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성현
3주 전

회의적일 때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가

삶은 여러 테스트로 이뤄져 있다.

각자 업에 따라 스테이지가 다르다고 해야할까?

동일한 문제가 계속 반복되면

그것이 바로 당신의 스테이지다.

문제를 뿌리뽑았을 때 테스트를 통과하고

다음 스테이지로 나아가는 식이다.

그렇게 나아가는 사람이 구도자고 수행자라고

나는 생각한다.


타인을

도와주고 나누려할 때

나타나는 스테이지의

보스는 '회의'라고 본다.

나의 스승님은 40년 가량 수행을 해오셨고

공부를 지도하고 계신데

여러번 회의를 겪었다고 하셨다.

큰스승님도 마찬가지고

내가 절에 있을 때

스님들도 마찬가지였다.

온 에너지를 쏟아서

누군가를 도와줬는데

상대방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회의라는 감정이 불쑥 올라오는 것이다.

'내가 이짓을 더 하는게 맞을까?'

'내가 만든 모임을 해체시켜버릴까?'

'그렇게 할거면 때려치우라고 해버릴까?'

나는 이 지점이 바로 테스트의 하이라이트라고 본다.

스테이지를 넘어가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선 셈이다.

'한 번 더해보자'

'한 번 더 믿어보자'

'내 방식이 잘못됐을 수도 있다. 나를 바꿔보자'

'저들을 위해 기도하자'

이런 마음을 내서 극복하면

테스트를 통과하고

넥스트레벨로 차원이 상승하는 셈이다.

나는 아직 완전히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이게 보통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마음이 너덜너덜해지는 것만 같고

점점 지칠대로 지쳐서 힘도 빠지기 때문이다.

여하간 지금 상황을 타개하고

테스트를 통과해서

넥스트 레벨로 나아가야할 노릇이다.

그것이 지구에 태어난 이유라고

나는 믿는다.

이게 내 신념이다.

인간은 영적이든 의식이든 진화를 위해 태어났다고

나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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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성
임경성4· 3주 전

가장 큰 벽은 모든 이유와 힘을 흘러내보내는 회의죠 이 회의가 불신으로, 불신은 결국 정직하지 못한 관계로 그 관계는 다음을 보지 못하는 끝으로 사람을 한없이 밀어넣는 것 같습니다

저도 스탠퍼드를 하면서 그랬습니다

결국 사람이 무너지는 것은 이유의 상실 회의인 것 같습니다

이 회의감에서 스스로 끝을 낼껏인가

아니면 이 상황에서도 피어나는 꽃의 가능성을 볼것인가는 개인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확실한건 회의의 끝은 정해져있지만

회의의 끝을 넘어선 시기에는 무엇이 있을지 모른다는 것이죠

모든것은 시기가 있고 주어질 것이 최적의 때에 주어진다

그 주어짐을 인고할 시기를 이룬

스스로의 의식의 한계를 뛰어넘은 자에게

하늘이 어떤 일을 맡겨도 되는 자로

진화해있을 것 같습니다

회의는 포기이면서 죽음이오

희의의 죽음은 제한된 의식 껍데기의 죽음이며

그 풀림이 진화를 드러내는 하나의 꽃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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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현
차성현4작성자· 3주 전

@임경성 저는 꽃을 피우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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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성
임경성4· 3주 전 (수정됨)

요로코롬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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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현
차성현4작성자· 3주 전

@임경성 '개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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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김영훈3· 3주 전

내 사명을 믿고 제게 주어진 스테이지를 극복해나가겠습니다. 이제 반복되는 문제를 마주했을때 회피하지 않고 제 다음 레벨을 위한 테스트라고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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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남
이완남3· 3주 전

회의를 통해 넥스트 레벨로 넘어가고

개화하고, 열매를 맺고

무르익고, 향이 나기 시작하며

존재 그자체만으로도

주변의 동물,곤충,인간 할것 없이 모여들게 되겠네요. 또 아낌없이 열매를 나누고 성현님은 또 다른 차원, 씨앗이 운반되어 다시 태어나게되고

그 과정을 같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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