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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후기

숙제로 내어주신 문제저널링(?)

(손으로 직접 모닝페이지 노트에 생각의 흐름대로 적은 것을 옮겨봤습니다) 흠.. (2개월만의 저널링이네. 옥대표님께 감사합니다.) 이제 또다시 중심 뙇 잡고 루틴하게 좀.. 멋진사람으로 다시 살아야 할때인건가. 그런 시기가 드디어 다가온 것 같다. 요즘 나는 굉장히 낭만주의적이면서 로맨틱, 동화, 판타지, 히어로물 요런거 디게 좋아하는 듯. 타로나 끌어당김.. 수비학 등.. 신비주의적인 것에도 (원래는 끌어당김빼고 노관심) 관심이 부쩍 많아진 것 같기도하고. 릴스에 자꾸 광고도 ai로만든 판타지드라마가 자주나온다. 너어무재밌어서 시간이 순삭..ㅠㅠ 내 취향이 생기고 있는 것 같다. 내 진짜 방향성. (원래 은근 취향이나 정체성 없었고, 나름 이상적으로 정답대로 살려고 했음) 나는 겉모습이나.. 그런... 가면은 ENFP같고, 친해지거나 내가 좋아하고 관심갖게 되면 ENTP인것 같고, 더 깊어지거나 집착할만큼 너어무 좋거나 신뢰하거나 그러면 또 ENFP의 소심버젼 되는듯. 나 엄청 다중이 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생각하니까 좀 심플해진 느낌. 맘에 든다. ENTP가 좀 이성적이고 외향적이고 똑똑하고 멋진 좋은건줄 알았는데.. 요즘 내알고리즘 자꾸 엔팁나와서 보니까 약간.. ㅈㄴ 도라이었던 것... 오히려좋아. 내스탈 히히 점점 심플해져 가고있다. (그동안 너무너무 나를 몰랐던듯ㅎㅎ) 어제 빨간약 옥주협 대표님이랑 컨설팅도 별거 없어보이는데 엄청 통찰력 있으면서 심플하게 핵심만 파워풀.. 좀..멋지신듯. 덕분에 매개체가 되어서 이제 나도 심플하게 살수 있을듯. (나를 전혀모르는 분이 깊지않은 대화안에서 내 문제를 탁탁 짚어내주셔서 깊게 잘 박힌듯) 그렇게 살고 싶어졌다. 숙제도 너무좋음! 김서한 대표님 후기도 오늘은 꼭 써보자. 내 강의에 도움이 될듯. 일단 옥대표님이 준 숙제부터. 내문제. 남문제. 사업문제. + 해결책 5개씩 + 결론내기 내문제 : 원함이 잘 없다고 생각하는데 착각인듯. 특히 돈.. 돈은 꼭 필요해. 근데 돈 생각하면 스트레스받으니까 그럴바엔 없는게 나아. 없어도 돼 인건가? 그럴수도 있겠다. 돈을 원해. 그치만 스트레스받으면 나는 아무것도 못하게돼.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서 돈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재밌게 돈벌고 싶어졌다. 오. 눈이 반짝거리게 되는중. < 해결책 > 왜인지 사유해본적이...없었다니... 없었나..? 그런듯.. 원한다고 정하고 왜인지 적어보기 돈이 있어야 여유가 더 생기고. 그래야 재밌고 행복하다.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집중하고 싶은것은 더더욱 당연히.. (지금은 그냥 적당히 살수있는정도라, 적당히 하고싶은거 하면서살며 재밌게 즐기고있는중ㅎㅎ) 지금보다 더없어지면 졸라 노동해야한다.....억지로..... 쉬고 싶을때 쉬고 놀고싶을때 놀수 없다. 와. 최악. 소름돋아.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킬수 없다면 너무 슬프고 힘들것. 내가 받고싶어하는 약손명가 마사지랑, 예쁜집이랑, 옷이랑 가방이랑 신발이랑 여행을 맘껏 다닐수 있기때문. (지금은 최소로 살고있는중) 비즈니스석도 맘껏 탈수있고. 가족들이랑 호캉스나 여행도 갈수있고. 사옥도 지을수 있고 우리직원들 월급도 많이 줄수있고. 좋아하는 사람들 선물도 맘껏 할수 있고. 맘껏 게으르게 살수도 있고......wow ** 깨달은점 : ??? 돈에대한 회피로 부지런하거나 재밌는 삶을 추구했나...!!!! 어떻게 하면 재밌게 돈을 벌수있는지 생각해보기 자랑하면 재밌긴 할거같은데.. 난 관종이니까 진짜 원하는 목표수익 정하고 도전해보기 단순 재밌는 일 하기전에 싫어하는일, 해야되는일 하고가기. 리스트를 뽑아보자 작은 보상들을 만들고. 돈쓰기 허용. 미션처럼. 아무때나 쓰는게아니고 미션해야 쓸수 있는... 으..이건 스트레스 받는느낌이 심하다.....으............... 먼저 돈을 쓰고싶은곳에 먼저 쓰고 나서 갚아내기 (어제 런닝복 사니까 에너지 바로올라감. 