순간, 뇌는 비로소 자책을 멈추고 다음 단계(계획표 짜기, 실행하기)를 위한 에너지를 가동하기 시작합니다. HSP 사업가가 '멘붕'의 순간을 이겨내는 법 나는 스스로를 HSP(초민감자)이자 감정형 인간으로 정의한다. 가끔 업무를 처리하다 보면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가빠지며, '무엇부터 해야 하지?"라는 생각과 함께 아무것도 못 하는 상태가 오는 순간이 있다. 예전에는 이런 나를 자책하고 더 많은 일을 못한다고 채찍질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제는 나만의 루틴을 가동한다. 1) 신호가 오면 즉시 나에게 소리내어 말해준다. 괜찮아. 하나씩 해결하면 다 해낼 수 있어. 감정을 '부정', '패배'라는 생각으로 치환하지 않고, 그저 잠시 쉬어야 할 타이밍이라는 신호로 읽어내는 것이다. 해야할 일을 리스팅해하며 하나씩 해결하기도 하고, 휴대폰을 내려놓고 30분간 멍때리며 걷는 산책을 하기도 한다. 나라는 시스템을 리부팅해야 다시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완벽주의라는 도구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완벽주의는 내 발목을 잡기도 하지만, 서비스의 퀄리티를 높여주는 강력한 무기가 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내가 이 완벽주의를 제3자의 눈으로 관찰하며 때에 따른 대처를 하는 것이다. 1) 타인의 시선이 신경 쓰일 때 : 인정하고 시선이 없는 곳으로 나를 격리한다. 2) 실행이 지연될 때(게으른 완벽주의) : 도서관, 사무실처럼 타인의 에너지가 있는 공간에 가서 함께 하는 시스템 활용 3) 선이 높은 결과물을 원할 때 : 완벽주의를 풀가동해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붓는다. 핵심은, 내가 나를 객관적으로 지켜보며 어떻게 해야 나 자신이 가장 신나서 일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나 자신의 디렉터'가 되는 것이다. 통제가 아닌 '수용'이 다음 단계를 만든다. 마음은 통제하는 대상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알아주는 대상이다. "아 지금 조급해서 자꾸 급하게 처리하려고 하는구나" 알아차려주는 것만으로 조급함의 에너지는 잦아든다. 수용하고 나면 그 다음 단계는 명료해진다. 감정이 빠진 자리에 다시 눈에 보이는 계획표를 짜거나 GPT, 제미나이 등 AI 도구를 활용해 머릿속을 구조화하면 된다. 수용은 포기가 아니라, 가장 빠른 속도로 다음 스텝을 밟기 위한 준비동작이다. 우리는 괴로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행복하게 살기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한다. 스스로를 괴롭히며 억지로 짜내는 성과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 내가 가장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 일을 시킬 줄 아는 사람만이 고객에게도 온전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다. 오늘 당신의 마음에 어떤 감정이 들었든, 그것을 비난하거나 평가하지 말자. 그저 제3자의 눈으로 가만히 지켜보고 알아주는 것, 그 따뜻한 지지가 당신의 비지니스를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다.
사명의 변화 : 순수함에 대하여
제 사명은 정직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더 많은 풍요와 자유를 선물한다 입니다 최근 이 사명에 대해 바꿔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저는 최근 몇 주 동안 마음 속에 뭔가 좋지 않은 감정들이 남아있었습니다 그것은 돈 무의식과 관련된 것이었고, 저는 제가 그것을 억지로 누르고 있다는 것까지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세뇌를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게 답이 아니었습니다 몇 주 전 래이리 대표님의 재능기부 강의를 듣게 되었고, 우주님 연기를 해주시는데 마음 속 불안한 감정들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 나에게 지금 필요한 건 이거다 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갔습니다 바로 컨설팅 신청을 하고 그 날만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알게 되었습니다 세뇌가 아닌 존재 전환이 필요하다는 걸 이미 마스터마인드 3주차 과정 때 비전보드에 대해 끝내놓았습니다 전 10년 후 제가 써놓은 글이 그려지고 그렇게 될 것이란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1달, 2달 후의 존재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변화된 내 존재를 그렸어야 했는데 세뇌로 억지로 누르고만 있었습니다 세뇌로 외부는 가려졌지만 마음 속 깊이 자리한 불안함까지 없애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존재 전환을 하고 그 미래를 그림으로써 불안함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1,000만원을 원했는데 1,000만원이 생겼습니다 마음 속 불안감이 사라지자, 저를 가로막고 있던 에너지가 뚫린 것입니다 물론 100% 수익이 아니긴 합니다 그리고 나갈 돈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3월달에 들어올 수익이 갑자기 2월달에 들어왔고 보험대출이 불가능하다고 상담사한테 분명히 전달 받았는데 그 돈이 입금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달 보험비가 입금이 되었나 확인 전화만 했는데 갑자기 보험대출 문의를 하고 있는 제 모습이 보였고 그냥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느꼈습니다 그 동안 내 마음이 순수하지 못했었구나 억지로 강하게 끌고만 가려했었구나 생각해보면 저는 항상 순수한 마음일 때 돈이 들어왔습니다 몇 달이 지나도록 팔리지 않던 스튜디오는 진단을 받고 놓아버림 책을 읽고 난 후 마음을 비우고 감정을 정리하니 팔렸고, 1억 5천 상당의 고가의 리스차는 모두가 승계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지만 12월 내에 팔린다고 믿으니 현실이 되었습니다 최근 저에게 일어난 일들은 저의 순수함이 부족했었던 것이었고 그로 인한 에너지가 막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또한 사람 관계에 대한 부정성도 있었습니다 10년 이상 회사 생활을 했던 저는 권모술수의 대가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실적이 다 이고 곧 돈이었던 사회에서 서로 돈을 차지하려던 치열한 전투들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저는 숱하게 당해왔습니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세뇌시키고 자신의 프레임으로 가져가기 위해 어떤 행동들을 하는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당황해하고 다시 내 프레임으로 다시 가져오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마음이 순수하지 못하니 사람을 바라보는 태도에도 부정성이 있었습니다 아 이 사람이 이런 행동을 하네 어떤 프레임을 짜놓고 나에게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예상이 되자, 방어 기질이 작동하여 평소보다 강한 행동들을 했습니다 2-3일이 지나고 저는 후회했습니다 내가 오해를 한 걸 수도 있다 세상을 부정성으로 바라보면 그 부정성이 나에게도 온다 분명 제가 받았던 그 행동은 제 경험상 나를 그 프레임 안으로 밀어넣는 것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의 의도가 어찌 되었든 내가 좋은 시각으로 좋게 바라보면 되지 않을까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자 저에게 좋은 일만 일어났습니다 최근에 경험한 일들로 저는 이 순수성이라는 것에 대해 완전히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사명을 정할 때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정직, 존중 이 두 단어가 순수함이라는 한 단어로 바꿀 수 있을 것이란 걸 하지만 그 당시에 순수함이라는 