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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유재은
약 1개월 전수강생 후기

유튜브 시작 한 달 만에 고가 상품 세일즈 성공, 첫 영상 조회수 2만 뷰 나왔어요!!

안녕하세요, 연애는 유재은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유재은입니다. (몽PD님 컨설팅 전: 조회수 200대) (몽PD님 컨설팅 후: 조회수 2만뷰 이상) 저는 사실 몽PD님의 컨설팅 받기 전까지 유튜브는 시작조차 못했어요. 해야 한다는 건 알았는데 막막함이 앞섰고, 혼자 집에서 영상 찍어 올려봤더니 조회수는 겨우 몇백 회. ‘썸네일이 문제인가. 주제가 문제인가?’ 뭐가 문제인지 진단조차 안 됐어요. 연애 코칭 사업을 하고 있어서 콘텐츠는 부가적인 수단이었고, 유튜브보다 코칭 자체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더더욱 콘텐츠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 게 맞는 방향인지도 확신이 없었어요. 왜 몽PD님을 선택했나. 몽PD님을 선택한 건, 무료 컨설팅을 한 번 받아보고 나서였어요. 다른 곳과 확실히 달랐던 건, 카메라도 없는 저한테 맞는 구도와 세팅부터 잡아줬다는 거예요. 대본 구조를 짜는 법도 이론이 아니라 실전으로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셨고요. 무엇보다 결정적이었던 건 이거예요. 유튜브 조회수만 올려주는 게 아니라, CRM, 세일즈까지 통합해서 유튜브로 실제 꿈의 고객이 찾아오는 구조를 설계해주시는 분이었어요. 이렇게 유튜브 + 재무 + CRM + 세일즈를 모두 통합하여 시스템 속에서 유튜브를 도와주시는 PD님은 몽PD님밖에 없었어요. (게다가 스케줄링도 도와주시며 에너지 관리까지 해주십니다. ) 몽PD 님 덕분에 유튜브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고가 코칭 세일즈 1건 성공했고, 첫 영상 조회수는 2만 뷰 돌파에, 최근 영상도 꾸준히 4,000대를 유지하고 있어요. 단순히 영상이 잘 된 게 아니라, 영상을 통해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졌다는 게 가장 큰 차이입니다!. 무엇보다 몽PD 님 덕분에, 진짜 제 도움이 필요한 꿈의 고객들에게 제 콘텐츠가 알고리즘을 통해 전해지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는 점이 정말 너무 감사해요. 몽PD님 아니었으면 유튜브 채널 절대 시작 못했을 거예요. 저처럼 유튜브 해야 한다는 건 아는데 실행이 안 되고 있는 분, 내 사업 아이템에 어떤 콘텐츠가 맞는지 감이 안 잡히는 분, 디테일한 피드백과 1:1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면, 꼭 몽PD님과 함께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장담컨대 몽PD님 처럼 고객의 유튜브 & 비즈니스 성장에 진심인 사람은 없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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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준
연애는 유재은
약 2개월 전후기 & 자랑

이게 무료 강의라고?! (말도 안돼)

오늘 노션 투드리스트 사용법 무료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개인 사업하면서 할 게 너무 많아서 하나씩 빠뜨릴 때가 있었는데 투드리스트 사용하면 훨씬 더 집중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강의도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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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기 | 슬기로운 시스템 탐구생활이로운
연애는 유재은
2개월 전✍️ 마스터사업일기

사업일기 10. 세일즈 실패 요인 분석

에이그라운드 3개월 정규 과정이 끝나기까지 2주 남은 시점에, 서한 대표님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지금 가치 올라간 거 보이니까, 어떻게든 세일즈 성공해 오세요!" 그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레퍼런스 쌓는데만 집중하느라 세일즈에 신경을 하나도 안 쓰고 있었기 때문이다. 서한 대표님의 말을 듣고 3개월 과정이 끝나기 전 어떻게든 세일즈 하나라도 성공하고 싶었다. 바로 잠재 고객 리스트를 정리하고 세일즈 전략을 짰다. 우선 무료 전자책으로 고객의 관심도를 확인한 뒤, 한 분씩 정성스럽게 접근했다. 그중 한 분은 내 스토리에 꾸준히 반응해주셨고, 이미 몇 번의 전화 코칭으로 라포도 쌓인 상태라 ‘이번엔 되겠다’는 확신이 있었다. 하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복기해 보니 세 가지 결정적인 원인이 있었다. 1. 공감 없는 설득은 시간 낭비일 뿐이었다 가장 큰 실수는 고객이 진짜 원하는 게 뭔지 놓쳤다는 것이다. 머리로는 ‘상품의 장점만 늘어놓으면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막상 세일즈에 임하니 마음이 조급해졌다. 결국 고객이 뭘 원하는지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고, 고객의 공감을 끌어내기도 전에 설득부터 하려 들었다. 세일즈 기법 중 하나인 ‘SPIN’을 어설프게 적용해 고객의 고통만 후벼팠다. 고객은 "난 지금 괜찮다"고 하는데, 나는 계속 "그거 문제다, 정말 큰 문제다"라고 외치고 있었으니. 고객 입장에선 공감이 아니라 공격처럼 느껴졌을 것이다. 상황에 대한 깊은 공감이 빠진 설득은 말 그대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였다. 2. 초보자가 고수인 척하니 역효과가 났다 세일즈 전략을 세우면서 전형적인 마케팅 기법을 활용해 봤다. 이번에 '리뉴얼 기념으로 대폭 할인을 진행'한다던가 '마지막 한 자리 남았다'는 식의 마케팅 멘트를 썼다. 어느 판매 사이트를 봐도 이렇게 제한을 주어 구매를 유도하는 멘트가 꼭 있다. 나도 한 번 시도해봤다. 하지만 나 같은 초기 사업자가 이런 멘트를 치니 오히려 신뢰만 깎였다. 누가 봐도 이제 막 시작한 단계인데 '한 자리밖에 안 남았다'는 말이 진실되게 들리지 않았을 것 같다. 오히려 어설픈 세일즈 멘트가 나만의 고유한 매력을 잃게 만들고 나다움을 무너뜨려 고객의 신뢰를 잃게 만들었다. 3. '꿈의 고객'이 아닌 사람에게 에너지를 쏟았다 그 고객은 스스로를 '본질파'라고 말하며 내 무료 코칭에 여러번 만족감을 표현했었다. 그래서 나는 그 분이 당연히 내 '꿈의 고객'일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착각이었다. 정작 구매를 해야 하는 타이밍이 오면 매번 "지금 만나는 사람이 없어서. 나중에 하겠다"라는 변명을 댔다. 그 이유를 물어보면, "코칭을 통해 배우고 바로 써먹어야 도움이 될 것 같아서"라고 답했다. 이 말의 의미를 보면, 사실 그 고객은 본질적인 변화보다 '당장 이성의 마음을 얻는 기술'을 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말과 행동이 달랐던 것이다. 또한, 나에 대한 신뢰가 없었다. 그래서 계속 나를 재는 듯한 질문을 던졌다. 나는 조급한 마음에 고객의 말을 어떻게든 반박하고 설득하려 애썼지만, 사실 그때 알아차려야 했다. 연애 기술을 배우려고 하고, 나를 온전히 신뢰하지 않는 사람은 내 꿈의 고객이 아니라는 것을. 실패를 통해 얻은 깨달음 비록 세일즈는 실패했지만 큰 깨달음을 하나 얻었다. 기분 나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세일즈콜을 클로징했고, 스스로 '이 사람과는 함께 가기 어렵겠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었다. 다른 대표님들과 논의하며 상황을 객관적으로 정리한 것도 큰 공부가 됐다. 이번 기회로 나의 꿈의 고객을 판별하는 기준이 더 명확해졌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가. 그리고 나를 신뢰하는가?" 이 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을 억지로 설득하느라 불필요한 에너지를 쓸 필요는 없다. 진짜 내 가치를 알아봐 주고 신뢰하는 사람에게만 시간과 에너지를 써야만 한다. 마치며, 이번 실패에 너무 좌절할 필요는 없다. 이 한 번의 경험으로 내가 '세일즈를 못 하는 사람'이라고 단정 짓지도 않을 것이다. 세일즈도 결국은 시도 횟수를 늘려가며 나만의 감을 익혀야 한다. 앞으로 세일즈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내가 당장 해야 할 일은 명확하다. 바로 무료 칼럼과 콘텐츠, 무료 강의를 최대한 많이 쌓아두는 것. 고객이 내 가치를 미리 충분히 확인하고 온다면, 대화는 훨씬 잘 통할 것이고 불필요한 세일즈 시간도 단축될 것이다. 이제 다시, 진짜 내 가치를 알아봐 줄 '꿈의 고객'들을 위해 콘텐츠를 만들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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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한연애는 유재은리오
연애는 유재은
3개월 전✍️ 마스터사업일기

