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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설계
사업기획을 연휴기간에 걸쳐 완성할 계획이다. 이전에는 사업기획 부분이 약간 추상적이라는 느낌이었는데 꿈의 고객을 구체적으로 설정해보니 추상적인 단어들이 구체화 되는게 보인다. 처음에는 단순 유튜브 대행이라는 틀에 갖혀서 생각하다가 내가 원하는게 이건가? 싶은 생각에 시야를 확장하고 장기적 시각에서 해야할 일들을 정리해보았다. 장기 계획 - 미디어 컴퍼니 (팀육성 및 멀티 대행시스템 구축, 미디어 컴퍼니 시스템 컨설팅) - SooWei Goh, Matt Gray 중기 계획 - 유튜브 교육(결이 맞고 유능한 직원 채용 시스템) 단기 계획 - 유튜브 대행(안정적 현금흐름 창출) 먼저 시스템을 설계하고 이 시스템을 돌리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세팅한다. 확장성을 고려해 역할을 미리 규정해두고 SOP까지 만들어두어야 한다. 4~8인 미디어팀 로드맵을 설정하고 현재 2인으로 돌리는 시스템을 기획했다. 2인이 업무량으로 많아보이지만 방향성은 확실하니 시스템을 먼저 잡는다. 나: 역할 A(콘텐츠 프로듀서) - 아내 :역할 B(그로스·세일즈 매니저) - AI: 편집, 트래픽추적 CRM 자동화 등 반복작업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AI 레버리지는 필수이다. 어디까지 레버리지가 가능할지 극한까지 테스트 해보는게 필요하다. 아내와 나의 롤이 거의 겹치지 않는다는 건 매우 긍정적인 점이다. 또 감사한 건 팀스탠포드 기수 안에 협력자원이 거의 있다는 것이다. 세부적인 것들까지 정리하면 사업 시스템을 잡는게 마무리 될 것 같다. 이 후로는 전문지식이나 다양한 도구들을 채워 넣고 잘 알리면 사업이 돌아가기 시작할 것이다. 이때를 위해 존재긍정과 원칙들을 보면서 매일의 삶을 사명기반으로 습관화 중이다. 잘 만들어진 시스템을 통해 가치가 전달되고 신뢰가 축적되면 돈은 자연스럽게 흘러들어올 것이다.

Ideal Customer Profile (ICP)
Ideal Customer Profile ICP는 가장 이상적인 고객이 갖고 있는 특성을 정의한 것입니다. ICP는 가능한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ICP를 정의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 우리 제품을 가장 잘 쓰고 있는 고객들의 공통점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아직 고객이 많지 않다면 ICP를 구체적으로 정의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음의 특성들로 ICP를 일차적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회사 규모 산업 연 매출 의사 결정 프로세스 의사 결정권을 가진 담당자의 직책과 소속 위의 정보를 활용해서 대략적인 ICP를 정의한 뒤 잠재 고객들과 이야기하면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ICP를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비록 처음 정의했던 ICP가 오류가 있다고 해도 고객들로부터 배운 내용을 토대로 ICP를 수정해나가면 됩니다. 그 이후 ICP를 기준으로 제품을 빠르게 개선하고 효과적으로 영업할 수 있습니다. ICP를 기준으로 제품을 빠르게 개선할 것 특히 스타트업은 처음 잠재 고객을 만나는 과정에서 ICP 기준에 맞는 잠재 고객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CP가 아닌 고객들의 피드백과 요청을 들어주기 시작하면 ICP의 Pain Point를 해결하지 못하는 제품이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ICP인 고객들의 피드백을 토대로 제품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ICP를 기준으로 영업할 것 마찬가지로 ICP인 고객들의 피드백을 받기 위해서는 영업 팀도 ICP인 곳들을 더 자주 만나거나, 찾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잠재 고객 중에서 ICP를 기준으로 Qualification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웃바운드 영업 의 경우 ICP 기준에 맞춰 콜드 콜 과 콜드 이메일 을 하는 것이 영업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인바운드 영업 의 경우 ICP인 고객들이 검색하거나 필요한 내용들을 컨텐츠로 준비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클로징하는 단계에서도 ICP가 아닌 고객들을 상대하게 되면 리소스를 낭비하게 되거나, 고객 전환이 되더라도 만족시키지 못하고 사용을 중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클로드 디자인 기능으로 브랜드 스타일을 유지하는 인스타 카드뉴스 만드는 법