단어가 저에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서한 대표님이 한 단어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 힌트를 주셨지만 저는 아직 와닿지 않는다는 이유로 바꾸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저는 이 순수함의 의미에 대해 전혀 몰랐었던 것입니다 이제는 순수함이라는 단어 자체만으로 강력한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직접 경험하고 운이 잘 풀리는 것을 보고 내 비즈니스에는 순수성이 없으면 큰 일 나겠구나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 순수성을 가지고 살아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명의 대상인 나에게도 이 순수성의 중요성을 알도록 바꿔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래이리 대표님과의 퓨처맵핑을 해보았을 때도 가장 큰 키워드는 순수함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신념과 사명을 수정하였습니다 신념 :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고 믿는다 사명 :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더 많은 풍요와 자유를 선물한다 서한 대표님이 말하던 비즈니스의 순수성을 이제야 조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이 순수성을 일깨워 준 서한 대표님과 래이리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업, 안전한 수영장을 떠나 거친 바다(Open Water)로
마스터 마인드 기본 12주 과정이 어느덧 마무리되어 간다. 돌아보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다. 솔직히 말해 아직 마스터 마인드의 대표인 김서한의 영혼이 내 몸에 완벽히 입혀지진 않았다. 나는 여전히 거친 파도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12주의 기본 과정을 마치며, 내가 생각하는 사업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한다. 나는 성인이 되어서야 수영을 배웠다. 고질적인 허리 통증을 잡기 위해 시작한 생존 수영이었다. 어느 정도 실력이 붙었을 때, 겁 없이 ‘오픈워터(바다 수영) 대회’에 참가한 적이 있다. 그곳에서 나는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바다에서 중요한 건 영법이나 속도가 아니라, 내 안의 ‘공포심’을 해결하는 것이었다. 물에 대한 공포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 발이 땅에 닿지 않는다는 것. 둘째,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다는 것. 이 두 가지는 모두 심리적인 요인이다. 발이 닿지 않을 때의 공포는 생존 본능이 이성적 판단을 압도해 버리는 현상이고, 시야가 막혔을 때의 공포는 통제 불가능한 거대한 세상에 잡아먹힐 것 같은 막연한 두려움이다. 사업도 이와 놀랍도록 닮아 있다. 나는 20년 가까이 직장 생활을 해왔다. 직장은 단단한 땅이었다. 10년 후의 모습까지 예측 가능한 안전한 길이었다. 하지만 사업이라는 낯선 바다에 뛰어든 지금은 발이 땅에 닿지 않는다. 내 머릿속은 ‘이곳은 안전하지 않다’고 끊임없이 경고 신호를 보낸다. 방향을 잡지 못하고 허우적대는 나를 그나마 지탱해 준 건 마스터 마인드 과정이었다. 이 과정이 없이 혼자 뛰어 들었다면 나는 이미 힘이 빠져 깊은 물 속으로 가라앉았을지도 모른다. 직장과 달리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사업의 세계. 당장 내일 어떤 파도가 칠지 모른다는 그 불확실성이 나를 가장 두렵게 만든다. 이제 스탠퍼드 3개월 과정 만 기다리고 있다. 이 시간은 더 이상 제자리에서 허우적대는 시간이 되어서는 안 된다. 물에 대한 공포를 넘어, 비로소 물살을 가르고 앞으로 나아가는 실전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 두려움은 여전하겠지만, 멈추지 않는다면 나는 결국 바다를 건너게 될 것이다. (Just Keep Going)
세일즈 시크릿 코드(부제: 말할수 없는 세일즈의 본질)
안녕하세요. 김서한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말할수없었던 세일즈의 본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우선 세일즈의 가장 근본적인 원칙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구매를 하는 주된 이유는 고통을 피하고 현재의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함입니다. 세일즈는 고객의 현재 상황과 원하는 상황 사이의 간극을 연결하는 다리역할을 하는 겁니다. 결국 세일즈의 핵심은 고객의 고통을 명확히 진단하고, 당신의 서비스를 현재와 원하는 미래사이의 격차를 해소 하는 다리로 포지셔닝 하는 겁니다. 세일즈의 성공의 핵심원칙을 고통이고, 이원칙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전환율을 10배 높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고통회피라는 하나의 동기 모드에서 구매를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서비스가 고통완화와 연결되지 않으면 고객은 가치를 느끼지 못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고통은 사업정체나 돈부족에서 오는 정신적 고통(두려움, 우울함, 불안감 등)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세일즈콜에서 고통을 완화 시키면 안된다는겁니다. 고객의 고통을 덜어주거나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가 해결해 드릴게요"라고 말하면 고객은 더 이상 고통을 느끼지 않아 제품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고객이 현재의 정체된 상황에서 더 많은돈과 안정적인 시스템을 갖춘 상황으로 가는 격차를 우리의 서비스가 메워 줄 수 있다고 믿을떄만 투자를 합니다. 세일즈를 마스터한 사람들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꿈과 욕망을 달성할 수있는 미래를 팝니다. 고객이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 질문할 때만 설명하고, 그 전까지는 오직 결과를 판매해야 합니다. 세일즈에 대한 잘못된 믿음들 세일즈맨은 타고 난다. 위대한 세일즈맨은 단지 많은 세일즈를 했기 때문에 훌륭할뿐입니다. 연습은 타고난 성격 보다 중요합니다. 2. 세일즈에 적합한 성격이 있다. 저는 내향적인 성격이지만 외향적인 사람들보다 세일즈 잘합니다. 성공적 세일즈맨이 되기 위해 정장입고 외향적인척 할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세일즈에 적합하지 않아는 고통을 회피하려는 뇌의 방어기제 일뿐입니다. 3. 가능한 많은 사람을 클로징해야한다. 우리는 꿈의고객만 클로징해야 합니다. 도울수 없는 사람을 클로징하면 고객을 화나게 하고 환불, 평판손상 등 큰문제를 초래합니다. 진정으로 도울수 있는사람에게만 세일즈 하되, 진정으로 도울수 있는 사람을 찾았다면 무자비하게 세일즈 해야합니다. 세일즈의 무기 1. 침묵 제가 가장 약한 부분인데, 우리는 말하지 않음으로써 더 많은 것을 전달할수있습니다. 침묵은 가장 파괴적이고 강력한 대화 및 영업기술입니다. 우리는 고객에게 질문을 하고 입을 다물어야 합니다. 고객의 말을 끊거나 방해하지 말고, 고객이 말을 마친 후에도 몇초간 핌묵을 유지안 뒤 다음질문을 해야합니다. 말을 끊는 것은 무례할뿐 아니라 약점의 신호이며, 침묵은 힘을 발산합니다. 고객이 불만족스러운 답변을 하면, 더 말할 때까지 조용히 기다려야 합니다. 침묵은 고갱이 자신이 답변이 충분하지 않다고 걱정하게 만듭니다. 제가 세일즈 복기할때도 침묵의 무기가 발휘가 안되서 이런 피드백을 ai가 주기도 합니다. 2. 비판단 어떤 상황에서도 고객을 판단하지 않고 모든 면에서 편견없이 중립을 유지해야합니다. 이런 판단도 금지입니다. 돈이 없을것이다. 너무 큰회사다, 웹사이트가 별로다 이런류의 내부적 판단입니다. 내부적인 판단을 한 순간 무의식적으로 통화를 그 판단 방향으로 이끌어 클로징 기회를 완전히 없앱니다. 저도 진단서류를 볼때 이런 무의식적 판단이 들면 바로 백지 상태로 마인드 컨트롤을 하곤 합니다. 마인드 컨트롤이 실패해서 이사람은 돈이 없을거 같다는 판단이 드는 순간 세일즈는 거의 실패합니다. 