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사업일기8) 첫 런칭 실패 후, 구체화된 사업
지난 주 새로운 사업의 첫 런칭을 진행했다.
스레드/릴스 → 상세페이지/오픈채팅방 유도 → 리드마그넷 제공 → 유료전환
이런 식으로 진행하려 했지만 모객을 하진 못했다.
다시 사명으로 돌아갔다.
"잠재력을 발견해주고, 몰입 속 실행을 통해 자유로워지게 도와주는 존재"
처음 런칭 때는 단순히 4주 안에 사업을 런칭해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전략이 부족했다.
고객들 중에 이렇게 사업 런칭을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어떻게 하면 그 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
나에 대해 다시 생각해봤다.
내가 어떤 길을 통해 수익화를 했는지
그 과정을 알려주기 위해 어떤 방법을 써야하는지
1. 나는 처음에 책을 많이 읽으면서 나에 대한 탐구를 많이 했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걸 좋아하고 잘하는지를 스스로 물어보고 글도 많이 썼다.
2. 계속 탐구하면서도 수익화를 위한 도전을 계속 했다.
뭘 해야할지 몰라서 스마트스토어도 해보고, 영어도 해보고
기계&반죽 사업, 인정성 사업도 했었다. 물론 처음에 시도한 아이템은 다 실패했다.
3. 허나, 유일하게 성공한 사업이 인적성 사업이었다.
성공 비결을 탐구해보니 두 가지였다.
1) 고객들의 간절한 니즈
2) 차별화된 해결 전략
인적성 사업할 당시, 인적성 유튜브는 매우 많았다.
다만, 고객의 찐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곳은 없었다.
고객의 입장일 때, 내가 유튜브를 통해 얻었던 또는 얻고싶었던 정보를 콘텐츠화했고
그 정보들을 모아 하나의 책, VOD로 만들었고 스터디를 운영했다.
4,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았다.
유튜브 업로드 → 리드 마그넷 생성 → 전자책 판매 → 스터디 운영 → VOD 제작
고객이 내 콘텐츠를 보고 무조건 도움이 될만한 실전 적용형 유튜브/릴스를 업로드하고,
그 트래픽을 모아 전자책, 스터디를 판매했다.
이로서 조금 더 명확해졌다.
1) 내가 직접 경험하며 고통스러워했던 문제를 해결하자
2) 트래픽을 키우기 위해 문제를 해결하는 콘텐츠를 발행하자 (콘텐츠 내용이 좋을수록 유료 전환이 높아진다)
3) 권위를 이용해 문제를 해결한 방법을 알려줘야 한다.
그렇게 사업 전략을 다시 세웠다.
내가 경험했던 과정을 전자책으로 작성하고,
내 전자책을 통해 독서모임을 진행하며
전자책 속 과정을 따라가게 만드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4주 25만원
이후 개인 컨설팅이 필요하면 12주 1:1 컨설팅으로 업셀링 예정이다.
1. 4주 실행 독서모임 5~6명 (선별)
2. 12주 1:1 실행 비즈니스 PT
3. 유튜브, 스레드, 인스타, 전자책 제작 등 전자책 및 VOD 제작 판매
그래서 지금 당장 해야할 일은 전자책을 작성하는 것이다.
또한, 내 전자책 내용을 유튜브 컨텐츠로 풀어내며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다.
무조건 영상을 볼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은 그 트리거가 좀 부족한 것 같다.
만약 회사 다니는데 고통 받아서 부업을 통해 나다운 삶을 살고싶다면,
유튜브로 부업에 대한 검색, 퇴사에 대한 검색을 할 것이다.
핵심 키워드는 부업, 대기업 퇴사이다.
허나, 대기업 퇴사는 사회 인식 상 쉽지 않다.
우선 유튜브는 무조건 해야하고, 대기업 직장인으로서 어떻게 지금의 삶을 살게되었는지를
콘텐츠로 풀어내야 할 것 같고, 보다 허들이 낮은 독서모임을 통해 이런 삶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할 것 같다.
자기계발 트레바리도 참여해서 분위기가 어떤지 좀 봐야겠다.

@고태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