1. 클로드 디자인 기능으로 인스타 카드뉴스 만드는 법 레퍼런스 수집 및 패턴 정리 : 운영하려는 계정과 결이 맞는 인스타그램 캐러셀 및 카드뉴스를 수집하고, 그중 반응이 좋은 콘텐츠들의 공통적인 패턴과 규칙을 정리합니다. 프롬프트 및 자료 첨부 : 정리한 레퍼런스 데이터, 카드뉴스 제작 지침 프롬프트, 그리고 디자인 기준이 되는 MD 파일을 클로드에 함께 첨부합니다. 카드뉴스 양산 : 클로드가 첨부된 데이터와 디자인 기준을 학습하여 일관된 규격과 톤앤매너에 맞게 카드뉴스를 제작하도록 합니다. 2. 브랜드 스타일을 유지해주는 MD 파일의 역할과 활용법 MD 파일의 역할 : AI가 디자인할 때 참고하는 '디자인 기준표(AI용 디자인 설명서)' 역할을 합니다. AI로 디자인을 생성할 때 매번 색감, 폰트, 레이아웃이 미세하게 달라지고 톤이 흔들리는 현상을 막아주며, 통일된 브랜드 느낌을 유지시켜 줍니다. 포함되는 내용 : 사용할 컬러(색감), 폰트 크기 및 스타일, 여백 간격, 카드 및 버튼 요소의 형태 등 상세 디자인 규칙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활용법 : 직접 제작할 수도 있지만, 애플(Apple)이나 나이키 같은 유명 브랜드의 MD 파일 또는 잘 만들어진 홈페이지의 MD 파일을 가져와 클로드에 첨부하면 해당 브랜드 특유의 분위기와 감성을 카드뉴스나 상세페이지에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3. AI 느낌을 없애고 세련된 디자인을 만드는 노하우 디자인 MD 파일 첨부 : AI 특유의 촌스럽거나 어색한 디자인을 지우기 위해, 폰트·여백·색감이 엄격히 지정된 MD 파일을 필수적으로 함께 넣어줍니다. 감도가 일정한 계정 벤치마킹 : 감도가 일정하고 반응이 좋은 계정(뷰티 브랜드, 큐레이션 채널, 지역 매거진 등)을 모니터링하여 검증된 트렌드 요소와 폰트 스타일을 수집·적용합니다. 검증된 브랜드 톤이식 : 애플 MD 파일처럼 완성도 높은 디자인 가이드를 이식하여 작업하면 브랜드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AI 특유의 유치한 느낌을 방지하고 세련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애플 스타일 카드뉴스 제작 지침 프롬프트 소스 영상 자막에는 구체적인 프롬프트 문장 전문이 직접 들어있지는 않습니다 . 소스 제작자는 자신이 모은 카드뉴스 제작 지침 프롬프트와 애플 MD 파일을 '일머니 카페' 및 '일머니 워크룸' 페이지에 업로드 해 두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소스에 설명된 프롬프트 작성 및 실행 원리는 간단합니다. 수집한 카드뉴스 레퍼런스 패턴 데이터 , 제작 지침 프롬프트 , 그리고 애플 브랜드 MD 파일 을 클로드에 함께 첨부하면 기존 카드뉴스가 애플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로 변환됩니다. 2. MD 파일에 들어갈 필수 구성 요소 MD 파일은 AI가 일정한 브랜드 톤앤매너를 유지하도록 읽는 '디자인 설명서(기준표)' 역할을 합니다. 파일에 포함되어야 하는 필수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컬러 (색감) : 콘텐츠에 사용할 메인 및 서브 색상 규격 폰트 크기 및 스타일 : 타이포그래피의 크기, 형태, 지정 스타일 여백 : 요소 간의 간격 및 마진 규격 카드 및 버튼 요소 형태 : 카드뉴스 레이아웃 내부 구성 요소의 모양 레이아웃 및 톤앤매너 : 매번 생성을 달리해도 항상 통일된 브랜드 느낌을 유지해 주는 일관된 디자인 규칙 브랜드 디자인 가이드 나이키의 미니멀하고 강렬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참고해 구성한 디자인 일관성 문서입니다. 폰트, 자간, 컬러, 여백 등 실제 콘텐츠 제작(블로그 썸네일, 유튜브 썸네일, SNS 카드뉴스, 웹페이지 등)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나이키 디자인 가이드 예시 sourced: https://youtu.be/avHf4mzYRUE?si=dOAfwgXiRoAAbpIU
