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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사업일기

돈에게 쓰는 편지_261022

안녕, 돈아. 나 성희야. 내가 그동안 너가 정말 소중하고 귀한 존재라는걸 머리론 알고있었는데, 내 안에 어떤 마음이 있는지를 잘 몰랐어. 너를 그동안 항상 소중하고 귀하게 대하지 못하고, 내 기분따라 대해서 정말 미안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계속 와줘서 정말 고마워. 나 있잖아. 사실 정말 많이 힘들었어. 정말 다 포기하고 죽어버리고 싶었던 시기가 있었거든. 왜냐면 주변에 나 알아주는 사람 아무도 없고, 나는 진짜 힘든데 힘든거 토로해도 너만 힘든거 아니다, 다힘들다. 라고 돌아오고..아무도 안도와주고.. 자기 각자 할일만 하더라 ㅎ..... 그리고 나도 정말 힘든 와중에도 나처럼 힘들어 보이는 사람 도와주면.. 그사람도 자기밖에 모르더라고..... 그냥 나부터 챙겼어야 했었는데 내가 순서가 바뀌어서 그랬던거 같아.. 근데 그 .. 정말 다 포기하고 죽어버리고 싶은 마음을 너에게 계속 투사하고 있었어. 그래서 그 가족들한테 서운한 마음, 주변사람들 한테 서운한 마음을 그냥 ...........그 감정을 다 너한테 밀어넣고 있었나봐 그동안 내가 너한테 그동안 너무했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미안해 너는 나에게 정말 소중하고 귀하게 와줬는데, 그리고 나에게 계속 좋은거 주려고 하고, 좋은거 할수 있는 기회를 줬는데, 내가 마음속에 어떤 마음이 있는지 모르고, 나는 자격이 없는거 같은데, 너가 계속 오니까.. 너는 계속 내곁에 있어줬는데, 엄마아빠 눈치본다고 너를 많이 막대한거 같아. 너를 귀찮아하고.... 그리고 그게 나자신을 귀찮아 한다는 의미인걸 이제 알겠어.. 그리고 너한테도 피상적으로만 잘해주려고 했었어. 아니 잘해주지도 않았던거 같아. 정말 미안해 이제 앞으로는 너를 정말 소중하게 대해 줄게. 나를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듯이, 너도 소중하고 귀하게 대할거야. 그동안 나에게 많이 와줘서 정말 고맙고, 잘 못대해줘서 정말 미안해. 그리고 지금도 나에게 계속 머물러주고, 있어줘서 고마워. 네 덕분에 나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맛있는 햇사과랑 바질치즈 샌드위치랑 먹고, 커피를 마시면서 풍요를 즐기고 있어. 네가 나와 항상 함께 있어줘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 그래서 나 앞으로는 너를 단단한 요새같은 시스템으로 만들어서 널 지키고 소중하게 아끼고, 가꿔줄게. 그리고 네가 떠나갈 때는 정말 환대하면서 보내줄거야. 나에게 그동안 있어줘서 정말 고마웠고, 네가 더 좋은, 의미있는 길을 행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앞으로 다시 잘 지내보자! 그리고 항상 변함없는 마음으로 나를 사랑해주고, 지켜줘서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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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사업일기

주인공데이_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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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기 임성희
1주 전•사업일기

