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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들 비즈니스의 순수성을 발견하고 유지시켜주는 존재로서 살아가는 김서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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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문제의 진짜 원인은 능력이 아닐 수 있습니다. 실력은 있는데 돈 앞에선 작아지고, 가격도 못 올리고, 들어와도 빠져나가죠. 문제는 통장이 아니라 몸에 새겨진 '돈무의식'입니다. 우주머니액팅은 '더 많이 벌기'가 아니라 '돈 앞에서 작동하는 나'를 바꿉니다. 의지나 노력이 아니라 무의식·감정·몸의 자동반응을 다루죠. 걷어내기로 막힌 결핍을 비우고 → 각인하기로 풍요의 본성을 몸에 새기고 → 키우기로 그 그릇을 원하는 만큼 넓힙니다.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상황에 끌려가지 않고, 내가 삶을 주도하는 '존재상태'를 몸에 장착하는 것 — 그것이 이 코칭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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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율 제거 후 1500만원 회수 완료
저는 7년짜리 자기계발 좀비였습니다저와 같은 자기계발 좀비였던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대학교 4학년 때부터 돈을 벌고 싶었습니다.그냥 벌고 싶다가 아니라, 엄청 많이 벌고 싶었습니다.그래서 부업으로 시작했습니다.학생이다 보니 돈도 없었고, 무엇보다 늘 무언가 해야 할 게 있었습니다.사업은 저에게 늘 부업 수준의 시간만 투자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남는 시간에 하는 여러 가지 중 하나였고,조금만 더 하면 되겠지,다른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하면서 답을 찾는 강의만 찾아다녔습니다.그렇게 7년을 했습니다.자기계발 좀비와 다를 바가 없었죠.문제는 제가 그걸 몰랐다는 겁니다.강의를 듣고 있었고, 필기를 하고 있었고,주말마다 뭔가를 붙잡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저는 제가 실행하고 있다고 믿었습니다.하지만 그건 실행이 아니라 준비였습니다.계속 배우기만 하면서, 배우는 행위를 실행이라고 착각했던 겁니다.7년을 반복하다 보니 나는 안 되나 보다 생각하며 포기하기도 했고,사업이 아닌 다른 커뮤니티에 들어가 다른 걸 배우기도 했습니다.7년 동안 이게 왜 그런지 몰랐습니다.에이그라운드에 와서 확실히 알았습니다.내가 그동안 했던 건 제대로 된 몰입과 집중이 아니었구나.늘 부하율을 가지고 있었고,늘 남는 시간만 투자했습니다.늘 조급함에 쫓기고 있었으며,늘 부정적인 부분이 들러붙어 있었습니다.그리고 그 부정적인 부분의 뿌리에는 부모님이 있었습니다.매번 안 된다고 했습니다.뭘 해보겠다고 할 때마다 안 된다는 말을 들었고,그게 7년 동안 제 안에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뭔가 잘 되려고 할 때마다 제가 저를 먼저 막았습니다.밖에서 막힌 게 아니라,제 안에서 이미 안 된다고 정해놓고 시작했던 겁니다.제대로 된 시간 투자를 해야 했는데 그게 안 되다 보니 7년을 낭비했습니다.그래서 다 잘라냈습니다.주식 커뮤니티를 나왔고,직장은 7월까지만 다니고 퇴사했습니다.예전에는 남는 시간에 겨우 하던 일이었는데,지금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 됐습니다.하루를 통째로 쓰는데도 일한다는 느낌이 아닙니다.그리고 안에 있던 것도 정리했습니다.부모님을 원망하는 마음으로 가지고 있는 한,그 목소리는 계속 저를 따라다닐 수밖에 없었습니다.그분들은 그분들이 아는 방식으로 저를 걱정한 거였고,그게 저를 규정할 이유는 없었습니다.그렇게 정리하고 나니 머릿속이 조용해졌습니다.지금은 유튜브대행업을 하고 있습니다.예전에는 하루 종일 다른 생각이 섞여 있었는데,지금은 눈 뜨고 있는 시간 내내 고객 생각만 합니다.이 사람이 뭘 원할까, 뭐가 불편할까.그것만 남았습니다.작년 11월부터 시작해서 약 9개월 정도가 걸렸습니다.그동안 쌓인 매출로 강의비 1500만원을 전부 회수했습니다.7년 동안 못 만든 결과를,부하율을 걷어내고 나니 이렇게 만들었습니다.에이그라운드를 통해 배운 건,사람마다 무언가 이룰 수 있는 시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다만 그 시기가 왔을 때 제대로 잡으려면 에이그라운드의 강의를,이 칩을 제대로 머리에 박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저 또한 고집이 엄청 센 사람이지만,김서한 대표님을 통해 바뀌어 갈 수 있었습니다.평생 안 된다는 말만 듣고 살았는데,할 수 있다고, 그 감각이 있다고 계속 이야기해주시면서 제 잠재력을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누군가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도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7년을 헤맸던 저처럼, 지금 답을 찾아 강의만 찾아다니는 분들에게 이 글이 닿았으면 합니다.
