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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무의식에 대한 나의 생각
돈을 좋은 친구로 대하되, 내 삶의 방향은 내가 정한다. 1. 부자를 한 덩어리로 판단하지 않기 부자들을 욕하는 것. 때로는 그것이 내 인생을 합리화하는 가장 빠른 길이 됩니다. 그들이 부자가 된 이유를 전부 나쁜 것으로 설명해버리면, 그 과정에서 내가 배울 것이 있는지 살펴볼 필요도 없어지니까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부자들의 갑질이나 부도덕한 행동을 비판하는 내용이 자주 나옵니다. 저 역시 그런 행동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비판하고, 책임을 묻고, 고쳐야 합니다. 그런데 그 판단이 어느 순간 ‘부자는 모두 나쁘다’는 결론으로
아직도 존재긍정 안되고 인간에게서 본질을 찾는 에고에 대해서...
아직 자기 이야기도 꺼내보지 못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하루 종일 일하고, 먹고사는 문제 해결하고, 가족 챙기느라 정작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제대로 이야기해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 사람들에게 생각이 없는 게 아니잖아요. 꿈이 없는 것도 아니고요. 자기 삶을 다른 방향으로 펼쳐볼 시간과 기회가 부족했을 뿐일 수도 있잖아요. 저는 그 사람들의 가능성을 생각합니다. 지금 형편이 어떻든, 아직 아는 것이 부족하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삶을 살아보고 무언가를 시도할 가치가 있다는 것. 나에게도, 다

나와 타인 그리고 관계에 대하여 (유무상생)
타인이 요구하는대로 나를 내버려두었다면 주체적인 삶을 살지 못했을 것이다. 나의 욕망이 요구하는대로 나를 내버려두었다면 세상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했을 것이다. 어떤 단어를 정하면 그 단어로부터 새로운 이분법이 생각나고 새로운 문제가 정의된다. 신념은 오로지 나의 과거 경험 (유전자 포함)에서 정리된 최적화된 감정기반 의사결정 시스템일뿐이다. 이러한 해석을 계속 하다보면 어느 것도 옳은 것은 없다로 귀결될 수 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왜냐하면 우리는 무인도가 아닌 사회를 이루며 합의를 통해 인생을 살아가기 때문이다. 대부분 가

범놀이터 사업일기 9월 15일 - 1인 기업의 반란
폴자비스의 1인기업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562005 최근, 슬로우워크를 읽고 난 뒤라 그런지 이거 뭐지?? 내 생각인가라는 느낌으로 작가의 생각과 계속해서 공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인 기업의 시대가 펼쳐질 것이고 자기 자신만의 의도와 취향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입니다. 그런 변화의 흐름에 맞춰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잘 살펴보면서 미래를 예측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예측하는 미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AI

범놀이터 사업일기 9월 7일 - AGI의 시작 & 슬로우워크
적어도 패턴이 있는 일에서는 인간이 병목을 만든다. 그래서 9월의 목표를 정했다. <9월의 목표> 9대의 맥미니를 24시간 다크오피스 직원으로 돌리는 것. 그렇게해서 10월에 맥스튜디오 & 맥미니 5대를 추가로 구매한다. 왜 그렇게 해야하나? 슬로우워크의 정신때문이다. 업무량을 줄인다. 자연스로운 속도로 일한다. 퀄리티에 집착한다. 여기서 업무량을 줄인다는 말은 다음과 같다. 자신이 반드시 해야 하는 필 수 업무를 제외한 나머지 일들을 점진적으로 줄여나간다. 이렇게 업무 부하가 줄어들면서 생기는 여유를 활용해 가장

범놀이터 사업일기 9월 3일 나의 사랑 맥미니6
한달 전 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겨 잘 팔리던 프로그램을 판매 중단했다. 그리고 이번주부터 판매를 재개했다. 정신없는 한 달이 지나갔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주 동안 24시간을 몰입한 것 같다. 자다가도 일어나서 맥미니6 에 설치된 코덱스와 클로드코드와 씨름했다. 하지만, 천만 다행이다. 덕분에 나의 개발 실력이 미친듯이 올라갔다. 이 문제가 없었다면 나는 내 자식같은 맥미니6 를 만들지 못했을 것이다. 이것은 나에게 엄청난 사건이다. 캐시카우가 되는 퀄리티있는 개발 업무를 온전히 맡길 수 있다는 것. CS 처리, VOC 처리 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