5주차 사업일기

이번 주를 지나오면서 나에게 와닿았던 문장이 있다. 나는 어떤 삶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나는 어떤 정체성을 지금 유지하려고 하고 있는가? 그리고 이 정체성을 유지하려는 생각이라는게 참 교묘해서, 끊임없이 떠오르는 생각으로 말도안되는 논리를 발동시켜서 합리화로 유지시킨다. 이번 5주차 그룹컨설팅을 진행하며, 이미 1:1 컨설팅때 돈무의식 부분을 다루면서 엄청 울기도 했고, 돈에 대한 편지도 울면서 썼고, 나중에 봤을때도 똑같이 생각하고 있어서 이번엔 원칙정도만 정리해보고 올렸다. 그리고 돈에 대한 원한도, 이번에 2천만원 잃으면서 그 2천만원을 잃게한 불안의 출발점이 어디인지를 알게 됐기 때문에 돈이 많은거 불안한 것이 아니다. 돈이 많은건 편안하고 안락함이다. 라고 계속 생각하면서 달라질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앞으로 돈과 관련된 일을 할거면, 잘해야하지 않나? 무의식이 나부터 개선되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역세뇌는 진행하고 있었으니, 이게 매매를 통해서 확인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게 맞나? 라는 생각도 있긴했다. 왜냐면 3억원을 다시 복구할때는 이렇게 돈이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방법에 내가 집착하고 있다는것도 살짝? 인지하고 있긴 했다. 그리고 내차례가 끝나고 쉬는시간에 보경대표님이 그거 매매에 중독된거다. 그리고 그 매매를 통해서 돈을 벌수 있다는 생각이 엄청 강하다. 매매를 그만 두고 잠시 그 생각을 내려놓아야 하지 않을까? 하셨는데, 엇, 맞다 나 중독된 거네? 라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꿈에서 깨어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희수대표님이 나에게 장기투자란 어떤 의미냐. 라고 질문을 해주셨는데, 장기투자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던 적이 없던 내가 간파당한거 같았고, 찔리는 마음에 자동반사적으로 정말 의미없는 아무말이나 했다. 그리고 왜 계속해서 그 행동을 반복했을까? 를 생각하며 내가 붙잡고 있는 정체성이 뭘까 계속 자문했다. 그러다 '아, 나 잘하고 싶은거네. 못하는 내가 인정이 안되는거네' 라는 생각이 탁 들었다. 힘든 집안 환경에서 첫째니까 동생들 잘 돌보고,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잘 해야한다는 그 마음. 그리고 잘 해서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 잘하고 싶은 나. 잘 해내야 하는 나. 그리고 잘하려고 하는 나. 이게 탁 올라와서 아.....이 마음이 있어서 내가 무의식중에 항상 몸에 힘을 주고, 긴장하고, 숨쉬는 것도 편하지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만 이제 힘을 빼고, 놓아주자. 이미 잘하고 있다. 이 마음이 있었어도 실수도 그동안 많이했고, 기대했던 결과가 안나온 적도 많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에서 인정해줬던 순간도 있었고, 인정받지 못했던 순간에도 나는 최선을 다했으니 됐다. 라고 놓아버리던 시간까지 계속 생각하면서 그 잘하고 싶었던 마음에 이제 그만하면 됐다. 정말 고생많았다. 하며 다독여줬다. 그리고 이윽고 숨쉬는게 엄청 편해지고 시원해졌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엄청 시원하다) 그리고 소희대표님이 컨설팅할때 촬영한 영상 공유해주신거 보니, 아니 학창시절에 있었던 웬 똥고집쟁이가 자리에 앉아있는게 아닌가.. 하... 영상보면서 다시 또 학창시절 생각이 많이 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그 잘하고 싶고, 잘 해내야하는 나에게 힘을 빼니, 돈을 내가 엄청 좋아하는 마음과, 돈을 지키고 책임지고 싶어하는 마음. 그리고 이상한 돈에 대한 자긍심? 돈을 나는 이렇게 벌 수 있고, 돈이 나를 이렇게 좋아해준다는 자부심? 같은 이상한 마음이 있다는걸 알게됐다. 그리고 이 마음들의 기저에 더 뭔가 있을거다 라는게 느껴져서 새벽두시까지 생각나는대로 일기 쓰고 잤다. 그리고 일요일 아침, 일어나서 명상하고 양치하면서 이.. 희한한 마음은 뭐지? 라는 생각을 계속 하다보니 내가 돈한테 소리치는 이런 말이 떠올랐다. "너는 내말 잘 들어야지!!!!" 그리고 이 말의 근원에 과거 엄마한테 억울하게 동생때문에 혼나고, 슬프고, 억울하고, 이해가 안되는 상황에서도 엄마가 첫째니까 엄마말 잘 들어야지, 언니니까 동생들 잘 돌봐야지, 언니니까 동생한테 양보해야지. 했던 그 모든 상황, 말, 감정들이 덕지덕지 돈에 붙어서 무조건 내말 잘 들어야 한다는 악덕업주같은 원한 을 돈에 갖고있다는걸 알게됐다. 그래서 가격의 등락을 보면서 돈이 말을 듣지 않으니 이렇게 말 안듣는 돈은 필요없다고 손절하고, 잘라내고, 없애버렸던것이다.... 정말 이.. 말도안되는 행동으로 돈을 없애고 있던 내자신을 반성하며...... 다시 돈한테 자꾸 잘라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모든 원한의 말을 메모지에 적어서 찢어서 버렸다. 그리고 나도 돈에 대해서는 무조건 말을 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있었다는 것도 알게 됐다. 그래서 일하면서 돈 받는데 열심히 일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몸이 아픈데도 열심히 일하고 했던 것들이.. 다 이 마음에서 비롯됐구나.. 하는걸 알게 됐다. 이제 나는 돈과의 악덕업주와 고용인같은 관계를 청산하고 돈과 인자하고 자상한 동반자이자 멘토, 친구같은 관계로 지내겠다. 그리고 서한대표님이 계속 자본주의를 공부해라 라고 말씀하신게, 자본주의를 공부하면서 투자하는 회사를 파다보면, 결국 사업에 대해 공부하게 된다는 것도 이제 알겠다. 그렇게 사업에 대해 배운 것이 내 사업에도 도움이 되는 선순환이 형성된다는 걸 알겠다. 와 .... 와......... 대박.. 끝으로, 피터 린치(마젤란펀드를 2천만달러에 인수하여 660배에 달하는 140억 달러 규모의 뮤추얼 펀드로 성장시킨 사람, 13년간 주식으로 한해도 손실을 본적이 없음)의 시장의 등락에 대한 생각을 붙이며 이 글을 마친다. "시장은 투자와 아무 상관이 없다. 이 한 가지만 당신에게 이해시키더라도, 이 책은 제값을 다한 셈이다. 내 말을 믿지 못하겠다면, 워런 버핏의 말을 맏어라. 그는 이렇게 썼다. "내가 아는 한, 주식시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누군가 바보 같은 제안을 하고 있는지 참고삼아 살펴보는 장소에 불과하다." (중략) 나도 시장을 예측해서 불황에 대비할 수 있으면 무척이나 좋겠지만,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나도 버핏처럼 수익성 높은 기업을 찾는 것으로 만족한다. 나는 끔찍한 시장에서도 돈을 벌어보았고, 좋은 시장에서도 돈을 잃어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10루타 종목 여럿은 약세장 동안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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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사업일기

