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성
1시간 전

뭘봐? 용기있는 민폐 처음봐?

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

남들이 어떻게 볼지 몰라서

하고는 싶은게 있어도

끝내 바라는 일을 그만둔다면

얼마나 아쉬울까요?

"다음에 해야지 괜찮아"

애써 다독이며

넘어가는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스스로 못나다 생각한 모습은 감추고

어떻게든 더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남는 것은

의미없는 인정과 나를 감추기 위한 괴로움었습니다

저의 본질을 훼손하는

시간만을 반복했습니다


좋은 모습만을
보이는 것만이 좋은게 아닙니다

안좋은 모습일지라도

좋은 점을 찾아 발전시키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완벽할 수 있나요?

우리가 나를 감추는 것은

사랑을 받지 못할 두려움으로

모두에게 좋은 이미지를 만들려고 한것일 수 있습니다

미움받지 않고자

본래의 나다움을 훼손하고 있던 것일 수 있습니다

저는 그 마음을

항복하고 있습니다

나다울 용기로저의 있는 모습을 그대로 수용하고

사명을 이루기로 다짐하였습니다

"나다울 용기란"

https://geekus.kr/samyeongga/post/13111

나다울 용기 구체화 - 사명가 | 나다울 용기로 살아갈 자유나다울 용기 구체화 - 사명가 | 나다울 용기로 살아갈 자유나다울 용기란내 안의 두려움과 욕망, 부족함과 추악함까지 있는 그대로 인정한 채,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하며 내 삶을 살아가는 힘이다.그리고 내가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 다른 사람의 나다움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오히려 서로의 존재와 가능성을 인정하고 빛나geekus.kr

모두에게 사랑받을 마음이 없다는 건

누군가에겐 욕먹고

경멸당할 다짐이 있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모두의 친구는

역설적으로 모두의 친구가 아닙니다

세상사람들 모두 가치가 다른데

욕먹지 않으려고

모두에게 맞추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욕먹기 싫어 불가능한 짓을 하니

괴로운 겁니다

모두에게 폐를 끼치지 못하는 사람은

한번 폐 좀 끼쳐볼 필요도 있습니다

그래야

어떻게 폐를 안끼치는지도 알게 되고

상대를 존중하며
나답게 사는 법을 익힐 수 있게 됩니다

실수와 실패를 통해서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실패와 평가가 두려워 안전지대에만 발을 두면

안전지대 영역만큼 사고하고 행동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래에서 말씀드릴 예정이지만

우리는 가족, 환경, 과거 경험이 모두 달라

타인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직접 부딪혀야

이게 진짜 폐를 끼치는 건지

아니면 혼자 삭였던 것인지 알수 있습니다

"욕의 진실"

https://geekus.kr/samyeongga/post/12158

성인이 된 당신이 회피해온 불편한 진실 - 사명가 | 나다울 용기로 살아갈 자유성인이 된 당신이 회피해온 불편한 진실 - 사명가 | 나다울 용기로 살아갈 자유너때문이다 라는 말의 진실은자신의 감정을 책임지고 싶지 않아 하는 회피다본인의 반응을 선택하지 못하고 상황에 이끌려가는 고통을상대에게 전가해 없애려는 의존형 인간의 특성이 발현 된 것일뿐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너 때문이다는 주로 분노의 감정이 기반하는데분노의 원초 감정은 어제geekus.kr

민폐를 끼치면 안된다며
사회와 타인을 위한 것 같이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누군가를 위해
그런말을 하는 거라 할수있을까요?

타인을 과도하게 의식하고

폐를끼치면 안된다는 걱정은

실은 타인을 위한게 아닌

자신의 두려움 때문일 수 있습니다

과거에 조건지어진 마음에

두려움을 느끼며

스스로를 조이면 반작용이 일어나게 됩니다

작용 반작용의 법칙

모든 작용에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반작용이 항상 존재한다.

즉 두 물체가 서로에게 미치는 힘은 항상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이다.

조이는 작용의
반작용은

자신을 통제하는 자기검열에 빠져

나다운 사고와 행동을 억누르거나

다른 사람의 자유를 제한하는 열등감으로

표출될 수 있습니다

손으로 꽉 질수록

더 빠져나오는 거랑 비슷하죠

이 글을 읽고 계신분이시라면

과거의 두려움으로

스스로를 조이고 싶지도

다른 사람의 자유를

막고 싶지도 않으 실 겁니다

그러니

나다울 수 있는 경험

두려움에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 경험으로

평가 받고 미움받는다는
상하관계의 관점

상호존중이 가능한 관점으로
바꾸어 가는 겁니다

피해를 주는 것을 넘어

에너지를 복돋아주는, 사려깊은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시행착오를 해나가시는 겁니다


