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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게임의 놀라운 에너지
에이그라운드는 12주 동안 팀원 간 직접적인 돈 거래를 금지한다.41기는 은아대표님이 기여한 ‘토큰’을 사용하고 있다.팀원의 기여를 받았을 때,도움이 되었을 때,아이디어나 실행, 연결, 에너지에 고마움을 느꼈을 때그 가치를 토큰으로 발행해 서로에게 건넨다.실제 돈은 아니다.하지만 놀랍게도, 이 토큰이 오가기 시작하면팀 안의 에너지 흐름이 눈에 보이게 달라진다.에너지가 흐를 때와 멈출 때, 팀의 온도가 다르다토큰이 활발히 오갈 때는대화가 많아지고서로의 사업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며실행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진다.반대로,기여가 줄고 토큰 발행이 멈추면팀의 분위기 역시 정체된다.회의의 밀도, 아이디어의 질, 아웃풋의 속도까지분명한 차이가 난다.이 경험을 통해 체감하게 된다.통화량이 줄어든 시장이 왜 침체되는지,그리고 왜 에너지가 흐르는 구조가 중요한지를.가장 많이 칭찬한 사람이, 가장 많이 회수했다인상 깊었던 점은팀 안에서 가장 많이 칭찬하고에너지를 흘려보낸 팀원이,실제 비즈니스에서도 빠르게 회수하는 모습을 보게 된 것이다.돈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에너지의 이동 결과라는 사실을현장에서 그대로 목격한 셈이다.토큰게임이 만든 가장 큰 변화나 개인적으로는이 토큰게임을 통해내가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나의 구체적인 강점과 역할을 알게 되었다.팀원들이 발행해준 토큰 하나하나에는“이게 도움이 됐다”,“이 관점이 좋았다”,“이 연결이 결정적이었다”는구체적인 인정과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그 경험은더 적극적으로 기여하게 만들고더 깊이 서로의 사업을 들여다보게 하고자연스럽게 함께 성장하는 방향으로 팀을 이끈다.칭찬과 인정은 가장 강력한 마중물이다비즈니스가 정체되고, 주춤하고, 방향을 잃는 순간에서로를 인정하고 칭찬하는 분위기는다시 한 번 에너지가 흐르기 시작하게 만드는 마중물이 된다.토큰게임은 그 역할을 아주 명확하게 해낸다.돈은 흐를수록 채워진다.에너지는 순환할수록 강해진다.이를 토큰게임을 통해 아주 현실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중이다.
모이면 나오는 아이디어, 뭉치면 나오는 결과!
에이그라운드의 가장 큰 특징은 모두 사명형 비지니스를 갈망한다는 것과팀안에 12주의 솔직한 나눔, 그리고 이후 이어지는 12주의 팀웍으로완전히 한 방향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서로의 백그라운드를 잘 알고 있기에 스스럼 없이 소통할 수 있고,각자가 보고 있지 못한 장점들을 어김없이 찾아 상품으로 엮어주며실행하고 있지 못하고 주춤거릴때 끌어주고 밀어주고 동행한다.든든하다.솔직하게 이야기하기 시작하니생각지도 못한 인사이트와 돕는 손길들이 더해져어느 순간, 뭐가 문제였지? 싶게 되어버렸다.팀안에 세워진 원칙들을 꼼꼼히 뜯어보니피상적으로 잘 지켜오고 있다 생각했던 것과 달리어느 것 하나 제대로 지켜오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원칙으로부터!의 훈련을 시작해보니이전하곤 전혀 다른 한 주가 되었다.기본 원칙무조건적인 기여를 해서 '미안함'을 미친듯이 느끼게 했는가?12주 안에 절대 돈거래를 하지 않았는가?개인 원칙은 절대 어기지 않았는가?기여의 손익에 대해 절대 계산하지 않았는가?줌 미팅 시, 화면을 끄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했는가?감추지 않고, 불편함, 문제, 아이디어는 무조건 솔직하게 나눴는가?결과만이 아니라 과정 자체를 즐기며 했는가?혼자 다 하려 하지 말고, 타인의 역량과 시스템을 눈치보지 말고 최대한 활용했는가?