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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팅을 배워야하는 이유
무조건 자극적으로 쓴다고 좋은 카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나그네의 외투를 벗긴 태양처럼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지갑을 열게 만들어야합니다.


마케팅 너무 중요하지만 이게 더 중요해요.
광고를 보고 구매하더라도 품질이 나쁘면 재구매가 일어나지 않는다. 마케팅은 단순히 기회를 만들어 주는 역할이며, 제품 자체가 좋아야 고객이 계속 구매하게 된다. 마케팅만으로는 재계약이 되지 않으며, 제품의 본질 이 가장 중요하다.

유튜브 안하면 x되는 이유
유튜브에서 오는 DB는 질이 아예 다릅니다. 묻고 따지는것도 많지 않고 전환율도 굉장히 높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바로 신뢰도에 있습니다. 스레드, 릴스는 아무리 날고 기어봤자 독자가 머물게할 수 있는 시간이 한정되어있어요. 길어야 3~5분입니다. 반면에 유튜브나 블로그는 어떤가요? 길면 20~30분도 체류하면서 계속해서 콘텐츠를 보게 됩니다. 제가 곧 쓸 7-11-4 법칙에 대한 칼럼에서도 다루게 될텐데 7시간의 법칙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잠재고객이 구매를 결정하기까지 총 7시간이 걸립니다. 어떻게하면 내 잠재고객이 나를 7시간동안 만나게 할 수 있을까를 깊이있게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추후에 콘텐츠에서도 계속 다뤄보겠습니다.

하늘 아래 새로운 지식은 없다
콘텐츠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라면 필수적으로 모방과 표절 을 구분할줄 알아야한다. 전자는 훔치는것, 후자는 베끼는 것이다. https://www.threads.com/@hyun.doyun/post/DdDIVnUj8ow?xmt=AQG0693eJV3cwJmJvVCprJkNRJxW7l1cNG9tRNDzyQaGUK4 조금 심오하게 느낄텐데, 미메시스라는 단어가 있다. 고대 그리스 예술 문화를 이야기할 때 사용했던 용어. 단어 자체는 모방자, 연기자를 의미하는 mimos에서 따왔는데, 사용했던 의미는 지극히 포괄적이었다. 모방이라는 이름이지만 말 그대로 현실을 표절하거나 정밀묘사한다는 의미에서의 모방이라는 개념보다는 보통 사람들이 공유하고 생각했던 것들을 통해 특정한 추상적 개념을 보여주는 데 가까웠다. 그런 이유로 '재현'이라고 쓰기도 하는데, 여기서 재현한다는 것은 상황을 그대로 재현하되, 미학적인 틀에 맞춰서 재현한다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 유명인이 불륜을 저지른 사건이 벌어졌는데, 그 사건을 극작가들이 서술하는 과정 속에서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나 지혜의 여신 아테나 등이 출현해 그들의 내면세계 속에서 벌어지는 심리적 갈등을 그대로 재현 해서 보여준다. 이러한 재현은 곧 현실을 미학적인 틀로서 환원시키는 과정을 포함하고, 이 과정 속에서 여태껏 통용되어오던 그것의 사용 방식을 모방 하기도 하기 때문에 재현이기도 하고 모방이기도 한 것이다. 같은 시대에 플라톤 과 아리스토텔레스 가 위의 용어를 이용해 만든 철학적 용법의 이름이기도 한데, 당대 철학자 들 사이에서 이쪽 용법으로도 널리 알려졌다. 플라톤이 사용한 용법은 이데아 개념을 설명하기 위한 도구에 가까웠다. 이를테면 인간을 예술을 통해 표현할 경우 인간의 모습을 딴 조각상을 만들거나 인간의 행동을 묘사한 이야기를 짓는 등 현실에 존재하는 인간을 "모방"하여 만들듯이 현실 또한 이데아의 모습을 "모방"하여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 플라톤은 예술을 저평가했는데 여기에는 이러한 생각도 영향을 미쳤다. 이데아의 모방품인 현실도 이데아를 찾기 위한 도구일 뿐인데 그 현실의 모방품인 예술은 이데아의 모방품의 모방품이니 가치를 둘 필요가 없는 것. 반대로 아리스토텔레스는 미메시스가 재현하고자 하는 대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eidos)만을 떼어내어 재현하는 것이라고 말했으며, 플라톤과 달리 미메시스야 말로 이데아를 보여주는 참된 예술의 본질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나무위키 쉽게 말하자면, 결국 플라톤의 말처럼 현실 세계가 이데아의 모방품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 세계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것들은 사실 이미 이데아에 있는 것들이고, 그렇기 때문에, 현실에서 조차 모방품인 예술은 모방품의 모방품이라 가치를 둘 필요가 없다. 라고 보는것. 아리스토렐레스는 플라톤의 의견에는 반대하지만 결국에 이데아를 재현한다라는 관점에서는 동의하기 때문에 이 둘의 의견에서 공통 주장을 뽑아보면 결국 현실은 이데아를 재창조 하는것. 말이 어렵지만, 결론적으로 이데아에 이미 있는 것을 이 세상에 재창조하는 것일뿐, 이 세상에 새로운 지식은 없다라는 말로도 귀결된다. 모든 지식들이 사실 이미 있는 것들인 셈이다. 그러다 보니 베꼈다와 훔쳤다의 개념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하늘 아래 새로운 지식이 없다하더라도 남의 생각까지 그대로 가져오는것은 copy, 표절이다. 그 지식에 나의 생각을 덧대고, 스토리를 넣고, 나의 색깔이 묻어나는 물감을 칠한다면 steal, 모방이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모방 없이 대단한 것을 창조한 사람도 없다. 인간은 모방을 통해 현실을 재현하려는 본성이 있으니 이를 잘 활용해야한다.