사업 일기 9. 세일즈를 할 때 명심할 2가지 원칙

세일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발견해 버렸다 그것은 바로 존재급과 에너지이다. 세일즈에서 가장 중요한 1원칙: 에너지 :좋은 에너지가 가치와 돈을 만든다. 나는 연애 아우라 코칭을 하고 있다. 나에게 코칭을 받은 사람들의 만족도도 점점 올라가고 있고, 실제로 내가 주는 가치도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세일즈를 못하고 있다는 것. 세일즈에 실패하는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세일즈 기술을 배우면 될까. 처음에는 세일즈를 잘 못하니, 세일즈 기술을 좀 습득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형민 대표님께서 만들어주신 SALES AI도 활용해보면서 세일즈 연습을 몇 번 해보았다. 하지만 쉽지 않았다. 에너지의 중요성을 발견하다 그렇게 세일즈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어느 날, 레이리 대표님의 우주머니액팅 무료강의를 듣게 되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하게 세일즈에서 중요한 한 가지를 발견하였다. 그것은 바로 '에너지' 대표님의 강의 내용은 사실 잘 기억이 안 난다. 그러나 한 가지 잊을 수 없는 것은 그 당시 대표님이 뿜어낸 '에너지'였다. 화면을 뚫고도 나오는 대표님의 긍정 에너지에 나까지 기분이 좋아지더라. 대표님의 강의를 들은 지 30분 만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오. 나 저 대표님에게 컨설팅 듣고 싶어!" 그래서 엄청나게 긴 후기를 보내며 레이리 대표님께 거의 연애편지를 썼다. (ㅋㅋ) 그때 잠깐 동안 잊고 있던 '에너지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된 것이다. 세일즈는 연애와 비슷하다 나는 원래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을 가졌다. 그러나 당시에 이별 후유증과 피로 누적으로 아마도 부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냈을 것이다. 세일즈는 연애와 비슷하다. 어떤 사람이 "나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고 차도 있고 집도 있고. " 등등 자기 자랑만 나열하면 사귀고 싶은가. 절대 아니다. 오히려 우리가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는 순간은 생각보다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이다. '이 사람이다. !'라는 촉에 끌리는 경우가 많다. 그 촉은 그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아우라와 에너지를 보고 발동한다. 세일즈도 마찬가지다. 내 상품의 장점과 특징을 나열한다고 세일즈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냥 저 사람이 나랑 함께 하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 내 상품이 주는 가치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나와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워야 한다는 것. 한동안 이걸 까먹고 있었던 것 같다. 에너지를 지키는 작은 습관 그래서 그 뒤로는 고객님들과 미팅을 할 때 더 편안하고 침착한 상태로, 좋은 에너지를 많이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렇게 하니 오히려 더 나다운 모습이 나오기도 한다. 전문가처럼 보이려고 애쓰지 않고, 고객과 논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외에도 작은 습관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에너지의 총량은 정해져 있다. 작은 습관이 모여 내 좋은 에너지를 얼마큼 보존할지 결정하는 것이다. 최근 왕복 3시간 출퇴근과 잦은 이동으로 이동시간이 많아 에너지 소모가 컸다. 자취를 할까 고민하다, 월세가 아까워서 차라리 몸이 힘들자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에너지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고 올인원씽에 에너지를 쏟기 위해 자취도 하기로 결심했다. (수영 대표님, 조언 감사합니다) 세일즈에서 가장 중요한 2원칙: 존재급 오케이, 에너지는 좋게 유지하면 된다. 근데. 뭐가 또 하나 빠진 기분이었다. 바로 존재급.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는 법'은 존재급을 이렇게 말한다. "존재급이란, 전혀 쓸모없고, 밥만 축내며, 폐만 끼치는 자신이 받아도 되는 수입"이다. 존재급에 대한 혼란 처음엔 헷갈렸다. 존재급은 자존감을 수치화한 건가. 나는 자존감이 정말 높은데. 왜 이걸 돈으로 환산하기는 어렵지. 이 지점에서 답답한 마음이 들었다. 좋은 기회로 레이리 대표님께 1:1 컨설팅을 받게 되었고, 존재급에 대해 상담을 요청하였다. 반쪽자리 존재급 레이리 대표님께 물었다. "대표님, 저 3개월에 250만 원 받고 싶어요. 제가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가치는 분명 250만 원을 넘고도 넘어요. 줄 수 있는 가치는 확실한데, 저는 왜 고객에게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하는 걸까요?" 이 질문을 시작으로 컨설팅이 시작되었고, 끝내 나는 반쪽자리 존재급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내 존재급에 조건을 붙이고 있었다. "명확한 성과가 1개는 나와야 내가 자신 있게 팔 수 있어. " 하지만 이건 내 머릿속에서 내가 만들어낸 하나의 틀이었다. 아무도 꼭 명확한 성과가 나와야만 이게 가치 있다고 말한 적이 없다. 내가 혼자 그렇게 결정을 내렸던 것이다. 존재급은 선택의 문제 존재급에는 답이 없었다. 항상 정답을 찾는 것에 익숙했던 나는 마치 내 존재급에도 정답이 있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존재급은 오로지 선택의 문제다. 지금까지 나는 계속 쓸데없는 것으로 고민을 하고 있었다. 3개월에 250만 원에는 팔아야지. VS 아. 처음에만 3개월에 99만 원으로 팔아볼까. 사실 둘 중 어떤 것을 선택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러나, 나는 계속해서 정답을 찾으려고 했고, 혹시나 둘 중 하나가 틀린 답일까봐 하는 두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존재급은 선택의 문제임을 알고 마음이 편해졌다. 이 얼마나 쉬운가. 내 마음먹기에 따라서 내 값이 정해진다는 게. 그리고 그걸 진짜로 믿을 때 고객도 믿게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존재급이 선택의 문제라면, 나는 그냥 편한 길을 선택하고 싶다. 한국식 교육에 세뇌당해 이상한 틀에 갇혀 내 존재급을 깎아내리기보단, 그동안의 나를 믿고, 앞으로의 나를 믿을 때 나오는 내 존재급을 믿을 것이다. 그리고 그 존재급은 계속해서 올라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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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유재은
3개월 전✍️ 마스터사업일기