가치토큰을 활용하여 기여 받은만큼 충분히 토큰 발행을 했는가?6) 지난주 솔직히 나누는 것에 대한 깨달음에 이어여과없이 내 상황을 나눴고,그렇게 손을 들어버렸던 막막함에서내가 지금 당장 집중해야할 우선 순위와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무게를 알게 되었다.8) 다들 바쁜데 내 이야기까지.. 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며늘 말을 간단히 줄였던 태도와 추상적으로 말하는 말버릇을다른 대표님들의 관심과 애정어린 질문들로 구체적으로 마주해갈 수 있었다.기꺼이 시간을 써 들어주시고, 의견을 나눠주시고또 앉은 자리에서 영상을 찍어주시니더이상은 피할 곳이 없게 되어버렸다.4) 내가 뭘 할 수 있을까?의 미안함에서의 손익 계산이 결국 수동적인 행동이 되었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그렇게 함께 만들어낸 결과가 결국 팀안의 건강한 에너지가 되고, 다른 대표님들과 팀의 래퍼런스가 된다는 것을오늘에서야 확실이 보게 되었다. 이렇게 간단했다고?라는 말이 나온다는 것은도저히 나로써는 안됐던 일이 단숨에 해결되어버렸기 때문이고,그만큼 41기 대표님들과 이 팀이 강력하기 때문일 것이다.남은 3주가 기대가 된다! : )
팀이 있다는 것에 대하여
1인 사업을 하고 있지만,요즘 나는 팀이 있다는 감각을 자주 느낀다.이건 단순히 함께 일하는 사람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내가 나 혼자서는 끝내 보지 못하는 지점까지나를 끄집어내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뜻에 가깝다.나는 늘 비슷한 패턴을 반복해왔다.에너지가 모일 때는 과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몰입하고실행력을 끝까지 끌어올린다.그러다 어느 순간 체력이 먼저 무너지고,방전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시간이 길게 이어진다.그 공백을 견디지 못해서 또 다른 할 거리를 찾는다.아이러니하게도,아무것도 못하는 상태에서도 나는 계속 몰입할 대상을 찾는다.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예전 패턴으로 돌아간다.일정한 패턴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자리,이미 익숙하고 안전한 선택.그러나 그 역시 내 사명은 아니기에 오래 가지는 않는다.결국 “이건 아니다”라는 결론에 다시 도달하고또 다시 나오는 일을 반복해왔다.스스로는 꽤 솔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다.굳이 묻지 않으면 내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는 편이지만,말을 꺼내면 감추지는 않는다고 여겼다.그래서 팀 스탠퍼드를 하면서도‘나는 솔직하게 대화하고 있다’고 생각했다.그런데 오늘에서야 알았다.정작 내 사업에서 무엇이 막히고 있는지,어디서 반복적으로 넘어지는지,지금 어떤 고민과 문제를 안고 있는지는구체적으로 나누지 않고 있었다.오늘 속이야기를 꺼내보았다.팀원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나를 끌어내고, 드러내주려 하는지를 느꼈다.그냥 ‘내 문제지’ 하고 넘어갔을 지점들을함께 들여다봐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묘하게 위로가 되고 감동이 되었다.팀과 함께하며 분명하게 끊어진 고리가 있다. 바로 강의 지출이다.나에게는 오래된 패턴처럼 남아 있던 지출 방식인데,이번에도 솔직히 말하면 꽤 아슬아슬했다.하지만 그마저도 팀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정리되었고,결국 지출하지 않기로 결정할 수 있었다.혼자였다면 합리화했을 선택을,함께 이야기했기 때문에 자유로와질 수 있었다.1인 사업을 시작하면서당연하게 혼자 고민하고 선택해왔지만,이젠 혼자가 아니다!그리고 이 사실이나를 더이상은 회피하지 못하게,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오늘은 그 점이 유독 감사한 날이다.