사치부리는편은 아님ㅎㅎ 오히려 은근 인색하고 게으르고미루는편인데 사치로 활용하고 에너지를 최대한 느끼는게 나만의 치트키) 앞으로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드는것은 회피라고 간주하기 만족하는 법은 어느정도 체화 되어으니 이제는 다시 원함에 대해 집중하기 남문제 : 남문제에만 관심있었는데 그걸 또 내사업으로 삼다보니, 바쁘고 어쩌고 저쩌고 여러가지 이유로 미루고있음. (진짜 청개구리였던건가) 좋은것 같다. 그덕분에 내것, 내마음, 내취향, 내기분, 내에너지에 대해 1순위로 관심을 두게 되었다는 뜻 아닐까. 이제는 남문제도 내 사업문제니까 이기적 이타심 잘 발휘해서 사용/활용 하면 될듯 사업문제 : 무료강의 준비..해야하는데.. 아직 퍼뜨려 놓기만 하고 정리를 못하고 있다. 살짝 조급해지기 시작했다. 그래도 나는 발등에 불똥 떨어져야 하는 인간인데, 모든 타이밍들이 완벽하다ㅋㅋ (맨날 이렇게 어찌저찌되니까 이패턴을 그냥 받아들이고 잘 흘러가서 문제라면 문제다..참..ㅋㅋ) 위에 내용들만 정리해도 술술 풀릴듯. 앞으로 문제저널링 자주 쓸거니까 첫날에 너무 힘빼지 말아야지. 좋군. 오.................. 회피하는거 어느정도 다 직면한줄알았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돈에 대한 회피를 처음 알게되었어요................소름..ㅎㅎㅎ 그리고 어제 옥대표님의 심플하고 강단있는 태도가 저한테 디게 인상깊었던거같아요 저도 그런느낌 한스푼 넣어봐야겠습니다 그동안 너무 추상적인 저널링만 하면서 문제해결 했었는데 새로운 형식 저에게 너무 도움이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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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약 48기 옥주협
8월 2일후기

어떠한 이유든 집중을 방해하는 것은 합리화다

저는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설레고, 새로운 사업이나 콘텐츠, 새로운 방향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생깁니다. 덕분에 남들보다 빠르게 시작하는 일도 많았지만, 반대로 하나를 일정 수준까지 밀어붙이는 것은 늘 제 숙제였습니다. 저는 그동안 상품이 더 좋아지면, 방향이 더 명확해지면, 저와 더 잘 맞는 채널을 찾으면 자연스럽게 결과가 따라올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컨설팅에서 옥대표님은 상품보다 먼저 제 패턴 을 이야기하셨습니다. "어떠한 이유든 집중을 방해하는 것은 합리화다." 정말 뼈를 때리는 팩폭이었습니다. (짜릿ㅋㅋ) 저는 늘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 상품이 더 좋아 보여서. 이 채널이 더 맞는 것 같아서. 이 방법이 더 효율적일 것 같아서. 지금 하는 것보다 더 의미 있는 일이 생겨서. 그 모든 이유는 틀린 말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공통점은 하나였습니다. 하나를 끝까지 밀어붙이기 전에 늘 새로운 이유가 생겼다는 것.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다르게 들렸습니다. 사실 집중해야 한다는 말은 누구나 압니다. 저 역시 알고는 있었습니다. 옥대표님은 제가 많은 설명을 드리지 않았는데도, 제가 반복하고 있는 패턴과 지금 가장 필요한 이야기를 너무 정확하게 짚어주셨습니다. 머릿속 어딘가에 흩어져 있던 생각들이 하나로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방향은 아주 단순했습니다. '지금은 고통스럽더라도 집중해서 끝까지 밀어붙일 시기다.' 복잡한 생각을 단순하게 만드는 힘 이번 컨설팅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옥 대표님의 심플한 에너지 였습니다. 저는 생각이 많고, 하나의 문제에서도 여러 가능성과 방향을 동시에 보는 편입니다. 그것이 장점이 될 때도 있지만, 행동해야 할 순간에는 오히려 초점을 흐리기도 합니다. 대표님은 여러 선택지를 더 얹어주시기보다, 지금 무엇을 버리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정리해주셨습니다. 쓰레드와 유튜브를 동시에 붙잡지 말고 하나에 집중할 것. 상품을 계속 바꾸기보다 가장 낮은 가격의 상품이라도 집중해서 판매해볼 것. 이미 팔리는 상품과 서비스를 충분히 조사하고, 왜 팔리는지를 구체적으로 분석할 것. 