사업일기14 .내 스케줄이 ‘폭발’했던 진짜 이유: 6가지와 24가지의 함정
지난 한 주는 제 구글 캘린더가 마치 알록달록한 테트리스 판 같았습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빈틈없이 짜인 일정을 보며 ‘열심히 살고 있구나’라는 뿌듯함보다는,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답답함이 더 컸죠.분명히 하루에 처리해야 할 굵직한 업무는 딱 4가지뿐이었습니다. "고작 4개인데 왜 이렇게 머리가 깨질 것 같지?"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침대에 누워 천장을 보며 계산기를 두드려보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저는 지난주에 제 뇌를 24배나 더 복잡한 감옥에 가둬두고 있었다는 사실을요.1. 스케줄의 ‘플러스 1’은 재앙의 시작입니다우리는 흔히 오늘 할 일이 3개에서 4개로 늘어나면, 노동력이 25% 정도 더 들어간다고 착각합니다.하지만 이건 아주 큰 오산입니다. 우리가 그 일을 어떤 순서로 처리할지, 그 사이사이에 어떤 준비를 할지 결정하는 '경우의 수'로 따져보면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지거든요.예를 들어, 오늘 꼭 해야 할 중요한 스케줄이 A(미팅), B(편집), C(기획) 3가지라고 해봅시다. 이 3가지를 어떤 순서로 배치할지 고민하는 방법은 총 6가지입니다.(미팅-편집-기획), (미팅-기획-편집), (기획-미팅-편집)...이 6가지 정도는 우리 뇌가 "음, 오늘은 미팅하고 나서 편집하는 게 제일 효율적이겠네!"라고 아주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수준입니다. 뇌 배터리를 거의 쓰지 않죠.그런데 여기에 D(거래처 연락)라는 아주 작은 업무 하나를 더 얹어볼까요? 고작 1개가 늘어났을 뿐인데, 이걸 배치하는 순서의 경우의 수는 갑자기 24가지로 껑충 뜁니다! 2. 왜 24가지 경우의 수가 나를 괴롭힐까요?할 일이 4개가 되는 순간, 우리 뇌는 무의식적으로 24가지 시나리오를 계속 돌려보기 시작합니다."A를 먼저 하고 D를 중간에 할까? 아니면 D를 아침 일찍 해치울까?""아니야, B를 먼저 해야 마음이 편할 텐데, 그러다 D를 놓치면 어쩌지?"이런 '선택의 고민'이 24가지나 머릿속을 떠다니니, 정작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뇌 배터리는 이미 방전되어 버리는 겁니다. 지난주 제가 느꼈던 그 지독한 피로감은 업무 자체가 힘들어서가 아니었습니다. 4가지 일 사이에서 어떤 게 최선일지 끊임없이 머리를 굴려야 했던 ‘선택 부하’ 때문이었죠.3. ‘비즈니스 해부학’으로 본 스케줄의 염증저는 7년 동안 물리치료사로 일하며 우리 몸의 구조를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비즈니스 해부학’을 통해 사업의 아픈 곳을 찾아내고 있죠.우리 몸에서 관절 하나가 심하게 부으면 온몸의 움직임이 둔해지듯, 스케줄에서도 딱 하나가 과하게 들어오면 사업 전체의 리듬이 깨집니다. 유튜브 대행 업무를 할 때도 마찬가지예요.썸네일에 강조하고 싶은 게 4개가 되는 순간 클릭률은 바닥을 칩니다. 시청자가 24가지 복잡함을 느끼기 때문이죠.영상 기획에 주제 4개를 담으려 하면 편집자도, 시청자도, 그리고 저도 길을 잃습니다.결국 부하율(견딜 수 있는 무게)을 관리하지 못하는 스케줄은 사업의 ‘누수’를 만듭니다. 집중력이 흩어지니 결과물의 퀄리티는 떨어지고, 시간은 시간대로 쓰면서 몸만 상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죠.4. 해결책은 잔인할 정도의 ‘우선순위 삭제’지난주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제가 내린 결론은 하나입니다."4번째 경우의 수를 죽여라"는 것입니다.우리는 4가지를 다 해내면 완벽할 거라고 믿지만, 사실 4가지를 다 붙잡고 있는 건 아무것도 제대로 안 하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24가지의 복잡함 속에서 허우적대느니, 가장 중요한 1~2가지만 남기고 나머지는 과감하게 내일로 미루거나 삭제해야 합니다.