인간은 이전의 기억과
각 기억이 정체성으로 연결된 총합입니다

기억은 데이터이고

각 기억 데이터는

주관적으로 해석되어 실제 사건과는 다르게 왜곡됩니다

우리는 오감만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오감에서 들어온 정보를

이전 기억이라는 데이터를 통해 세상을 해석합니다

기억이 세상을 보는 프레임인 것입니다

정체성 형성

왜곡된 기억과 관련한 상황을 마주할때

왜곡된 기억을 바탕으로 상황을 해석하게 되며

왜곡된 기억으로

해석한 판단이 감정적 고통이 없었다면

뇌는 생존의 위협이 없었다고 느껴

생존에 유리하다는 성공경험으로 기억을 분류합니다

그렇게 또다시

왜곡된 해석이 옳다는 데이터가 추가되며

우리 몸의 성공 메커니즘이

이 편향된 해석이 성공적인 생존이라고 여깁니다

결국 관련 상황에

편향된 반응을 하는 정체성이 굳어지게 됩니다

기억과 정체성에 관한 영상

업로드 준비 중...

잠시 기다려 주세요

우리가 특정상황에

분노 짜증 슬픔의 감정을 느끼는 것은

생존의 위협(두려움)이라고 해석한

왜곡된 기억과 관련되었기 때문입니다

좋은 기억도 분명 있을 텐데

왜 주로 왜곡된 기억만으로 상황을 판단할까요?

뇌가 생존을 위해

생존의 휘협 = 두려움과 관련된 기억을

최우선적으로 해석에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초등학교 2학년때

다리를 째는 것이 무서워

춤을 추는 교내활동을 그만둔 적이 있습니다

지역 축제때

저를 제외한 친구들은 무대에서

어른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친구들이 너무나 멋있었고

부러웠으며

저의 선택을 후회했습니다

그날 주먹을 지고 다신 포기하지않고

축제에 나가보겠다고 다짐을 했지만

실제로는 후회가 더 컸었습니다

축제를 나가지 못한것은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죽을 위기에 처한 일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축제 무대에 나가는 것은 위험하다(후회의 감정을 느꼈으니)

라는 왜곡된 해석이 생기게 되었고

축제와 관련된 일은

생존의 위협으로 해석되어

원인 모를 두려움을 느끼며

언제나 축제를 나가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사람은

상황을 있는 그대로보다는

왜곡된 두려움의 기억을 토대로 반응하고

고통을 주는 원인이
왜곡된 기억임을 모른채

대상을 없애려 하거나 도망치게 됩니다

이유없이 우울함과 불안, 예민할때가 있으셨을 겁니다

이 또한

무의식적 숨겨진

왜곡된 기억으로 인한 반응입니다

우리의 내면을 보지 못하는 한

진짜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는겁니다

두려움에 조건화된 기억에
물타기를 하세요

기억은 쌓이는 구조입니다

이전의 기억을 바탕으로 세상을 해석하고

관련된 기억을 추가되어

관련 사건에 대한 정체성을 강화합니다

그런만큼

시행착오로 이전의 믿음과는 다른 경험을 겪으며

왜곡된 정체성을 완화해갈 수 있습니다

물타기는 한계가 있다

물을 타도 응어리는 여전히 남아있다

그러나

이전에 왜곡된 정체성으로 연결된 기억은 그대로이기에

새로운 경험만으로는

근본적인 고통의 원인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기억조작법

기억엔지니어링 기법으로 정화시켜주는 겁니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반복되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모든 문제는 눈앞에 짜증나는 일 상황이 아니라

그 상황과 조건화된

왜곡된 기억에 의한 반응 때문이니까요


결론

민폐라고 생각하는 건 어디까나

과거에 조건화된 제한적인 사고 일수있으며

이는 직접 시도해보기 전에는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는 겁니다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는데

시도하지 못하는 것은 두려움이며

두려움의 진짜 이유를 사람은 모릅니다

그래서 자신을 검열하거나 타안의 자유를 제한하는 반작용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니 자신과 타인을 조이지 않으면서

나다운 인생을 살아갈 용기를 가지고 싶다면

직접 시도해보고 시행착오를 겪어라

그렇게 우리는 능숙해진다

안전지대에서만 불안해하지 말고

시행착오를 겪어 다양한 상황에서서

타인의 배려하며 나다울 용기를 가져라

어떨때는 센스있고 유쾌하게

어떨때는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주며

나라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존재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상대를 내 기억대로 임의로 판단하고 결론을 내는

수동적 태도에서

상대를 헤아리고 배려할 수 있며

나답게 살아가는 주도적 태도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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