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남
1시간 전

꿈의고객 vs 대중성

해당 영상은 아웃라이어 100배이상을 찍은 미친 영상이다.

그래프를 보면 두달이 지난 지금도 가파른 우상향을 그리고 있다.

유튜브 롱폼을 매주 1회 올려야 하는 나는 레퍼런스를 분석하다보니

내 분야의 터지는 영상들의 문구, 키워드를 어느정도 파악했다.

그런데 더 자세히 파보면 문제가 있다.

댓글들이 전부 60~70대 여성분들이다.

영상의 조회수는 오를지언정. 내 타겟층과 맞지 않다.

이론을 이해하기 힘들어하시고 내가 하는 강의, 코칭을 따라올 수없는

몸상태를 가지신 분들이 많다.

영상 조회수가 터져봤자. 어차피 내 꿈의고객들이 아니고
판매가 된다고 해도

이해하기가 어려워요..

알아서 해줘요..

환불러쉬가 이어질게 뻔하다.

그렇다고 꿈의고객들에게만 , 내 부족들에게만 영상을 쏘자니

채널성장이 더뎌진다.

구독자수 ,조회수 자체도 권위가 되기에 이것도 포기할 수 없는 영역인것은 맞다.

도대체 나는 대중성과 꿈의고객 타겟 중 어떤걸 골라야하지?

라는 고민을 했지만. 결론이 났다.

나는 대중성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지식, 외모, 나이를 가졌다.

이 대중성을 바탕으로 트래픽을 만들고

고정댓글의 링크. 긱어스의 칼럼, 1대1 진단등의 필터링을 거쳐
고객을 거르고 거를거다.

유튜브는 대중

긱어스는 계몽.

전자책은 대중

강의는 계몽

결국 대중,계몽 둘다 하면된다.

구독자가 250명인 지금 나에겐 어차피 부하율따위는 없다.

난 지금 절세, 세무, 직원관리, 수강생관리, cs관리 랄것도 없는 단계이기에

난 일부러 지금 부하율을 높이겠다.

고객의 결과 질은 좀 떨어지겠지만 어느정도 시스템을 갖추기 전까지는

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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