반복 가능한 시스템이 만드는 신뢰
최근 2년 만에 다시 찾은 나라의 식당과 샵을 방문하며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맛도 분위기도 서비스도 놀랄 만큼 그대로였다. ‘그때 그 맛’이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은 단순한 감동을 넘어, 비즈니스 운영에 있어 중요한 힌트를 제공해주었다.많은 이들이 사업에 있어 ‘새로움’과 ‘차별성’을 강조하지만, 실상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예상 가능한 일관된 경험일 수 있다. 처음 방문했을 때 좋았던 인상, 만족스러웠던 서비스는 다시 방문할 이유가 되고, 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주는 것이 바로 ‘시스템의 힘’이다.시스템이란 단지 자동화나 업무 효율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누가 운영하든 일정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이다. 즉, 사람에 의존하지 않고도 반복 가능한 품질을 보장하는 체계다.효율적인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효과를 만든다.사업자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운영과 인력 교체 시에도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되며,고객 입장에서는 믿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예측 가능한 만족’을 제공받게 된다.이러한 시스템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수많은 시행착오와 경험을 통해 점차 정교해지고, 시간이 지나도 유지될 수 있어야 한다.그리고 바로 그 점에서, 한결같은 반복이야말로 최고의 경쟁력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실감하게 된다.결국 ‘기억 속 그대로’라는 말은 변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의도적으로 잘 유지된 시스템 덕분에 가능한 결과이다.브랜드가 장기적으로 사랑받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트렌드보다,고객의 기억 속에 오래 남을 ‘지속 가능한 경험 설계’가 중요하다.감각과 트렌드에만 의존하는 운영은 일시적인 성과를 낼 수는 있어도,장기적인 성장을 담보하기는 어렵다.결국, 사업이 확장하면서도 흔들리지 않으려면,‘변하지 않는 기준’과 ‘반복 가능한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따라서 사업 초반부터 감각적인 결정에만 의존하지 말고,운영의 기준과 원칙을 명확히 세워야 한다.이는 나중에 사업이 커졌을 때, 더 큰 혼란 없이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되며,브랜드의 일관성을 지켜주는 핵심 요소가 된다.
'서포터형 창업가'와 '리더형 창업가'
창업가라고 하면 흔히 한 가지 이미지를 떠올립니다.방향을 제시하고, 결정을 내리고, 사람을 이끄는 사람.하지만 실제로 창업가의 작동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리더형 창업가와 서포터형 창업가입니다.이 둘은 능력의 차이가 아니라,에너지가 쓰이는 방향 자체가 다릅니다.리더형 창업가의 구조리더형 창업가는앞에 서서 방향을 잡을 때 에너지가 살아납니다.비전을 말할 때 힘이 생기고결정을 내릴수록 명확해지고조직이나 프로젝트의 ‘앞’에 있을 때 가장 안정적입니다.그래서 이 유형은규모가 커질수록, 사람이 많아질수록오히려 더 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이들은세세한 감정 조율이나누군가의 상태를 계속 살피는 역할을 오래 하면빠르게 지칩니다.서포터형 창업가의 구조서포터형 창업가는 다릅니다.이들은 앞에서 끌 때보다옆이나 뒤에서 구조를 받칠 때 에너지가 살아납니다.사람의 상태를 읽고흐름이 막히는 지점을 발견하고시스템이나 구조를 정리해줄 때 가장 정확해집니다.문제는 이 유형이스스로를 리더형과 비교하기 시작할 때 생깁니다.“내가 앞에 안 서도 되나?”“이렇게 뒤에서 받치는 게 맞나?”“왜 나는 저 사람처럼 확 치고 나가지 못하지?”이 질문이 반복되면서포터형 창업가는자기 구조를 부정한 채 억지로 리더 역할을 하게 되고,그 순간부터 일이 무거워지기 시작합니다.많은 창업가가 무너지는 지점문제는서포터형 창업가가 리더형 역할을 하면 망가지고,리더형 창업가가 서포터 역할을 하면 지친다는 점입니다.능력은 있는데역할이 맞지 않으면성과보다 피로가 먼저 쌓입니다.특히 서포터형 창업가는“나는 왜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도 무거울까”라는질문을 자주 하게 됩니다.이건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역할 배치의 문제입니다.중요한 건 “어떤 사람이 되느냐”가 아니다창업에서 중요한 건리더가 되느냐, 서포터가 되느냐가 아닙니다.중요한 건 이것입니다.나는앞에서 밀 때 에너지가 나는 사람인가,구조를 받칠 때 에너지가 나는 사람인가.이걸 헷갈리면사업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싸우게 됩니다.확장 직전에 특히 이 문제가 커진다확장 직전에는대부분 “더 리더처럼 해야 하나?”라는 압박이 생깁니다.하지만 이 시점에서포터형 창업가가 해야 할 건앞에 나서는 게 아니라,구조를 정리하고하중을 재배치하고내가 아닌 사람이 해도 되는 역할을 분리하는 것입니다.이걸 하고 나면확장은 밀어서 되는 게 아니라자연스럽게 열립니다.리더형 창업가가 틀린 것도 아니고,서포터형 창업가가 부족한 것도 아닙니다.다만자기 구조를 모른 채다른 역할을 흉내 내는 순간,창업은 성장이 아니라 소모가 됩니다.지금 일이 유독 무겁게 느껴진다면더 잘하려고 애쓰기 전에,내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 사람인지를 먼저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그 다음에야열심히 버티는 전략이 아니라,내 구조에 맞게 사업을 설계하는 전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일이 가벼워지는 순간은능력이 늘었을 때가 아니라,사명과 나의 역할이 맞아떨어졌을 때 옵니다.