막연한 조언이 아니라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남는 컨설팅 이었습니다. 생각에도 프레임이 필요했습니다. 대표님께서 내주신 숙제도 좋았습니다. 저도 원래 문제가 생기면 모닝페이지를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편이긴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요즘은 손놓고 있었더라구요ㅎㅎㅎ 그런데 대표님이 알려주신 방식은 훨~씬 명확하고 심플했습니다. 자유롭게 생각을 쏟아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고 해결책을 찾은 뒤 반드시 결론을 내리게 하는것!!! 머리속으로 그려만봐도 생각이 길게 떠다니지 않고, 초점이 빠르게 잡히는 느낌이었습니다. 단순히 한 번의 컨설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방식까지 훈련할 수 있는 숙제를 주셨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이번 컨설팅을 받고 가장 오래 남았던 생각이 있습니다. 사람은 방향을 몰라서 멈추는 경우보다, 끝까지 밀어붙이지 못해서 멈춰지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알고 있는 것을 일정한 시간 동안 반복하고, 성과가 나올 때까지 밀어붙이는 힘이 부족했던 것입니다. 옥 대표님은 제가 이미 알고 있던 말들을 반복해주신 것이 아니라, 제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도록 핵심을 정확히 꺼내주셨습니다. "찬물은 조금씩 차가워져야 합니다." 컨설팅이 끝난 뒤 대표님의 '찬물 샤워' 칼럼도 읽었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문장이 있습니다. "성공은 고통이 사라진 상태가 아니라, 이전의 고통을 감당할 수 있게 된 상태다." 마침 저는 요즘 샤워를 찬물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숨이 턱 막히고 도망치고 싶었지만, 반복하다 보니 조금씩 익숙해지고 이제는 점점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 글을 읽는 순간 오늘 컨설팅과 자연스럽게 연결됐습니다. "왕관을 쓰려는 자,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 왕관의 무게는 처음부터 가벼운 것이 아니라, 그 무게가 아무렇지 않아질 때까지 성장하는 과정 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의 결론 앞으로도 새로운 아이디어는 계속 떠오를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또다른 재밌는 새로운 것을 찾기보다, 이미 선택한 것을 끝까지 밀어붙여 보겠습니다. 그리고 대표님께서 내주신 숙제도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내 문제 · 남의 문제 · 사업 문제.' 매일 결론을 내리는 훈련을 하며 생각하는 방식부터 바꿔보겠습니다. 이번 컨설팅은 제게 흩어져 있던 생각들을 하나의 방향으로 정리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많은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반복하고 있던 패턴을 정확하게 알아봐 주시고, 복잡한 생각 속에서 지금 가장 필요한 한 가지를 심플하게 잡아주신 점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컨설팅이 끝난 뒤에도 대표님의 말과 숙제가 계속 제 행동의 기준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지금 제게 가장 필요한 타이밍에, 가장 필요한 말을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컨설팅,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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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약 48기 옥주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