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다윗4
6일 전•
고통후에 오는 시원함
오늘 내가 너무 피하고 싶은 것과 정면 승부를 봤다.
내가 회피하고 싶었던 것은 바로 나의 커리큘럼 및 방향성을 수정하는 것
내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같아서 그렇다.
나의 욕심을 내려놓는 것 같아서 그렇다.
그리고 불변의 나만의 일탈단 원칙을 세우는 것
원칙
1. 알바 말고, 내가 준 가치로 돈을 받는다
시간을 파는 게 아니라 내 노래·영상·아이디어가 준 가치로 받는다
2. 무엇으로 할지는 자유, 대신 매주 받고 기록한다
노래든 촬영이든 AI든 상관없이, 얼마·누구에게·몇 시간 들였는지 매주 장부에 남긴다
3. 받는 범위를 조금씩 넓힌다
지인 → 가게 → 모르는 사람 → AI로 위임 → 12/18 데모데이
4. 가치가 먼저, 돈은 그다음
"얼마 줄래?"보다 "이게 너한테 어떤 도움이 돼?"를 먼저 묻는다
5. 규칙은 모두에게 같다. 조장도 예외 없다
돈은 모임통장으로, 쓸 땐 예산 신청 → 승인 → 보고. 조장 개인 일도 동아리를 끌고 가지 않는다
6.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재미있게, 진심으로
실패해도 기록하면 성공
일단 세웠다. 상쾌하다. 그러나 두렵다.
매주매주 나의 커리큘럼은 진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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