객이 우리가 자신을 판단하고 있다고 느끼는 순간, 그들의 자아 방어벽이 올라가고, 대화는 변화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자아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변질됩니다. 3. 상황의 심각성을 느끼게 하라 고객의 문제 고통 욕망에 대해서 어려운 질문을 던져서 부정적 감정과 불안감을 극대화 시키고 그 고통이 구매동기가 되도록 해야합니다. 세일즈 중에 이 고통을 해결해 주거나 코칭하거나 가치를 추가하여 고통을 사라지게 해서는 안됩니다. 고통은 사람들의 결정을 이끄는 원동력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세일즈에서 자주 실수하는것은 혼자서도 할수있을거 같아요 라고 말하면 고객은 자기가 해결할수있다고 착각하고 1년뒤에 다시 옵니다. ㅠㅠ 객이 현재 상황의 심각성을 느끼고 고통 속에 머물게 해야 하며, 이 고통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에게 구매하는 것임을 인지시켜야 합니다. 흔들림없는 자신감 제가 에너지 세일즈라고 불리우는 에너지상으로 우위를 점유하는 방식입니다. 세일즈는 감정의 전이 입니다. 의심을 내뿜으면 고객도 의심하고 순수한 자신감을 내뿜으면 고객도 확신을 가집니다. 확신의 에너지는 판매결과의 가장 큰 자산이며, 이는 우리가 훌륭한 제품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고객을 도울 수 있다는 확신에서 나옵니다. 극도로 확신에 찬 에너지를 내뿜으면 고객은 그 프레임에 들어와 우리의 자신감을 공유할수 밖에 없습니다. 5. 가치추가 금지 고객이 마케팅에서 대해서 답하면 관련지식을 뽑내지말고 끼어 들면 안되고 알겠습니다. 라고 말해야합니다. 사람들의 믿음은 에고와 연결되어 있어, 믿음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면 자아 방어벽이 올라가서 설득이 불가능 해집니다. 저의 사례에도 아무리봐도 잘못된 이야기를 해서 제가 설교를 하기 시작하면 급 방어를치는 경우를 보고 세일즈가 결국 실패하는 경험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가치추가 대신 리프레이밍을 하는게 좋습니다. 고객의 답변을 다시 정리해서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쓰는게 낫습니다. 리프레이밍은 경청하고 있음을 보여주어 고객이 더 개방적으로 이야기 하도록 돕습니다. 절대 수용하지 말아야 할것 : 고민중 상태 1. 고민중 상태의 위험성 항상 고객들은 즉각적인 결정을 피하고 생각해 보겠다는 옵션을 가져가려 합니다. 고객이 구매하지 않는 이유는 투자에 대한 두려움이 현재의 고통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고객이 현재 상황이 괜찮다고 생각하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고객이 현재 상황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벗어나기 위해 무엇이든 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2. 이상한 요구 수용 금지 제가 이런 고객을 가끔보는데 제안서를 보내달라고 합니다. 다음주에 이야기하자고 하거나 사업파트너와 상의해야 한다. 제안서를 이메일로 보내달라는 모든 요구를 거절해야합니다. 우리는 고객의 결정이 미루어 지지 않도록 붙아 둘 도덕적 의무가 있습니다. 고민중은 아니요로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고객이 생각해보겠다고 하면 고민중은 아니로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다시 연락하면 모든 혜택이 사라지고 전체가격을 지불해야한다고 명확히 말해야합니다. 하지만 예외적인 상황이라면 보증금을 요청하여 진정성을 테스트해야합니다. 고객님꼐서 진지하게 참여할 의사가 있음을 보여주셔야합니다. 10%를 보증금으로 결제하시면 내일 다시 통화하여 나머지 금액을 결제할수있다고 말해야합니다. 돈을 지불하면 진정성이 있는것이고 거부하면 아니로로 간주하고 통화를 종료해야합니다. '예'는 사랑하고, '아니오'는 존중하지만, '고민 중'은 절대 수용하지 않아야합니다. 거절 극복의 비밀 : no의 이유제거 집중 우리는 yes를 얻으려 하기 보다 no의 이유를 제거하는데 집중해야합니다. 고객이 거절하고 no라고 말할 모든 이유를 소진시키면 그들이 할 수있는 유일한 행동은 yes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클로징을 위해 필요한 만큼 오랫동안 통화를 유지하며, 클로징을 향한 무자비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모든 의심을 제거하면 결국 고객은 yes라고 결론을 내릴수 밖에 없습니다. 고객이 당씬의 제안이 자신에게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더 이상 거절할 이유를 찾지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거절 유형 별 구체적인 반박 전략 1. 아내,사업파트너와 상의해야 합니다. 예방: 통화전에 모든 의사결정권자가 참석하는지 확인하고, 그렇지 않으면 진단을 잡지 않습니다. 대응: 전적으로 동의하시는데 서명만 필요한 건가요, 아니면 다른 부분에 의심이 있으신가요?라고 직설적으로 물어 진짜 이유를 파악합니다. 고객이 의심이 없다고 하면 환불 가능한 소액보증금을 요청하여 약속을 확보합니다. 만약 고객이 환불 가능한 보증금조차 지불하지 않으려 한다면, 그들은 절대 구매하지 않을 것이므로, 다시 돌아가 숨겨진 의심을 파악해야 합니다. 2. 저는 즉석에서 결정하지 않습니다. 즉석에서 결정하지 않는 유일한 이유는 정보나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직설적으로 무엇이 부족한지 물어봐야합니다. 1시간동안 사업의 핵심 문제를 논의 했으므로 이는 즉석결저이 아니라 당신이 자기의심이 있거나 타인의심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주장합니다. 3. 생각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는 거의 항상 의심의 연막이며, 시간을 주면 의심만 커져 절대 클로징 되지 않습니다. 고객이 몇일을 워할때 알겠습니다. 커피 한 잔 하고 올게 요, 몇분드릴게로라고 말하며 고객의 시간 프레임에 절대 들어 가지 마세요. 이때 무엇에 대해 구체적으로 의심하고 있나요. 라고 물어서 진짜 문제를 드러내고 해결해버려야 합니다. 실제로 고객이 생각하는 문제가 사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너무 빡셀것이라고 생각한다던지 이런 이유일수가 있습니다. 4. 돈이 없습니다. 고객이 실제로 돈이 없다면 은행잔고까지 보여주면서, 좋은 적합성이 아니므로 감정적 대처하지 말고 그냥 보내줍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업가는 마케팅에 투자할 여유가 있으며, 사실 돈이 없다는 것은 다른 것을 우선시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컨설팅 비는 안내면서 직원은 10명이상 고용하고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컨설팅비는 안내면서 자기 집은 대출까지 받아서 월세를 300만원이나 내는 사람도 봤습니다. 그렇다면 애초에 이 통화를 예약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라고 직설적으로 물어 보고나서 돈이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데 방해가 되지 않기 원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모두에게 공평하게 이 일을 성사 시킬수 있을까요. 라고 물어 고객이 스스로 해결책을 제시하도록 유도합니다. 5. 돈을 좀 모아서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계획인가요. 라고 물어 고객의 계획을 듣고 지금처럼 사업을 거의 성장 시키지 못하고 편안하게 살만큰 벌지도 못하는 일을 계속해서 어떻게 돈을 모아서 오겠다는 건지 라고 되물어 논리적 모순을 깨트립니다. 마케팅 예산은 올바른 곳에 투자되면 무한 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당신의 성공이 돋 당신의 지속적인 수입임을 설명합니다. 6. 지금은 적절한 때가 아닙니다. 이 사업을 성장시키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진지해질 적절한 떄는 언제인가요. 라고 되묻고 우리와 함께 일하는 것은 당신이 이 사업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얻는 것과 같다는 동의어라고 말합니다. 지금 그렇다면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적절한 때가 아니라는 말씀이신가요. 라고 되물어 고객이 원하는 결과에 집중하게 도와줍니다.

