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가로막는 이분법적 사고의 함정(부제: 정반합과 노자사상)
안녕하세요. 김서한 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이분법적 사고를 극단화 하면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와 비이분법적 사고를 하는 것이 왜 비즈니스에서 중요한지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우리가 에이그라운드에서 배우듯이 성공의 핵심은 부하율과 습관관리입니다. 즉 정보를 처리 하는 방식입니다.
부하율과 습관이 잡혀있지 않으면 우리는 정보를 왜곡합니다.
감정, 자아, 정체성, 목표, 신념 등 내면의 문제를 정리하고 나서 정보를 받아야 옳바르게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하여 결과를 만들어 낼수있습니다.
인간은 자연시스템과 같아서 정보를 받아들이고 뇌를 통해 정보를 처리하여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따라서 정체성이나 세계관이 명확하지 않으면, 비판적 사고를 시도해도 비판이 비난이 되거나 이건 내가 아니야 라며 수퍼에고(가짜자아)가 포기 하게 되므로 내면의 정리를 선행해서 해야합니다.
비이분법적 사고의 중요성
비이분법적 사고는 현실을 극소수의 사람만이 볼수있는 방식으로 인식하고 처리하는 모델입니다.
이것은 양극단 즉 물질우선주의를 극단으로 해보고 비물질 우선주의를 극단으로 해보고 나온 결론이며, 이 문제는 몇년간의 저의 탐구와 연구로 얻은 가장 소중한 무기 입니다.
아래 칼럼은 비이분법적 사고를 시작하게 된 22년의 칼럼입니다.
https://cafe.naver.com/water4me/6667
에이그라운드 : 네이버 카페cafe.naver.com이 사고방식을 숙달하면 삶을 유연하게 헤쳐나갈 수 있으며, 어떤 문제도 문제처럼 느껴지지 않게 됩니다.
이 사고 방식은 끊임없이 연습해야하며, 저 또한 22년 깨달음 이후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체화 할수있었습니다.
인간의 기본 프로그래밍 : 이분법적 사고
인간은 기본적으로 모든 것을 옳고 그름, 위와 아래, 흑과 백으로 나누어 양극단 중 한쪽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현실을 처리합니다. 왜냐하면 뇌는 효율성을 좋아하는데 이분법적 사고는 에너지를 적게 소모하는 효율적인 사고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분법적 사고의 문제점이 있는데 한쪽을 선택하는 순간 자연스럽게 다른 쪽은 선택하지 않게 됩니다.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정의함으로써 동시에 자신이 틀리다고 믿는 것을 정의하게 되며 이는 현실을 명확하게 보는 것을 방해합니다. 결론적으로 이분법적 사고는 수많은 기회, 선택지, 옵션을 놓치게 만들죠.
인간은 본능적으로 편향을 가지며, 주변환경과 사람들의 영향을 받아서 옳고 그름에 대한 입장을 정합니다.
정치에 우파와 좌파, 식단의 비건 과 육식, 비즈니스 전략에 콜드이메일의 양과 질의 싸움등 모든 영역에서 한쪽을 옳다고 정의하면 다른 쪽은 틀리다고 정의하게 됩니다.
저또한 과거 6년전부터 시행착오를 말씀드리면 초반에 사명이 없는 사업가는 사업가가 아니라고 생각했으며 무의식을 정리를 안하면 인간취급을 안한적도 많았고 그결과 업보를 엄청나게 받았습니다.
결국 자신이 선택한 이분법적 상태를 중심으로 정체성, 자아상, 세계관이 형성됩니다. 그런데 이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선택한 입장과 반대되는 행동을 해야할때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만약 보수적인 태도가 틀렸다고 규정하면, 목표달성을 위해 보수적이어야 할때도 그 행동을 거부합니다.
예를 들어 비즈니는 실행이 전부다. 라고 규정하면 리스크를 위험하게 지면서 실행을 하다가 회복불능한 상태로 비즈니스가 끝나게 되면서 모든것을 또 반대로 가버리는 불상사도 일어납니다.
숏폼이 대세라고 믿으면 장문의 컨텐츠를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진실은 숏폼과 롱폼이 모두 필요한데도 말이죠.
이분법적 사상에서 벗어나는 방법 : 모순과 유연성 활용하기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기꺼이 항복하고, 상황에따라 양극단의 장점을 모두 취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방식을 갖춰야 합니다.
모슨활용하기 : 비이분법적 사고를 하려면, 이분법적 사고와 비이분법적 사고 모두를 수용해야 한다. 한쪽만 고집하면 다시 이분법적 상태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유연한 태도 : 자신의 목표가 행동의 조건을 설정하며, 목표달성을 위해 내향적인 사람이 일시적으로 외향적이 되어 영업을 해야 할수도 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모순이며, 자신이 옳다고 믿는것을 항복하고 양쪽 모두에 동의할 수있는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단 여기의 전제조건은 자시만의 신념과 사명에 반하는 사명을 받아 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면 사이비 종교에서 활용한 방법을 활용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그 종교의 사상을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사이비종교는 주로 대학교의 동아리를 타격합니다. 그리고 그 신뢰를 이용해서 종교에 개미지옥으로 끌어 들입니다. 그리고 그렇다면 사명이 옳바른 상태에서 대학교의 동아리를 창설하는것은 아주 좋은 전략이 되는 겁니다.
