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4
3일 전•
나는 그저 온전한 사랑의 전달 통로다.
내담자님들을 만날수록 느끼는 게 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훨씬 더 사랑을 필요로 하는구나.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 주길 바라는 마음.
어쩌면 그 마음이 우리가 살아가는 큰 원동력이자, 때로는 삶을 버티게 하는 힘일지도 모르겠다.
상담을 하다 보면 결국 마음 깊은 곳에 있는 건 사랑받고 싶은 마음인 경우가 참 많다.
누군가에게 받지 못했던 사랑을 기다리고, 인정받지 못했던 나를 누군가 알아봐 주길 바라며, 그토록 듣고 싶었던 말을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
그래서 나는 상담을 할수록 더 깊이 느낀다.
사랑은 치유다!! 🤍
그리고 어쩌면 치유의 시작은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것에서 나아가, 그동안 이해받지 못했던 나를 내가 먼저 이해하고 사랑해 주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마침내 내가 나의 편이 되어주는 것.
그것이 진정한 치유의 시작이 아닐까.
내가 사랑의 통로가 되어 치유를 전달할 때, 온몸에 찌릿찌릿한 감각이 느껴진다!! 이럴때 넘 행복하다!🥹💗
나는 사랑의 통로가 되어 사람들의 내면에 있는 빛을 깨우는 일이 너무 재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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