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두려움에 사로잡혀 의사결정을 하면서 살아가나요?
2026년 나는 매출의 유무와 관계없이
그 누구보다 단단해지고 있음을 스스로 알고 있다.
새로운 습관이 자리 잡혔기 때문이다.
이것의 시발점은 작년 하반기에 나에게 찾아온 두 가지의 일 때문이였다.
첫째는 김서한 대표님을 만난 것이고 (1500만원이라는 거금을 교육비에 투자했다.)
둘째는 제이어스 부부학교를 다녀온 것이다.
김서한 대표님의 사업의 사명은
사업하는 사람들의 사명을 찾아주고 유지, 발전 시켜주는 존재라고 했는데
처음에는 어떤 것을 하는 것인지도 잘 모르고 들어갔다가
나중에 보니 나의 사명이 찾아지고 지금오 유지, 발전되고 있는 것이 신기했다.
그리고 둘째는 제이어스 부부학교를 다녀온 것이였다.
제이어스 부부학교를 갔을 때에는 기대감이 사실 전혀 없었다.
부부관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었고
가봐야 앉아서 지루하게 2박3일 강의나 듣다오겠지 싶었다.
특히 소그룹 형태로 하는 것이 아닌 일방적인 강의 형식이였고
외국인 목사님이 영어로 말씀하시는걸 누군가 통역해서 듣는 형식이였기 때문에 너무 지루할 것이란 생각뿐이였다.
그런데 나의 삶의 중심이였던 하나님을 다시 찾게 되었고
마음에 용서하지 못했던 가족을 향한 뿌리깊은 분노를 해소하게 되었다.
예수님이 이미 죄의 값을 이미 지불해주셨기에 나는 가족을 충분히 용서할 수 있었다.
인간적인 마음으로는 아직도 여전히 어려울때가 많지만 그래도 나는 우리 가족을 용서한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도우심으로 말이다.
그렇게 작년 하반기를 보내고 났더니 나는 문득 2025년을 어떻게 살았는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작년 나를 움직인 동력은 '두려움'이였다.
모든 의사결정의 기반이 두려움이였다.
두려움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했고 두려움 때문에 시간 사용을 잘 못했다.
예를들면 나보다 훨씬 뛰어나고 유명한 사업하시는 분이 무엇인가를 제안한다면
나는 그것을 절대 거절해서는 안되었다.
왜냐면 그렇게 하는 순간 나는 그 무리에서 탈락 될거라 생각했고
탈락이 된다면 나는 영영 사업을 잘 하지 못할 것만 같았기 때문이였다.
나보다 사업을 잘하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너무 많았고 들어오는 제안들도 많았다.
그것들을 왠만하면 모두 거절하지 않고 수용하며 살아갔다.
그렇게 의사결정을 했던 이유의 근원을 찾아가보니 '두려움' 이 있었다.
이 세상에는 두려움을 따라 살아갈것인지
아니면 내 사명을 따라 살것인지
딱 두 종류만 남는 것 같다.
안정적인 인생, 안정적인 직장, 욕먹기 싫음, 도태되고 싶지 않음, 최대한 안정적인 것을 따라 살아가려는 것은 결국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내 목소리를 내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이유도 타인에게 눈초리 받고 싶지 않은 두려움 때문이고
과감한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이유도 나의 안전을 해칠까봐 두려움때문에 본래 나의 이성적 판단대로 행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두려움을 따라 살것인가
아니면 내가 생각한대로 살 것인가
2026년에는 후자를 선택하기로 했다.
2025년에도 사실 전자를 선택하기로 마음 먹고 그렇게 산 것은 아니였다.
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두려움에 사로잡혀 살아가고 있었기 때문이 그렇게 살았던 것 같다.
2026년에는 내가 진짜로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분별해서 그것을 하고 있다.
생각해보니 2025년에 세웠던 목표였는데 그때는 하지 못했었고
지금을 그렇게 할 수 있는 것 뿐이다.
1) 건강한 생활습관들이기
수면 회복하기 ( 잠7~8시간이상 자기)
10:30 이전 잠들기
주4회 이상 운동하기
아침 공복에 따뜻한 물한잔
사과+피넛버터 먹기
외식 줄이기
2) 컨텐츠 생산 능력 키우기
10만 팔로워 되기
컨텐츠 생산 꾸준하게 하기
컨텐츠 공부하기
3) 금융문맹 탈출하기
경제신문 매일 읽기
경제용어 매일 1개 이상 공부하기
정해진 틀 안에서 소비하기
경제관련 책 10권이상 읽기
이전에는 안되던 것들이 지금은 되고 있다.
단순히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없어졌고 지금도 그것을 계속해서 없애고 있을 뿐인데
그것 하나만 없앴더니 진짜로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고 있다.
지금 3월인데 위에 나열한 모든 것들이 습관으로 정착되었고
점점 더 강화가 되고 있어 감사하다.
실은 지금 매출이 작년에 비해서 조금 줄었다.
그렇지만 나는 성장했다.
사업이 나를 따라가지 내가 사업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기에
내가 성장하는 만큼 사업은 나를 따라 성장해갈 것임은 분명하게 믿는다.
그리고 또 하나 가장 하고 싶은 나의 꿈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 직장내에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것도 조만간이다.
넘사벽 결정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