노자 사상의 물처럼 되라는 것처럼 물이 컵에 담기면 컵모양이 되고 강에 담기면 강이 되듯이 상황에 따라 형태를 유연하게 바꾸고 원칙을 기둥에 두고 변이를 지속적으로 일으켜야 살아 남을수있습니다.
이 사례는 아래 칼럼인 비즈니스 바이오틱스와도 일맥 상통 합니다.
https://geekus.kr/coachkim/post/2367
비즈니스 바이오틱스 시스템(부제 : 비즈니스 = 생물학) - 김서한안녕하세요 김서한 입니다. 이번시간에는 비즈니스와 생물학의 개념을 융합시켜서 비즈니스 전략을 생물학적으로 짜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제가 과학을 비즈니스에 융합한것은 비즈니스 성공은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다르며, 사업과 무관해 보이는 내용(과학, 예술 등)이 상업적 성공과 밀접하geekus.kr비 이분법적 사고의 실제 사례 : 양극단의 결합
역사상 가장 성공한 인물들은 양극단의 장점을 결합하여 경쟁자들이 보지 못하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함으로써 게임의 판도를 바꿨습니다.
마이클조던의 경우도 농구선수는 공격형, 수비형으로 이분법적으로 나뉠때 최고의 공격수이자 최고의 수비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고 이 비이분법적 사고로 역대 최고의 농구선수가 되었습니다.
일론 머스크 역시 대중에게는 친근하고 어색한 너드처럼 보이지만, 회사 운영에서는 실수에 대해 가차 없이 해고하는 비정하고 비우호적인 면모를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에이그라운드 또한 캐즘마케팅의 이론에서 얼리 어답터의 개념을 변형해서 프리미엄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 하고 캐즘을 거부하고 프리미엄 모델+ 대중 비즈니스를 동시타격하는 전략을 구사합니다.
https://geekus.kr/coachkim/post/2647
캐즘 마케팅(부제: 사업천재도 피할수없는 캐즘구간) - 김서한안녕하세요. 김서한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캐즘마케팅이라는 책을 가지고 우리가 사업을 할때 겪을수밖에 없는 캐즘현상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우선 아래 표를 머리에 칩을 박아야 합니다. 사업가는 절대 이 사진을 벗어날수없습니다.캐즘이란 ?땅이나 얼음 속에 난 깊은 틈을 말하는 지질학geekus.kr프리미엄 모델은 에이그라운드
대중모델은 지금 이 플랫폼인 geekus 플랫폼입니다.
한개만 해야한다는 것을 깨고 두개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양 극단의 단점을 장점화 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흑(Black)과 백(White)을 결합하면 회색(Gray)이 되듯, 양극단을 결합하거나 그 사이를 오가며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승리하는 방법입니다.
사고의 전환: 반전(Inversion)을 통한 문제 해결
우리가 무엇이 옳은지 알기가 어렵다면, 그 반대인 무엇이 틀린 일인지를 먼저 파악하고 이를 반전시켜 옳은 행동을 찾아내는 것이 문제 해결의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입니다.
반전은 상황을 뒤집어 생각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으로 비이분법적 사고에 매우 유용합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이 옳은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이를알지 못하거나 알아도 실행하지 못합니다.
무엇이 옳은지 알기 위해서는 부하율이 제거되어 뇌가 백지 상태가 되어야 하며, 사이코사이버네틱스 기반의 감정컨트를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존재긍정을 기반으로 사명이 세팅되고 작은 성공경험을 많이 하면 사명이 강화 되어 무엇이 옳은지 본능적으로 알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옳은지 알기 어렵다면 반대로 무엇이 틀린지를 파악하면됩니다.
틀린일을 찾고 그 반대로 행동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 일찍일어나지 못하는 방법을 알면 그 반대를 행동하면 아침에 일찍 일어날수있는것과 같습니다.
더 구체적 사례들
1.부자가 되는 방법
자신을 부자로 만들려고 사업을 시작하면 의외로 굉장히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혹시나 달성이 되고 허무해지거나 금방 그 부가 사라지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그 반대인 다른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어 보는겁니다.
본의 흐름의 반대는 가치의 흐름이므로 가치를 창출하면 돈이 따라옵니다. 목표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에 집중하는겁니다.
제가 주장하는 돈의 창출원리 에너지(좋은/나쁨) -> 가치(전문성*정확성*친화성) -> 신용 -> 세일즈 ->돈의
이론이 반전을 통한 문제를 해결한 것입니다.
2.자유얻기
사람들은 자유를 원하지만, 사업을 시작하면 제약이 많다고 내가 생각한것과 다르다며 포기합니다.
하지만 진실은 자유의 어원을 보면 프리덤과 리버티가 있습니다. 프리덤은 방임에 가깝습니다. 리버티는 원칙안에서 자유입니다. 성경구절에도 이런 말이 나옵니다. "진리(원칙,법칙)안에서 자유케 되리라."