유튜브를 사업 퍼널로 운영하기 위한 체크리스트
— 나는 선별 중심인가, 확장 중심인가많은 대표들이 유튜브를 운영하다가 막힌다.자기 사업 구조를 정의하지 않은 채단계를 섞어서 운영하기 때문이다.유튜브에는 크게 두 가지 운영 구조가 있다.선별 중심 운영 구조확장 중심 운영 구조문제는대부분의 사람들이 확장 중심 전략을 쓰면서선별 중심 사업을 하려 한다는 것이다.1. 먼저 확인해야 할 질문아래 질문에 더 많이 “그렇다”고 느끼는 쪽을 체크해보자.✔ 선별 중심 사업에 가까운 경우고객 수보다 고객 밀도가 더 중요하다모두를 설득하고 싶지 않다“이해 못 하면 안 와도 된다”는 말이 가능하다설명을 줄일수록 오히려 전환이 좋아진다고가 상품 / 깊은 개입 / 대표 개입도가 높다✔ 확장 중심 사업에 가까운 경우유입량과 리듬이 성과에 직결된다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닿아야 한다공감과 친밀도가 중요하다팀·시스템 확장이 전제다대표 1인이 모든 고객을 감당하지 않는다2. 단계별 체크리스트 확인단계는 선택이 아니라 ‘순서’다.1단계를 건너뛰고 4단계부터 하거나3단계에서 5단계 언어를 쓰거나확장형인데 초반부터 선별을 해버린다각 단계는 이전 단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때만 다음 단계로 작동한다.이 순서를 무시하면 유튜브는 콘텐츠 채널로는 남을 수 있어도,사업의 퍼널로 기능하지 않는다.2-1. 선별중심 운영구조(EX : 김서한대표님) 체크리스트1단계 | 이해 장벽 형성이 단계의 핵심 기능아무나 못 알아듣게 만든다말의 난이도로 대중을 자동 탈락시킨다체크 항목[ ] 영상 내용이 쉽게 요약되지 않는다[ ] 댓글에 “어렵지만 계속 듣게 된다”가 반복된다[ ] 설명을 줄여도 이탈이 크지 않다2단계 | 정체성 선별이 단계의 핵심 기능“나는 이런 사람이다” 선언공감자가 아니라 동일 언어 사용자만 남김체크 항목[ ] “이 말 불편하면 나가도 된다”는 톤이 유지된다[ ] 구독자 수보다 체류 시간이 중요해진다[ ] 팬이 아니라 ‘이해자’가 생긴다3단계 | 행동 분기점 생성이 단계의 핵심 기능이해 → 행동으로 넘어가게 만든다결제/문의가 “설득 없이” 발생한다체크 항목[ ] 설명 없이도 결제가 일어난다[ ] “더 설명해주세요”보다 “지금 들어갈 수 있나요?”가 나온다[ ] 유튜브 → 외부 접점이 자연스럽다4단계 | 내부 선별이 단계의 핵심 기능결제자 중에서도 다시 거른다“돈 냈다 = 함께 간다”가 아니다체크 항목[ ] 결제 이후에도 “이 단계는 아니다”라는 말이 가능하다[ ] 요청을 거절해도 신뢰가 유지된다[ ] 관계가 자동으로 길어지지 않는다5단계 | 구간 분기 고정이 단계의 핵심 기능“어디까지 함께 가는가”가 명확해진다유튜브가 단계 이동 장치가 된다체크 항목[ ] 영상 안에서 “여기까지 / 여기부터”가 자주 등장한다[ ]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기준이 반복된다[ ] 시청자가 스스로 “나는 여기까지다” 판단한다이 단계가 완전히 고정되면,유튜브는 더 이상 콘텐츠 채널이 아니다.