사업일기 8. 부하 관리 체계화와 전략적 의사결정

1. 문제 인식: 2주간의 생산성이 망가진 이유. 지난 2주간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정서적 부하가 업무 몰입도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연인 사이에서 갈등과 마찰이 발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인지되는 불편함은 단순히 넘어갈 사안이 아니라 명확히 '문제'로 정의하고 해결해야 한다. 문제는 내가 이를 제때 인식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 결과 2주라는 귀중한 시간을 낭비했다. 왜 그랬을까. 감정 처리 메커니즘 분석 나는 감정적 임계점이 높은 편이다. 처음에는 사소한 불편함을 인지하면서도 이를 무시하고 별거 아닌 것으로 치환한다. 그러나 이러한 미해결 감정들이 반복적으로 떠오르면서 쌓이고, 결국 임계점을 넘어, 큰 정서적 부담으로 폭발하는 패턴을 보인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나는 스스로를 배려형·관계지향형 성향을 가지되, 한계에 도달하면 칼같이 끊어낼 수 있는 사람으로 인식해왔다. 그리고 이것이 관계 유지에 긍정적이라 판단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판단이었다. 대응 방식의 오류와 그 결과 사소한 부하를 '사소하다'는 이유로 방치하는 것이 '진짜 문제'였다. 나는 스스로 이를 축적시켜 결국 큰 부하로 돌아오도록 만들고 있었다. 에너지 여유가 충분할 때는 이러한 접근 방식도 괜찮다. 오히려 주변 사람들에게 성격이 너그럽다는 평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핵심은 다른 곳에 있었다. 고도의 몰입이 요구되는 시기에는 미세한 부하조차 즉각적으로 인지하고 제거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2년 전을 돌이켜 보자. 그 당시 교제 중에도 동일한 원인으로 지속적인 불편함이 있었다. 당시 대화를 통해 해결했다고 생각했지만, 근본적인 불편함은 해소되지 않았고 문제는 여전히 존재했다. 단지 '사소하다'는 프레임으로 모른척 했던 것 같다. 그 결과, 동일한 문제는 2년 후에 다시 발생하였고, 더 큰 부하로 찾아와 2주간 내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었다. 2. 부하의 재정의와 관리 원칙 수립 서한 대표님과 코칭 과정에서의 발견 서한 대표님과는 '사소한 감정 변화'까지 솔직하게 소통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오늘 나도 몰랐던 부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나는 지금까지 '부하'를 업무에 실질적으로 크게 방해가 되는 요소로만 정의해왔다. 그러나 이는 근본적으로 잘못된 정의였다. 최고 수준의 몰입을 목표로 할 때, 1%라도 집중을 분산시키는 모든 요소가 '부하'로 규정되어야 한다. 이런 사소한 것들이 쌓여 사업 추진 속도를 엄청나게 늦추고 있었다. 과거 회고: 고등학교 시절의 몰입 전략 이 깨달음으로 내 인생에서 가장 몰입했던 고등학교 시절을 돌이켜 보았다. 당시 거의 불가능해 보이는 수준으로 학업에만 전념했다. '돌아가더라도 이 이상 더 열심히 할 수 없다'는 확신으로 임했다. 당시 그렇게 200% 몰입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부하가 될 수 있는 것들을 원천 차단했기 때문이다. 그때는 여자애들 다 하는 화장과 연애도 의도적으로 차단했었다. 이것이 몰입을 방해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결국 사소한 것 조차 차단하는 것이 몰입 속도를 엄청나게 높인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 미세한 에너지 누수까지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는 원칙을 다시 한 번 명확히 했다. 새로운 원칙 추가 원칙: 사업 몰입 기간에는 1% 수준의 방해 요소도 1시간 내 즉각 해결한다. 마음에 조금이라도 걸리는 감정을 글로 적고, 사업과 연관이 없는 일이면 그냥 생각에서 없애 버린다. 혼자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제미나이와의 대화를 통해 신속하게 해소한다. 3. 전략적 의사결정 역량의 고도화 그래도 지금까지 사업을 준비하면서 긍정적으로 발전한 부분도 있다. 사업 의사결정 시 내 의식 수준이 점차 향상되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 추상적이었던 영역들이 실제 무료 코칭 제공 과정에서 구체화되고 있다. '진정으로 내가 행복하기 위해, 나에게 적합한 파트너를 만나는 방법'에 대해 점차 깊이 있게 탐구하게 되고, 실질적인 해답을 도출해 나가고 있다. 또한 의사결정 딜레마 상황에서 이제는 스스로도 어느 정도 사명과 원칙에 입각하여 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 3-1) 매칭 타이밍에 대한 고민 실제 연애 코칭을 하면서, 고객끼리 매칭을 시켜주는 타이밍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고객이 신속한 매칭을 요구한다. 적극적으로 연락하여 즉시 매칭을 성사시켜야 하는가. 그러나 속도 중심의 매칭은 '모두가 따뜻한 사랑을 발견하고 유지하여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도록 돕는다'는 사명에 위배되는 것 아닌가. 빠른 매칭에만 집중한다면 기존 소개팅·매칭 플랫폼과의 차별점이 무엇인가.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매칭 만족도를 우선해야 하지 않는가. 아니면 당장의 고객 만족을 위해 매칭 속도를 앞당겨야 하는가. 결정: 단기적 매칭보다 코칭 품질에 집중하자. 한 달 전만 해도, 고객의 말과 반응에 흔들려 나는 의사결정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다. 사명 중심의 원칙에 입각하여, 단기적 매칭보다 코칭 품질에 집중하기로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 콘텐츠를 통해 회원 풀을 확대하고 사명에 공명하는 이상적 고객층을 형성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기로 했다. 3-2) 네트워킹 모임에 대한 고민 "소개팅·매칭 사업을 한다면 오프라인 네트워킹 활동은 필수"라던데. 나도 모임에 나가야 하나. 소개팅 사업은 본질적으로 인재 확보 경쟁이다. 우수한 회원 유치를 위해 오프라인 네트워킹에 투자해야 하는가. 고객에게 양질의 만남을 노릴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면 연애 성공률이 높아질 것이다. 내가 이 작업을 대신해서 그들의 귀찮음을 해결해야 하는가. 그러나 현재도 에너지가 부족한 상황에서 오프라인 네트워킹을 시작하면 비본질적 에너지 소모가 과도해질 것이 분명하다. 결정: 네트워킹보다 콘텐츠에 에너지를 몰빵해서 나의 사명에 공명하는 고객의 풀을 넓히는데 집중하자. 네트워킹을 하는 것에도 분명 장점은 있겠지만, 사명의 원칙에 입각하여 어떤 것이 더 현명한 결정일지 스스로 고민하고 판단을 내릴 수 있었다. 네트워킹은 단기적으로 빠르게 고객을 확보할 수 있지만, 사명에 부합하는 고객층을 체계적으로 형성하는 것이 장기적 성장에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네트워킹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명확히 해소할 수 있었다. 의사결정 수준이 높아졌다는 사실만으로 그동안 꽤나 큰 성장을 했음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다. 4. 연애 사업을 하며 '나'를 알아가는중 사업과 연애의 가장 핵심적인 공통점은 둘 다 '자기 탐구의 과정'이라는 점이다. 그런데 나는 이 두 개 (연애 + 사업)를 동시에 수행하고 있으니, '나'라는 존재에 대한 이해도가 급격히 올라가고 있다. 이미 나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의식 수준이 고도화되면서 내가 몰랐던 나도 하나씩 알아가고 있다. 그래서 나는 이 연애 사업이 참 좋다. 나 자신의 성장과 동시에 타인의 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연애도 많이 못해본 내가 과연 코칭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나'라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코칭의 전문성은 계속해서 올라갈 일만 남았다. 기죽지 말고, 밀어 붙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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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유재은
4개월 전✍️ 마스터사업일기