사업이 안 풀릴때는 OS부터 다시 설치하세요.
여러분 스마트폰 처음 사서 쓰면 엄청 빠르잖아요. 앱을 눌러도 바로 켜지고, 사진을 찍어도 바로 저장되고, 뭘 해도 부드럽고 빠르게 느껴지죠. 그런데 6개월, 1년씩 쓰다 보면 처음보다 버벅임을 느낀 경험이 누구나 있을겁니다. 처음 샀을 때와 똑같은 기종인데 말이죠. 카카오톡 메시지도 주고받고, 인스타그램 디엠 주고받고, 영상 수백개 , 사진도 몇만 장씩 쌓이니까요. 필요해서 받은 파일은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데 그대로 남아 있고, 몇 달째 열어보지도 않은 앱도 하나둘 늘어납니다. 백그라운드에서는 내가 보고 있지도 않은 작업들이 돌아갑니다. 스마트폰의 성능이 갑자기 나빠졌다기보다 처리해야 할 게 너무 많아진 겁니다. 저는 사람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을 시작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머릿속에 돌아가는 게 많아집니다. 고객 생각해야죠. 매출 신경 써야죠. 직원 문제 생기죠. 카톡은 계속 오죠. 밀린 일도 생각나죠.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도 떠오르죠. 여기에 인간관계, 가족, 돈 문제까지 동시에 돌아갑니다. 몸은 하나의 일을 하고 있는데 머릿속에서는 앱 수십 개가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고 있는 겁니다. 저는 지금 해야 할 사고와 실행에 계속 끼어드는 것들을 ‘잡음’ 이라고 부릅니다. 잡음은 꼭 쓸데없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직원 문제는 해결해야 합니다. 고객 문제도 중요합니다. 돈에 대한 고민도 사업가라면 당연히 해야 합니다. 문제는 내가 그 일을 하고 있지 않은 순간에도 그것들이 계속 머릿속에서 돌아갈 때입니다 . 해야 하는데 한 달째 미뤄둔 일.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결정. 계속 신경 쓰이는 인간관계. 볼 필요도 없는데 습관적으로 보는 SNS와 뉴스. 동시에 벌여놓은 여러 개의 프로젝트. 하나씩 보면 별것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10개, 20개씩 동시에 머릿속에서 돌아가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 혼돈의 카오스 가 됩니다. 분명 일을 해야 하는데 집중이 안 됩니다. 방금 읽은 내용을 또 읽고, 평소라면 금방 내렸을 결정 하나에도 이상하게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해야 할 건 많은데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고, 책상 앞에 앉아 있는데 머릿속이 뿌옇습니다. 흔히 브레인 포그(Brain Fog) 라고 표현하는 상태와 비슷합니다. 머리가 나빠진 게 아닙니다. 생각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이 끼어들면서 정작 들어야 할 신호가 잡음에 묻혀버린 겁니다. 라디오 주파수가 제대로 잡히지 않았을 때를 생각해보세요. 분명 누군가 말하고 있는데 지지직거리는 소리가 계속 섞이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기 어렵습니다. 그때 볼륨을 더 크게 올린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잡음을 줄여야 합니다. 능력이 100인 사람이라고 해보겠습니다. 그 사람이 머릿속 잡음 때문에 자신의 사고력과 에너지 상당 부분을 다른 곳에 쓰고 있다면, 중요한 문제 앞에서 100의 능력을 그대로 꺼내 쓰기 어렵습니다. 능력이 사라진 게 아닙니다. 잡음이 너무 많은 겁니다. 그런데 사업이 안 풀리면 우리는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앱을 하나 더 설치합니다. 릴스가 안 되니까 릴스 강의를 듣습니다. 스레드가 뜬다고 하니까 스레드를 배웁니다. 매출이 안 나오니까 마케팅을 배우고, 세일즈를 배우고, 광고를 배우고, 요즘은 AI까지 배웁니다. 분명 예전보다 아는 건 많아졌는데 오히려 실행은 더 어려워졌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머릿속에 설치된 건 계속 늘어나는데 정작 그걸 돌릴 여유가 없는 겁니다. 스마트폰이 버벅거리는데 새로운 앱을 하나 더 설치하고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저는 여기서 사업가에게 필요한 것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로 나눠서 봅니다. 릴스 만드는 법, 스레드 글 쓰는 법, 카피라이팅, 광고, 마케팅, 세일즈 같은 기술은 소프트웨어에 가깝습니다. 모르면 배우면 됩니다. 