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성
47분 전

존재긍정의 세상을 만들기 위한 진심

사업가라는 답밖네 모르던 나에게

너는 실은 영화배우처럼 너를 표현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니?

너는 거기서 가슴 두근거렸잖아

그런데 너는 중1떄 연극으로 축제에 나갈 수 있지만 나가지 못했지

타인을 의식하고 두려워 했으니까

유튜브 찍는거 탄식이야

계속 도망가고 최대한 안찍으려했어

싫은데라고 하지만 실은 부끄러우니까

나를 드러내는게 내 존재를 낮게 생각 수치심이았으니까

아니 그것보다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혼자 생각했으니까


중2때 무시당한 사건

중2때 ucc만드는거 애들이 의지도 없었고 편집도 엉망…

문제아 반에서 그냥 놀림거리 영상이 됨

그때부터 영상에 나를 드러내는게 두려웠나 보다

내 솔직함과 내 감정의 표현이.. 나의 존재가 무시당하는게 두려워진거 같다

그래서 주연역할을 할수있음에도 조연역할을 자처했지

내가 하고 싶지만 상처받을까 두려워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억압하고 억제되니 그나마 억압되지 않은곳에 열정이 집중된거야

그래서 내가 주연이 아니더라도

편집하고 찍고 연기하고 무언가를 만드는데 진심이고

남이 잘되길 진심으로 도와줬구나….

내가 주인공이 될 수 없다 생각했지만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었던거야


지금은?

지금도 나는 나를 이야기하기보단

남의 말을 들어주고 그 사람을 도와주려고해

내가 주인공이 될 수 없다 생각하니 한발자국 물러나고

나의 존재는 지운채

상대를 진심으로 잘되길 바래줘

나는 빛날 수 없어 대신 당신은 빛날 수 있어 라듯이…

아아… 누군가 나처럼

나를 이렇게 믿어주고 받아들여주고

빛날 수 있게 응원해주길 바랬던걸까?

그런 존재가 필요했던거 아니었을까...

그래서 나는 내 슬픔과 고통을

내가 이루지 못한 기쁨을 상대가 이루도록 돕는 무의식이 생긴건가


오해금지 아래가 진짜야

원래 사람을 도와주고 같이 즐기는 것을 좋아했어

내가 풀지 못한 욕구를 타인을 통해 풀려는 건 아니야

중요한건

나의 존재는 지운채
타인만을 빛나게 하려는 나의 왜곡인거지

그래서 여행에 가면 남들 사진을 많이 찍어주지

난 사진을 못찍겠더라

그래서 영상에 나오는것도 이젠 못하겠더라…

나는 빛나면 안되는 존재니까.


감추어진 내게 빛이 들어왔다.

그런데 말이야

이런 나의 내면을 그대로 봐주고

감추었던 상처받은 진심과

수치심으로 가려진 나의 특별함을 꺼내준 사람이 생겼어

같은 기수인 상미님은

내게 오지랖이라며 뭔저 마음을 열어주었고

곧 내면의 솔직함을 최면같이

그대로 들어낼 수 있는 편안한 사람이 되어주었어

그런데 웃긴거는

내가 편한 친구하나 없는줄 알았데

이게 어떤 의미냐면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내가 생각하는 무시당하는 존재)로서

이미 누군가와

온전한 관계를 맺고 공명하고 있었다는거야


학창시절 내가 가장 두려워했던거

내가 무시당하는게 보여지는 것

후배들과 어른들에게 드러나기 가장 무서워했던 왜곡된 감정

그런데 이미 그 존재로도

내 존재는 인정받고 응원받고 애정받고 있었어

나는 이걸 모르고 있던거야

내가 생각한 나의 가장 취약하고 밝혀지기 두렵운 모습조차

실은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는게 아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사실을 난 모르고 있었어


감추고 숨어버린 내면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니 난 이제 뭐든 할수있는거야

중학교 1학년때 TV에 나오면 일진들이

야 쟤 저런 애 아닌데 저거 찐따인데?하는 상상 때문에

상상해서조차 tv에 나오지 못한 꿈을

이젠 내 손으로 이뤄줄 수 있는 시기가 왔어

내겐 내가 어떤 모습이든

나를 믿어주고 받아주는 사람들이 있고

이제 조금씩 나의 존재를 긍정하고 있거든


대학교때는?

난 대학교 때

한 학기동안은 깊은 관계를 만들지 못했어

그러다 1명의 진정성있는 관계가 생기고

많이 바뀌었지

그렇다고 친구가 많은 건 아니었어

필라테스 교수님이 나보고

뭐야? 너 친구 없는 거 아니었어? 라고 했던 것도 생각나네

이미 사람들은 나를

이미 내가 보이기 두려운 존재로 나를 보았지만

그런 내 존재도 긍정해 주고 있었어.


나의 이중성

그리고 나에게는 언제나 이중성이 있어

어떨때는 겁나 조용하고

친구가 없고 무리속 홀로 있는 사람이고

어떨때는 누구보다 활기차고

주목받고 사교성이 높은

이중적인 내가 계속 번갈아 나오는 것 같아.

