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성현
1시간 전

어디까지 나눠야할까

이기적으로 살다가

이타적으로 살려하면

나누는 법을 다시 익혀야한다.

남을 돕고, 나누는 것이 어색하고

처음해보는 일이니까 미숙하다.

나누다보면 다시 이기적인 마음도 올라온다.

'이건 알려주기 싫다', '아깝다' 등등

그럴때 한번 더 나눠줘서 차원을 상승시켜야한다.

예수님은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라고 하셨다.

정말 차원이 높은 이타심이다.

내가 남을 도와줬는데 뒤돌아서 나를 박해하더라도

기도해줄 각오를 할 수 있는가?

그걸 묻고계신 것만 같다.

아낌없이 나의 모든 것을 퍼주는

그런 연습을 해야할 것이다.

“내 인생의 절반을 줄 테니, 네 인생의 절반도 줘.”

-> 이것은 등가교환의 사고방식이다. 내가 뭔가를 줄테니 너도 달라는 마음이다.


“절반 같은 소리 하지 마. 나는 전부 줄게.”

-> 이것은 사랑에 가깝다.

조건부적인 나눔이 아니라, 조건부적인 도움이 아니라

그냥 모든것을 아낌없이 주는 그런 사랑의 마음을

훈련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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