퍼스널브랜딩 잘하는 법
퍼스널브랜딩에 관련된 책들과 영상을 살펴보면 가장 핵심에 "나"에 대한 이야기가 꼭 들어가 있다. 나라는 사람의 "정체성"에 관한 부분이다. 퍼스널 브랜딩은 '나'라는 정체성과 '특정 분야'를 함께 기억나게 하는 것이니 당연하다고 할수 있다. 그런데 퍼스널브랜딩을 할때 선행되어야 할 '나'에 대한 탐구보다 내가 남들보다 비교우위에 있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들, 혹은 좀 더 나아가서 돈이 될만 한 것들을 생각해서 퍼스널브랜딩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내가 남들보다 비교우위에서 밀리거나, 좋아하는 것들에게서 흥미가 사라지거나, 돈이 안된다거나 하는 상황이 오면 금새 시들해지고 지속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면 퍼스널브랜딩이 일관되고 꾸준하지 않게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정체성을 각인시킬 수가 없다. 그래서 퍼스널브랜딩을 할때 '나'라는 사람에 대해 좀 더 깊게 파헤쳐볼 필요가 있다. 외부환경이 변해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나의 신념, 사명 혹은 천명이라고 여겨질 정도로 나의 정체성과 분리할 수 없는 일(과업),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내가 가고자하는 목적지를 정하고 방향성을 갖는 것 이것이 퍼스널브랜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만약 퍼스널브랜딩을 제대로 하고 싶다면 트렌드나 시장성 등 외부조건을 보기 전에 나의 '정체성(코어밸류)'를 확실히 하고 ‘페르소나(주고객)’를 정해 일관된 목소리로 꾸준하게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다. 브랜딩은 기술이나 기법 같은 것이 아닌 꾸준히 가져가야 할 사명이며 과정이다. 저는 브랜딩을 하는 사람입니다 - 허준

미디어 컨텐츠 팀 운영 구조
1. 인하우스 콘텐츠 팀의 핵심 역할 및 조직 구조 콘텐츠 총괄 (Head of Content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미디어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입니다. 영상 기획, 대본 작성, 촬영 및 게시 일정을 관리하며, 대표/출연자의 시간을 보호하고 촬영 세팅을 주도하여 출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또한 영상 품질 관리(Quality Control), 인재 채용, 브랜드 정체성 유지 및 매출 연계 성과(ICP 리드) 트래킹을 전담합니다. 롱폼 총괄 (Head of Long Form / 메인 채널 에디터) : 메인 유튜브 채널을 담당하며 5일마다 영상 1건을 제작·게시하는 주기를 유지합니다. 영상 패키징(제목, 썸네일 브리프, 훅, CTA 배치)을 총괄하고, 팀 전체가 공유할 표준 작업 절차(SOP)를 문서화합니다. 롱폼 영상에서 숏폼으로 재가공할 핵심 구간을 발췌해 전달하고, 조회수·시청시간·CTR·이탈률 등의 지표를 보고합니다. 주니어 롱폼 에디터 (Junior Long Form Editor) : 서브 채널 영상을 전담(5일 주기)하며, 메인 에디터가 편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용량 원본 영상의 불필요한 부분을 1차 가공(컷편집)해주는 등 레버리지를 제공합니다. 썸네일 디자이너 (Thumbnail Designer) : 영상당 최소 3가지의 썸네일 컨셉을 제작하고 브랜딩 정체성을 유지합니다. 신규 영상뿐만 아니라 과거(6개월~수년 전) 업로드된 영상의 썸네일과 제목을 지속적으로 교체하여 추가 클릭과 조회수를 유도합니다. 숏폼 총괄 (Head of Content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인스타그램 계정당 매일 릴스 1건 게시라는 업로드 주기를 총괄 관리하고 미디어 운영 전체를 이끕니다. 콘텐츠 기획, 대본 작성, 현장 촬영 디렉팅을 전담하여 출연자의 시간을 보호하고 촬영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게시 전 최종 영상의 퀄리티 검수(QC)와 팀원 채용을 담당하며, 단순 조회수가 아닌 실제 ICP 리드와 매출(Cash)을 발생시킨 콘텐츠를 정밀하게 추적(Attribution) 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주니어 숏폼 에디터 (Junior Short Form Editor / 보조 숏폼 담당) : 소스상에서는 주니어 롱폼 에디터가 대용량 원본의 불필요한 구간을 1차 가공(컷편집)해 줄여주고, 숏폼용 하이라이트를 발췌해 클리퍼에게 전달('Feeding the Clipper') 하는 보조 역할을 수행합니다. 