당신의 잠재력을 해방하는 Let them & Let me
작년에 우연히 북카페에 갔다가 <렛뎀(Let Them)>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읽으면서 화가 났어요. "어떻게 그냥 내버려 두라는 거야?" "내가 이렇게 불편하고 억울한데 당하고만 있으라고?" "나보고 호구가 되라는 건가?" 세상에 대한 분노가 많았고, 늘 나만 손해 보는 것 같아 속상했던 저에게 '내버려 두라'는 말은 무책임하게 들렸거든요. 하지만 책장을 덮을 때쯤 제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 책은 'Let them(그들이 그렇게 하게 두라)'에서 끝내지 않고 'Let me(나는 이렇게 하겠다)'까지 연결해주었기 때문입니다. 1.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놓아줄 때 생기는 '나의 공간' 우리가 지치고 화가 나는 이유는 통제할 수 없는 '타인의 영역'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기 때문입니다. 남들이 나를 오해하게 내버려 두세요 (Let them) 부모님이 나를 걱정하고 잔소리하게 내버려 두세요 (Let them) 예전엔 K-장녀 본능으로 엄마 아빠를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에 과하게 간섭하기도 했어요. 우리 집에 와서 청소를 도와준다고 할 때도 "제발, 왜 힘든 일을 하지?" 짜증내기 바빴죠. 책을 읽고나선 부모님의 마음, 감정을 통제하려는 마음을 내려두기로 했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부모님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받기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부모님도 기분 좋게 청소해주셨고, 저도 감사한 마음으로 엄마랑 더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별것도 아닌 건데 괜히 제 자존심으로, 엄마 힘들다는 핑계로 화만 낸 거였어요. 결국 제 본심은 엄마를 아껴주고 싶었던 거라면, 엄마가 맘껏 날 챙겨줄 수 있도록 사랑을 받고, 저도 제 나름대로의 사랑을 베풀면 되는 거였더라고요. 타인의 영역에서 손을 떼는 순간, 비로소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인 '내 마음'을 돌볼 여유가 생깁니다. 2. 400만원 반품 사태: 불안 vs 내가 할 수 있는 것 최근에 제가 운영하는 쇼핑몰에 400만원짜리 반품이 들어왔어요. 멘붕이었죠. 비오 대표님도 완전히 불안에 빠졌고요. 부피가 크고 무거운 상품이라 창고에 넣어둘 수도 없어서 저는 일단 당근마켓에 올렸어요. 그런데 1~2일째 안 팔리는 거예요. 연락이 와도 자꾸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고요. 비오 대표님은 계속 불안해했지만, 저는 "될 일은 된다"고 믿으며 Let them 했어요. 결국 제가 할 수 있는 일(Let me)은 당근에 올리고 잘 팔리게 하는 것.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물건을 팔면 되는 거에 집중했어요. 그랬더니 생각보다 적은 손해로 문제를 해결됐습니다. 근데 또 그 사람이 제품을 받고 문제가 있다고 연락을 주신 거예요. 대표님은 무서워했죠. 저는 이렇게 말했어요. "그러면 영상을 보내달라고 해봐. 무슨 문제든 다 해결이 될 거야. 공장에 문의하든 우리가 직접 수리해드리든 하면 되지, 뭐가 문제야. 잘 해결될거야~" 다행이도 그분은 가격 조정을 원하셨던 건지 영상은 보내주지 않고 거래 확정을 해주셨어요. 이 에피소드에서 깨달은 건 결과(팔릴까 말까, 클레임이 들어올까 말까)는 제가 통제할 수 없어요(Let them). 하지만 "오늘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온전히 제 몫입니다(Let me). 3. 퇴사가 불안한 당신에게: 수동적 불안 vs 능동적 선택 최근 컨설팅을 진행하며 한 예비 대표님께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비아님, 제때 퇴사를 못 하면 어떡하죠. 너무 불안해서 손에 일이 안 잡혀요. " 이 불안의 핵심은 '수동성'입니다. 퇴사라는 결과가 나에게 주어진 선택지가 아니라, 상황이나 운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생기는 감정이죠. 저는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사업의 성과나 정확한 퇴사 시점은 우리가 선택할 수 없습니다(Let them). 하지만 '퇴사를 하겠다'는 결정과 '오늘 최선을 다하는 것'은 온전히 본인의 선택입니다(Let me). " 이미 하기로 결정했다면 그 결과를 의심하며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세요. "퇴사는 이미 결정된 미래다. 다만 그 시점이 언제일지는 하늘에 맡기고 나는 오늘 내 할 일을 한다"라고 믿는 것이 진짜 능동적인 태도입니다. 4. "될 일은 된다"는 확신과 잠재력의 해방 유튜버 신사임당(주언규) 님도 말씀하셨죠. "진짜 될 일은 된다"고 믿고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고요. 저 역시 이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물론 현실적인 제약이 많을 겁니다. "나는 금수저도 아니고, 우리 집 생계도 책임져야 하는데 어떻게 당장 다 바꿔요?"라고 묻고 싶으실 거예요. 당연히 당장 모든 것을 뒤엎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다만, '나는 할 수 없다'는 수동적인 생각의 감옥에서는 지금 당장 걸어 나오셔야 합니다. 우리는 고통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믿어주고 풀어줘야 합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남들이 나를 비웃을지는 그들의 영역으로 내버려 두세요 (Let them) 대신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위해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선택을 하세요 (Let me) 결과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Let them), 자신의 행동에 오롯이 책임을 지기 시작할 때(Let me), 당신의 잠재력은 비로소 폭발합니다. 당신은 충분히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미 결정했다면 스스로를 믿으세요. 행복할 자격은 이미 당신 안에 충분합니다. 이제 그만 당신을 옭아매던 남들의 시선에서 스스로를 해방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P. S. 혹시 여러분도 Let them을 실천하면서 겪은 변화가 있나요. 혹은 지금 내려놓고 싶은데 못 내려놓고 있는 게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세요.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
사업코칭의 돌팔이(부제: 돌팔이 의사가 될것인가? 진짜 의사가 될것인가?)