4주차 사업일기

그동안 '내면의 목소리를 따르는 사람들이 세상을 풍요롭게 만든다'라는 신념으로 '나는 내면의 목소리를 따르는 사람들을 돕는 촉매같은 존재다' 로 계속 기획을 하다보니 너무 영성으로 빠지는 것 같아서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나'를 실천하고 세상에 표현하는 것은 어떤것인지 고민해 봤다. 나는 '인간은 누구나 자신만의 고유한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나며, 인생은 그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현하는 과정이다.'라고 굳게 믿고 있으며, 나의 이 믿음은 인생에 대한 정의 중 그 무엇과도 대체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내면의 목소리'란 본인의 고유한 정체성과 가치에 대해 자기 인식과 주체성을 갖는 것 이었다. 그리고 '나'의 고유한 정체성과 가치는 부처의 '진리란 변화하는 것이다'라는 말 대로 하나의 결과가 아닌 끊임없이 추구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빛을 발하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 끝에, 나는 아래와 같이 신념을 정리했다. 나는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자신만의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풍요롭게 만든다고 믿는다. 그리고 이러한 신념을 기반으로 '나는 자신만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사람이 스스로 문제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는 사명을 도출했다. 그리고 내가 이 세상에서 무엇보다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유와 창조, 그리고 내가 좋아하고 설레는 활동은 감동을 주고, 공명하고, 해방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한 가치와 좋아하는 활동들을 통합하여 사명선언문을 작성했다. 나는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사람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현하도록 도와 자신만의 가치를 창조할 수 있게 한다. 정말 좋은 말이고 가슴뛰는 일이고, 설레는 일인데 이걸 기반으로 사업기획을 하려니 너-무 막막해서 어제 스프린트에서 하루종일 끊임없이 올라오는 '이거 맞아..?'라는 생각에 너무나 혼란스러웠다. 그리고 스프린트 마지막 발표시간에 힌트를 얻었다. 내가 정리한 모든 롤모델의 사업모델을 레퍼런스로 취합하고 에이그라운드 과정도 융합하여 나만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 그리고 제일 해결해야할 고객의 문제는 지금 당면한 '나'의 문제. 나는 나의 원칙을 지키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하고, 의기소침한 감정에 메여있는 '나'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리고 나의 롤모델들은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나. 나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 정리하고 끊임없이 개선하여 프로그램을 도출하고, 나와 비슷하고 유사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꿈의 고객들을 해결 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마구 떠오르는 온갖 자잘한 아이디어를 통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선할 것이다. 이렇게 한걸음 개선하고, 나아가고, 나는 항상 어제의 '나'보다 나은 오늘의 '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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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사업칼럼