숏폼 조직을 구체화할 경우, 메인 클리퍼가 주 채널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브 계정용 숏폼 가공이나 단순 자막·템플릿 작업 등 하위 레버리지 업무를 분담하며 상급자의 지도하에 역량을 키우는 역할을 맡습니다 클리퍼 (Clipper / 메인 숏폼 에디터) : 롱폼 에디터 팀이 유튜브 영상 편집 과정에서 마킹해 준 핵심 구간('Golden Nuggets')을 전달받아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숏폼 콘텐츠로 빠르게 재가공 및 편집합니다. 롱폼 팀으로부터 1차 가공된 소재를 공급받기 때문에 대용량 원본을 처음부터 검토할 필요 없이 숏폼 가공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2. 단순 조회수가 아닌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콘텐츠 전략 ICP 리드 및 매출 귀속 추적 (Attribution) : 단순히 높은 조회수(Views)가 아니라, 어떤 영상이 실제 구매력이 있는 ICP 리드와 매출(Cash)을 끌어왔는지 정밀하게 추적하고 해당 포맷에 집중합니다. 전략적 훅(Hook) 및 CTA 배치 : 영상 초반 시청자를 사로잡는 훅 설계와 명확한 포지셔닝, 그리고 영상 내 적절한 CTA(Call To Action) 배치를 통해 시청자를 실제 상담이나 구매 단계로 전환시킵니다. 과거 콘텐츠의 지속적인 패키징 교체 : 유튜브 특성을 활용하여 과거 업로드된 영상이라도 썸네일과 제목을 지속적으로 테스트 및 교체함으로써 알고리즘 재노출과 신규 리드 유입을 유도합니다. 엄격한 게시 주기 (Cadence) 유지 : 인스타그램 계정당 1일 1 숏폼, 유튜브 계정당 5일 1 롱폼 등 일정한 업로드 주기를 유지하여 예측 가능한 콘텐츠 유입 생태계를 구축합니다. 일간·주간 미팅 구조 1. 콘텐츠 팀의 일간·주간 미팅 구조 팀 내부 미팅 (주 3회: 월·수·금) : 콘텐츠 총괄(Head of Content)이 중심이 되어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주 3회 내부 미팅을 진행합니다. 대표(CEO) 참석 미팅 (주 1회: 금요일) : 대표는 매일 미팅에 참석하지 않고 금요일 미팅 1회에만 합류 합니다. 이 자리에서 한 주간의 실행 성과 보고를 받고, 개선점, 향후 진행 작업, 대표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합니다. 정기 미팅의 필요성 : 마케팅 → 영업 → 고객 이행(Fulfillment)으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구조상, 콘텐츠 미팅은 영업 미팅만큼이나 정기적으로 운영되어야 미디어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2. 숏폼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추출하는 방법 롱폼 에디터의 '핵심 하이라이트' 발췌 (Feeding the Clipper) : 숏폼 담당자(Clipper)가 원본 영상을 처음부터 다시 보며 소재를 찾는 비효율을 줄입니다. 롱폼 총괄 에디터와 주니어 에디터가 유튜브 롱폼 영상을 편집하면서 숏폼으로 재가공하기 좋은 핵심 구간('Golden Nuggets')을 직접 포착·마킹하여 숏폼 담당자에게 전달 합니다. 1차 컷편집을 통한 작업 레버리지 확보 : 대용량 원본 영상의 불필요한 군더더기는 주니어 롱폼 에디터가 먼저 1차 가공(Slim-down)해 줍니다. 메인 에디터와 숏폼 담당자가 핵심 편집 및 가공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전체 생산성을 높입니다. 1. 콘텐츠 제작 SOP(표준 작업 절차) 체계화 모든 업무의 문서화 : 인하우스 미디어 조직의 모든 제작 절차와 노하우는 개인의 기억에 의존하지 않고 반드시 문서 형태의 SOP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롱폼 총괄의 SOP 작성 및 관리 : 롱폼 총괄(Head of Long Form)이 포스트 프로덕션 워크플로우, 제목·썸네일 브리프 작성법, 초반 훅(Hook) 설계, CTA(Call To Action) 배치 기준 등을 체계적인 문서로 정립합니다. 팀 표준화 및 하위 에디터 교육 : 정립된 SOP를 기반으로 주니어 에디터나 신규 팀원을 교육하여, 팀 규모가 확장되더라도 일정한 영상 품질과 게시 주기를 유지합니다. 