안녕하세요. 김서한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사업을 코칭을 하는 사람들이 놓치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사업을 코칭하려면 문제의 정의를 정확하게 할줄 알아야 합니다. 에이그라운드의 본질은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를 단순한게 해결해버리는 교육입니다. 복잡성을 단순하게 만들기 위해서 해결책을 찾기 전에 문제의 근본원인과 본질을 완전히 이해하고 정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문제는 기본적으로 장애물이며, 문제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현재상태와 원하는 상태가 있어야 합니다. 인간은 목표, 욕구, 필요를 가지며 이로 인해 삶에서 변화를 원하게 됩니다. 목표나 욕구가 없으면 문제는 존재하지 않으면 단지 있는 그대로 일 뿐입니다. 목표와 욕구가 있는 사람만이 문제를 탄생시킬수 있고, 문제는 그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해결해야할 수단이 됩니다. 우선 문제를 바라보는 과점 전제조건을 장애물로 보는 대신 목표달성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경로로 보아야 합니다. 문제를 징검다리로 보고 하나 씩 해결하면서 목표에 도달할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문제는 목표 달성을 막는 장애물이 아니라, 원하는 결과를 성취하기 위한 조건이자 징검다리로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문제는 인간이 그것을 인식하고 변화시키려는 의지가 있을때만 실제로 존재하게 됩니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근본원인 우리는 문제의 해결방법을 모르는 경우 즉 정보의 부족일때 와 자원 시간 제약의 부족때문에 문제를 해결할수가 없습니다. 예를들어 너무 많은 빚을 지고 있는데 어떤 정보 하나면 빚이 끝날수도 있지만 그 정보를 모를때, 그리고 그 빚을 갚을 시간과 자원이 없을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이해가 먼저다, 해결이 먼저가 아니다. (문제의 정의를 명확하게 하기) 우리는 문제의 해결을 찾기전에 근본문제를 이해해야합니다. 문제의 본질, 복잡성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해결보다 문제의 정의와 이해를 심도 깊게 해야합니다. 에이그라운드 컨설팅에 오면 마음이 급한 나머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보고서를 가져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사명을 정하고 이렇게 문제를 해결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런식입니다. 이때 저는 그 보고서를 보지도 않습니다. 구조와 틀에 따라서 숙제나 제대로 하라고 합니다. 이사람의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습관부터 파악하고 부하율파악, 잠재의식 파악, 감정컨트롤, 돈의식, 자본주의, 가계부 등등 복합적인 문제가 서로 연결되어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만들 해결책은 문제에 대한 이해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해와 해결을 동시에 시도하면 큰 실수를 저지를수 있습니다. 충분한 사실과 맥락없이 해결책을 제시하면 중요한 것을 놓치거나 잘못된 조언을 줄수 있습니다. 의사의 예를 들어보자면 진단 전에 처방하는 것은 의료 과실이며, 정확한 진다닝 선행되어야 올바른 해결이 가능한 것과 같습니다. 에이그라운드 진단 컨설팅의 중요성 역설적으로 문제를 진정으로 해결하는 것은 그것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입니다. 문제를 충분히 이해하고 진실에 도달하면, 해결책을 구축하는것은 단순하고 간단해집니다. 대부분의 해결책은 정확한 진단에 있습니다. 특히 에이그라운드 진단컨설팅에서 등록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한번의 미팅으로 문제를 해결할려고 합니다. 병x짓이죠. 제가 1번을 보고 그사람의 문제를 속속들이 알기 위해서는 제가 신이되면됩니다. 절대 인간이 할수가 없습니다. 문제해결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증상에만 집줕하고 근본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가장 나쁜 컨설턴트는 증상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고 오진하고 해결하려고 하는것입니다. 이 나쁜 컨설턴트의 양성은 맞지 않는 고객이 왔을때 극강화 됩니다. 제가 가장 혐오하는 고객유형은 컨설팅을 자기가 원하는대로 끌고 갈려는 고객입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자기문제의 원인도 모르고 자아가 비대해서 컨설팅을 자기만족으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 컨설턴트를 자기가 원하는대로 컨설팅을 하게 하고 욕을 합니다. 나쁜의사를 넘어서 끔찍한 의사로 고객이 만들어 버립니다. 고객은 영업문제다, 브랜딩이 문제다, 이런거 가져옵니다. 그런데 실제는 그들의 마인드셋, 즉 하드웨어 입니다. 숏폼중독, 습관망가짐, 정리정돈 못함, 다양한 쓸데없는 사업미팅, 부하율, 잠재의식속에 수퍼에고 자부심, 두려움 분노 등등 가짜 사명, 돈의식 삐뚤어짐, 자본주의이해불가로 돈을 벌음 등등 입니다. 진정한 문제는 그들의 마인드셋이 완전히 망가져 있고, 정체성이 확립이 안되어 있으며, 생각하는 방법조차 모릅니다. 초기단계의 성공은 순전히 마인드셋 싸움입니다. 문제 해결을 위한 사고 모델 반전법 문제를 뒤집어 해결책을 찾는 강력한 사고 도구입니다. 예를 들면 돈을 버는 방법 대신 돈을 잃지 않는 방법에 집중하는 겁니다. 사업아이디어를 찾지 말고 문제를 찾아 그 해결책을 아이디어로 만드는 겁니다. 필요한 신념을 찾는 대신 탄식을 찾아 그것을 반전시켜 필요한 사명을 파악하는 겁니다. 에이그라운드에서 천명이라는 개념에는 탄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오히려 내가 죽도록 하기 싫은데 계속 하는 것을 찾아 신념화 시키는 반전법의 실전 사례들입니다. 소크라테스식 추론 why를 반복적으로 질문하여 사물의 본질에 대한 순수한 진실을 찾는 법입니다. 예를 들어 왜 돈이 안모이지. 버는 것보다 더써서. 왜 버는 것보다 더쓰지. 가계부를 안쓰나. 가계부는 왜 안쓰지 . 너무 하찮아보여서. 가계부를 써도 왜 안모이지. 돈의 의식이 잘못됬나. 돈의 의식과 가계부를 융합할수있나. 이런식으로 계속 why를 물고 늘어지는 방법입니다. 일론머스크의 1원칙 사고법 1원칙이라는 더 이상 질문할 수 없는 근본적인 진실입니다. 자명하고 보편적으로 수용되며, 맥락이나 의견에 관계없이 항상 참인 아이디어 입니다. 예를 들면 에너지 보존의 법칙, 엔트로피의 법칙 등등 입니다. 사업으로 치면 가치가 창출될때 돈이 벌린다는 개념이기도 하고 심리로 치면 사람들은 고통을 피하거나 쾌락을 추구하기 위해 행동한다는 것이죠. 1원칙 사고법 은 아래 칼럼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제1원리 사고의 실제 예시 1. 