스케줄 다이어트: 오늘 꼭 해야 할 일 4개 중, 가장 덜 중요한 1개를 지우세요. 24가지의 복잡함이 6가지의 평화로 바뀝니다.압도적인 단순함: 6가지도 많다면 딱 하나에만 집중해 보세요. 경우의 수는 1가지가 되고, 여러분의 뇌는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게 됩니다.5. 결론: 단순하고 명확한 ‘하나’에 집중할 때 삶이 바뀝니다성공하는 비즈니스는 언제나 단순합니다. 그리고 성공하는 사람의 하루도 놀라울 만큼 단순하죠.경우의 수가 늘어날수록 우리는 유능해지는 게 아니라 점점 더 무능해집니다.복잡함은 우리의 시야를 가리고 에너지를 갉아먹는 적일 뿐입니다.지난 한 주, 24가지의 지옥에서 헤맸던 저를 반성합니다. 다음 주 제 캘린더는 훨씬 더 '빈 공간'이 많아질 것입니다. 그 빈 공간은 노는 시간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하나'에 쏟아부을 에너지를 비축하는 시간입니다.여러분도 오늘 저녁, 내일의 스케줄을 한 번 살펴보세요. 혹시 4번째, 5번째 일정을 억지로 끼워 넣고 있진 않나요? 그렇다면 과감히 지우개로 지워버리세요.결국 승부는, 얼마나 많은 일을 처리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명확하게 단 하나에 집중하느냐에서 결정됩니다.복잡한 24를 버리고 명쾌한 1을 선택하는 것, 그것이 몽pd가 제안하는 가장 강력한 시간 관리 비법입니다.
사업일기 13. 의심이 확신으로 변하는 시간, 12주의 기록
12주 전과 12주 후, 나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다.오늘로 마스터마인드 12주차가 끝났다. 12주가 끝나고 밀려오는 감정은 단순한 '시원함'이 아니었다. 그것은 마치 짙은 안개 속을 걷다가 갑자기 정상이 나타나 눈앞이 환해지는 듯한 경이로움에 가까웠다. 12주 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해 본다. 겉모습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지 몰라도, 내면의 밀도와 주변을 감싸는 에너지의 결은 완전히 달라졌다.솔직히 고백하자면,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의구심이 가득했다. "정말 이게 될까?", "내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7년 넘게 물리치료사로서 몸의 회복을 도와왔고, 이제는 '머니 메딕(Money Medic)'으로서 비즈니스의 회복을 돕겠다고 나섰지만, 정작 내 안의 확신이라는 엔진은 삐걱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12주가 지난 지금, 내 입에서는 전혀 다른 문장이 터져 나온다."이건 무조건 된다. 안 될 수가 없다."이 근거 있는 자신감은 어디서 온 것일까? 나는 그 답을 '단순함'과 '격(格)'이라는 두 단어라고 생각했다.첫 번째 열쇠: 복잡함을 베어내는 '단순함'의 미학비즈니스는 복잡하다. 마케팅도 해야 하고, 운영 시스템도 짜야 하며, 재무 흐름도 파악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 12주 동안 내가 배운 가장 큰 교훈은 '단순하게 생각하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힘'이었다.각 주차마다 던져진 하나의 주제를 일주일 내내 곱씹는 연습은 고통스럽지만 달콤했다. 예를 들어, 기억에 남는 것은 '부하율' 파트였다. "내 부하를 어떻게 줄일 것인가?" 그당시에는 동업을 하고 있었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하지만 집중했다.이 질문 하나만 생각했었다. 다른 수많은 잡무가 밀려와도 내 우선순위는 오직 하나, '부하율 감소'에 있었다.해결하기위해서 부딪쳐도 보고, 계속 방법도 바꿔봤던거같다.하지만 질문을 단순화하니 답도 단순해졌다. 본질이 아닌 것들을 쳐내고, 에너지가 새어 나가는 곳을 막았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복잡하게 꼬여 있던 문제들이 실타래 풀리듯 술술 풀리기 시작한 것이다. 