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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은 이야기 전달이 아닙니다(1) - 스토리텔링은 무엇인가
스토리텔링. 용어는 많이 들어봤고 심지어 많이 말하기도 하는데 정확히 그게 무엇이고, 그래서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누군가는 스토리텔링을 단순히 스토리 전달로 여기기도 해요. 앞으로 스토리텔링을 적어도 3편에서 5편에 걸쳐 설명 해드리려고 합니다. 영상 강의로도 제작해보려고 해요. 대학 전공필수 강의에 해당하는 내용이기는 한데 생소해서 어렵게 느끼실 수도 있을 거예요. 그래도 대표님들은 이해력 빠르시고 똑똑하시니까 몇 번 읽고 생각하시면 금방 이해하실 거라 믿습니다! 경험상 개념 딱 하나만 가져가셔서 콘텐츠에

4주차 사업일기
비전보드를 만드는 이유를 몰랐다. 이뤄지지도 않을, 희망고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룹 코칭 중간에 장이 꼬여 아파서 집중하지 못했는데 밤에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깨달았다. 뭐야? 비전선언문 진짜인데? 그거 진짜 내 현실인데? 전율이 오르면서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명확히 알게 되었다. 비전선언문을 불신하게 된 계기도. 중학생 때인가, 원하는 걸 적으면 이루어진다는 말을 어디에선가 듣고 거창한 것들을 적은 적이 있다. 두바이 호텔 몇 개 (부자 나라니까) 잘생기고 키 크고 몸 좋고 다정하고 가정적이고
3주차 사업일기
(10/4) 왜 이렇게 답답할까? 뭔가 방향을 잘못 잡고 있다고 느꼈다. 분명 수월하게 과제를 하고 있는데 전혀 수월하지 않은 기분. 키는 잠재의식에 있었다. 3주가 지날 때까지 내 잠재의식은 변화하지 않았다. 나는 그대로였다. 겉으로 봤을 때 모범생이었던 손소희. 어딜 가나 잘하고 뭘 하든 잘해 보였던 손소희 그대로였다. 나는 지금껏 그걸 이용해왔다. 뭘 하든 잘해 보이니까 굳이 더 노력할 필요는 없었다. 학교에서까지는 그게 먹혔다. 하지만 사업에서는? 결코 먹히지 않는 마인드였다. 내가 가진 모든 게 그대로 드러나는 영역이 사업
26/10/02 라이브 : 소라 대표님과의 협업 논의
AI 노트 이번 세션에서는 소라 대표님과의 협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들이 논의되었습니다. 주로 페르소나 설정, 사업 기획, 고객 타겟팅, 밈과 챌린지 활용, 그리고 세계관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가 오갔습니다. 각 주제는 소라 대표님의 브랜드와 관련된 실질적인 실행 방안과 함께 논의되었으며, 이를 통해 브랜드의 방향성을 구체화하고자 하는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페르소나 설정 페르소나 — 고객의 구체적인 특성을 정의하는 도구로, 소라 대표님의 경우 30대에서 60대 여성으로 설정되었습니다. 주요 타겟 — 다이어트 희망자 및 아름다
2주차 사업일기
존재긍정이 어려웠다. 부모님을 이해하고 어릴 적 나를 이해해도 근원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나는 왜 태어났지? 너무 깊이 생각하면 독이 된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생각을 끊어낼 방법을 찾아야 했다. 이유를 알고 싶다보니 자연스럽게 영성을 접하게 되었다. 요가를 하고 명상을 하며 무의식 정화를 하다 보면 내가 나로 존재하는 그 순간을 경험하는 듯했다. 하지만 잠깐이었다. 현실로 돌아오면 내가 왜 존재해야 하는지 알 수 없었다. 평온했던 그 순간에 그냥 영원히 머물고 싶었다. 존재 이유는 부모님께 물려받
2주차 사업일기
돌이켜보면 정규 과정이 시작되기 전부터 2주차 과제에는 저항감이 컸다. 마음공부를 오래 해왔다는 이유로, 더는 이렇게 살 수 없어서 부모님을 이해해보려 부단히 노력했다는 이유로, 그리고 내가 알지 못했던 이유로. 참 신기하게도 서한대표님과의 일대일 코칭 때, 2주차 과제는 잊혀지고 아빠 재무에 관해서만 이야기를 나눴다. 코칭 끝난 직후도 아니고 며칠 후에 2주차 과제 코칭을 받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 토요일 스터디 이전에도 복습하고 과제를 다시 했지만, 방향이 잘못 되었다는 점을 여전히 몰랐다. 깊은 이야기가 빠졌다는 서한대표님의
1주차 사업일기
확실히 가족 부하가 줄어들었다. 정규과정을 시작하고 다시 코칭을 받으니 스스로 느껴졌다. 다만, 원칙을 세우는 게 아직 약하다. 가만히 이유를 들여다보니 두 가지 마음이 있었다. 여전히 부모님을 도와야 한다는 마인드로 인해 바운더리를 정하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고, 원칙을 세워 내 삶을 내 중심으로 가져오면 타인에게 미움받고 배척받는다는 두려움이 있었다. 이는 삶의 여러 방면에 패턴으로 나타나고 있다. 사업에도 당연히 영향을 끼칠 것이다. 부하율을 낮추면 내가 집중할 곳에 더 집중하게 된다. 원칙을 세우는 건 부하율을 낮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