병목지점을 찾는다 2. “왜?”를 계속 물으며 근본 원인까지 파고든다 3. 지우고, 지우고, 또 지운 뒤 다시 만든다 테슬라를 예로 들어보자. 모두가 배터리는 항상 비쌀 거라고 생각했다. (약 $600/kWh) 일반적인 생각: “전기차는 너무 비싸니까 배터리 가격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자. ” 머스크의 질문: “왜 배터리가 비싼 거지?” 그는 이렇게 쪼개봤다. 배터리는 리튬, 코발트, 니켈, 알루미늄, 흑연으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재 비용은 약 $80/kWh. 진짜 문제는 조립 과정이었다. 해결책: 배터리 제작 방식을 완전히 재설계해 비용을 절감하고 전기차를 현실화했다. 이런 역발상적 도약은 일론이 “배터리는 비싸다”는 기본 가정을 의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원래 그렇게 해왔어”라는 말을 거부하는 오만함, 그게 끝없는 호기심과 결합될 때 진짜 초능력이 된다.  0. 일론 머스크의 1원칙 사고란. “모든 것을 전제부터 의심하고, 그것을 물리학 법칙 수준으로 쪼개서, 거기서 다시 ‘최적의 조합’을 설계한다. ” 1️⃣ [Step 1] 기존 관념을 의심한다 — "에이그라운드는 교육 회사다?" ❌ 통념: 컨설팅 회사다 교육 콘텐츠를 만든다 사업가를 육성한다 코칭을 한다 성장을 돕는다 → 이것들은 모두 겉껍질이다. 2️⃣ [Step 2] 본질을 쪼갠다 — What are the First Principles. 다음은 에이그라운드가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구성하는 1원칙적 요소다. 구성 요소 본질 질문 코칭/컨설팅 사람은 왜 변화하지 못하는가.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교육 배움은 왜 무의미해지는가. 무엇이 배움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가. 시스템화 어떤 구조가 사람을 실행하게 만드는가. 커뮤니티 무엇이 지속적 몰입과 신뢰를 만드는가. 사명 무엇이 인간을 버티게 하는가. 욕망과 구분되는 것은 무엇인가. 주인의식 무엇이 사람을 오너처럼 움직이게 하는가. 3️⃣ [Step 3] 재조합한다 — "에이그라운드는 실제로 무엇을 하고 있는가?" 🧠 재정의: 에이그라운드는 “사람의 사고방식과 행동구조를 리셋하고 재설계하는 시스템”이다. 4️⃣ [Step 4] 1원칙 기반으로 본 ‘에이그라운드의 업의 본질’ 🎯 업의 본질 = 무의식을 리셋하고, 실행을 구조화하여, 사명 중심의 지속 가능 시스템을 만든다 5️⃣ 1원칙 사고 기반 업(業)의 정의 요소 설명 무의식 리셋 부하율 제거, 자기 인식 강화, 신념 재구조화 → "나는 누구인가?" 실행 구조화 트리플 시스템, 퍼널 설계, 반복되는 구조 → "어떻게 반복 가능하게 만들 것인가?" 사명 중심의 방향 설정 방향 없이 커지는 조직은 무너짐 → "왜 이걸 하는가?" 고객의 언어로 증명 구전모먼트, 사례 기반 신뢰 구조 → "세상은 이걸 어떻게 인식하는가?" 🧭 최종 정의 에이그라운드는 사람의 정체성과 실행력을 리셋해, 사명에 기반한 비즈니스 시스템을 설계하고, 그것을 지속가능한 구조로 고정시키는 의식-구조-전략 통합 시스템이다. ⛏️ 일론 머스크 식 요약 “에이그라운드는 컨설팅 회사가 아니다. 이건 사람의 무의식을 해킹해서, 사명 중심의 실천 시스템을 이식하는 구조적 기술이다. ” 업의 본질 찾는법 Why (왜): 왜 이 일을 하는가. - 가장 핵심적인 존재 이유와 목적 -> 비즈니스의 순수성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해 What (무엇을): 무엇을 제공하는가. - 핵심 가치와 본질적 제품/서비스 -> 뇌에 칩을 박아버리는 스스로 학습하고 가르치는 마스터 마인드 교육 Who (누가): 누구를 위해 하는가. - 진짜 고객과 이해관계자 -> 비즈니스의 순수성을 잃지 않고 싶은 사람들, 사업의 본질을 추구하고, 솔직하고, 언더그라운드, 비주류인 사람들 When (언제): 언제가 적기인가. - 타이밍과 지속성 -> 유튜브 학습과, 김서한 책을 최소 2달이상 집중적으로 학습한 상태일때 Where (어디서): 어디에 집중할 것인가. - 핵심 시장과 영역 -> 성인교육시장 규모 (데이원컴퍼니 1천억, 부업시장 1천억 이상, ) How (어떻게):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 - 고유한 방식과 경쟁력 천명기반 사명의 구체화 -> 피어러닝, 팀스탠퍼드를 통한 레퍼런스 증대 -> 가치 증가 -> 신용증가 -> 지속적인 돈의 산출 돈무의식 기반 돈을 지키고 불리는 시스템 이후 돈을 버는 시스템 가동 업의 본질 유튜브 https://youtu. be/WX0bE7SzkwM?feature=shared 파레토 원칙 파레토 원칙의 정의는 80%의 결과가 20%의 원인에서 발생한다는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모든 문제의 모든 원인을 해결할 필요가 없이 20%의 가장 강력한 원인에 집중하여 80%의 가치를 창출할수있다는 겁니다. 실제로 에이그라운드에서는 80%이상 집중하고 있던 코칭을 구조화하고 시스템화 하면서 20%의 결과 즉 유튜브, 세일즈에만 집중하여 1달동안 매출을 1. 5배 상승시켰습니다. 실제로 사용하는 방법은 문제의 어떤 작은 부분이 가장 큰 가치를 창출하는가. 어떤 증상에 집중하여 고통을 가장 많이 완화해야 하는가. 이런 질문에 답을 하고 20%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는 겁니다. 단순함의 1원칙 시스템은 인풋대비 아웃풀을 생산하도록조직된 일련의 프로세스입니다. 가장 단순한 설명이 보통 옳습니다. 문제의 원인고 해결책을 찾을때 여러 가능한 원인고 해결책 중에서 가장 단순한 것을 선택하도록 강제하는 겁니다. 세상은 실제로는 매우 단순하며, 우리는 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컨설턴트는 복잡한 아이디어를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역할이고, 최고의 해결책은 가장 단순한 해결책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 후기는 가장 단순한 해결책인 자기검열을 해체하고 수퍼에고를 해체하니 바로 1500만원을 회수시키는 후기가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https://www. geekus. kr/coachkim/post/2761 https://geekus. kr/coachkim/post/2365 제거의 원칙 문제의 해결은 새로운 것을 추가 하는 것 보다 기존의 것을 제거하거나 없애는 것을 통해 더 많은 레버리지를 얻을수가 있습니다. 해결책을 구성할 때 고객의 삶이나 비즈니스에서 무엇을 제거하거나 없애야 하는지 질문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감정컨트롤을 배워도 감정이 요동치는 사람에게 저는 아래 칼럼의 숏폼소비를 제거 하게 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제거를 시키는 겁니다. https://geekus. kr/coachkim/post/1808 대부분의 비대칭적 레버리지는 추가하는 것보다 제거하는 것에서 나옵니다.
[2030년] 긱어스, 일하는 방식을 완전히 뒤바꾸다.