사명선언문

Ⅰ. 개인 사명 선언문 修身 — 나 자신을 바로 세우는 삶 나는 세상이 정해놓은 성공을 무조건 좇지 않고, 나 자신의 성장과 확장을 좇는다. 나는 타인의 기대와 평가에 나의 가치를 맡기지 않으며, 내 삶의 기준을 스스로 세우고, 내가 선택한 삶에 온전히 책임지는 사람이 된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고유한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나 역시 이 세상에 나만의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그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천하는 것이 내 삶의 중요한 사명임을 기억한다. 나는 어제의 나를 오늘의 한계로 규정하지 않는다. 과거의 경험과 실패가 나의 미래를 붙잡게 하지 않으며, 익숙한 관념과 두려움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한다. 나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의 생각이 틀렸음을 깨닫고 차이를 기꺼이 인정하고 배울 때, 진정한 자기 성장과 확장이 일어난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나는 " 나는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자신만의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풍요롭게 만든다고 믿는다. "는 신념 안에서 언제든지 사고방식과 행동을 수정할 용기를 가진다. 나는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를 지킨다. 나는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나의 원칙에 따라 판단한다. 순간적인 욕구와 조급함에 휘둘리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선택한다. 나는 두려움이 사라지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 생각하고, 내가 옳다고 판단한 방향으로 용기 있게 행동한다. 나는 생각에 머무르는 사람이 아니라 생각을 행동으로 실현하는 사람이 된다. 실패를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결과를 외면하지 않고, 모든 경험을 성장의 자산으로 전환한다. 나는 내가 발견한 지혜와 경험을 세상과 나누고, 누군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도록 도우면서 성장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정답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자신만의 답을 발견하도록 돕는 사람이 되고, 나는 그 가능성을 정답으로 직접 보여주고 표현하는 사람이 된다. 누군가 나를 만남으로써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전에는 하지 못했던 선택을 하고, 스스로 삶을 변화시키는 순간을 만들어간다. 나는 타인의 변화를 대신하지 않는다. 그 사람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고, 그 변화가 시작되는 순간에 촉매로서 돕는다. 나는 경제적 풍요와 내면의 평안을 추구한다. 돈은 나의 가치를 증명하는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으며, 내가 창조한 가치가 세상에 기여하고 그에 따른 보상으로 돌아오는 삶을 지향한다. 나는 자족할 수 있는 풍요를 이루고, 그 풍요를 나의 자유와 성장, 그리고 내가 믿는 사람들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사용한다. 나는 세상의 인정과 비교 속에서 나를 잃지 않는다. 외부의 소음보다 내면의 고요함을, 빠른 성취보다 올바른 방향을, 일시적인 만족보다 지속되는 충만함을 선택한다. 나는 내 몸과 마음을 소중히 돌본다. 고요한 성찰의 시간을 갖고,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며, 나 자신과의 약속을 행동으로 지킨다. 나는 완벽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않는다. 다만 어제보다 더 깊이 이해하고, 어제보다 더 자유롭게 선택하며, 어제보다 더 용기 있게 행동하는 사람이 된다. 나는 매일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오늘 나의 가능성을 확장했는가? 나는 오늘 나의 신념에 따라 행동했는가? 나는 오늘 세상에 어떤 가치를 창조했는가? 나는 내가 선택한 길 위에서 스스로 성장하고, 내가 창조한 가치로 세상에 기여하며, 그 과정에서 고요한 평안과 풍요를 누린다. 나는 내 삶의 주인이며, 내 가능성의 실현자이고, 세상에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이다. 이것이 내가 선택한 삶이며, 내가 평생 실천할 사명이다. Ⅱ. 가족 사명 선언문 齊家 — 서로의 가능성을 지켜주는 공동체 우리 가족은 서로의 삶을 대신 결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각자가 고유한 가능성과 가치관을 가진 독립적이고 존엄한 존재임을 믿는다. 우리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생각과 선택을 통제하지 않으며, 사랑이라는 이유로 우리의 기준을 강요하지 않는다. 우리는 서로의 다름을 존중한다. 같은 것을 좋아하지 않아도, 같은 목표를 추구하지 않아도, 같은 방식으로 살아가지 않아도, 서로를 온전한 존재로 인정한다. 우리는 서로를 세상의 기준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 성취, 타인의 인정과 비교로 가족의 가치를 판단하지 않는다. 우리는 각자가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 누군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때 두려움을 이유로 가능성을 제한하지 않으며, 그 사람의 선택과 판단을 존중한다. 