그래서 나는

독립된 관계로 슬픈과 기쁨, 외로움과 사랑 같은 사람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던가야

페르소나

그래서 내 페르소나의 사람들은 사람의 이중성을 가진 사람들이었어

그들은

사람의 마음

슬픔과 외로움,

기쁨과 행복을 공감하고

그들만의 방식대로 표현한 사람들이었어

나는 어릴적 그들의 표현으로

사람이 지닌 섬세한 감정을 느꼈고

나도 내가 보고 느낀 나만의 감정을 표현하고 싶었어

그래서 한때 배우가 되고 싶었던 거구나


다정한 세상

너라는 빛 하나 다정한 세상을 만들어

다정한 세상이란

있는 그대로의 존재를 인정받고
따로 증명하지 않아도 받아들여지는 세상

그 관계 속에서 타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 있게 되고
나조차 나의 존재를 긍정하게 되는 세상이야

공명하는 관계로 사람의 모든 면들을 품어줄 수 있는 따뜻한 세상

그게 내가 말하는 다정한 세상이야.

행복한 세상을 만들지 않을 수 있어

행복은 개인이 느끼는 의식상태야

대신 우리의 빛 하나하나가

타인의 특별함을 비추어 다정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는 있지


다정함의 플라이휠

나의 존재를 받아들이고 긍정함으로써

나만의 특별함을 빛낸다

그 빛이

스스로의 존재를 받아들일 수 없던

감춰버린 사람들의 특별함에 비춰진다.

감추었던 사람들도 본인의 존재를 긍정하고

본인만의 특별함을 빛내

나의 존재를 긍정하고 타인을 긍정하는

따뜻한 다정함의 빛을 세상에 퍼뜨린다

(문화)

1. 나다운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

2. 본인의 존재를 긍정하는자가 "움직일때" 다정한 세상이 만들어진다

3.나는 움직이게 하는 사람이야 나는 존재를 긍정하게 하고 그 사람이 이제 움직일 수 있게끔

4. 나는 함께 만들어가는 존재야 나는 같이 할때 서로 빛나는 사람이야


나의 진정성의 표현 무엇을 위한 재능인가

피어러닝 YouTube 영상을 보며

다들 생각지 못하게 웃음을 지을 때가 난 좋다.

컨설팅 때는

서한 대표님이 그거 저분 동영상에서 나온 거잖아요. 하면서 말하는것도 좋다

인정욕일 수 있다만

어쨌든 나는 영상을 다 같이 보면서

사람들이 진심인

웃음 미소 눈빛 그게 너무 좋다.


진정성이 왜 마음을 움직이는지 알 것 같다.

진정성이 그 사람 내면 깊이 있는 무언가를 울리는 거겠지?

공명하는 거겠지

어 뭔데? 내 마음 알아줬네? 멋있는데? 나도 저런데? 그걸 하고있네?

이런 느낌일 것 같은데

나의 진심에는 타인의 진심도 같이 곁들여 있는 것 이다.

사람의 진심과 사람의 진정성은 서로 이어져 있다.

그 사람 내면에 숨어져 있고 감춰져 있을 뿐이지

한 사람의 진정성이 드러남으로서 다른 사람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이다.

존재의 표현인 것이다.

진정성 = 있는 그대로의 존재를 표현 할 수 있게 만드는 에너지

나의 진정성의 표현이

타인의 진정성의 표현을 만든다.

우리 모두의 감추어진 진심을 그대로 존재하게 만들 수 있다.

우리가 억누르고 억압하고 꾹꾹 숨겨 놓았던

나에게 솔직한 감정과 마음을

슬픔 외로움 기쁨 행복 좌절 고통 우울함 고요함 감동같은

모든것들을

감정이라는 마음의 표현으로

사람들이 서로 치유해 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책과 영화에 빠지는거구나...

타인을 통해 감춰진 표현이 드러나는 거야


나의 천명은 무언가를 표현해내는 것이다

나는 진정성으로 타인이 감추어둔 마음의 진실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고 에너지를 얻는다

반대로 진짜가 아닌것은 싫어한다 매우매우

나는

존재를 긍정한자가 특별함을 빛낼때
다정한 세상이 만들어진다고 믿는다

그러니 나는

존재긍정교감으로

감춘자의 특별함이 빛나는 다정한 세상을 만든다

타인의 시선이 두려워 홀로 왜곡해 본인의 특별함을 감추지 않아도 되는 세상

스스로 있는 그대로 빛나는 세상

사회가 맞춰놓은 성과에 맞춘다고 본인만의 특별함을 낮게 보지 않아도 되는 세상

타인의 인식과 눈치로 나를 가리지 않은 세상

나답지 않은 것으로 맞추려고 고민하고 고통받지 않아도 되는 세상

누군가에게 인정받지 않아도 되는 세상

존재를 긍정하게 만들고 함께 드러낼 수 있도록 믿어주는 세상

사람의 감춰진 억눌렸던 진심을 꺼내도 괜찮은,

서로 있는 그대로 이해할 수 있는 공명되는 세상

존재가 증명 없이도 받아들여지고
사람들이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

내가 함께 만들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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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성
임경성3작성자· 41분 전

26.3.31날 작성했던 존재긍정의 세상에 대한 진심

무엇을 어떻게에 집중하다보니 계속 이때의 마음을 잊는다

왜 가 점점 초기의 마음보다 외워진 딱딱한말로 바뀌어간다

내가 왜 이일을 시작했는지

그때의 진심을 훼손시키고 싶지 않다

영혼없는 기계가 되고 싶지 않다

나의 순수성과 나의 마음이 굳어버려

사라지지 않도록

지켜주자

그 마음을 달래주고 어루만져주고 과거라는 곳에 외면하지 않고

손잡고 같이 나아가보자

'왜'에 진심이 사라질때 모든것은 힘을 잃고 회의적으로 바뀌게 된다

반대로 '왜'가 있을때 우린 방향을 가지고

왜의 해다을 얻어가며

배우고 깨닫고 고통받고 진화한다

사명에 젖어있는 진심으로

본래의 나의 진정성을 이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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