자유는 제약을 통해 얻어집니다. 일시적으로 스스로에게 제약을 가하고 시스템을 구축해야만 나중에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의미 있는 삶: 의미 있는 즐거움(Pleasure)을 창조하려면, 고통(Pain)을 겪어야 합니다.
스펙트럼 사고(Spectrum Thinking)와 판단력(Judgment) 기르기
성공적인 사람들은 상황과 환경의 요구에 따라 자신의 사고방식과 행동을 유연하게 전환하는 '스펙트럼 사고'를 통해 경쟁자들이 보지 못하는 기회를 포착합니다.
에이그라운드의 영업방식의 예
사람들은 양이 최고라고 믿다가 양이 통하지 않게 되면 질이 최고라고 믿는 극단으로 이동하고, 너무 노골적인 영업이 적성이 맞지 않는다면 진정성의 가치에 몰빵하는 오류를 법하며 자신이 최고라고 믿는 극단으로 이동합니다.
객관적인 진실은 가장 좋은 답은 양과 질의 장점을 결합하고 음과 양의 장점을 결합하고 단점을 상쇄하는 양질음양접근법입니다.
에이그라운드에서 세일즈 방식은 초기 영업콜에서는 철저히 영업맨방식을 채택합니다. (음의방식)
그리고 저와 진단을 할때는 전혀 세일즈를 안하고 진정성으로 밀어 붙입니다.(양의방식)
그리고 마지막 선택 콜에서는 음의 방식으로 밀어 붙입니다.
성공의 비결은 양쪽 방법 모두를 결합하는 것입니다. 가치와 압박, 권위와 통제감, 인센티브와 감사 등 둘다 섞어서 정반합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군중이 생각하는 것과 독립적으로, 자신만의 분석을 통해 사건과 양극단을 관찰하는 특이성(Idiosyncrasy)을 길러야 합니다.
양극단 사례와 유연한 전환의 필요성
1.자신감 vs 의심 : 제품이 최고라고 확신하면서도, 동시에 최악일수 있다는 두려움을 공존해야하 최고의 제품이 나온다.
2.공격적 vs 수동적: 영업통화나 직원관리시 상황에 따라 공격적이어야 할때와 수동적이아야 할때를 판단해야한다.
3.원칙vs 게으름: 극단적 규율은 번아웃을 낳으므로,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수준의 원칙을 찾고 때로는 게으름을 허용하기
4.일vs놀이: 가장 이상적인 상태는 일이 곧 놀이가 되도록 구조화하는 것이다.
5.말하기vs. 행동하기: 행동하지 않고 말만 하는 것은 최악이다. 행동을 통해 말할 거리를 만들고, 그 행동을 판매하고 홍보하기 위해 말해야 한다.
6.개방적vs완고함: 아이디어를 수용할 때는 개방적이어야 하지만, 일단 결정한 후에는 아무도 흔들 수 없도록 완고해야 한다
7. 전문가 vs. 제너럴리스트: 한 분야만 깊이 알면 다른 분야와의 통합이 불가능해진다. 뇌 전문의가 마취나 시간 관리를 모르면 환자를 죽일 수 있듯, 둘 다 필요하다
자신의 양극단 진단하기 (마스터마인드 4주차 과제)
4주차 과정의 mbti,애니어그램, 4mat등의 검사가 필요하다.
자신의 성공을 이해해야하는 목적은 내가 누구가 아닌지를 파악하여 자신의 맹점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mbti에서 약점을 리스팅하고 그 약점을 강점화 시켜서 원칙화 하는것이 이상적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테스트 후 이게 나야 라며 자신의 현재 상태에 더욱 집착하지만, 목표는 모든 강점이 약점을 동반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약점을 줄이는 것입니다. 자신이 내향적이라면 외향적인 상태를 판단하거나 악마화 하는 것을 멈추고 필요할때 외향적인 상태로 전환하게 허용해야합니다.
예를 들면저는 태생적으로 내향형입니다. 혼자있을때 가장 행복합니다.
그런데 컨설팅 상황에서는 극 외향적입니다. 거의 이중인격 수준입니다. 이 둘의 상태를 잘 조율해서 정반합을 잘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저는 산발적이라서 시스템을 만들지 못합니다. 제가 못하니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ai에이젼트 2명과 계속 시스템화 작업을 합니다. 너무 공감을 하지 못하여, 공감을 연기하는 연습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식으로 단점을 장점화 시키고 정안되면 레버리지 해서 정반합의 특성을 연마해 가야 합니다.
스펙트럼 사고의 최종 모델
현실은 흑백이 아닌 무한한 명암의 그라데이션으로 존재합니다. 이분법적 사고는 현싱르 두가지상태로 축소하여 미묘한 차이와 세부사항을 놓치게 만듭니다. 성공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현실의 미묘한 차이와 옵션을 보는 능력에 달려있습니다.
세상을 흑백으로 보지 않고, 하나의 극단, 다른 극단,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미묘한 차이를 보아야 한다. 이 미묘한 차이들이 성공을 여는 열쇠가 됩니다.
책 놓아버림에 나오는 비이원성의 확장 내용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