사업일기 7. 1500만원을 버릴 것인가, 그 이상의 가치를 얻을 것인가?

벌써 에이그라운드 그룹 코칭을 9주차까지 진행했다. 그 말은, 에이그라운드 정규 과정이 딱 한 달 남았다는 것이다. 한 달이 남은 시점에서 에이그라운드에서의 3개월을 잘 보내고 있는지, 1500만원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지, 회고해보려고 한다. 우선 잘한 점. 이해되는 '척'하지 않았다.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을 명확히 하고, 서한 대표님과 빠르게 소통하였다. 덕분에 잘못된 길로 가서 시간 낭비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다. 불안과 두려움을 끊임없이 떨쳐냈다. 불안함과 두려움이 느껴질 때마다 싹을 자르고 빠르게 실행하려고 했다. 덕분에 스레드도 500명 정도 되는 팔로워를 모았고, 유튜브도 일단 시작했고, 실제 고객들과 대화하며 경험치도 쌓고 있다. 2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7명의 고객과 직접 실전 경험을 쌓았다. 곧 원데이 클래스도 오픈 예정이다. 그리고 아쉬운 점. 아직 에이그라운드의 영혼을 입지 못했다. 난 에이그라운드 시스템을 해킹하고 싶다. 서한 대표님이 하는 코칭과 내가 하고자 하는 연애 코칭의 결이 같다. 서한 대표님을 그대로 따라해도 반은 간다. 그리고 그것이 내것으로 입혀졌을 때 나만의 색깔이 되어 범접불가가 된다. 한 달이 남은 시점에서 다시 나만의 계획을 세웠다. 에이그라운드 카페에 있는 교육 자료를 30일 동안 조금씩 분량을 나눠서 모두 해킹할 것이다. 그리고 내 것으로 만들 것이다. 다른 교육자료는 에이그라운드가 끝나고 학습해도 충분하다. 에이그라운드 정규 과정에는 에이그라운드에 가장 많은 시간을 쏟아 부어야 한다. 기여의 정도가 아쉽다. 가장 아쉬움이 남는 부분은 기여도다. 사실 에이그라운드 합류 전 가장 기대했던 건 '스탠포드 시스템'이었다. 나는 고등학생 시절 이미 집단지성의 힘을 경험했다. 힘겨운 입시를 버티고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던 건 오로지 나 혼자의 힘이 아니었다. 나를 이끌어주신 스승님, 밤새 함께 공부하던 친구들, 매일 아침저녁으로 운전하며 날 픽업하던 엄마, 묵묵히 버팀목이 되어주신 아빠가 있었기에 4년이라는 고통의 시간을 견딜 수 있었다. 즉, 집단지성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다는 것을 나는 뼈저리게 알고 있다. 하지만 냉정히 말해, 현재 우리 기수의 집단지성은 아직 부족하다. 개같이 기여하고 기여받기로 약속했음에도, 지금의 상호 기여 수준은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 에이그라운드 3개월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 하나를 꼽으라면, '스탠포드 시스템'이 아닐까. 서한 대표님의 1:1 코칭은 과정 이후에도 계속 기회가 있다. 하지만 43기 동기들이 뭉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시간은 어찌보면 3개월 내에만 유효하다. 이 '골든타임'이 지나면 몰입도는 급격히 떨어질 것이다. 골든타임을 놓치면,,, 우리 기수 자체가 침몰할 수도 있다. 그동안 스탠포드 조장이 아니라는 핑계로 한 발짝 물러나있던 경향이 있었다. 안 되겠다. 남은 한 달 동안은, 더 주도적으로 앞으로 나와 에이그라운드라는 환경에서, 그리고 43기 대표님들에게 더 미친 듯이 기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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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유재은
4개월 전✍️ 마스터사업일기

사업일기 6. 에이그라운드를 '도구'로 활용할 것.

