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일기3] A Men Ground

A Men Ground

“배움이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는 일이다.”


아이들이 길을 잃은 시대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너무 잘 알고,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도 배운다.
하지만 왜 그것을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아는 아이들은 많지 않다.

학교는 여전히 지식을 가르치지만,
그 지식이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공부는 남았지만, 배움의 기쁨은 사라졌다.


“진짜 배움이란 무엇일까?”
그 질문에서 A Men Ground가 시작되었다.

성적이 아닌 사명,
경쟁이 아닌 방향,
성과가 아닌 성장의 이야기를
함께 적어가고 있다.


A Men Ground가 말하는 성공과 행복

공부를 잘하고 성적이 높다고 해서
무조건 성공하거나 행복한 시대가 아니다.

A Men Ground가 말하는 성공과 행복은 다르다.
우리가 말하는 행복은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왜 사는지를 아는 사람,
그리고 그 이유에 따라 자신에게 맡겨진 길을
담대히 달려가는 사람에게 있다.

사명에 맞게 살아가는 그 순간,
비로소 그 삶은 행복하며,
진정으로 성공한 삶이라 말할 수 있다.

그 길은 나 혼자 앞서나가는 길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서로를 세우고,
그 은혜를 흘려보내는 데에
우리의 삶의 목적이 있다.

성공은 성취가 아니라 섬김으로 완성되고,
행복은 경쟁이 아니라 사랑으로 자라난다.


‘아멘’의 의미를 다시 붙잡다

‘Amen’은 히브리어 אָמֵן(아멘)에서 유래했다.
‘참되다’, ‘확실하다’, ‘굳게 서다’는 뜻을 가진다.

그래서 “아멘”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삶의 동의다.

“하나님, 그 말씀이 진리임을 믿습니다.”
“그 말씀 위에 제 삶을 세우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아멘의 배움’이다.
배움은 머리로 이해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방향에
삶으로 “네”라고 대답하는 것이다.


배움은 이해가 아니라 ‘응답’이다

우리는 흔히 ‘배운다’ 하면
지식을 쌓는 일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진짜 배움은 머리에 머무르지 않는다.

배움 = 반응이다.

공부는 정보를 얻는 일이고,
배움은 그 정보를 삶으로 살아내는 일이다.

예를 들어볼까?

“정직은 중요하다”는 걸 배웠다면,
그건 지식이다.
하지만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하지 않기로 선택했다면,
그것이 바로 배움이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구절을 외웠다면,
그건 공부다.
그러나 외로운 친구 옆에 조용히 앉아주는 일,
그게 바로 배움이다.

이해가 아니라 응답으로
하나님이 내게 보여주신 진리에
“네, 그렇게 살겠습니다”라고 대답하는 일.

그것이 바로 A Men Ground가 가르치는 배움이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배움을 예배로 되돌리려 한다.


8주 커리큘럼 – “아멘으로 배우는 여정”

A Men Ground의 배움 구조

“하나님 → 나 → 공동체 → 사회”

배움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시작해,
나를 이해하고,
공동체 안에서 사랑을 배우며,
세상 속에서 사명을 실천하는 여정이다.

왜 이 순서가 중요한가

배움의 순서는 단순한 단계가 아니라 회복의 질서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원래의 방향대로
관계를 하나씩 다시 세워가는 과정이다.

“관계의 회복 순서 = 배움의 성장 순서.”

인간의 모든 회복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서 시작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서야
자기 자신을 바르게 이해하고,
다른 사람과 건강하게 관계 맺으며,
세상 속에서도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 수 있다.

  • 하나님이 없는 자기이해는 자존감이 아니라 자기중심이 된다.
    그래서 먼저 “나의 존재 근원”을 배우는 게 시작이다.

  • 자기를 모른 채 공동체에 들어가면 관계가 왜곡된다.
    그래서 자기이해 후 ‘타인과의 건강한 사랑’을 배우는 단계가 필요하다.

  • 공동체 사랑을 배우지 못한 상태에서 세상으로 나가면,
    선한 영향이 아니라 성취 경쟁으로 변질될 수 있다.

창세기에서 인간이 타락한 순서 ;

하나님과의 단절 → 자기 부끄러움 → 타인과의 단절 → 자연(세상)과의 단절.

A Men Ground는 이 깨진 질서를 ‘배움의 여정으로 다시 세우는 학교’ 이다.


- 1–2주차 : 하나님과 나 — “정체성의 아멘”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부르셨을까?”

이 시기는 정체성의 아멘이다.
아이들은 자신의 기질, 감정 리듬, 무의식, 신념을 탐구한다.
엑스마인드(XMind)로 ‘나의 마음 지도’를 그리며
“나는 어떤 세상을 꿈꾸는가?”를 묻는다.

이건 단순한 자기분석이 아니다.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훈련이다.
“하나님, 이 모습 그대로의 나를 사용해 주세요.”
이 고백이 바로 첫 번째 아멘이다.