‘단계 이동 지도’가 된다.6단계 | 외부 위임 구조 (필요시)이 단계의 핵심 기능대표가 직접 개입하지 않아도 구조가 굴러간다다른 코치들이 같은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한다체크 항목[ ] “이 사람은 몇 단계까지 왔다”를 코치들이 공통 언어로 말한다[ ] 유튜브를 보고 코치가 개입 시점을 판단한다[ ] 대표 개입은 ‘필요한 순간’에만 호출된다2-2. 확장중심 운영구조 체크리스트1단계 | 노출 확장이 단계의 핵심 기능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닿는다“이 사람이 있다”는 인식을 넓힌다체크 항목[ ] 메시지가 직관적으로 이해된다[ ] 한 문장으로 요약 가능하다[ ] 처음 본 사람도 맥락 없이 따라온다2단계 | 공감 형성이 단계의 핵심 기능소비에서 멈추지 않고 감정적으로 걸리게 만든다“이거 내 얘기다”라는 반응을 만든다체크 항목[ ] 댓글에 공감·경험 공유가 많다[ ] 설명보다 사례·일상이 많다[ ] 영상 톤이 배제보다 포용에 가깝다3단계 | 행동 유도이 단계의 핵심 기능큰 결제가 아니라 작은 행동을 만든다저장, 구독, DM 같은 가벼운 이동을 유도한다체크 항목[ ] “어디서 더 볼 수 있나요?”가 나온다[ ] DM·링크 클릭 등 소규모 반응이 꾸준하다[ ] 행동 요구가 부담스럽지 않다4단계 | 선택적 선별이 단계의 핵심 기능모두를 받지 않되, 행동 이후에만 거른다선별이 노출을 방해하지 않게 관리한다체크 항목[ ] 문의·신청 단계에서만 기준이 등장한다[ ] 콘텐츠 안에서는 선별 언어를 최소화한다[ ] “지금 단계는 아니다”를 부드럽게 전달한다5단계 | 확장 리듬 고정이 단계의 핵심 기능깊이보다 지속 가능한 리듬을 만든다유튜브가 안정적인 유입 장치로 작동한다체크 항목[ ] 업로드 주기·포맷이 안정적이다[ ] 콘텐츠 품질 편차가 크지 않다[ ] 대표의 에너지가 과도하게 소모되지 않는다이 단계가 고정되면,유튜브는 확장 가능한 유입 엔진이 된다.6단계 | 팀 확장 구조 (필요시)이 단계의 핵심 기능대표가 모든 접점을 감당하지 않아도 된다팀·시스템이 일부 역할을 대신한다체크 항목[ ] DM·문의 일부를 팀이 처리한다[ ] 기준 답변·가이드가 문서화되어 있다[ ] 대표는 핵심 결정에만 등장한다- 선별 중심과의 차이❌ 초반 이해 장벽 ❌❌ 빠른 선별 ❌⭕ 넓은 노출⭕ 늦은 선별⭕ 리듬과 지속성 중심유튜브를 사업 퍼널로 쓰고 싶다면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아래 세가지를 정하는 것이다.나는 누구를 받지 않을 것인지어디까지 함께 갈 것인지이 채널이 사람을 어디로 이동시키는 장치인지이 순서가 잡히는 순간,유튜브는 더 이상 열심히 운영해야 하는 채널이 아니라사업을 대신 걸러주고, 대신 데려오는 구조가 된다.