4번 연속 컨설팅에서 같은 말을 들었다. “뭔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 “뇌 구조를 해부해보고 싶어요. ” “사명이 흔들리고 있잖아요. ” 나는 내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고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서한 대표님은 내게서 ‘확신’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도대체 무엇 때문일까. 화요일 온라인 컨설팅을 마친 후에도 마음이 개운하지 않았고 머릿속은 복잡했다. 대표님의 피드백이 온전히 받아들여지지 않는 찝찝함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무작정 대표님의 말을 따르는 ‘척’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해 다시 전화를 드렸고, 그 과정에서 문제의 실체가 보이기 시작했다. 1. 내 중심이 ‘고객의 말’에 흔들리고 있었다 나는 사람 말을 잘 믿는 편이다. “그 사람이 그렇다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받아들이는 성향이다. 하지만 계몽 사업에서 서한 대표님은 “절대 고객을 믿지 마라”고 하셨다. 처음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고객을 의심하라고. 고객의 말을 들어야 사업이 디벨롭되는 거 아냐. 하지만 여기서 고객을 믿지 말라는 의미는 고객의 말의 표면을 보지 말고, 고객이 말 속에 숨겨둔, 혹은 말하지 못하는 ‘본질’을 봐야 한다는 뜻이었다. 고객 역시 자신이 무엇을 느끼고 왜 힘든지 정확히 모르기 때문이다. 표면에 드러난 말은 문제의 결과일 뿐, 원인이 아니다. 고객의 말을 그대로 믿는 순간, 나는 문제 해결자가 아니라 그냥 공감하는 심리상담가 수준에 머물게 된다. 내 역할은 고객도 인지하지 못한 문제를 발견하고, 그 문제를 해결해 따뜻한 사랑을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다. 그러려면 고객의 말을 믿는 게 아니라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2. 돈을 내지 않는 구전모멘트는 50점짜리다 그동안 나는 “고객 입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면” 그게 구전모멘트라고 100% 믿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내가 믿어야 할 건 ‘돈을 낸 고객’의 말뿐이다. 돈을 내지 않은 고객의 반응은 대부분 표면적인 호의이거나 순간적인 감정이다. 정말 가치 있다고 느꼈다면, 그 사람은 결국 지갑을 열게 되어 있다. 나 역시 돈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함께하고 싶어서 에이그라운드에 온 것처럼 말이다. 그러니 사람의 말이 아니라 ‘행동’을 봐야 한다. 만약 내 서비스를 받고 좋은 말만 한 뒤 사라졌다면, 기뻐할 게 아니라 고민해야 한다. ‘그 사람은 왜 결국 나에게 오지 않았을까?’ 결과 없는 구전모멘트는 진짜가 아니다.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반응은 참고만 하자. 3. 사명을 ‘주장’하고 있었다 내 사명은 분명하다. “모두가 따뜻한 사랑을 발견하고 유지하여,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도록 돕는 것. ” 이 사명이 흔들린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런데 왜 서한 대표님은 사명이 흔들리고 있다고 했을까. 이유는 딱 하나였다. 사명을 말하고는 있었지만, 어떻게 실현할지에 집착하지 못하고 있었다. 1:1 컨설팅, 전화 상담, 소개팅 연결… 직접 해보니 이 사명을 실현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실감하고 있다.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다. 이 사명을 실현하는 방법은 하나다. 완벽한 확신을 가질 때까지 고민하지 말고, 빠르게 실행하고 빠르게 실패할 것. 고민과 계획은 짧게, 행동은 빠르게. 이게 내가 사명에 가장 빨리 가까워지는 유일한 방법이며, 사명을 주장하는 사람이 아닌 ‘사명을 지키는 사람’이 되는 방법이다. 4. 서한 대표님과 에이그라운드는 ‘도구’다 나는 정이 많은 사람이다. 그런 나에게 에이그라운드는 좋은 사람들로 가득 찬 꿈의 세계처럼 보였다. 내 꿈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피드백을 주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감정이입’이었다. 내가 이곳에 온 이유는 사명을 실행하고, 그 사명으로 돈을 벌며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감정이입을 해서는 안 된다. 감정은 말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서한 대표님과 에이그라운드는 내 사명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여야 한다. 처음엔 ‘도구’라는 단어가 참 불편했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그게 맞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결국 나와 에이그라운드 모두를 위한 길이라는 것을. 내가 서한 대표님과 진정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지금처럼 감정을 이입하며 멘토로 삼고 “믿습니다”라고 외치는 식의 구원자 포지션으로 바라봐선 안 된다. 대신 내 사명을 발전시키는 도구로 냉철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에이그라운드를 활용해 6개월 안에 자리를 잡고 성공해서, 기쁘게 ‘손절’하는 것 그것만이 진짜 나와 에이그라운드를 위한 길이다. 43기 대표님들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동기니까 무조건 똘똘 뭉쳐야 한다"는 식의 실속 없는 위로나 동기부여는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든 6개월 안에 내가 기여를 하고, 또 기여를 받아서 서로를 실질적으로 잘되게 만들어야 한다. 아무리 과정이 좋아도 결과가 나쁘면, 그 과정은 결코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없다. 그러니 불필요한 감정이입은 내려놓자. 오직 사명과 결과에만 무섭게 집착하자. 5. 결국, 내 업의 최종 책임자는 ‘나’다 서한 대표님도, 에이그라운드 대표님들도 훌륭하다. 하지만 내 업에 있어서는 내가 제일 전문가여야 한다. 시스템은 참고하고 구조는 배울 수 있지만, 최종 의사결정은 내 원칙과 사명을 기준으로 내가 내려야 한다. 이걸 대표님께 계속 묻고 있었다면, 그건 내 확신이 흔들리고 있다는 증거다. 앞으로 물어보기 전에 내 원칙과 사명을 바탕으로 한 번 더 생각하자. 주관 없는 물음은 상대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밖에 안 된다. 다시 정리하면, 고객의 말을 해석하되, 휘둘리지 말 것. 돈을 낸 고객의 말만 구전모멘트로 삼을 것. 사명을 말하지 말고, 실천에 집착할 것. 관계에 감정이입하지 말고, 도구로 활용할 것. 어떤 선택이든 최종 결정은 내가 하고 내가 책임질 것. 배려형, 완벽주의 성향을 줄이고 오직 ‘행동’에만 집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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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한카일
연애는 유재은
4개월 전✍️ 마스터사업일기