문제 해결의 정답은 언제나 가장 단순한 곳에 있었다.두 번째 열쇠 나를 마주하는 용기, '존재 긍정'이런 개인적인 이야기를 써도 될까 고민했지만,이것이야말로 내 사업의 에너지를 바꾼 결정적 계기였던거같다.나는 '존재 긍정' 파트를 가장 오래 미뤘다. "부자가 되는 법을 배우러 왔는데, 왜 부모님 이야기를 해야 하지?"라는 거부감이 있었다. 특히 아버지와의 서먹하고 불편한 관계를 끄집어내는 것이 죽기보다 싫었다.하지만 '이걸 넘지 못하면 내 비즈니스도 정체될 것'이라는 직감이 들었다. 마음을 다잡고 직면했다. 그리고 깨달았다. 내가 그토록 부정하고 싶었던 내 안의 기질들이 사실은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가장 강력한 무기였다는 것을.아버지가 평생 보여주신 묵직한 책임감, 그리고 어머니의 한결같은 성실함. 그 두 가지가 있음을 온전히 인정하고 받아들인 순간, 내 안에서 긍정의 에너지가 생기게되었다.나라는 존재의 뿌리를 인정하니, 단단하게 뻗어 나갈 수 있었던거같다.나를 긍정하지 못하는 사업가는 결코 고객의 가치를 긍정할 수 없다는 진리를 뼈저리게 느꼈다.세 번째 열쇠: 부(富)의 근간이 되는 '태도의 격'12주 동안 돈을 벌게 된 사람들과 앞기수들을 지켜보며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를 발견했다. 그것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태도의 차이'였다.성실성: 누가 보지 않아도 얼마나 꾸준히 자기 자리를 지켰는가?일관성: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처음의 철학을 끝까지 유지했는가?이 두 가지가 쌓여 '격'이 된다. 그리고 그 격은 곧 '신뢰'라는 보이지 않는 자본을 만든다. 사람들이 나를 믿기 시작하면,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은 타인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강력한 '가치'가 된다. 돈은 그 가치에 따라오는 그림자일 뿐이다.마스터마인드 과정도 마찬가지였다. 12주 동안 얼마나 몰입했는지, 그 몰입의 밀도가 성과를 결정했다. 누군가는 12주가 부족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확신한다. 이 본질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다시 12주를 반복한다면, 달라지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무의식의 엉킨 매듭을 풀고 '순수성'을 회복한 사람이 만드는 콘텐츠에는 신뢰라는 향기가 배어 나온다. 고객들은 그걸 알고 찾아오는거 같았다.앞으로의 여정: 기적을 일상으로 만드는 일이제 12주라는 기적의 시간은 끝났다. 하지만 이것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존재를 긍정하며, 태도의 격을 지키는 것. 이 세 가지 원칙을 내 서비스와 커뮤니티 '비즈니스 아나토미'에 고스란히 녹여낼 생각이다. 마케팅(Marketing), 운영(Operation), 재무(Finance)가 조화롭게 통합되어 수익이 새나가는 곳을 막고, 사업주가 온전히 자신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리고 순수익을 만들수 있도록 돕는것.그것이 나의 미션이다."12주라는 시간은 오로지 믿음으로만 진행한다면 어떠한 성과든 나올 수 있는 충분한 시간입니다."혹시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 속에 갇혀 있지는 않은가? 12주 전의 저 또한 그랬습니다.하지만 감히 말씀드립니다. 복잡한 기술보다 중요한 건 당신의 에너지를 바꾸는 일이다.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는 그 짜릿한 경험을, 다른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기적은 믿는 자의 것이 아니라, 믿고 실행하는 자의 것이라 생각된다.
