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다윗4
4일 전•
신이 나를 위해 고통을 주시는 구나 감사해야지
솔직히 요즘 내가 하고 있는 동아리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은 당연하게도 하나도 없다.
때로는 다 와해될 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근데 이상하게 너무 재미있다. 이 모든 과정들이
고통스럽지만 미소가 지어진다.
나의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붇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나도 좋다.
그리고 분명 이들은 나를 돕고 있고 자신의 운명을 향해 선택이라고 하는 것을 하고 있다.
내가 할 것은 이들이 서로 도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이들에게 본질을 가르치는 것
내가 생각했던 직선으로 가는 거 같지는 않지만 우회로여서 오히려 좋다.
고통이 있기에 감사하다.
신이 나를 위해 고통을 주시는 구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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