사업 일기 5. 사업 성공 불변의 법칙 1가지 "네 사명과 신념을 지켰는가?"

마스터마인드 과정을 시작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직접 내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해 보며 가장 뼈저리게 느낀 점이 하나 있다. 바로 "사업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사업은 '연애'와 닮아 있다. 우리는 연애를 할 때 흔히 '기술'을 배우려고 애쓴다. "썸 탈 때 손 잡아도 되나요?" "연락이 2시간 동안 안 오면 저한테 관심 없는 건가요?" 하지만 이런 기술적인 질문에 명확한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결정은 자신의 상황과 가치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분위기나 상대의 반응에 휩쓸리지 않고 '나의 기준에 따라 판단하는 능력' 이다. 내 기준과 주관을 가지고 선택한 썸, 연애, 그리고 결혼이 행복할 확률이 훨씬 높다. 사업도 마찬가지다. 성공의 방정식은 하나가 아니다. 이렇게 해도 맞고, 저렇게 해도 맞을 수 있다. 하지만 그 혼란 속에서 변하지 않는 불변의 법칙이 있다면, 그것은 '내 사명과 신념'에 맞는 방향성을 고수했는가이다. 고객의 반응에 내 색깔을 잃을 뻔 하다 사업을 전개하다 보면 끊임없이 외부의 압박(부하)이 가해진다. 고객의 반응, 수익성 문제, 동업 관계, 네트워킹 등 수많은 요소가 나를 흔든다. 이때 자신의 사명과 신념을 잠시라도 놓치면, 순식간에 잘못된 길로 빠지기 십상이다. 어제의 내가 딱 그랬다. 최근 몇 명에게 연애 컨설팅을 진행했다. 반응이 뜨거운 고객도 있었지만, 미지근한 반응을 보인 고객도 있었다. 내 컨설팅에 만족하지 못하는 듯한 고객을 마주하자, 나는 덜컥 내 사업 아이템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더 무서운 건, 내가 나를 의심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나는 그저 "고객이 만족하지 못하니 기획을 수정해야겠다", "고객이 원하니 이걸 추가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겉으로는 '고객 피드백 반영'이라는 그럴듯한 명분이었지만, 실상은 무분별한 수용으로 인해 내 사업의 고유한 색깔이 지워지고 있는 것이었다. 처음 내 상상력에서 비롯된 순수한 아이템이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 점차 오염되고 변질되고 있었다. 사업이 무섭다는 게 바로 이런 것인가 싶었다. 알면서도 당한다는 것. 만약 이 과정을 혼자 겪었다면, 나는 내 아이템이 망가지는 줄도 모른 채 방황하다가 이도 저도 아닌 서비스로 남겨졌을 것이다. 나를 흔들었던 두 가지, 그리고 사명 어제와 같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왜 나도 모르게 잘못된 선택을 하려 했을까. 생각하며 나를 돌이켜봤다. 내가 생각한 원인은 다음과 같았다. '꿈의 고객'을 가리지 않고 무작정 모든 고객의 반응을 100% 믿은 것. 빨리 결과를 내야 한다는 '조급함'. 이 두 가지가 뒤섞이자, 단 하루 만에 사업의 방향성이 엉뚱한 곳으로 흘러갔다. 다행히 오늘 서한 대표님과 컨설팅을 통해 빠르게 잘못된 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서한 대표님이 말하는 '사명이 나를 지킨다. ' '원칙이 나를 지킨다. ' 라는 말이 200% 와닿는 순간이었다. 앞으로는 어제와 같은 실수를 절대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나는 다음과 같은 사업 원칙을 세운다. 나를 지키는 3가지 사업 원칙 1. 고객의 반응에 따라 사업의 방향성을 함부로 바꾸지 않는다. 고객의 즉각적인 반응이 항상 정답은 아니다. 때로는 고객조차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모를 때가 많다. 고객이 뱉는 표면적인 말에 속거나 휘둘리지 말자. 사업가인 내가 그 이면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그들에게 진짜 필요한 답을 제시해 줄 수 있어야 한다. 2. 조급함을 느낄 때는, 절대 사업적 의사결정을 내리지 않는다. 조급함은 나도 모르게 나를 바보로 만들어 버린다. 마음이 급해질수록 시야는 좁아지고 판단력은 흐려진다. 감정이 앞설 때는 결정을 유보하고, 냉철함을 찾았을 때 다시 생각한다. 3. 내 사명과 신념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인지를 끊임없이 질문한다. 사업 아이템이 안 팔릴까 봐 무작정 의심하지 않는다. 내가 의심해야 할 것은 '이 아이템이 내 사명과 신념에 부합하는가'이다. 사업 기획을 수정해야 한다면, 그것은 고객의 불평 때문이 아니라 수정하는 방향이 내 사명과 신념을 실현하는 데 더 큰 도움이 될 때여야 한다. 흔들리지 않기 위해, 다시 한번 나의 사명을 되새긴다. 나의 사명은 "모두가 따뜻한 사랑을 발견하고, 유지하고, 평생의 동반자를 발견 하도록 돕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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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연애는 유재은
연애는 유재은
5개월 전✍️ 마스터사업일기

사업일기 4. 사업과 인생의 방향성을 알려줄 원칙 (평생 수정해 나갈 예정)