사업일기 12. 대행의 본질과 대행시 유의할점 2가지
문득 내가 하고 있는 ‘대행’이라는 업무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게 되었다. 사실 처음에는 내가 가진 기술, 즉 영상 촬영이나 CRM 세팅, 자동화 툴 활용 능력을 빌려주는 것이 대행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리고 대표님과 깊은 대화를 나눌수록 대행은 단순히 ‘노동의 대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낀다.오늘 일기에는 내가 대행업을 하며 절대로 타협하지 말아야 할 두 가지 원칙을 정리해 보려 한다.1. 잠재력이 숨 쉴 수 있는 ‘심리적 산소’를 공급하는 일물리치료사로 일하던 시절, 환자의 몸을 고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했던 일은 환자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었다. 몸이 잔뜩 경직된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치료기술도 먹히지 않는다. 비즈니스도 똑같다는 걸 요즘 체감한다.대행을 진행하고 있지만 처음부터 온전히 나를 믿기 어려울거고 불안한 마음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 사업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내가 원하는 방향과 다른 방향으로 가면 어떡하지?이런 고민들도 해결해줘야한다고 생각했다. 진정한 대행은 그 사람의 잠재력이 편안하게 기지개를 켤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싱각한다. 그러기 위해 가장 필요한 건 ‘솔직한 소통’이다. 솔직한 소통이야말로 그사람을 최대한 편안한게 만드는거라고 생각된다. “대표님의 이 메시지는 사람들이 공감을 못할수도 있다”라고 말이다.처음엔 서운해하실 수도 있지만, 결국 이 솔직함이 ‘믿음’의 씨앗이 된다. 내가 자신의 사업을 내 사업처럼 여기고,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말해줄 만큼 진심이라는 걸 아는 순간, 대표님이 편해지는 모습도 보이는거같다. 매번 촬영을 진행하고 총 4번의 촬영을 진행했다. 같이 하시는 분이 잘하는것도 있지만그래도 매번 촬영마다 이사람에게 가장 좋은 하나를 바꿔주고 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진행했다. 그 안도감 속에서 비로소 그분들이 가진 진짜 천재성이 튀어나온다.나의 역할은 그저 기획서를 써주는 사람이 아니다. “대표님, 제가 뒤를 든든하게 받치고 있을 테니 마음껏 뛰어보세요”라고 말하며 심리적 안전지대를 구축해 주는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 ‘바보’를 만드는 대행인가, ‘거인’을 만드는 대행인가두 번째로 오늘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질문은 “과연 어디까지 해주는 것이 그 사람에게 진정으로 이로운가?”였다.대행사가 모든 걸 다 알아서 해준다고 하면 처음엔 편할지 모른다. 하지만 그건 장기적으로 보면 의뢰인을 ‘사업적 바보’로 만드는 지름길이다. 내가 손을 떼는 순간 무너지는 사업이라면, 그건 내가 도와준 게 아니라 오히려 그분의 능력치를 갉아먹은 셈이다.내가 생각하는 대행의 건강한 선은 명확하다. 그 사람이 가장 잘하는 ‘강점’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주변의 ‘귀찮고 번거로운 일’들을 치워주는 것이다.예를 들어, 병원 원장님이 환자 진료와 상담에 집중해야 하는데 예약 확인 전화를 받고 있거나, 강의를 해야 하는 1인 기업가가 상세페이지 디자인 때문에 밤을 지새우고 있다면 그건 명백한 낭비다. 나는 그 ‘귀찮은 영역’ CRM 자동화, 유튜브 기획 및 촬영, 마케팅 누수 차단을 시스템으로 굳건하게 다져준다.나의 대행은 상대방을 무력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력한 무기를 쥐여주는 과정이어야 한다. 코칭을 통해 그분의 철학을 정립하고, 기획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해부하며, 제작 능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 이 모든 과정의 끝에서 대표님이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눈에 보여요!”라고 말씀하실 때, 나는 비로소 대행의 가치를 증명하는 방향으로 간다고 생각한다. "대행은 단순히 일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자신의 천재성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유'를 선물하는 설계 과정이다."이 문장을 오늘 내 사업 일기의 핵심 메시지로 남기고 싶다. 나는 상대방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주는 ‘증폭기’가 되고 싶지, 그들을 대체하는 ‘부품’이 되고 싶지 않다.나는 7년 동안 몸을 치료하던 경험을 비즈니스에 녹여내고 있다. 몸의 정렬이 무너지면 통증이 오듯, 사업의 마케팅(M), 운영(O), 재무(F) 시스템 중 하나라도 어긋나면 수익이 줄줄 새기 마련이다.내가 만드는 ‘비즈니스 아나토미(Business Anatomy)’ 커뮤니티도 결국 같은 맥락이다. 단순히 돈 버는 기술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사업의 구조를 이해하고 각자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법을 나누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앞으로도 나는 경계할 것이다. 내가 편하기 위해 대충 작업물을 던져주는 행위를, 그리고 내 수익을 위해 상대방을 나에게 종속시키려는 욕심을. 대신 나는 더 치열하게 고민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이 사람의 능력을 200%, 300% 끌어올려 세상을 더 이롭게 만들 수 있을지.나의 기획과 코칭, 그리고 제작 능력이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바꿀 지렛대가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나는 오늘도 누군가의 ‘자유’를 설계하는 시스템 아키텍트이자, 비즈니스의 건강을 책임지는 사람이 되보려고 한다.