[사업일기6] 구조세우기 – 사명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힘
구조가 없는 사업은 결국 흔들린다.사명을 전략적으로 풀어내고, 지속가능한 형태로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구조화 작업이 필수적이다.좋아서, 재밌으니까, 열정이 이끄는 대로 달려가는 방식은 어느 순간 반드시 부하가 된다.“이 확장은 사명과 연결되는가?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들은 꿈의 고객인가?”지속적으로 질문해가며 처음부터 구조를 탄탄하게 잡아가야한다. 지난주는 아이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기쁘고 벅찼다면,이번 주는 ‘구조의 필요성’을 정확히 마주한 시간이었다.프루토타입을 무료로 진행하다 보니 경계가 흐려졌고,어느 순간 교회 봉사처럼 보이기도 했으며,그 과정에서 오해도 생겼다.무엇보다도 “내가 섬길 수 있는 선에서…”라며불편한 돈무의식을 습관적으로 넘기려던 부분들이 드러났다.좋아서!라고 말하지만, 지속가능하게 이어지기 위해선 반드시 마주해야할 영역이었다. 41기 대표님들의 조언을 들으며이번 프루토타입을 정식 런칭의 마무리 단계로 삼기로 했다.여기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커리큘럼을 만들고,“가치에 투자할 수 있는 사람, 나와 같은 마인드의 사람”을 기준으로꿈의 고객을 명확하게 구분해야 한다는 사실을 정리했다.지인을 통한 자연스러운 만남이 아니라,오픈 시장에서 세일즈가 실제로 되는 구조를 만드는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었다.그래서 우선순위를 다시 세웠다.이를 위해 가장 먼저 마무리 지어야할 일은영어 수업의 자동화 시스템 구축이었다.강의식 수업을 코칭식으로 전환하고,공부방에 오는 시간뿐 아니라집에서도 자발적으로 학습이 진행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해이번 주부터 적용해보고 있다.10명에게 쏟는 가치가20명, 30명에게도 흔들림 없이 전달되기 위해서는지금 반드시 구조가 잡혀야 한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꼈다.이 자동화 시스템이 자리를 잡으면,지금 커리큘럼 없이 진행해온 프루토타입을 에이멘 그라운드 정식 커리큘럼을 만들고 커리큘럼 대로 프루토타입을 한 바퀴 돌려볼 예정이다.일을 재밌게 하다가도마음에 부담이 생기기 시작하면또 새로운 배움을 찾는 나만의 몹쓸 패턴이 있다.배우는건 늘 재미있고, 결국 언젠가 도움이 된다는 걸 아니까‘도토리 비축하듯’ 여기저기 기웃거리곤 한다.그러다 우연히 마인드셋과 영어회화를 결합한 한 강의를 보게 되었고,코칭 방식이 흥미로워 대화를 나누다 보니 결제창을 받게 되었다.그때, 묘한 감정이 밀려왔다.그분의 문구들은 “존재급”이 무엇인지 명확히 보여줬다."나는 나와 같은 사람들, 그 가치를 이해하는 사람들만 가르치고 싶다.내 글과 영상을 보고 맞지 않다고 느끼면, 뒤로 가라.몰입할 열정이 없거나, 시간·재정 투자가 안 된다면 뒤로 가라.이 강의에 얼마를 투자할 의향이 있는가?"ㅁ 150–300ㅁ 300–400ㅁ 400 이상그 문장을 읽으며 깨달았다.아, 이게 존재급이구나.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은 새로운 공부가 아니라,내 구조를 이 글만큼이나 명확하게 세우는 것이구나.그리고 단 한 명이 오더라도, 그 사람의 인생을 바꿀 만큼 코칭해야 겠구나.그래서 결국 ‘뒤로가기’를 눌렀다.웃음이 났다.내가 또 도피하려 했던 걸 알아버렸기 때문이다.요즘 자꾸 배우고 싶은 것들이 눈에 밟힌다.하지만 라이프사이클은 반복해서 말한다.“지금은 투자의 시기가 아니다.지금은 배움의 시기가 아니다.지금은 내 안에 이미 있는 것들을 정리해구조와 시스템을 세울 때다.”12-1월내가 가진 것을 잘 가지치기하고 정리해큰 기둥을 하나씩 세워갈 때이다.사명에 맞고,신념에 맞고,원칙에 맞는프로그램과정말로 함께 가고 싶은 꿈의 고객을구체적으로 그려가는 시기이다.구조와 시스템으로 사명을 지속가능하게! 화이팅!