사업 원칙 고객 한 명, 한 명에 정성을 다 한다. 고객 한 명이 가진 문제에 내 사업의 정답이 있다.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정성을 다해야 고객이 모인다. 한 명의 고객에게 정성을 다하면, 그 정성이 빛을 발해 여러 고객을 끌어 당긴다. 고객 1 명의 문제를 해결해 주면, 고객 3명이 찾아온다. 고객 3명의 문제를 해결해주면, 고객 10명이 찾아온다. 고객 10명의 문제를 해결해주면, 고객 100명이 찾아온다. 솔직하고 투명하게 소통한다. 거짓말은 언젠가 들통난다. 못하는 건 못 한다고 말한다. 진정성 있는 사람만이 살아 남는다. 동업은 내 신념과 사명에 공명하면서, 나와 결이 맞는 사람과만 한다. 나와 결이 맞지 않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 에너지 소비가 너무 크다. 사업 초기에는 아직 내 정체성이 온전하지 않기 때문에, 나와 결이 맞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오히려 내가 흔들릴 수 있다. 내 정체성이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사업의 기반이 다져졌을 때만, 나와 결이 맞지 않는 사람과도 협업을 고려한다. (그 사람에게 배울 것이 있다면) 일할 때 단도직입적이고 직설적으로 말한다. 단, 사람을 봐가며 말투를 조절한다. 직설적으로 말해야 할 때는, 고객에게 먼저 허락을 구한다. 상황이 아닌 원칙으로 움직이다. 사업 초기에 아직 원칙이 뚜렷하지 않을 때는, 김서한 대표님과 논의하며 결정한다. 나에게 돈과 시간을 지불한 사람에게만 에너지를 쓴다. 돈과 시간을 지불한다는 것은 나를 신뢰한다는 것이다. 나를 신뢰하는 사람에게만 컨설팅한다. 나를 신뢰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말해도 내 말이 튕겨 나간다. 그럼 나와 고객 모두 시간 낭비, 돈 낭비하는 것이다. 한 두번 실행하고 결과가 안 나온다고 좌절하지 않는다. 사업의 결과가 실패했을 때 질문해야 할 순서들 1) 이 사업이 내 신념과 사명에 맞는가. 2) 맞다면 -> 밀고 나간다. A가 안 되면, A1을 시도해 본다. 2) 맞지 않다면 -> 중단한다. 연애 기술이 아닌 본질을 알려준다. 연애의 기술에는 정답이 없다. 사람마다, 상황마다 써야 하는 연애의 기술은 다르다. 연애의 기술을 알려주면 괜히 오해만 산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연애의 원칙을 세워주고, 연애 원칙에 기반해서 코칭한다. 50% 완성도에서 결과물을 공개한다. 일단 저지르고 수습한다. 완벽함을 핑계로 실행을 미루지 않는다. 애초에 하지 않고 완벽할 수는 없다. 실패를 통해서만 완벽해질 수 있다. 고객의 반응에 따라 사업의 방향성을 함부로 바꾸지 않는다. 고객의 즉각적인 반응이 항상 정답은 아니다. 때로는 고객조차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모를 때가 많다. 고객이 뱉는 표면적인 말에 속거나 휘둘리지 말자. 사업가인 내가 그 이면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그들에게 진짜 필요한 답을 제시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조급함을 느낄 때는, 절대 사업적 의사결정을 내리지 않는다. 조급함은 나도 모르게 나를 바보로 만들어 버린다. 마음이 급해질수록 시야는 좁아지고 판단력은 흐려진다. 감정이 앞설 때는 결정을 유보하고, 냉철함을 찾았을 때 다시 생각한다. 내 사명과 신념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인지를 끊임없이 질문한다. 사업 아이템이 안 팔릴까 봐 무작정 의심하지 않는다. 내가 의심해야 할 것은 '이 아이템이 내 사명과 신념에 부합하는가'이다. 사업 기획을 수정해야 한다면, 그것은 고객의 불평 때문이 아니라 수정하는 방향이 내 사명과 신념을 실현하는 데 더 큰 도움이 될 때여야 한다. 고객과 개인적인 관계를 갖지 않는다. 개인 원칙 수면 원칙 추가 필요 (졸업 후 다시 세팅하기) 신념과 사명을 눈에 보이는 곳에 붙여 놓는다. 신념과 사명이 머릿속에 박혀야 빠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신념과 사명이 있어야 장기적으로 포기하지 않고 밀고 나갈 수 있다. 고민이 생기면, 우선순위를 고민한다. 우선순위가 높으면 바로 실행하고, 우선순위가 낮으면 고민을 종결한다. 고민을 계속 하다보면 이상한 길로 빠지고, 스트레스를 받고, 실행력을 낮춘다. 내 감정적이고 예민한 모습을 온전히 긍정적으로 받아 들인다. 감성적이고 섬세해서 다정한 사람이 되었고, 컨설팅 사업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건 내 최고의 장점이다. 인간관계 원칙 타인의 비판을 개인화하지 않는다. 일에 대한 비판이 내 사명과 신념에서 개선할 만한 것이면 받아들인다. 내 사명과 신념과 무관한 비판이면 무시한다. 타인의 다정하지 않은 말투에 기분 나빠하지 않는다. 타인의 말투를 내 기준에서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말투는 그 사람의 인생을 보여준다. 말투가 다정하지 않은 사람은 다정한 세상에서 자라지 않았을 뿐이다. 가족에게 잔소리 하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존경한다. 나는 작고, 부모님은 큰 존재이다. 나는 받고, 부모님은 주는 존재이다. 모든 관계에 최선을 다한다. 관계는 곧 평판이고 내 신용이다. 단, 나와 맞지 않는 사람과는 빠르게 손절한다. = 이것이 나에게는 관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콘텐츠 원칙 콘텐츠는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만든다. 내용은 본질을 다루더라도, 설명 방식은 쉽게 접근한다. 콘텐츠의 본질은 '재미'다. 재미를 느끼게 하려면, 사람들이 내 말을 이해해야 한다. 사람들이 내 콘텐츠를 봐도 이해가 안 되면, 고객을 모으기 어렵다. 건강 원칙 재정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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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유재은
5개월 전✍️ 마스터사업일기