사업일기 11. 7년의 지식 유랑을 끝내고 사명을 받아들이는 과정
https://geekus.kr/coachkim/post/2673"나는 무엇을 꺼내야 하며,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지난 19년부터 지금까지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는 지독한 자기계발의 강박 속에 살았습니다. 자청의 무자본 창업부터 블로그, 브랜딩, 유튜브, 환경보호 교육, MKYU 강의까지. 살아야 한다는 절박함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저를 쉼 없이 강의장으로 몰아넣었습니다.배우는 과정은 즐거웠지만, 화면을 끄고 나면 손에 잡히는 결과가 없었습니다. "나를 브랜딩해야 한다"는 말들은 공허하게 들렸고, 어느 순간 자기계발이라는 단어 자체에 환멸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에이그라운드 12주차 과정을 끝내가는 시점에도 저는 '무언가 배우고 있다'는 사실 자체에 안주하고 있었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서한 대표님의 칼럼을 마주하며 뼈아픈 자기객관화의 순간을 맞이했습니다"사명이 없는 브랜딩은 껍데기에 불과하다."저는 그동안 칼럼에 등장하는 '좀비'와 다를 바 없었습니다. 사명을 제대로 정의하지 못한 채, 남의 지식을 내 것인 양 두르기만 했던 것입니다. 브랜딩과 사명을 같은 선상에 두었던 오해를 비로소 바로잡습니다. 사명은 내가 믿고 나아갈 '뿌리'이며, 브랜딩은 그 뿌리에서 자라난 '열매'라는 것을요.이제 7년간의 파편화된 배움들을 하나로 응축하려 합니다. 제가 가야 할 방향은 명확해졌습니다."마케팅, 운영, 재무를 융합하여 드라마틱한 매출을 만들고, 기업 수익의 누수를 완벽히 막아내는 존재."이것이 제가 세상을 향해 꺼내놓을 저의 사명이자 신념입니다. 12주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지만, 조급증을 버리고 이 사명을 내면화하는 데 집중하려 합니다. 단순히 '성과'를 쫓는 좀비가 아니라, 내가 추구하는 '방향'이 명확한 전문가로 거듭나겠습니다.불안감이 행복함으로 바뀌는 지점은 결국 '내가 누구인지' 확신할 때 온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껍데기뿐인 브랜딩이 아닌, 에이그라운드라는 옷을 제대로 입고 저의 진정성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사업일기 11. 대행을 어디까지 해줄것인가? 그 기준은 무엇인가?
요즘 유튜브 대행이랑 CRM 시스템 구축 기획을 하면서 문득 이런 의문이 들었다. "도대체 성과가 나왔다는 기준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지금은 내가 기획부터 촬영, 편집, 업로드까지 다 붙어서 해주고 있지만, 솔직히 이건 지속 가능하지 않을거같다.고객이 늘어나면? 백퍼센트 내가 먼저 지쳐 나가떨어질 게 뻔하다. 일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각 지점마다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먼저, 본질적인 것부터 세팅되지 않은 고객들부하율 관리가 안 되거나, 사명이나 원칙이 흐릿한 경우은 이걸 잡아주는 걸 1차 목표로 잡기로 했다. 이게 안 되면 아무리 DB를 넣어줘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니까.그다음, 유튜브랑 CRM을 처음 시작하는 한 달 동안의 목표는 딱 하나다. "유튜브를 통해 실제 DB가 1~2건이라도 들어오게 만드는 것."이를 위해 내가 제공할 영역을 확실히 선 긋는다.마케팅: 콘텐츠 기획, 썸네일/제목 설계, 편집 가이드라인 (직접 편집보다는 가이드에 집중)운영: CRM 자동화, 알림톡, 상담신청 퍼널 구축재무: 원하는 분들에 한해서만 매출 추적 대시보드랑 광고 효율 리포트 제공여기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도 정했다. 고객 대신 전화받아서 클로징해주는 것들. 이건 대행의 영역을 넘어선 거다. 대신, 상담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스크립트를 짜주거나 전략을 조언해주는 것까지만 내 역할로 한정한다.가끔 고객들이 "이것도 좀 해주세요"라며 선을 넘으려 할 때가 있을거같다.그럴 때 흔들리지 않으려면 나부터 기준이 확고해야 한다. 내가 다 해주면 당장은 고객이 만족하겠지만, 결국 내 부하율이 커지면 서비스 질은 떨어진다.앞으로는 이런 질문들에 답을 주는 것에만 집중할 생각이다.어떤 영상이 가장 '돈이 되는' 고객을 데려왔는가?상담 신청은 많은데, 대체 어느 구간에서 결제가 안 되는가?지금 전환율을 유지하면서 유입을 2배 늘리면, 대표님의 순이익은 얼마나 남는가?편집처럼 레버리지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떼어내고, 내가 할 일은 최소화해야 한다. 그래야 시스템이 원활하게 굴러가고, 나는 고객의 매출과 순수익이 계속 쌓이는 '구조'를 만드는 데만 집중할 수 있다.대행이라는 포지션이 나랑 잘 맞는다는 건 확신한다. 하지만 '일의 노예'가 되는 건 내가 바라는 방향과 다르다.더 명확하게, 더 단호하게 기준을 잡고 가자.
사업일기 10. 부정적인 생각은 원칙으로 바꾸기.