[사업일기5] 자발적 참여
에이멘 그라운드에 지금까지 코치보다 교사로 함께했다.아이들은 정확히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른채 모였다.따라서 먹고 자고 이야기하며 아이들 안에 잠재력을 발견하고이걸 세상에 꺼내보자!며 도전하기까지아이들에게 설득하고, 부모님을 설득하는 시간들이 있었다.좋아하는 선생님 집에 놀러와 하루 파자마 파티를 하다하루가 4주가 되었고, 12살 아이들의 첫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설득한 사람이 나이기에 시간이 갈수록 마음이 조급해지고 불안해졌다.재밌을거야!로 시작했다 서로의 노력과 시간이 쌓이며점점 결과를 내야만 하는 숙제처럼 느껴졌다.그렇게 3주차가 지날때 다시 사명과 시작의 동기를 기억하며모든 부담을 던져버렸다~아이들에게 '배우자!가 아닌 놀자!''이건 이렇게 하는거야~가 아닌 너희 맘대로해~!가 되자'계속해서 방법을 물었던 아이들이 스스로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더이상 내게 준비물과 다음을 묻지 않았다.스스로 필요한 것들을 챙겨오고 다음의 할 일들을 내게 먼저 나누는 것을 보며아이들의 자발적 참여에 놀라는 시간이었다.아이들은 믿어주는 만큼 성장한다.릴스를 만들거나, 래퍼런스를 찾는 것에 전혀 터치 하지 않고아예 맡겨버리니 결과가 나오든 안나오든 시행착오를 겪어가며너 크게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게 되었다.아이들에게 지금 필요한건 성공이 아니라그 모든 시행착오를 겪어가는 과정의 이야기와어떻게 문제를 해결해갈지 스스로 찾아가는 힘인데..!첫영상은 200-300회두번째 영상은 3000 조회수가 나왔다.조회수를 올리고 싶어,스스로 방법을 찾고 적용했다는 아이의 말에깜짝 놀랐다또한 재정의 원칙을 함께 세운이후하루도 빠짐없이 가계부를 적고 저축을 시작하며want와 need로 소비를 기록한 후 소비일기를 적고있는아이들의 모습이 큰 감동이 되었다.4번째 합숙을 마친후아이들이 불안한 눈으로 물었다.선생님 다음주는 저희 이제 못와요..?오고 싶어? 그래도 주말에 가족들이랑도 시간을 보내야지~아니예요!!! 저희 올래요! 오게 해주세요!이제는 부모님들도 너희 오늘은 안가니? 라고 묻는다고 한다.4주사이 이젠 모두이게 모이는게 당연해졌다.아이들이 이 시간을 값지게 보낼 수 있도록점점 구조와 시스템이 필요함을 느낀다.앞서 가르치는 교사가 아닌옆에서 함께하는 코치로!표정이 점점 사라져가는 사춘기 시절에믿고 뭐든 이야기 하며 함께 울고웃을수 있는 어른친구로!자리를 지킨다.
[사업일기4] 에이멘 그라운드 2번째 합숙 후기
첫째주 과제: 12살에 부자가 된 키라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말버릇뜨개질 하는 아이핀더레스트에서 하고 싶은 포장 2개 찾아오기엽서 만드는 아이참고할 릴스 2개 찾아오기과제를 해오지 않았을 시 합숙 취소하고싶으면 방법을 찾는다!학교 도서관에 서 책을 빌리려 했지만 이미 모두 빌려간 책을금요일 하교 전까지 기다려 겨우 빌려온 아이,학교 도서관에 책이 없어 선생님께 밀리의 서재 아이디를 빌린 아이두친구 모두 책을 읽고 서로에게 느낀점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였다.정규 과정 시작!1주차재정원칙성경 원칙 기반 머니 패턴 체크성경 원칙으로 내 돈 습관을 알아보자! 💰청소년·청년을 위한 머니 패턴 테스트https://money-pattern-check-based-on-biblical-principles-723605137492.us-west1.run.app현재 재정 상태 (용돈, 저축한 금액, 사용 용도, 목표금액 등)돈 무의식 정리- 돈은 [힘들게 갚아야하는] -> [갚지 않아도 하나님이 때를 따라 풍족히 채우시는 것]- 돈이 많으면 사람들이 [짐승이 된]다 -> 돈이 많으면 사람들이 [행복]해진다- 돈은 [힘들게 벌어야 하는 것] -> [내게 행복한 일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즐거움, 기쁨 / 짐승, 겸손을 잃게하는 것의 모순점에서돈은 목적이 아닌 도구! 