사업일기 3. 누가 뭐래도 내 사명

사명: 모두가 따뜻한 사랑을 발견하고, 유지하고,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도록 돕는다. 신념: 사랑이 충만한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고 믿는다. 벌써 두 달, 내가 이 길을 걷기로 한 진짜 이유 이 사명을 세팅하고 달리기 시작한 지 벌써 두 달이 지났다. 이제는 너무나 명확해진 이 사명이, 도대체 어떤 생각의 뿌리에서 시작된 건지 잠시 되돌아보려 한다. 나는 평소에 불현듯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많다. 그럴 때마다 놓치지 않고 메모장에 기록해두는 습관이 있다. 오늘 문득 그 메모장을 열어 23년도 즈음의 기록들을 살펴봤다. 당시에 내가 구상했던 사업 아이디어들이 꽤 재밌었다. 과거의 내가 어떤 고민을 했었는지, 살짝 공개해 보자면, 1. '김과외' 같은 옷 과외 앱 옷을 좋아하는 나조차도 쇼핑하고 옷 고르는 게 너무 귀찮다. 트렌드는 너무 빠르게 변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에 내가 원하는 옷을 고르기 너무 힘들다. 나 같은 이런 사람들을 위해 '코디를 추천해주고 대여하거나 배송까지 해주는 시스템'을 상상했었다. 일명 패션 큐레이팅 서비스다. 근데 여기서 더 차별성을 내지 못해서 그렇게 끝이 났다. 2. 생과일 쥬스 가게 만들기 유럽이나 미국 여행 가본 사람들은 알 거다. 거긴 '생과일쥬스' 시장이 발달해 있다. 근데 우리나라는 어딜 가나 '아아' 뿐이다. 나도 가끔은 시원하고 건강한 쥬스가 당기는데, 마땅히 파는 곳이 없어서 억지로 커피를 마실 때가 있었다. 그래서 한국판 'Joe & the Juice'를 꿈꾸기도 했다. 이것도. 과일을 어떻게 떼오고 어떻게 메뉴에 차별화를 둘 것이며,, 생각하다 물 건너 갔다. 3. 해외 타깃 'K-푸드' 옥동식 돼지곰탕이 미국에 진출해서 대박 났다는 소식을 듣고, '나도 한식을 제대로 브랜딩해서 팔아볼까?' 하는 생각도 잠시 했었다. '잠시' 하고 . 끝났지만 말이다. 동기부여 크리에이터 나의 인생 가치관을 영상으로 재밌게 풀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동기부여를 주는 동기부여 크리에이터가 될까 했었다. 그치만, 내 사생활을 노출할수록 유리한 크리에이터의 특성상 나와 잘 맞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크리에이터보다는 사업에 집중하자는 생각이 들었다. (크리에이터로 평생 살 수는 없을 것 같았다. ) 이 외에도 메모장엔 정말 수많은 아이디어가 적혀 있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단 한 번도 뇌리에 강하게 꽂히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이거다!" 싶은 게 없었다. 나에게 사업 아이템이란 단순히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라, 아래의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했기 때문이다.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가. 내가 남들보다 잘할 수 있는가. 시장성이 확실한가.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마지막 기준, "내가 이 분야에서 1등이 될 자신이 있는가?" 과거의 아이디어들은 이 질문 앞에서 확신을 주지 못했다. 그저 '괜찮네' 정도였지, 내 인생을 걸만한 '확신'은 없었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카페에서 발견한 내 사명 작고 큰 고민을 반복하던 어느날, 카페에서 내 사명을 발견했다. 평소같이 카페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24시간 운영하는 카페여서, 20~30대 성인이 많이 오는 곳이었다. 가만히 공부를 하다 옆 좌석 대화에 귀를 기울였는데, 온통 '연애' 얘기 뿐이었다. "소개 좀 해줘라~ 어디 괜찮은 사람 없나~ 사람 만나기 어렵다~" 등등 행복한 사랑을 하고 있다고 얘기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고, 다 자기와 맞는 사람을 찾기 어렵다는 고민을 토로하고 있었다. 나는 꽤 안정적으로, 행복한 연애를 하고 있었기에 사람들이 저렇게 연애를 어려워한다는 사실을 그때 알게 된 것이다. 그러고 내 주변 친구들을 보니, 실제로 연애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20대 건장한 청년들임에도 연애를 시작조차 못하고 있었다. 친구들을 떠올리며 생각해 봤다. 무엇이 연애를 어렵게 만드는 것일까. 친구들을 관찰하며 곰곰이 생각해 봤다. 결론은 단순했다. '매력' 부족. 이 매력에도 어느정도 정답이 있다. 물론 취향 차이는 있겠지만, 보편적인 매력에는 분명 정답이 존재한다. 그렇기에, 인기 많은 사람은 계속 인기가 많고 인기가 없는 사람은 계속 인기가 없는 것이다. 요즘 유행하는 '육각형 인간'이라는 말처럼, 매력은 어느 한 가지 요소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외면과 내면이 꽉 찬, 밸런스 잡힌 사람이 결국 가장 매력적이다. 연애를 시작하지 못하는 친구들은 보통 둘 중 하나가 부족했다. 내면이 성실하면 외면을 가꿀 줄 아예 모르거나, 외면을 가꾸면, 내면이 크게 빵꾸가 나있었다. 내가 뭐 대단한 매력쟁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도움을 줄 수는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와주고 싶었다. 아니, 연애 좀 못하면 어때. 연애가 뭐 대수니. 이쯤되면 누군가는 이런 생각을 했을 것이다. "뭔 연애 타령이냐. 연애 못하면 뭐 죽나?" "연애 못하면 뭐 어때?" 맞다. 안 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연애를 하면 인생에 큰 도움이 된다. 험난한 여정에 든든한 내 편이 생길 것이고, 무너지려할 때 큰 위로를 받을 것이고, 무엇이든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을 것이다. 내가 말하는 연애는 단순히 하룻밤 애정을 나누고, 가볍게 만나 가볍게 끝내는 그런 연애는 아니다. (나는 그런건 연애라고 취급하고 싶지 않다. ) 내가 말하는 연애는 적어도 진심으로 그 사람을 바라보고, 이해하려 노력하고, 장기적인 관계를 꿈꾸며 사랑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진중한 연애에서 나오는 사랑 에너지의 힘은 엄청나게 크다. 내가 산 증인이다. 지금의 내가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도 가족이 준 무한한 신뢰와 사랑, 남자친구의 진심 어린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랑을 경험했으면 좋겠다. 아니, 모두가 경험했으면 좋겠다. 단 한 번이라도 이런 사랑을 경험하면, 그 사람은 앞으로 더 큰 성장을 하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눠줄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사랑이 충만한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고 믿는다. " 그래서 내 사명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두가 따뜻한 사랑을 발견하고, 유지하고,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도록 돕는 것"이다. (아. 모두 = 나 포함이다.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는 말을 심히 경계할 것이다. 나는 내 머리 깎을 거다. 내가 행복한 결혼을 하고 싶어 이 일을 하는 것이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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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한강현준이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