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1시간 전

존재긍정과 내면의 기준

우리는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 때문에 감정이 생긴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 사건보다 내가 그걸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감정에 더 큰 영향을 준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나를 놀린건 사건이고

수치스러움으로 받아드려서 화나는건 감정이다. 근데 "뭐 어때라고" 받아들이면 막상 아무렇지도 않다.

결국 같은 사건은 해석에 따라 다른 감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감정 뿐만 아니라 나의 가치도 외부의 평가에 맡기는 경우가 많다.

상대방이 나를 인정하면 가치 있는 사람이되고

상대방이 나를 인정하지 않으면 가치가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내 가치를 상대방에서 찾기 시작하면 내 감정과 행복도 상대방에게 흔들릴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기준을 외부에서 내부로 가져와야 한다.

내 가치는 상대방에 따라 생기고 사라지는게 아니라 내가 스스로 세우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존재긍정과 연결된다.

내가 쓸모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존재긍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 긍정은 "나는 있는 그대로 소중하고 충분하며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 이다.

인호 대표님께서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 느끼셨던 감정이라고 하셨다.

부모에게는 존재만으로 너무나 소중하다고 하셨다.

그리고 이제는 내가 아버지이자 어머니가 되어 나 자신을 그렇게 바라보는 것이라고 하셨다.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것이다.

결국 내가 나 자신의 부모가 되어 나를 있는 그대로 긍정하면 가치와 행복의 기준을 내부로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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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는 공동원칙 기반으로 행동했는지 매일 피드백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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