2030년 7월 12일. 커뮤니티 플랫폼, 긱어스가 유저 100만명 달성과 동시에 기존 강의 플랫폼을 재치고 최다 입점사를 보유한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2024년에 아무도 모르게 시작한 회사가 5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의 업무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꾸는 회사가 되었다. 흔히 사람들이 '일을 한다'라는 개념을 상상을 해보자. 직장에 취업을 하고, 9-5 출퇴근을 한다. 그리고 수직 하달로 전달된 업무를 처리한다. 그리고 '월급'이라는 형태로 노동에 대한 대가를 받는다. 이것이 우리가 지난 수세시 동안 겪어온 일의 형태였다. 그러나 긱어스의 등장은 이러한 구시대적 일의 형태와 사람들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부숴버렸다. 직장이 없이도 자신이 진정으로 재능있는 일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형태의 일의 방식은 긱어스에서는 당연한 문화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긱어스에 입점한 한 크리에이터들은 어떻게 말하는지 한번 살펴보자. "이제 아침을 일어나면, 급하게 출근 준비를 하는 삶 대신 긱어스에서 일합니다. 밤 사이에 사람들이 남긴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하거나, 온라인 미팅을 준비하죠. 혹은 영감을 받기 위해서 조용한 카페에 가서 작업을 하곤 합니다. 일에 대한 만족도도 훨씬 높아졌고, 훨씬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꿈꾸지도 못했을 삶입니다. " 그럼 과연 기존의 다른 경쟁 서비스와 차별점을 무엇이길래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인지에 대해서 조사를 해보았다. 그 결과 공통적으로 다음 3가지 의견이 있었다. 1) 플랫폼이 아닌, 크리에이터 중심이다. 긱어스는 플랫폼으로 분류되지만, 스스로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보다는 도구라고 칭한다. 바로 크리에이터들의 수익화에 대한 복잡한 제약을 제거하기 위한 도구이다. 크리에이터는 이곳, 긱어스 한 곳에서 모든 수익화 과정을 끝낼 수 있다. 또한 긱어스는 플랫폼이라는 명목 하에 과도한 중개 수수료를 취하는 형태가 아닌, 중개 수수료가 없는 형태로 크리에이터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을 추구하는 것 또한 큰 차별화 포인트가 되어준다. 2) 복잡함이 아닌, 모든 것이 유저 친화롭고 직관적이다. 그 다음으로 공통된 의견은 사용하기 쉽고, 직관적이고, 단순하다는 것이다. 긱어스의 모든 기능은 항상 유저의 입장에서 설계가 되었다. 심지어 5살의 꼬마가 긱어스를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 정도이다. 복잡한 설정없이도 단 하루면 수익화를 위한 모든 설정이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 지식 중심이 아닌, 관계 중심이다. 마지막으로 기타 강의 플랫폼을 제칠 수 있었던 핵심은 바로 커뮤니티에 있다. 긱어스는 단순히 지식을 판매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보다는 관계 형성에 집중하도록 장려한다. 더 이상 정보는 누군가의 소유물이 아니며, 모든 정보는 인터넷을 통해 공개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강의 판매가 아닌, 리더는 커뮤니티 만의 독창적인 문화를 만들고 이들 간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수익화를 하는 문화를 만든 것이 가장 큰 도미노가 되어주었다. 이러한 이유들을 살펴보면 긱어스의 성공은 과언이 아니다. 앞으로의 긱어스의 행보가 기대가 되며, 개인적으로 세상에 미치는 선한 영향력에 감사드리는 바이다.
지금 나 자체로, 충분하고 괜찮아
더 잘하고 싶은데, 더 잘할 방법이 없을 때가 온다 요즘 나는 이런 생각을 자주 한다.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은 분명히 있는데, 정작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은 더 이상 없는 것 같다는 느낌. 예전에는 달랐다. 부족한 게 보였고, 배울 게 있었고, 조금만 더 공부하면, 조금만 더 노력하면 눈에 보이는 변화가 생겼다. 그런데 지금은 다르다. 이미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봤고, 알 수 있는 건 웬만큼 알고 있고, 시도 → 점검 → 수정 이 루프 안에서 계속 움직이고 있다. 그래서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든다. “그럼 이제 나는 뭘 더 해야 하지?” 최근에 오이도 카페에 앉아 기질검사 결과를 다시 들여다봤다. 그중 하나가 마음에 오래 남았다. 책임감이 낮은 게 문제가 아니라, 자기수용이 낮아서 스스로를 끊임없이 검열하고 있다는 것. 그 순간, 퍼즐이 맞춰졌다. 나는 게으른 것도 아니고, 대충 하는 사람도 아니고, 잘하고 싶지 않은 것도 아니었다. 그냥 이미 충분히 하고 있는데도 ‘아직 부족한 것 같아’라는 내부 검열을 혼자서 계속 돌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깨달았다. 지금의 나는 “더 잘하는 방법을 모르는 상태”가 아니라 “이미 할 수 있는 건 다 해본 상태”에 가깝다는 걸. 이 단계에서는 새로운 비법이 나오지 않는다. 마법 같은 한 수가 생기지도 않는다. 남아 있는 건 이것뿐이다. 계속 시도해보고 점검해보고 필요하면 조금 수정하고 아니면 그냥 유지하는 것 생각해보면, 이게 전부다. 예전에는 “더 잘하려면 뭘 더 해야 할까?”가 질문이었다면 지금은 질문이 바뀌어야 한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내가 나를 인정해줘도 될까?” 이 질문에 처음으로 고개를 끄덕여 보기로 했다. 완벽해서가 아니라, 더 나아질 여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그냥 지금 이 상태도 충분히 잘 해내고 있다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더 잘하는 방법이 없다는 건 멈춰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이미 제대로 걷고 있다는 신호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요즘 나는 무언가를 증명하려 하기보다 이 루프를 덜 괴롭고, 덜 불안하게 돌리는 연습을 하고 있다. 어쩌면 지금의 성장은 더 빨리 가는 게 아니라 흔들리지 않고 같은 속도를 유지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나는 여전히 시도하고, 점검하고, 수정한다. 다만 하나 달라진 게 있다면, 이제는 그 과정에서 나를 의심하지 않기로 했다. 그것만으로도 지금은 충분하다.