우리는 서로에게 정답을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질문하고 경청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우리는 서로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어려움과 실패 앞에서는 함께 해결할 방법을 찾는다. 우리는 실패를 사람의 결함으로 여기지 않는다. 실패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이며,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한다. 우리 가족은 언제든 돌아와 쉴 수 있는 고요하고 평안한 공간이 된다. 세상의 경쟁과 평가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고, 서로에게 사랑과 신뢰를 느끼는 곳이 된다. 우리는 언제나 진실한 대화를 나눈다. 감정을 억누르거나 외면하지 않고, 상대방의 생각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으며,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함께 이해하려 노력한다. 갈등이 생겼을 때는 누가 옳은지를 증명하기보다 우리 모두에게 더 나은 해결책이 무엇인지 함께 탐구한다. 우리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용기를 가진다. 오래된 관념과 습관을 고집하지 않으며, 새로운 깨달음 앞에서 기꺼이 변화한다. 우리 가족은 경제적 풍요를 함께 만들어간다. 돈을 경쟁과 과시의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고, 우리의 자유와 가능성을 넓히는 자원으로 사용한다. 우리는 지혜롭게 자산을 관리하고, 서로의 성장에 필요한 시간과 경험, 배움과 기회에 기꺼이 투자한다. 우리는 우리 가족만의 풍요에 머무르지 않는다. 우리가 가진 지혜와 경험, 시간과 자원을 세상과 나누며, 우리의 존재가 다른 사람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살아간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의 가능성을 믿는다. 아직 드러나지 않은 재능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의심할 때 그 사람의 가능성을 일깨우며, 새로운 길을 선택할 때 든든한 응원이 된다. 그러나 그 누구에게도 성장과 성취를 강요하지 않는다. 우리는 서로가 무엇을 이루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존재 자체를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사랑한다. 우리 가족은 완벽한 관계를 추구하지 않는다. 서로의 부족함을 이해하고, 잘못을 인정하며, 함께 배우고 변화하는 관계를 만들어간다. 우리는 매일 기억한다. 사랑은 상대방을 나의 기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존중하는 것이다. 우리는 사랑으로 연결되고, 신뢰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성장하며, 서로의 가능성을 응원하고, 함께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족이 된다. 이것이 우리가 만들어갈 가정이며, 우리 가족이 함께 실천할 사명이다. Ⅲ. 조직 사명 선언문 治國 — 각자의 가능성이 세상의 가치가 되는 곳 PONOVIA 조직 사명 선언문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자신만의 고유한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우리는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자신만의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고 믿는다. PONOVIA는 그 가능성을 발견하고 세상에 가치로 실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존재한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정답을 제시하는 조직이 아니다. 우리는 그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본질을 발견하며, 자신만의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조직이다. 우리는 사람을 변화시키려 하지 않는다. 사람에게는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힘이 있음을 믿고, 그 힘이 발현될 수 있도록 돕는 촉매가 된다. 우리는 겉으로 드러난 문제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반복되는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탐구하고, 문제의 이면에 존재하는 생각과 감정, 신념과 행동의 패턴을 발견한다. 우리는 고객이 스스로를 제한했던 관념을 인식하고, 두려움과 결핍, 불안과 조급함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판단하고 행동하도록 돕는다. 우리는 자기인식이 자유로운 선택의 시작이며, 자유로운 선택이 용기 있는 행동을 만들고, 그 행동이 새로운 가능성을 실현한다고 믿는다. 우리는 고객의 변화를 대신하지 않는다. 고객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생각하는 힘과 실행하는 힘을 길러준다. 우리는 고객을 우리의 서비스에 의존하게 만들지 않는다. 우리가 제공하는 진정한 가치는 고객이 우리 없이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 있다. 우리는 고객을 숫자로 대하지 않는다. 한 사람의 고유한 경험과 가치관, 가능성과 존엄성을 존중한다. 고객의 삶을 단편적으로 판단하지 않으며,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떤 세상을 만들어가고 싶은지 깊이 이해한다. 우리는 고객의 성장을 우리의 성공으로 여긴다. 