2. 대표(CEO)의 촬영 시간을 최소화하는 현장 세팅 시간 보호 및 최고 몰입 상태(Flow State) 유도 : 콘텐츠 총괄(Head of Content)이 현장 디렉팅을 전담하여, 대표가 스튜디오 예약이나 기획 같은 외적 업무에 시간을 쓰지 않고 촬영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시간을 보호해 줍니다. 사전 완벽 세팅 (Plug and Play) : 대표가 도착하기 전에 메인 조명(Key Light), 카메라 프레임·구도 세팅, 마이크 준비, 아이디어 및 대본 노트를 현장에 모두 완벽하게 준비해 둡니다. 대표의 역할 최소화 : 대표는 현장에 도착해 마이크를 차고 자리에 앉아 노트북만 펴면 바로 촬영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이러한 환경 구축이 대표의 콘텐츠 촬영 문턱을 대폭 낮추고 지속적인 출현을 가능하게 합니다. sourced: https://youtu.be/5U_aTkf_vsE?si=TEG9z20UkQkL3rpM

조직원칙
동업, 협업원칙 사명이 일치하는 사람들과만 일한다. 사명이 일치하지 않으면 서로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단순 흥미나 즐거움으로 사업을 벌이지 않는다. 재미있는 일, 흥미가 있는 일이지만 사명이 아닌 일들은 하지않는다. 이런 일들은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성과를 내지 못한다. 에너지 낭비는 사명에 입각한 일을 완수하는데 힘을 빼고 본업에 집중 못하게 하는 복병과 같다. 학원을 운영하면서 사명이 뭔지도 모르고 동업을 하였고 호기심으로 카페와 디저트 사업까지 하였지만 시간과 투자금을 날리게 되었다. 그러는 와중 본업 또한 위기가 왔고 다른 일들에 에너지를 낭비하고 기울게 되었다. 사명이 공명하지 않으니 상황탓과 남탓을 하고 결국 갈라서게 되었다. 소통원칙 거리낌없이 소통하되 예의를 지킨다. 얼굴을 보고 못할 말은 뒤에서도 하지 않는다. 솔직하다는 것과 예의없는 것은 다르다. 솔직하게 말한다는 것을 전제로 상대방에 무례하게 대화하면 선을 넘게 되어 신뢰를 잃게된다. 동업하는 대표가 다른 동업자들에게 솔직하다는 이유로 인신공격성 발언을 자주하였고 이는 편을 가르고 뒷말을 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결국 편이 나뉘고 사업은 엉망이 되었다. 아이템이 좋고 능력이 있어도 신뢰에 금이 가면 조직은 결국 무너지게 되어 있다. 시스템 원칙 모든 일을 시스템화 한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비효율적인 구조가 안착되면 비효율적으로 시스템화 된다. 이를 고치기 위해서는 훨씬 많은 에너지가 발생한다. 최적의 시스템을 찾고 업데이트를 한다. 의지력과 선택 피로에 빠지지 않도록 결과가 나올수 밖에 없는 시스템화와 환경세팅에 먼저 집중한다. 장기적 수익 원칙 장기적으로 수익을 가져올수 있는 곳에 집중한다. 단기적인 이익은 단기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할수 있다. 하지만 장기적인 이익은 한번 세팅되면 꾸준히 이익을 가져다 주므로 장기적인 수익에 집중한다. 단기적인 유행과 트렌드에 따른 이익은 커보일지라도 유행이 지나면 다시 유행에 따른 새로운 작업을 해야하므로 결국 일용직 일을 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번 세팅된 수익은 끊임없는 현금 흐름을 가져오므로 이에 집중해야 한다. 실행중심 원칙 완벽주의를 깨고 “실행 - 피드백”의 사이클로 진행한다. 세상에 완벽한 기획은 없다. 80%에 던지고 피드백으로 수정하면서 완성도를 채운다. 때론 완벽한 기획도 시장에서 완전히 실패하기도 한다. 그러니 시장에 직접 테스트 하는게 완벽한 전략이다. 목표설정 수치화 원칙 목표를 수치화하지 않으면 추상적인 문구에 머무르게 된다. 예를 들어 이번 달 매출 1000만원, 교육생 50명, 이렇게 수치화 하지 않으면 목표를 달성했는지 측정 불가능하다. 측정할 수 없으면 개선할수 없다. 레버리지 원칙 익숙하다는 이유로 반복작업을 지속하지 않는다. 가치있고 중요한 일에 몰입할수 있도록 이 일은 레버리지할 수 있는가를 주 단위로 평가한다. 레버리지를 하되 주별, 월별로 직접 확인한다. 특히 재정부분은 현금흐름을 직접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믿는다는 이유로 무작정 맡겨두고 확인하지 않는 것은 그 사람이 부정을 저지를수 있는 환경을 내가 조성한 것이다. 레버리지를 하고 관리하지 않는 것은 신뢰가 아니고 책임회피이다.