이번 주는 부정적인 생각의 흐름을 전환하는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이전에는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침체기를 겪곤 했고, 그 때문에 컨디션과 성과의 기복이 심했던 것 같습니다.하지만 생각의 관점을 바꾸게 되면서, 해야 할 일에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예를 들어, 과거에는 피곤함을 느끼면 "지금 지치면 안 되는데"라며 스스로를 무리하게 몰아붙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 잠깐 휴식이 필요하구나.잠시 쉬었다가 다시 하자"라고 유연하게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또한, 목표를 수정하는 일에 대해서도 너그러워졌습니다. 예전에는 목표 수정이 실패처럼 느껴져 받아들이기 어려웠지만, 실제 상황은 늘 변할 수 있다는 것과 내가 진짜 가야 할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무엇보다 부정적인 생각은 나만의 '원칙'으로 방어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 그것이 단순히 감정적인 투정인지, 내 원칙에 어긋나는 문제인지를 대조해 보니 의사결정의 질이 훨씬 높아졌습니다. 대부분은 단순한 투정에 불과했기에, 불필요한 고민 시간을 줄이고 이성적으로 행동할 수 있었습니다.원칙대로 사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답 없는 고민에 에너지를 쏟는 것보다 원칙이라는 시스템이 나를 보호하고 성장시키는가장 효율적인 도구임을 확신한 한 주였습니다.
사업일기 9. 모든 고민을 해결해줘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기.
이번 한 주는 '사람들의 고민을 어떻게 들어줄 것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돌이켜보면 저는 늘 "고민을 들어주면 반드시 해결까지 해줘야 한다"고 믿었습니다.그러다 보니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나면 에너지가 쭉 빠지고, 몸과 마음이 무거워지곤 했습니다.이런 일이 반복되자 자연스럽게 '아, 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걸 힘들어하는구나'라고 단정 짓고 인간관계를 줄여나가기 시작했습니다.하지만,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저를 지치게 만든 건 '사람'이 아니라 '강박'이었습니다.사람 자체가 아니었죠. "상대방의 문제를 내가 반드시 해결해줘야 한다"는 강한 책임감이 저에게 큰 '부하'로 작용했던 것입니다.특히, 힘들게 해결책을 고민해서 내놓아도 정작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 혹은 해결보다는 무조건적인 공감만을 원하며 감정의 배설구로 저를 찾는 상황들이 저를 더욱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매번 "왜 이야기해도 하지않을거면서 이야기를 하는거야. "이런 말을 입에 달고 살았죠.제가 쏟은 진심이 닿지 않을 때의 허탈함은 생각보다 컸습니다.그래서 해결사가 아닌 '조력자'가 되기로 했습니다.그 사람들의 이야기는 들어줄수는 있으니까요.무조건 다들어주는 건 아니지만,어느범위는 들어주면서 관계를 유지해가는걸로잡아보기로 했습니다.인간관계를 무조건 늘리겠다.이런건 아니지만, 상대방의 상황과 환경을 보면서약간의 공감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반대로, 저와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들, 같은 생각을 나누며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람들과 있을 때는에너지가 채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그제야 깨달았습니다. 저는 사람을 싫어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단지, "내가 건넨 도움으로 상대가 변화하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을 뿐입니다.그래서 저는 오늘부터 새로운 원칙 하나를 마음에 새기기로 했습니다."굳이 해결책을 주지 않아도 된다. 그 사람이 스스로 답을 찾아가게 돕는 것 또한 충분한 기여다."해결책을 줘야만 기여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니, 마음의 짐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이번 한 주의 성찰을 통해, 그동안 저를 무겁게 짓누르던책임감과 회피하고 싶었던 마음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이제 이 불필요한 무게감을 내려놓으려 합니다.내면의 부정성이 사라진 그 자리에 긍정성을 채우고, 가벼워진 마음으로 더 행복한 사업과 관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사업일기 8. 부정성은 내 목표를 성공 시키기 위한 기회.
