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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기 정인호4
3일 전✍️마스터마인드 강의후기

45마스터그룹 후기 - 정인호

사업을 접고 남은 건 2억의 빚과 불안이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공황도 조금씩 왔고, 살아남기 위해 다단계도 해보고 보험도 해봤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게 해결책이라고 믿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본질 없는 움직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에이그라운드는 정말 우연히 들어간 AI 단톡방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몇 달 동안 보지도 않던 방이었는데, 마침 AI에 관심이 생겨 들어갔고 김서한 대표님의 무료강의를 듣자마자 책 신청과 1:1 진단 컨설팅을 바로 신청했습니다. 처음 느낌은 솔직히 투박했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고민됐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결제를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뭔가에 홀린 느낌이었습니다. ㅋㅋ 첫 수업은 사실 큰 감흥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됐습니다. 특히 5주차. 전 기수 대표님들의 내용을 보면서 ‘아, 이건 단순 강의가 아니구나. ’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김서한 대표님의 설계와 시스템을 보면서 굉장히 큰 존중이 생겼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프로세스의 치밀함이었습니다. 단순히 현재 시스템만 있는 게 아니라, “이 구조는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겠구나”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초반은 쉽지 않았습니다. 듣고 공부할 건 많고, Xmind도 잘 안 써지고, 과거를 계속 회상해야 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솔직히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특히 원칙을 지키지 못하고 다시 예전 삶으로 돌아가려 할 때, 불안이 엄청나게 몰려왔습니다. 그런데 그 시기를 지나면서 생각 자체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기억나는 피드백은 제가 시간강박이 심했을 때였습니다. 서한 대표님이 “기준을 시간에 두지 말고 감정의 흐름에 두라” 고 하셨는데, 그 말을 듣고 나서 사람들의 시간 태도를 받아들이게 되었고, 저 또한 “시간을 빼앗겼다” 라는 감정에서 많이 해방됐습니다. 예전에는 에고와 감정으로 판단했다면, 지금은 신념, 사념, 원칙 기반으로 훨씬 장기적이고 확신 있는 방향으로 사고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크게 변한 건 방향성입니다. 사업을 바라보는 시각도 굉장히 단순해졌고, 무엇보다 핸드폰 중독이 해결됐습니다. 예전에는 누군가를 계속 의지하면서 공부했다면, 지금은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자발성이 생겼습니다. 에이그라운드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20년째 방황하던 제 인생에 마침표를 찍어준 곳” 인 것 같습니다. 만약 에이그라운드를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도 빚에 허덕이며 쿠팡 알바를 하면서 계속 불안 속에 살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 사업 때문에 흔들리고 있다면 저는 이렇게 말할 것 같습니다. “인생의 나침반을 찾고 싶다면, 에이그라운드에 들어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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