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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져 있던 내 사업이 하나로 연결되기 시작했다
마스터마인드를 시작할 때만 해도 머릿속에는 하고 싶은 것들이 정말 많았다.새로운 사업도 만들고 싶었고,내가 가진 콘텐츠를 확장하고 싶었고,좋은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생태계도 만들어보고 싶었다.문제는 생각은 많은데 그것들이 하나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무엇부터 해야 하는지,내가 궁극적으로 만들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그 미래와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선명하지 않았다.마스터마인드를 하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사업을 보기 전에 나부터 들여다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나는 어떤 사람인지,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왜 이 사업을 하려고 하는지.그동안 사업을 하면서 수도 없이 전략과 마케팅을 공부했지만, 오히려 이런 가장 본질적인 질문에는 제대로 답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그 과정을 거치면서 내가 왜 교육할 때 행복한지, 왜 성장하려는 사람들에게 마음이 가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사람들과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가 조금씩 선명해졌다.특히 달라진 것은 나를 드러내는 방식이다.이전에도 나에 대한 글을 많이 썼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던 부분이 있었다.지금은 오히려 그럴싸하게 포장하기보다 내가 살아온 과정과 실패, 고민, 생각을 그대로 보여주려고 한다.내 실제 모습과 밖으로 보여지는 모습이 가까워질수록 오히려 글쓰기가 편해지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더 명확해지는 느낌이 든다.그리고 무엇보다 신기한 것은 사업이 하나로 연결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그동안 따로 떨어져 있던 콘텐츠, 책, 프리미엄 퍼널, CRM, 마스터마인드, 커뮤니티가 이제는 각각의 사업이 아니라 내가 만들고 싶은 하나의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한 도구처럼 보이기 시작했다.아직 실행의 크기는 내가 얻은 자신감만큼 크지 않다.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싶을 만큼 빠르게 지나갔고, 여전히 해야 할 일도 많다.하지만 시작할 때와 지금의 가장 큰 차이는 분명하다.예전에는 ‘무엇을 해야 하지?’라는 질문이 많았다면, 지금은 ‘내가 만들고 싶은 세상을 어떻게 현실로 구현하지?’를 고민하고 있다.나에게 마스터마인드는 단순히 사업을 배우는 과정이라기보다,내가 원하는 삶과 사업의 방향을 다시 정의하고 그것을 하나씩 현실의 구조로 만들어가는 과정에 가깝다.그래서 아직 완성된 성공담을 쓰고 싶지는 않다.오히려 지금은 내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궁금하다.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하나씩 실행으로 옮기고, 내가 그리고 있는 치과계의 새로운 성장 생태계를 실제 모습으로 만들어보고 싶다.어쩌면 마스터마인드를 통해 내가 얻고 있는 가장 큰 것은 정답이 아니라,내가 원하는 답을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다는 확신인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