이번 주는 부정적인 기운이 계속 쌓이는 한 주였습니다.'레퍼런스를 제대로 못 만들 수도 있겠다', '이전과 똑같이 실패하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계속 맴돌았습니다.심지어 다른 분의 피드백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정도로, 저의 내면적인 문제가 계속 드러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생각을 전환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예전에는 문제가 생기면 "왜 나에게만 이런 시련이 닥칠까?", "피곤하고 힘들다"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계속 성공만 하다가 나중에 크게 실패하면 다시 일어나기 어려울 텐데, 지금의 과정은 더 큰 실패를 예방하고 작은 성공이 쌓이는 과정이었습니다.또한, 타인의 피드백은 곧 '고객의 목소리'였습니다. 실제 사업에서 돈을 받고 진행했다면 컴플레인을 듣거나 환불을 해줘야 했을 상황을, 미리 안전하게 겪어본 것이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제가 안전한 곳에서 도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이 경험은 앞으로 제가 목표로 하는 '작은 병원들을 돕는 일'에도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스탠포드 43기 활동 중 서로 기여를 주고받으며 겪는 시행착오들이, 실제 작은 병원의 구조적 문제와 너무나 닮아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나아가야 할 병원 경영 코치의 길에 꼭 필요한 배움이었습니다.지금 겪는 일들은 앞으로 제가 겪을 일들의 예행연습이었습니다.절대 미루지 않고 직면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안전한 곳에서 충분한 레퍼런스를 쌓게 해주신 에이그라운드에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사업일기 7. CRM은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이었다.
이번 한 주 동안 깊게 생각했던 주제는'내 병원 CRM과 마케팅의 본질은 무엇인가?' 였습니다.지금까지 저는 CRM을 단순한 시스템이자 관리 도구라고만 생각했습니다.이번한 주동안 생각했던 부분은내 병원 CRM과 마케팅의 본질은 무엇인가? 에 대한 생각이었다.지금까지 저는 CRM을 단순한 시스템이자 관리도구라고만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제 머릿속은 온통 이생각뿐이었죠.'어떻게하면 더 빠르게 구조를 짤까?''어떻게 하면 노션과 자동화를 더 효율적으로 돌릴까?'마치 최고급 스포츠카를 조립하는 엔지니어들 처럼저는 '엔진'을 만드는데에만 집중했습니다.정작 그 엔진을 이용할 원장님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어디로 가고 싶은지는 깊게 들여다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불편한 건 나중에 수정하면 되지." 이런 안일한 생각으로 시스템 구축이라는'기술'에만 몰두해 있었습니다.그러던 중, 한 원장님이 남겨주신 댓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동화도 좋지만, 결국은 사람이 하는 일"이라는 그 진심 어린 한마디가 제 생각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내가 너무 기술에만 빠져 있었고,정작 중요한 '사람'을 놓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CRM의 본질은 관리가 아니라 기억이고,사람들의 관계를 설계하는 일이라는 걸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그걸 사용하는 사람이 좋다고 느끼지 못하거나,신뢰와 사람이 중심에 없는 자동화라면 결국 쓸모없는 도구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진정한 효율은 '공감'에서 나온다는 사실도요.제 CRM 시스템이 병원에 완전히 정착하고 원활하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원장님이 진정으로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접근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중심은 제가 아니라 '고객'이어야 합니다. 이제는 빠른 속도보다는 따뜻한 연결을, 만드는 사람이 아닌 쓰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며 병원 CRM과 마케팅 구조를 설계해 보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