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과제 후기
긱어스 플랫폼에 직접 기록하면서 0주차와 1주차 강의를 듣다가 마지막에 과제를 해보니, 조금 더 수월했다. 나는 습관의 전략화, 루틴, 현존 등 0주차, 1주차 과정을 나의 방식대로 체득하면서 잘 달려온 것 같다.
벌써 이러면 안되겠지만 부하율은 좀 쉬운데? 하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지금 이러는 건 오만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만큼 내가 0주차 1주차의 강의들을 보고 열심히 아웃풋을 했다는 증거이기도 했다. 습관의 전략화 과정이라든지 루틴의 시스템화, 부하율 - 문제해결, 숏폼이나 야동보기 등의 나쁜습관을 어느정도 나만의 방식으로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었다.
가장 획기적으로 도움이되었던것을 꼽으라면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와 기하급수의 법칙을 알려준 책이었다. 모든 책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0주차 1주차의 강의내용과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습관 책, 청소력 등을 읽은 경험들.. 이 모든 내용이 결합되면서 엄청난 깨달음을 얻게 해 준 책이바로 이 두 책이다.
이 세상에는 기하급수의 법칙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획기적이었던 것 같다. 몰랐을 때는 오늘 하루의 노력은 보잘것 없는 것처럼 느껴졌다. 수 많은 도전을 시작해도 금방 포기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제는 기하급수의 법칙을 안다. 지금 이 순간의 좋은 습관이 반복되어 쌓이면 복리로 에너지의 폭발적인 유도방출이 일어난다는 것을.
나는 이제 헬스장에 저절로 갈 수 있게 되었다. 저절로 환기를 하고, 루틴을 시스템화하고, 작고 좋은 습관들을 정성스레 쌓아가고있다. 나의 이 유도가, 엄청난 방출을 불러올 것을 알기 때문이다. 오늘은 보잘것없지만, 끝은 창대할 걸 알기 때문이다. 오늘이 있어야 끝이 창대하기에, 오늘 나의 작은 발걸음도 결국 창대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방향을 가려고 해도 나쁜 습관들이 있다면 에너지는 증폭되지 못한다. 하나로 방향이 정렬되어야 1, 2, 4, 8, 16 으로 기하급수적인 빛의 에너지 폭발이 일어난다. 빛이 처음에 하나였다가, 양쪽에 거울을 세워 방향을맞추면 기하급수의 원리, 우주의 원리로 지구에서 달까지 갈 수 있는 빛이 된다. 그것이 1000원짜리 레이저의 원리이다. 나는 에이그라운드에 오기 전까지는 인맥도 빽도 경력도 학력도 뭣도 없고, 해놓은것도 없었기에 지금까지 잘못살아와서 성공할 수 없을거라고 포기하려했다. 그래서 트레이딩이 유일한 성공의 길이라 여기며 긴 시간을 매달리게 됐다. 이제는 기하급수의 원리를 알고 나도 할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다. 아주 작지만 가장 강력한 첫 발걸음을 내딛을 힘이 생겼다.
맥도날드를 성공시킨 레이크록은 50대에 이 원리를 발견해 성공했다. 레이크록이 기하급수적인 성공을 하기 위해 과거에 피아노를 치고, 어머니가 청소를 하지 않는 가정에서 자라야 했으며, 밀크셰이크 기계를 영업하며 여러 매장에 방문하고 자신이 비웃던 자가 회장이 되는걸 지켜보는 경험이 필요했다. 50년가량의 모든 경험이 하나로 모여 유도방출되었다. 나는 30대에 이 원리를 알았다. 앞으로 방향만 잘 맞추면 된다. 에이그라운드에 왔기에 방향은 확실하게 잡았다. 이제 나의 에너지를 한 곳으로 유도하면 된다. 아주 작은 습관 하나라도 좋은쪽으로 반복하면 된다. 아주 간단하다.
노력은 복리로 쌓이고, 복리는 세계 8대 불가사의다. 복리는 기하급수적이고 폭발적인 에너지의 유도방출이다. J커브. 그것은 작은 유도에서 시작한다. 나는 모든 것들을 좋은 방향으로 유도할 이유가 생겼고, 그로 인해 나쁜습관들을 자연스럽게 안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 이렇게 된 이유도 내가 나쁜습관들을 반복한 시간들이 있어서다. 과거의 나에게 감사한다.
이 세상은 우주의 의도가 나를 통해 발현되게 함으로써, 현존함으로서 경이로워질 수 있다. 지금 내가 키보드를 누르는데 글씨가 써지고, 화면에 빛이 들어오고 그것을 내 눈이 내 뇌에게 화면을 인식할 수 있게 전달 하는 것, 오늘 내가 이 글을 쓰고있는 도서관 안의 6번 PC, 이것을 가능하게한 도서관의 시스템, 건축자, 건축자재 생산자, 의자생산자, 책상의 재료인 나무, 목수, 공기, 옆자리의 사람, 앞자리의 사람, 사람들이 움직이면 소리를 느낄 수 있는것. 나는 이 모든것에 감사하고 경이로움을 느낀다.
그저 즐기면 된다. 마치 이세계, 새로운 세상에 들어온 것처럼 살면 된다. 이 느낌을 얻기 위해 고사양 PC의 게임 속에서 고품질의 현실같은 그래픽과 물리엔진, 경치에 감탄하고 있었다. 그냥 현실에서 그렇게 느끼면 되는 것을 말이다. 이제부터 나에게 나쁜습관은 필요없다. 아니 나쁜 습관이랄 게 있는가? 나쁜습관도 추후 좋은 습관을 위해 존재한다.
그저,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며 우주의 의도를 나로 하여금 흐르게 하면 된다. 알면서도 에고에 잠식당할때가 있긴 하다. 나는 현존을 체화해서 내것으로 만들수있기를 기대한다.
그래도 아직 해결하지못하고있는 문제들도 많다. 혼자는 해결 못했다. 나는 의식의 의도대로 이곳에 왔고. 내일 수원에 가서 코칭을 받을 거다. 여러 생각들과 감정이 올라오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그냥 현존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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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단풍 - 긱어스안녕하세요. 홍단풍입니다. 100퍼센트 솔직한 저를 담습니다.geekus.kr여기에 파일을 드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