이며 청지기처럼 재정을 사용하기 위해 실천할 내용 정리말버릇완료형 / 감사합니다 - 추수감사절로 확장됨(감사쏭 두번 부르면 50번감사 가능ㅋㅋㅋㅋㅋㅋㅋ)https://www.youtube.com/watch?v=vTcwyEholhM가계부 want / need -> 숙제 완료시 사업자금 획득!!사업 진행지난 시간에 이어구체적인 타겟과 상품을 만들 준비물을 검색했고,고객흐름과 듣고 싶은 구전 모먼트를 정리했다. 타켓 : 성인 한정 -> 성인 + 펫 커플 목도리구전모먼트 :다시 구매하고 싶어요, 이것도 그려줄 수 있어요? (엽서친구)목도리 정말 잘만들었다! 이걸 어떻게 핸드메이드로 만들었을까? (목도리친구)내 딸도 이렇게 멋지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하요)두번째 릴스완성대본, 녹음, 촬영 구도, 아이디어 - 아이들 스스로https://www.instagram.com/reel/DRJ2-NfkgMq/?igsh=MXc0NmNzc2hyMWRxZg%3D%3D
[사업일기4] 실행과 돌파
에이멘그라운드13년생(초등학생 6학년) 2명작년 12월 목도리를 함께 떠서 플리마켓 - 40만원 수익11/8일 첫모임오후 8시 30분 - 새벽 1시 30분(5시간) 합숙목표 금액정하기 10만원 - 7만원 - 57만원 - 100만원수익으로 하고 싶은 것 구체적으로 적기 노트북, 패드, 여행, 옷불우이웃돕기 금액 정하기원칙정하기-삐져서 잠수타지 않기-서로의 의견에 야유하지 않기상품정하기(종류 12가지 -> 3가지로 추림. 목도리 2종류, 엽서 + 네잎클로버 뜨개 키링)금액정하기 - 시장조사, 원금설정 등브랜드 이름 정하기★ 나이키는 왜 이름이 나이키일까? 나이키의 슬로건은 뭘까?그럼 우리는? Few & True 많이 생산은 못하지만 진심을 담아, 나이는 적지만 찐으로!로고만들기★ 선생님 로고 만드는거 너무 재밌어요!! (재능발견)스레드, 인스타 만들고 프로필 설정첫 글, 첫 릴스 만들기https://www.instagram.com/fewandtrue_official/반응-저 이런거 너무 하고 싶었어요!!-와 우리가 사업을 한다니!-대표님소리를 들으니까 꼭 제가 아니라 저희 아빠 부르는거같아요-선생님 집에서 주말마다 합숙하고 싶어요! 그래도 될까요?-와 진짜 재밌다코멘트-자발적으로 배우고 찾으며 문제해결력이 길러지고, 과정중에 달란트를 발견하게됨-돈무의식이 자연스럽게 드러남. 각 가정의 부모님의 재정방침과 억울했던 기억들-돈에대한 개념이 생기며 경제관념이 생기기 시작-컨텐츠 소비자에서 생산자가 됨. 보며 도파민만 충전했던 릴스에서 나라면 어떻게 만들까?이 릴스를 내 사업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적극적으로 고민하기 시작- 자존감향상. 다양한 툴들을 다뤄보며 내 생각과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하는 창조성이 개발됨5시간동안 사용한 도구들GPT, 스레드, 패드 굿노트(로고그리기), 인스타, 캡컷, 카카오톡 오카방부모님 상담 후 반응-내 딸이 나보다 낫네요-결과와 관계없이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경험이 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저도 배우고 싶어요-선생님이랑 너무 잘어울리는 프로젝트네요-요즘아이들 눈풀려서 좀비처럼 다니는데, 딸이 하루종일 너무 재밌었다고 난리네요-다음주도 가겠다는데 선생님 괜찮으시겠어요?다음주아이들은 이론부터 시작할 수 없음첫주의 피드백과 함께 드러난 문제들을 가지고 이론으로 돌아가문제 해결방법들을 사업의 사명, 신념, 원칙에서 발견하고왜 이것들이 중요한지 확인한후인생의 사명, 신념, 원칙 세우기로 적용하기우리 13년생들많이 응원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잘부탁드립니다♥라이프 사이클 연구소릴스https://www.instagram.com/lifecyclelabb/나의 인생 흐름 확인하기https://claude.ai/public/artifacts/075fc710-e29f-432f-91a9-f757e85b742b리틀리https://litt.ly/lifecyclelabb카카오톡문의전자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