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성현3
13시간 전•
사업은 짜릿해
사업은 정말 짜릿하다.
나는 마케팅과 기획에 자신이 있음에도
막상 실행해보면 바로 먹히는 게 아니다.
내 기획을 구현하는 과정 중에
장애물이 한 두개가 아니다.
그래서 일단 기획을 하면
수정할 생각을 하고 있어야한다.
이번에도 기획을 했지만
늘 그랬듯 바로 먹히질 않았다.
그리고 늘 그랬듯이
이번에는 진짜 바로 먹힐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
매번 이런 식이다.
기획 후 실패,
그 다음엔 재조정을 해서 다시 도전하면
그때서야 터진다.
준비 - 발사 - 조준인 것이다.
틱톡에 영상 15개를 올렸는데
내 생각만큼 터지질 않았다.
그래서 잠시 접어두고
다른 일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문득 섬광이 스치듯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틱톡 회생방안이 떠오른 것이다.
내가 15개 올린 영상들과
새로운 인사이트가 맞물려서
조준이 이뤄졌다.
아주 짜릿했다.
전신에 소름이 스쳐갔고
팔에는 닭살이 돋았다.
이제 정밀타격이 가능해졌다.
물론 이번에도 안 먹힐 수 있다.
그럼 또 다시 하면 되지.
아 짜릿해
최고야
산다는 것은 이렇게 다이나믹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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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각을 찾았군요
저도 한번씩 롤을 하면서 완벽한 킬각을 발견해도
한번씩 상대가 점멸이 있거나 힐이 있으면 킬각을 발견해도 못죽이는 경우가 발생하더라고요
그런 경험이 쌓여 더 날카로운 킬각이 생기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