고객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전에는 넘지 못했던 한계를 넘어서며, 그 가능성을 세상에 새로운 가치로 실현할 때 우리의 사명도 실현된다고 믿는다. 우리는 성과를 위해 본질을 타협하지 않는다. 단기적인 이익보다 장기적인 신뢰를, 외형적인 성장보다 실질적인 변화를, 화려한 말보다 진정성 있는 행동을 선택한다. 우리는 우리가 먼저 실천하는 조직이 된다. 고객에게 자기성찰을 이야기하기 전에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고객에게 변화를 이야기하기 전에 우리의 관념과 한계를 넘어서며, 고객에게 자율성을 이야기하기 전에 우리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한다. 우리는 기존의 성공 방식에 얽매이지 않는다. 당연하게 여겨지는 관습에 질문하고, 익숙한 해결책에 머무르지 않으며, 더 본질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을 탐구한다. 우리는 자신의 생각이 틀렸음을 인정할 용기를 가진다. 새로운 사실과 경험 앞에서 기존의 판단을 기꺼이 수정하며, 실패를 숨기지 않고 배움으로 전환한다. 우리는 구성원의 자유로운 사고를 존중한다. 서로 다른 관점과 개성을 인정하며, 각자가 가진 고유한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우리는 구성원을 통제하기보다 신뢰한다.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그 선택에 책임지는 문화를 만들어간다. 우리는 서로의 성장을 경쟁으로 여기지 않는다. 한 사람의 성장이 다른 사람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그 가능성이 연결될 때 우리가 혼자서는 만들 수 없었던 새로운 가치가 탄생한다고 믿는다. 우리는 경제적 성과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우리의 서비스가 실제로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그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받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조직을 만든다. 우리는 창출한 이익을 더 나은 서비스와 사람의 성장, 더 큰 사회적 기여를 위해 다시 투자한다. 우리는 성장의 크기만으로 성공을 판단하지 않는다. 우리가 만난 사람이 얼마나 변화했는지, 그 변화가 얼마나 지속되고 있는지, 그 사람이 세상에 어떤 새로운 가치를 창조했는지를 돌아본다. 우리는 언제나 스스로에게 묻는다. 이 선택은 우리의 신념과 일치하는가? 우리는 문제의 본질을 바라보고 있는가? 우리는 고객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가? 우리가 창조한 가치는 세상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가? 우리는 한 사람의 변화가 또 다른 사람의 가능성을 일깨우고, 그 가능성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며, 그 가치가 다시 세상에 전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간다. 우리는 사람의 가능성을 믿고, 자유로운 사고와 용기 있는 행동을 촉진하며, 각자의 고유한 가치가 세상에 실현되도록 돕는다. 이것이 PONOVIA가 존재하는 이유이며, 우리가 세상에 실현할 사명이다. Ⅳ. 세상을 향한 비전 선언문 平天下 — 가능성이 연결되어 풍요로워지는 세상 나는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고유한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믿는다. 그 가능성은 타인의 기준으로 평가될 수 없으며, 사회가 정해놓은 성공의 모습으로 제한될 수 없다. 나는 사람들이 과거의 경험과 실패, 사회적 통념과 타인의 시선에 갇혀 자신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는 세상을 꿈꾼다. 사람들이 서로를 비교하기보다 각자의 고유한 가치를 발견하고, 서로의 다름을 두려워하기보다 새로운 가능성으로 받아들이며, 정해진 답을 따르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세상을 꿈꾼다. 나는 한 사람의 자기실현이 그 사람만의 행복으로 끝나지 않는다고 믿는다. 한 사람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가능성을 세상에 가치로 실현할 때, 그 가치는 또 다른 사람에게 새로운 기회와 영감이 되고, 그 사람의 가능성을 다시 일깨운다. 나는 이처럼 서로의 가능성을 확장하며 함께 성장하는 세상을 꿈꾼다. 그 세상에서 사람들은 성공하기 위해 자신을 잃지 않고, 성장하기 위해 타인을 희생하지 않으며, 풍요로워지기 위해 자신의 신념을 버리지 않는다. 각자가 자신의 길을 걸어가면서도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자신이 창조한 가치를 기꺼이 나누는 세상을 만든다. 나는 세상을 혼자 변화시키려 하지 않는다. 먼저 나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하고, 가족과 함께 성장하며, 조직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의 가능성을 일깨운다. 그렇게 시작된 작은 변화들이 연결되어 세상을 더욱 자유롭고 풍요롭게 만든다고 믿는다. 나는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자신만의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풍요롭게 만든다고 믿는다. 그리고 나는 그 믿음을 나의 삶과 관계, 그리고 내가 만들어가는 모든 일에서 실천한다. 이것이 내가 꿈꾸는 세상이며, 내가 세상에 남기고 싶은 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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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돈무의식