필요할 때 설치하고, 부족하면 업데이트하면 됩니다. 반대로 하드웨어는 그 기술을 돌리는 사람 자체의 상태와 능력 입니다. 체력, 집중력, 사고력, 감정 조절 능력처럼 내가 원래 가지고 있는 능력과 현재 그것을 얼마나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지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아무리 좋은 앱을 설치해도 스마트폰 자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앱의 성능을 끌어낼 수 없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있고, 감정적으로 흔들리고 있고, 해야 할 일은 산더미처럼 쌓여 있고, 목표는 여러 개고, 하루 종일 수많은 정보에 노출되는 사람이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그 사람에게 최신 마케팅 기술 하나를 더 알려준다고 갑자기 사업이 잘될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새로운 앱을 설치하기 전에 잡음부터 지워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단계 더 들어가야 합니다. 스마트폰에는 하드웨어와 앱만 있는 게 아닙니다. 운영체제, OS가 있습니다. 사람에게도 비슷한 게 있습니다. 나는 세상을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가. = 잠재의식. 나는 무엇이 가능하고 불가능하다고 믿는가. = 신념체계.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 목적의식.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일을 하는가. = 사명. 나는 사명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지킬 것이 있는가. = 원칙. 나는 돈을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 돈에 대한 신념. 이런 것들은 우리가 배우는 마케팅 기술보다 훨씬 깊은 곳에서 판단과 행동에 영향을 줍니다. 아무리 좋은 세일즈 기술을 배워도 마음 깊은 곳에서 ‘나는 큰돈을 받으면 안 된다.’ 라고 믿고 있다면 가격을 말할 때 움츠러듭니다. 콘텐츠 만드는 법을 아무리 잘 알아도 ‘사람들에게 미움받으면 안 된다.’ '악플 달리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에 묶여 있으면 자기 생각을 선명하게 말하지 못합니다. 돈을 버는 방법을 알아도 내가 왜 사업하는지 모르면 어느 정도 성과를 낸 뒤 다시 흔들립니다. 새로운 유행이 나타날 때마다 목표를 바꾸고, 다른 사람이 돈 버는 걸 보면 또 그쪽으로 갑니다. 좋은 앱은 잔뜩 설치되어 있는데 운영체제부터 정리가 안 된 겁니다. 그래서 사업가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건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일이 아닙니다. 잡음을 지우는게 최우선입니다. 내 몸과 머리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상태인지 봐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어떤 신념과 목적, 사명과 원칙으로 움직이고 있는지도 들여다봐야 합니다. 그다음에 기술을 배우는 겁니다. 마케팅도 배우고, 브랜딩도 배우고, 세일즈도 배워야 합니다. 그때는 같은 기술을 배워도 다르게 씁니다. 머릿속에서 수십 개의 앱이 제멋대로 돌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알고 중요한 일에 자신의 능력을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이 그 기술을 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무언가를 더 배우기 전에 먼저 묻습니다. 지금 내 머릿속에는 어떤 잡음이 돌아가고 있는가? 새로운 앱을 설치하는 건 그다음입니다. 지금 필요한 건 업데이트가 아니라 안쓰는 앱을 삭제하고 정리하는 것입니다.

성공하고싶으면 잡음을 가장 먼저 제거하세요.
잡음 내가 중요한 목표에 집중하고 실행하는 것을 방해하는 모든 내·외부 자극. 외부 잡음 SNS, 뉴스, 연락, 사람, 환경, 불필요한 업무, 너무 많은 프로젝트 내부 잡음 걱정, 미완료된 결정, 감정, 비교, 불안, 충돌하는 목표, 잘못된 신념
프라임 팬클럽명 정하기 (소중한 의견을 던져주세요)
프라임 팬클럽 이름을 만든다면 뭐가 좋을까요? 프라임을 보고 함께하는 사람들을 부를 이름을 하나 만들고 싶습니다. 생각나는 이름 있으면 댓글로 편하게 던져주세요. 이름 + 그 이름을 지은 이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