나의 신념
베풀고 감사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 베푸는 사람은 청지기적 삶의 자세를 유지해야한다. 이 세상의 삶과 자원이 유한하다는 것을 매일 인식하고 시간과 자원을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베풀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베푸는 것은 삶의 주도권이 스스로에게 있는 사람이 취할 수 있는 행동이다. 베푸는 행위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시간, 자원, 돈 등을 흘려보내고 전체시스템(사회, 관계, 교회, 가정)의 선순환을 가져온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감사하는 사람들에게 베풀어야한다. 나에게 오는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베풀었을 때 감사함을 표현하는 사람들에게 베풀어야 한다. 그래야 베풀고 감사하는 행위를 통하여 세상이 바뀔 수가 있다.
나의 사명
나의 사명 사람들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그 정체성에 맞는 비즈니스를 창조하고 발전시키도록 가르친다. 정체성을 발견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는 특성과 아직 드러나지 않은 잠재력을 찾는 것이다. 일관되게 유지하는 특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에 맞는 일을 할 때, 적극적이면서도 몰입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집중력을 발휘할 때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다. 또한 아직 드러나지 않은 잠재력은 이 일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긍정적 긴장감을 일으켜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도전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한계를 깨고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정체성의 가장 높은 자리까지 이끌어야 한다. 정체성에 맞는 비즈니스를 찾는 일은 기존 사회 구조에서 넘어야 할 장벽이다. 초개인화 된 사회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문제들은 정부가 기존의 대기업에서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이러한 다양한 문제들을 비즈니스로 풀어낼 수 있도록, 정체성을 발견하여 이를 창조적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다.
인생, 사업 재설계
6주차와 7주차 사명의 전략화와 사업설계를 하고 있다. 처음에 에이그라운드에 왔을 때는 빨리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들어야 된다는 무의식적인 압박감이 따라다녔다. 그래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본능적으로 뭔가 더 효율이 나는거나 성과가 있어보이는 쪽으로 보려고 했던거 같다. 그런데 미야코지마 관련 서한대표님 칼럼을 보면서 나에게 맞는 공간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이건 환경과 공간 뿐만 아니라 일과 업무방식, 인간관계, 심지어 거래처까지 나와 결이 맞는 구조로 세팅이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이 맞으면 에너지가 덜 들고, 일을 하면서도 뭔가 술술 풀리고 신이 나게 마련이다. 이렇게 했을 때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가치를 만들어 낼수 있다. 그래서 돈을 버는 데 집중하기 보다는 돈이 벌리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나는 가장 '나'답게 결이 맞게 신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세팅을 먼저 해야겠다고 느꼈다. 현재 하는 일 중 싫어하거나 나의 가치가 떨어지게 느끼게 만드는 일은 반드시 레버리지를 해야한다. 그리고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고 만족스러우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큰 가치를 준다고 여겨지는 일에 집중해야겠다. 사업설계를 할 때 이를 기반으로 원칙과 구조를 세팅해야 내가 원하는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들수 있다. 행복한 사람들은 자신의 본성을 발견하고 본성에 어울리는 싦을 산다 레이달리오 원칙 177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