돈무의식 진단지

https://forms.gle/qfVFJtMMts7NFadB6 해당 진단지는 가치토큰 10만원(선불)입니다!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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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기 김효은
3주 전•사업일기

사업일기_261005

이번에 마스터마인드 3주차를 진행하면서, 그동안 나와 같이 동거동락했던 불안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내가 과거에 반 포기하고 허송세월로 지냈던 것처럼 지내면 어떻게 될지 안티비전도 명확하게 세워보고, 그리고 내가 정말 어떤 생활을 하면서 살고싶은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그리고 이번에 50기 대표님들이 워낙 꼼꼼하게 과제를 작성을 잘해오셔서 보면서 많이 배웠다. 내가 요즘 프로그램에 빠져서 계속 구상만 하고 진도가 안나가고 있었는데, 그게 내가 나의 롤모델들의 구체적 특징, 성과등을 파보질 않아서 그게 내 아이디어로 창발 되지 않았다는걸 알게됐다. 그리고 비전보드도 이미지로 만들면 좋다고 서한대표님이 한 3번 말씀하셨었는데 왜 계속 흘려들었을까? 다른 대표님들 비전보드 만든거 보니까 너무 부럽고, 와 나도 당장 해보고싶다!, 이거 해야한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오늘 만들었다. 와, 만들고 나니 정말 행복하다. 그중 하나를 올려본다. 그리고 어제 스프린트에서 뵌 정인호 대표님께서 해주신 조언을 토대로 지금 써놓은 롤모델 특징이랑, 성과, 그리고 그 사람들이 하는 프로그램등을 따와서 좀더 구체화를 시켜봐야겠다. 그렇게 뾰족하게 진짜 내가 되고싶은 '나'를 찾고,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이랑 보완해서 내가 해보고 싶은 점 등이 많이 생각날 것 같다. 그리고 자동조종모드 알림 매일매일 올때에도 그냥 생각만 하고 말게 아니라, 내가 지금 안티비전으로 가고있는지 MVP로 가고있는지 지속적으로 방향성을 점검해봐야겠다. 와 생각만해도 정말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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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돈무의식

돈무의식_261002

https://app.notion.com/p/3ed70e6d489d8076b1a8c995b7c8abd0?pvs=189&utm_source=share&utm_medium=copy_link&utm_campaign=aimn&utm_content=banner#3ed70e6d489d809fb24afccd3e554af9 *자료에 오기가 있어서 수정해서 업로드했습니다 10페이지 하단 cf. 투자할때 나의 투자소득으로도 구매할 수 있는 물건인지 확인해라. (은행예금금리 4% 가정, 1천만원짜리 가방을 지출할때 현금 1억원 -> *2억 5천만원을 보유하고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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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전•사업칼럼

신념

저는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살아가는 과정속에서 변화하고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성장하는 시기는 각자에 따라 다르고, 그 시기는 자기 자신이 스스로 얼마나 변화할 각오가 되었는지에 따라 다르다고 믿습니다. 제가 이런 신념을 갖게 된 데에는 과거 제자신이 살아온 궤적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꿈 많은 어린 시절을 지나 어떤 관점에서는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래도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양 부모님 다 살아계시고 사이도 좋으시니까요. 그리고 다 그렇듯, 부모님의 사고관을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고 성장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좋은 대학교에 가야한다고 생각했고, 뭐가 됐든 결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면 부모님이 좋아하니까, 좋은 회사에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고, 뭐든지 성실하게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따라온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살아보니 성실하게 회사생활하고 열심히 했는데 몸만 축나고, 심지어는 병에 걸리는 사람도 있고, 좋은 대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사회에서 인정받으며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도 있고, 좋은 회사를 다녀도 그 안에서도 불행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회에서 제시하는 통념과 현실의 괴리에 한동안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렇게 회사생활을 하면서 회사에서 인정받고, 고가에 따라 성과급도 받고 지냈지만 뭔가 이건 아닌것 같다 라는 느낌과, 그 안에 '나'가 없는 시간을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술로 회피하고, SNS보고, 릴스보면서 멍때리고, 20시간 잠자고 하면서 시간을 떼웠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월급을 술로 탕진하고, 카드값이 늘어나면서 빚이 쌓이고, 그 빚이 겉잡을 수 없이 불어나서 어느 순간 감당할수 없을 것 같은 규모까지 되었습니다. 연봉보다 3배였으니까요. 그래서 이제 그 빚을 정신차리고 수습을 하려던 와중에, 암진단을 받게 됩니다. 다행히 조기에 발견했고, 1기여서 수술 후 항암은 없었지만, 세차례의 수술을 거치면서 체력적으로도 많이 쇠약해진게 느껴지고, 몸이 쇠약해지니 마음의 힘도 점점 약해지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저는 강제로 제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됐습니다. 그 사이 회사에서 가입한 단체보험에서 보험금과, 제가 갖고있던 암보험 등으로 모든 빚은 상환하고 오히려 1억원도 남았습니다. 그렇게 제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명상, 마음공부, 내면아이 치유 등을 하면서 보냈고, 그때 당시에는 뭔가 그동안 내가 잘못된 방향으로 살아오다가 올바른 궤도에 진입한 기분이었고, 오히려 방향을 찾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때 알던 지인을 따라서 선물옵션 트레이딩을 하다가 진단금으로 받은 1억원을 날리고, 오히려 빚이 다시 또 8천만원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빚을 갚기위해 다시 회사를 들어갑니다...ㅋㅋㅋㅋㅋㅋ 회사에 다시 들어갈 당시에는 현재상황에 대해 마음공부한다고 책만 보고있는것 보다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을 하자, 라는 마음도 있었던 한편, 마음공부에서 뭔가 벽에 부딪힌 느낌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외부의 소음속에 스스로를 돌아보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모든 과정을 거쳐 알게 됐습니다. 살다보면, 비슷한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할 때가 있습니다. 그 비슷한 문제를 인식하게 되는 계기는 내가 싫어하는 감정, 그리고 항상 똑같은 감정과 생각이 계속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그럴때 우리는 외부 탓을 합니다. 저 사람이 저렇게 해서 내가 지금 이런 감정을 겪게 됐다. 아, 아침에 알람만 울렸더라도 내가 이런 상황을 겪진 않았을텐데. 등 한편, 우리는 남탓만 해서는 발전할수 없다는 교육도 받았기 때문에, 이런 생각도 합니다. 아, 저사람 욕을 할게 아니라 나는 어떤 잘못을 했고 개선할 점이 뭔지 생각해봐야겠다. 내가 알람을 챙기지 못했기 때문에 내 잘못이다. 하지만 위 생각들과 방법은 모두 방편에 지나지 않습니다. 결국 내안에 감정은 동일하게 남아있기 때문에, 결국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에 우리는 계속해서 비슷한 행동패턴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본질은 이러합니다. "모든 문제는 내 안에 있다." "내안의 모든 집착과 원망, 분노를 내려놓는다." 이렇게 생각했을 때에만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행동양식을 바꿀수 있고, 그렇게 인생을 바꿀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과거에 했던 습관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우리는 '나'자신을 돌아보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모든 문제는 내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외부를 바꾸려고 하기보다 '나'를 돌아보고 '나'를 바꾸려고 할때, 그때 진정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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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전•사업칼럼

