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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9 사업일기
8주차 하면서 콘텐츠 마케팅 대행사를 조금 더 선명하게 그려봤습니다. 스탠포드 한 달 동안.. 사실 뭣도 모르는데 그냥 우당탕탕 들이박았는데요😅😅 이제는 미세하게 감이 옵니다. 일단.. 레퍼런스를 많이 봐야겠습니다. ㅎ.ㅎ. 기타 깨달음 순수한 마음을 가질 겁니다. 어쩌면 평생을 타인과 저를 비교하고, 힘을 꽉 준채 스스로를 과하게 조이고 채찍질했습니다. 그런데 순수하게 사명을 이룬다는 마음을 가지니까 일도 즐기게 되고, 사람을 상대하는 것도 편해졌습니다. 이게 눈이 돈 느낌일까요? 살 것 같습니다. 새로운 기술은 차근차근 배울 수 있다! 공부할 게 많습니다. 답답하지만, 축적한다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쌓아 나갈 거예요. 적극적, 성실한 태도 - 이 자체가 귀한 자산이구나! 최근에 48기 대표님과 협업 하면서 '나'라는 차별화된 캐릭터를 찾는 방법(상품 내용)을 본의 아니게 계속 듣고 있습니다. PD로서, 또 사람으로서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기 위해 나의 장점을 발견하고 극강화하고 싶어졌습니다! 어설프게 누구 따라하는게 아니라요. 이게 페르소나와 연결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순수하다, 본질적이다, 씩씩하다, 편하다 <- 이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되도 않는 차도녀인척 하지 말구ㅠ, 그냥 생긴대로 살아야겠다! 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260822 사업일기
콘텐츠 경험치를 압도적으로 쌓기 스탠포드 감사합니다. (몇백개 천개 콘텐츠 만들어본 분들에게 피드백 얻을 수 있어 이 기회에 넘넘 감사) 노동하는 시간 = 등가교환 시간 판단하지 않기 지금 시야가 넘 좁다. 판단이라는 것을 하지 말자 그냥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자 부하 관리 -> 습관 시스템 몸 아픔, 폭식 부하 -> 음식 조절, 소소한 운동, 중간 중간 스트레칭 : 시스템으로 해결 문제가 발생하면 이성적으로 해결한다. -> 문제 정의를 잘 해야한다. (병목 발견 -> 해결) 해보니까 왜 원칙, 사명이 필요하고 부하 관리, 습관 시스템 강조하시고 존재긍정 감사일기, 부모님 주문외우기, 단어분석 하라고 하시는지 이제야 이해된다. 눈깔이 좀 돌아야 된다. 콘텐츠 돌아이가 되자. 내가 만든 콘텐츠가 세상을 바꾼다.
스탠포드 1주차 하면서 배운 점
커뮤니케이션 원칙이 필요하다. 너무 잘하려고 하고, 빠르게 하려고 하고, 책임을 지려고 함 (성향) -> 원칙으로 방어 필요 ㄴ +답장하는 것도 부하일 때가 있는데, 조건 만족하면 보낸다라는 기준을 세우자. 콘텐츠 기획 전, 사전 미팅은 무조건 진행한다. 클라이언트가 명확히 원하는게 뭔지 이번 목표가 뭔지 무조건 파악하고 진행 -> 항상 목표 '+1'을 목표로 한다. (기본) 아무것도 없는데 내 맘대로? -> 무조건 삐끗 마감 기한 무조건 정하고, 내 스케줄에 맞추기 상황 상 급해보이는 사람 vs 먼저 들어온 업무 -> 우선 순위는 무엇인가? 늘어지는 일은 계속 늘어지고, 좀 미안하다. 롱폼 기획, 신규 브랜드 론칭 전 빌드업 전략, 콘텐츠 아이디어 준비, 롱폼 영상 편집 이번 주는 여러 종류의 실무를 동시에 경험했다. 일 자체가 어렵다기 보다는 행동량을 사고·처리 속도가 아직 못 따라가는 느낌이 든다. 잘하려는 욕심이 커서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이 속도에 적응하고, 집중하자. 무엇보다 소통은 기계처럼 하자. 과몰입은 기획할 때만! 다행인 건, 한 번도 재미없던 적이 없다는 것. 너무 재밌다. 잘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