사업일기 11. 7년의 지식 유랑을 끝내고 사명을 받아들이는 과정
https://geekus. kr/coachkim/post/2673 "나는 무엇을 꺼내야 하며,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 지난 19년부터 지금까지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는 지독한 자기계발의 강박 속에 살았습니다. 자청의 무자본 창업부터 블로그, 브랜딩, 유튜브, 환경보호 교육, MKYU 강의까지. 살아야 한다는 절박함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저를 쉼 없이 강의장으로 몰아넣었습니다. 배우는 과정은 즐거웠지만, 화면을 끄고 나면 손에 잡히는 결과가 없었습니다. "나를 브랜딩해야 한다"는 말들은 공허하게 들렸고, 어느 순간 자기계발이라는 단어 자체에 환멸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에이그라운드 12주차 과정을 끝내가는 시점에도 저는 '무언가 배우고 있다'는 사실 자체에 안주하고 있었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서한 대표님의 칼럼을 마주하며 뼈아픈 자기객관화의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사명이 없는 브랜딩은 껍데기에 불과하다. " 저는 그동안 칼럼에 등장하는 '좀비'와 다를 바 없었습니다. 사명을 제대로 정의하지 못한 채, 남의 지식을 내 것인 양 두르기만 했던 것입니다. 브랜딩과 사명을 같은 선상에 두었던 오해를 비로소 바로잡습니다. 사명은 내가 믿고 나아갈 '뿌리'이며, 브랜딩은 그 뿌리에서 자라난 '열매'라는 것을요. 이제 7년간의 파편화된 배움들을 하나로 응축하려 합니다. 제가 가야 할 방향은 명확해졌습니다. "마케팅, 운영, 재무를 융합하여 드라마틱한 매출을 만들고, 기업 수익의 누수를 완벽히 막아내는 존재. " 이것이 제가 세상을 향해 꺼내놓을 저의 사명이자 신념입니다. 12주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지만, 조급증을 버리고 이 사명을 내면화하는 데 집중하려 합니다. 단순히 '성과'를 쫓는 좀비가 아니라, 내가 추구하는 '방향'이 명확한 전문가로 거듭나겠습니다. 불안감이 행복함으로 바뀌는 지점은 결국 '내가 누구인지' 확신할 때 온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껍데기뿐인 브랜딩이 아닌, 에이그라운드라는 옷을 제대로 입고 저의 진정성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AI가 월 1억짜리 저의 온라인비즈니스를 훔쳐갔습니다.(부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안녕하세요. 김서한입니다. 이번시간에는 ai가 우리의 비즈니스를 어떻게 훔쳐갈수있는지와 대처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ai로 인한 온라인 비즈니스 시장의 급격한 변화 경고 26년부터 27년까지는 기술만을 가지고 온라인으로 돈을 벌고 부자가 되는 것이 현재보다 10배 더 어려워질겁니다. 만약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온라인 시장은 문자 그대로 10배, 심지어 20배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ai가 비즈니스를 더 쉽게 만들고 ai가 대신 생각하고 사업을 구축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겁니다. 해외스탠퍼드를 떠난 41기 스탠퍼드 조장님은 웨이모를 체험하고 운전자가 없는 자동 우버를 이용했습니다. 이경험은 자율 주행 기술이 생각보다 가까이 와 있음을 시사합니다. 저또한 광고를 봤는데 ai가 자동번역을 해주는 통화를 체험했습니다. 이제는 언어장벽이 무너져서 우리가 이용하는 서비스들이 글로벌화 될수밖에 없습니다. 구글 글래스까지 나온다면 문제는 더 쉬워집니다. 누가 글로벌로 먼저 진출하느냐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 싸움이 될수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번역기와 글래스를 가지고 외국 강의를 실제 외국에가서 해외스탠퍼드를 당분간 진행할려고 합니다. ai에 의해 대체될 직업군은 택시, 텔레마케팅, 트럭운전사, 배달 서비스, 청소 등등 수많은 직업군이 대체 될것입니다. 다른 산업에서도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초급프로그래머 등도 ai에 의해 대체될 위기에 있습니다. 향후 1-2년 사이에는 수천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의 일자리가 ai로 인해 완전히 대체될 것입니다. 이들은 1년안에 완전히 쓸모없게 될 것이며, 이들은 여전히 주택 대출, 신용 대출을 갚아야 할것입니다. 기업들은 효율성과 성장을 추구하며, 최소한의 노동력으로 최대 마진을 얻으려 할 것이므로, 수천만명의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게 될것입니다. 제가 20년엔 cj제일제당을 다닐때만 해도 저처럼 부업을 하는 사람들은 흔치 않았지만, 지금은 절반이상이 공공연하게 부업을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또한 저의 업무는 현장직을 슬림화 즉 자르는 기획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소름돋게도 저를 슬림화 하면 성과를 받는 인사팀이 있었고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면서 으싸으싸하는 모순덩어리 조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 더 빠르게 가속화 되는 겁니다. 결국 일자리를 잃은 이들은 대이동을 할것이고 그것은 스타트업, 스몰비즈니스, 프리랜서 시장으로 몰려들겁니다. 마치 좀비들이 오는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이 좀비들은 과거의 수많은 비즈니스들이 이제 ai에 의해 대체되고 있어서 더이상 프리랜서, 카피라이터, 프로그래머, 로고디자이너, 웹디자이너가 필요없다는것을 순식간에 알게 되면서 수천만명이 새로운 경쟁자가 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 할겁니다. 심지어 강의를 파는 사람들은 강의를 팔아서 수강생들끼리 경쟁을 시키고 빠지고, 죄책감을 느끼거나 사이코패스처럼 돈만 먹고 날르는 일을 정당화 하고 있습니다. 이 대규모 경쟁자 유입은 1-2년사이에 발생 할것이며, 이는 필할수없습니다. 실제로 에이그라운드의 매출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만약 지금 발판을 마련하지 못하고 기술강의에 시선을 뻇긴다면 그 일이 닥쳤을때 극심한 공포에 휩사일겁니다. 이 상황은 마치 거대한 좀비 무리가 당신과 같은 먹이(클라이언트)를 향해 몰려오는 것과 같으며, 시장에는 한정된 클라이언트만이 존재합니다. 이 대규모 유입에는 항상 시장이 열리는데 온라인 교육, 초급 비즈니스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할겁니다. 온라인 비즈니스 시작방법은 10배 이상 커질겁니다. 그래서 에이그라운드에서는 긱어스라는 플랫폼에 투자를 했습니다. 이시장을 온전히 건강하게 받아낼 플랫폼이 필요했습니다. 에이그라운드 같이 프리미엄비즈니스는 고객을 절대 다 받을수없고 그 고객을 교육시킬 어벤져스만 필요합니다. 운전 배달, 서비스, 제조 등 수많은 산업에서 일자리를 잃은 수천만명의 사람들은 갈곳이 없으므로, 온라인비즈니스로 올수밖에 없습니다. 이들은 스스로 교육하고 사업을 시작을 하려 할것이고 이사람들을 수용할 플랫폼과 비즈니스가 활발해 질겁니다. 만약 이 상황에 대비하지 못한다면 큰어려움을 겪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ai가 대체 할수 없는 고유 기술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1-2년동안 ai가 대체 할 수 없는 무언가를 찾는 데 집중해야합니다. 제가 무려 5-6년전에 부터 계속 예언같이 주장한 이런겁니다. https://cafe. naver. com/water4me/9165 https://cafe. naver. com/water4me/6241 카피라이팅, 깔대기 구축, 웹디자인, 페이스북 광고 등은 ai가 대체가능한에 우리는 이것을 배우는데 에너지를 낭비했습니다. 진정한 하드웨어 구축을 먼저 해야합니다. 그리고 ai가 대체 불가능한것은 융합적포지션입니다. 영성과 마케팅의 융합, 돈의 의식과 자본주의의 결합, 융합적 사고, 성과코칭, 마인드셋 코칭 , 고가마스터 마인드 등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런 부류가 사기꾼 취급을 받았습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요즘 유튜브에서는 제가 6년전 일관되게 주장한것을 무언가를 깨달은것마냥 말하고 있습니다. 즉, 대중화가 시작됬습니다. 끌어당김이라는 키워드만 유튜브에 넣어도 조회수가 폭발합니다. 사명도 비즈니스판에 들어왔습니다. 불과 몇년전엔 기독교 영상이 떳습니다. 아래 글은 5년전에 쓴 아무도 안믿던 글입니다. https://cafe. naver. com/water4me/6241 저처럼 6-7년전부터 일관되게 주장하고 내부를 계속 디벨롭하고 수정하고 발전시킨사람이 이길까요, 영성트랜드가 왔다. 본질, 사명이 중요하다고 해서 그것을 트랜드를 타고 들어가는 사람이 이길까요. 결과는 뻔한거 아닙니까. 6-7년전부터 한우물 판사람이 트랜드가 오면 탑을 찍는 겁니다. 그리고 이 소울을 입어 버리는건 그 소울을 가진사람에게 와서 제대로 배워야 하는겁니다. 그리고 그 7년의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이외는 없습니다. 일자리를 잃은 절박한 사람들은 좀비처럼 쏟아지는데 ai덕분에 이좀비들이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의식수준이 높아집니다. 결국 이 똑똑한 좀비들에게 서비스를 판매하여 연 1억를 벌 수도 있지만, 그 서비스를 판매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판매하여 연 10억이상을 벌 수 있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