- 3–4주차 : 나의 가치관 바로 세우기 — “믿음의 아멘”

“무엇이 진짜 중요한가?”

이 시기는 믿음의 아멘이다.
돈, 성취, 비교의 기준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청지기 정신’을 배운다.

아이들은 ‘돈무의식’을 공부하며
“내가 세상에서 해결하고 싶은 문제는?”을 질문한다.
성공이 아니라 사명으로 사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다.

“하나님, 이제는 그 기준으로 살겠습니다.”
이 결단이 두 번째 아멘이다.

- 5–6주차 : 공동체 속에서 나누기 — “사랑의 아멘”

“내 달란트는 누구를 위한 선물일까?”

이 시기는 사랑의 아멘이다.
아이들은 ‘꿈의 고객’을 정하고,
그들의 삶 속에서 발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의 관점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여기서 ‘달란트’는 상품이 아니다.
달란트는 사랑이 흘러가는 통로다.
그것이 전자책이든, 영상이든,
혹은 단 한 사람에게 건넨 따뜻한 말 한마디이든,
모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다.

- 7–8주차 : 세상 속에서 실천하기 — “사명의 아멘”

“내 아멘을 세상에 어떻게 흘려보낼까?”

이 시기는 사명의 아멘이다.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것을 세상에 공개한다.
리틀리에 상품을 올리고, 전자책을 만들며,
유튜브·릴스·Threads로 메시지를 전한다.

이것은 단순한 창업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세상에 흘려보내는 예배다.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배우는 실천이다.

A Men Ground의 8주는

지식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관계를 회복하는 시간이다.

1.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2. 자신과의 관계를 바로 세우며
3. 공동체 안에서 사랑을 배우고
4. 세상 속에서 사명을 실천한다.

이 네 관계가 바로 설 때,
그 아이의 배움은 삶이 된다.


사명은 콘텐츠로 세상과 연결된다

이 세대의 언어는 ‘콘텐츠’다.
A Men Ground의 배움은 머리로 끝나지 않는다.
아이들은 자신이 깨달은 것을 손으로 만들고, 눈으로 보고, 세상과 나누는 법을 배운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기술이 단순한 스킬이 아니라 ‘사명을 표현하는 언어’가 된다.

8주 동안, 아이들은 아래의 도구들을 활용해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를 세상 속으로 흘려보낸다.

이 도구들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다.
아이들은 이를 통해
생각’을 형태로,
사명’을 실천으로 바꾸는 법을 배운다.

  • 사고정리 — XMind(엑스마인드)
    생각을 구조화하고, 사명 로드맵을 설계한다.

  • 글쓰기·기획 — ChatGPT, Google AI Studio
    아이디어를 언어로 표현하고, 스토리로 엮는다.

  • 디자인 — Canva, 미리캔버스
    시각적으로 메시지를 표현하는 법을 배운다.

  • 영상편집 — CapCut(캡컷)
    자신의 스토리와 사명을 영상으로 전한다.

  • SNS·발신 — Threads, Reels, YouTube
    세상과 복음적 가치로 소통하는 능력을 기른다.

  • 실전 창작 — Littlely(리틀리)
    디지털 상품을 실험하며, 시장의 원리를 이해한다.

  • 웹사이트 — Notion
    나의 사명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제작한다.


달란트는 결과물이 아니라 ‘흐름’이다

A Men Ground는 결과보다 방향을 본다.
‘상품을 만들었다’는 성취보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흘려보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

“한 사람에게 맡긴 한 달란트도 하나님은 귀히 보신다.”

달란트의 가치는 크기가 아니라 방향이다.
하나님께 받은 것을 세상으로 흘려보낼 때,
그것이 곧 하나님 나라의 경제가 된다.

높이보다 깊이.
이것이 A Men Ground가 추구하는 성장의 방식이다.


졸업 이후, 그들이 얻게 되는 것

8주의 여정을 마친 학생들은 단지 콘텐츠를 남기지 않는다.
그들은 ‘사명으로 세상과 연결되는 방법’을 배운다.

졸업 시점에서 아이들은

  • 자신만의 사명북(전자책),

  • 유튜브 채널릴스 콘텐츠,

  • Threads 커뮤니티

  • 그리고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갖게 된다.

하지만 진짜 성취는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아니다.
그들의 마음 안에 새겨진 이 한 문장이다.

“Nothing is impossible when your Amen becomes life.”

그 믿음의 확신이야말로
A Men Ground가 아이들에게 주고자 하는 가장 큰 선물이다.


결론 — 한 사람의 아멘이 세상을 바꾼다

A Men Ground는
성적을 버리려는 교육이 아니라,
성적 위에 사명을 세우는 교육이다.

창업을 강요하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성을 회복하는 학교다.

아이들이 기술을 배우는 이유는
단순히 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이다.

배움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는 일.
그 한 사람의 아멘이,
세상을 바꾼다.


A Men Ground

“배움이 곧 예배가 되는 땅.”

🕊️ Where ‘Amen’ Becomes Life.

한 사람의 ‘아멘’이 세상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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