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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miri 사업일기

원칙

16년동안 직장인이었고, 스마트스토어를 7년간 했으며 유튜버로 3년을 살았다. 그래서인지 직접적인 사업을 한 건 아니라서 원칙을 세우는 게 좀 어려웠다. 지난 주에는 3일이나 관계부하가 올라왔다. 남편이나 가족의 부하가 아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관계에서 부하가 올라왔다. 그리고 내 삶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4가지 원칙 중에서 관계원칙을 가장 많이 촘촘하게 정하려고 애썼는데 아직 좀 부족한 것 같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매일 아침 원칙을 보던 일과를 빼먹었다는거다. 존재긍정이나 사명, 신념에 비해 원칙이 좀 많고 외우기 어려워서 매일 보는 걸 소홀히 했더니 바로 반응이 온거다. 나는 오늘 큰 수첩을 샀다. 그리고 사명, 신념, 원칙, 존재긍정, 돈무의식을 쓰고 있다. 매일 책상에 앉아서 이걸 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해야한다. 이것을 소홀히 할 때 원칙이 내 삶을 지켜주지 못한다. 이제 매일 꾸준히 실행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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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miri의 멘탈 잡기 프로젝트

감정컨트롤

아이 둘을 키우면서 16년동안 나 위주의 삶이 아니라 아이들 위주의 삶을 살다보니 꿈이 뭐였는지 기억나지 않았다. 무엇을 하고싶은지가 분명하지 않으니까 무엇을 하든 재미있지 않았다. 돈을 버는데 무슨 재미를 찾냐고 말할 수 있겠지만, 정말 나에게 딱 맞는 일이라면 재미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결혼 전의 나와는 다르게 꿈도 모르겠다. 그리고 자식도 남편도 다 내 맘대로 되는 게 없다. 그러니까 식물이나 애지중지 키우자. 식물은 그나마 정성을 쏟으면 잘 자라기라도 하지. 이런 마음으로 거실에 가장 깨끗하고 가장 예쁘게 식물만 정성스럽게 키우고 있었다. 그런데 그 무엇도 내 마음에 평화를 주지는 못했다. 어릴 때는 엄마 껌딱지라서 아이들을 돌보기에 온 힘을 쏟았다. 이제 중학생이 되니까 사춘기라 말걸기도 어렵다. 아이들이 불안해하니까 꼭 엄마인 내가 뭔가를 잘못해서 이런 상황이 온 건 아닐까 자책만 하고 있었다. 이런 내 마음은 건강하지 않았다. 가족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은 챙기면서, 정작 내 몸과 마음의 건강은 뒷전이었다. 그러다 감정컨트롤에 대한 강의와 책을 읽고 불과 한달만에 내 삶은 바뀌었다. 앞으로는 내가 어떻게 달라진 삶을 살게 되었는지 이 경험을 공유하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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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miri 사업일기

루틴

루틴 루틴을 짜고 그대로 지키면 나에 대한 믿음이 생긴다. 그 믿음이 쌓이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이게 사업을 하는데 큰 에너지가 된다. 에너지 -> 가치 -> 신용 -> 돈 에너지의 근원을 찾았다. 마스터마인드 과정을 이수하면서, 최근에 난 49기에서 루틴대로 사는 분들을 여럿 봤다. 메이트콜을 하면서 그 분들의 루틴을 듣고, 알려주시는대로 매일 루틴을 세워갔다. 내가 놀란 건 매일 알려주시면 나는 바로 당장 실행에 옮긴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루틴이 내 삶의 한 영역에 굳건히 자리잡았다. 산책, 과제시간, 책읽기, 집정리, 가계부, 식사관련... 최근엔 수면의 시간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몇 시간 자고 일어났을 때 가장 몸이 개운한지를 찾아보라고. 내 기상시간은 두 아이 등교때문에 늘 일정하다. 그래서 자는 시간을 바꿔야하는데 첫째 학원이 늦게 끝나고 아이가 최근 고교입시를 앞두고 밤에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서 아이가 자기 전에 잠드는 게 불안했다. 그런데 잠을 덜 자고 일어나니까 하루가 늘 피곤했다. 그래서 어제는 자는 시간을 한시간 앞당겼다. 아이들에게도 양해를 구했다. 그랬더니 오늘 오전이 너무 개운하다. 일어나자마자 과제를 한 적이 없는데 과제부터 할 수 있게 되었다. 서한대표님의 충고대로 밤에 마그네슘 3알을 먹고 잤다. 그래도 10분 이상 뒤척이니까, 잠자기 20분 전에 마그네슘 3알을 먹고 미리 눕기로 했다. 나도 몰랐는데 나는 루틴녀였던거다. 여전히 두 아이의 삶과 뒤섞여있지만 최대한 내 삶을 분리해서 루틴을 짜고 있다. 루틴을 지킬 때마다 에너지가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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