나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공명하고, 해방시키는 존재다.

나는 내면의 목소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촉매역할을 하여 그들이 자유롭게 창의적인 활동을 할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나는 자유와 창조를 목적으로 감동을 주고, 공명하고, 해방시킨다. 모든 답은 각자의 안에 있다. 나는 질문을 던질 뿐이다. 나는 어렸을때부터 내가 모르고 있는, 보지못하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생각을 깨는 방식의 대화를 좋아했다. 물론 이런 대화방식이 편하진 않다. 하지만 내가 모르는걸 모르는채로 사는것 보다,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이걸 알고 넘어가는 편이 스스로에게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그러하듯이, 내가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주변사람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초등학교때나, 학창시절, 그리고 직장을 다닐때에도 내가 이런 얘기를 하면 다들 불편해했다. 한가지 아이러니한 점은 그들은 그 불편한 점을 최대한 멀리 피하고, 방치하고, 안보고 싶어하다가 결국 문제를 키운다는 것이었다. 최대한 피하다가 더이상 피할수 없을때가 되어서야 "아, 그러지 말걸 그랬다"하고 후회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나는 문제가 작을때 먼저 발견 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해줄수 있는건 먼저 해줘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내가 아끼는 사람들, 그리고 지인들에게 내가 해 줄수 있는 도움을 해줬다. 그런데 그들은 문제가 해결됐는데 좋아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내가 그걸 해결해주면서 오히려 또 그 문제를 직시하게 됐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불편한 감정은 계속해서 남아있었던 거다. 그렇게 나는 교착상태에 빠진 것 같은 기분이었다. 나는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저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걸 내어줬는데, 돌아오는게 없었다. 나는 내 가치가 점점 낮아진다고 느껴졌고,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다 우연히 "스스로의 가치는 자기 자신이 정하는거다." 라는 문구를 보게 됐다. 할인마트에 가면 코카콜라 캔은 500원에 살 수 있다. 편의점에 가면 1,000원이다. 그렇다면 외국에 가면? 환율에 따라 10,000원에도 못 살 수 있다. 그렇다. 가치란건 정하기 나름인 것이다. 나는 사람의 과거 데이터를 취합하여 그 사람이 못보고있는 사각지대를 짚어주고, 해결책을 제시하는것을 좋아하고, 잘한다. 그리고 나는 내가 제안한 해결책을 통해 기뻐하고, 변화하는 사람들을 보면 더할나위없이 기쁘고, 이 세상 어떤것 보다 만족감을 느낀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 바뀌길 원하는 사람들이 자기안의 문제를 찾지 못하고 헤메이고 있을때 문제점을 같이 찾아주고, 해결책을 제시하여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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