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8월 18일•

스프린트 모임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인사드리는 23살 김민서입니다. 만나 뵙게 돼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제가 회고록을 쓰며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요.

오늘 스프린트 모임에 참여하며 처음 뵙는 분들도 오래된 인연같이 편하고, 이야기가 잘 통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이유는 여러 공통점 때문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1. 순수성

저는 "순수하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어요.

이 스프린트 모임 또한 유독 순수한 사람들이 모여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순수성" 이라는 공통점을 중심으로 이 스프린트 모임에 저희가 모였고, 인연이 되지 않았을까요? ㅎㅎ

2. 영감

제가 생각한 저희의 또 다른 공통점은 "자신만의 고유한 영감"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감 = "신의 계시를 받은 듯한 감정이나 창작의 원천이 되는 자극")

아직 자세히 설명하지는 못하겠어요ㅜ

이런 생각을 하며, 순수성 = 영감 ???!!!!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순수성이란 "여러가지 펜듈럼에 붙잡히지 않고, 자신의 영감과 촉을 발휘하고 간직해 나가는 것" 이라는 정의를 한번 내려보았어요.

즉, 저는 오늘 이 스프린트 모임에서 여러분과 하루를 보내며

저희 모두가 각자만의 고유하고 특별한 순수성과 영감을 품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저는 지금 제가 가진 저의 고유한 순수성과 영감을 알아내고

표현하기 위해 이 길을 걷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의 순수성은 무엇인가요?

자신의 고유한 영감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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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현
차성현4· 8월 18일

저는 민서님의 순수성이 여기까지 인도했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한 순수성의 소유자십니다 한편으로 순수성은 알다가도 모르겠고 잡힐듯말듯 간질간질한 그런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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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남
이완남4· 8월 18일

저도 처음뵙는데 되게 편안한더라고요. 펜듈럼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촉대로 스프린트에 오신것도 너무 잘하신 선택이십니다. 중간 중간 다시금 펜듈럼에 의해 흔들릴텐데 그게 또 재미이자 묘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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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성
임경성5· 8월 19일

우연은 없고 인연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순수성을 지니신 민서님과의 공명이 앞으로 무엇을 표현하게 될지 기대됩니다^^ 환영합니다 민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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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김영훈3· 8월 21일

여기 있으면서 저도 제 순수성이 다시 회복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민서님이 순수하게 툭툭 던져주시는 질문이 뭔가 본질을 꿰뚫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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