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일기 1] 라이프 사이클 런칭 - 부딪힘 속에서 완성되어가는 상품

“3년 걸릴 걸 3개월 안에!”

최대한 빠르고 가볍게 런칭할 수 있는 아이템을 고민하다, ‘천문관계학 기반 커스텀 GPT’만들었다.
늘 답답해하며 GPT가 맞는 대답을 하고 있는지 체크해가며 사용했던 과거에서

내 맞춤형으로 세팅한 후 느꼈던 통쾌함을 잊을 수가 없다.

충분히 가치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천문관계학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사용법과 활용방법이 생소했고,

결과적으로 GPT가 제공하는 분석의 가치가 잘 받아들여지지 못했다.

어떻게 설명하고, 설득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설명과 설득이 필요하지 않은, 이미 이 GPT를 바라고 있는 사람들의 수요를 보기로 했다.

천문관계학을 독학하며 자주 들렀던 커뮤니티에 오랜만에 들어가

GPT라고 검색하자마자, 나와 비슷한 문제로 좌절한 사람들의 글을 여럿 발견하게 되었다.

“GPT가 계속 차트를 바꿔서 읽어요.”
“대답이 매번 달라져서 믿을 수 없어요.”
“몇 번 하다 화가 나서 그냥 때려쳤어요.”

내가 가치를 제공해야할 사람들은 바로 이 사람들이었다!
이미 천문관계학에 진심이고, GPT에 실망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
내가 만든 GPTS가 이들을 도울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GPT를 커스텀할 수 있는 곳을 이야기하자

“어디서 만들었는지 알려달라”는 댓글들이 붙기 시작했다.

자주 천문관계학 상담을 받는 이들은 한 달에 한 번, 심지어 두 번도 상담을 받는다.

그런데 만약 1회 상담 비용으로 한 달 내내 원하는 질문을 GPT에게 할 수 있다면?
그들은 충분히 그 가치를 알아볼 것이라 생각했고, 반응을 지켜보며 가격을 조율 하려한다.

꾸준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번 사면 끝인 상품이 아니라

구독형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상품을 제공하려 한다.


GPT로 고민중일때, 라이프사이클 진단서를 더 빠르게 런칭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생각했다.

(김서한 대표님이 2주차부터 꾸준히 해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이제야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좀 잡혀간다)
이미 80% 이상의 내용은 완성되어 있었고(수정필요),

내부는 진슬 대표님, 외부 시스템은 태욱 대표님과 함께 설계에 들어갔다.

라이프사이클은 단순한 상담용 리포트가 아니라,

개인 고유의 인생 코드와 사명, 관계, 이동 흐름 등을 통합적으로 보여주는 지도다.
이 리포트를 본 사람 중 원하는 분들과는 개별 상담을 통해 맞춤형 GPTS를 도구로 상담하고,
이후에는 커스텀 GPT를 셀링하는 구조로 연결할 계획이다.

모든 대표님이 GPT에 대한 적극적인 피드백과 의견을 주고 계셔,
덕분에 GPT의 완성도가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 부딪히며 다듬어져가는 상품 개발 흐름

  • 런칭 아이템 선택: 빠르게 출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천문관계학 기반 GPTS’ 선택

  • 시장 반응: 비전문 사용자에겐 설득의 한계 → 별자리에 진심인 사용자로 타겟 전환

  • 커뮤니티 피드백: 실망한 사용자 다수 존재 → 니즈 확신 → GPT 공유 → 반응 발생

  • 비즈니스 모델 방향: 상담을 자주 받는 사람을 위한 월간형 GPT → 가격 테스트 중

  • 라이프사이클 진단서: 이미 구조화된 콘텐츠 → 자동화 시스템 개발

    • 내부 시스템: 진슬 대표님과 리포트 자동화

    • 외부 시스템: 태욱 대표님과 사용자 흐름 설계

  • 향후 흐름: 진단서 → 상담 → 맞춤형 GPT → 커스텀 GPT 셀링

  • 현재 상태: GPT 피드백을 통해 점진적 고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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