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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드러나는 것이지 만드는 것이 아니다
어렸을적 들은 씨름 선수 이야기가 있다
어린나이의 어떻게 대회에 우승했는지 물었더니
이렇게 답하였다고 한다
몰라요 자기가 그냥 와서 넘어지던데요?
진실은 내가 무엇을 따로 하지 않더라도
여건과 사람들이 부딧히며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우리는 자기계발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데
주로 겉으로 드러나는 태도나 기술을 배우며
단기적으로는 나은 사람이 된 것 같이 보이는 착각에 빠진다
진실로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태도 나 기술이 아닌 그 행동을 나오게 하는
내면의 품성, 인품을 바꾸어야한다
자아상이라는 정체성이 우리 모든 생각과 행동이 나오는 코어이다
코어근육을 단련하지 않은채 외부 겉 근육을 단련해봤자
시간이 지나면 전부 무너질 뿐이다
그래서 아무리 인간관계나 심리적 기술로
이전의 품성을 가리려 해도
이는 결국 벗겨진다
품성은 24시간 무의식으로 나타나며
무의식적 생각의 행동 기준이기에 온전히 가릴 수가 없다
다시 말하지만
진짜 인생을 변화하고 싶다면
외부의 문제를 고치는 게 아닌
모든 행동의 근원인 품성을 바꾸어야한다
품성은 어떻게 바꾸는가?
우선 나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한다
나에 대해 안다는 것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생물학적인 나를 알고 있어야하며
두번째는 나라는 기억의 총합 잠재의식을 알고 있어야한다
생물학적인 나를 안다는 것은
혼자서는 온전히 알아내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나의 생물학적 특성을 알기위해서는 우리 가족을 알고 있어야하기 때문이다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의 어머니 아버지
또 그분들의 어머니 아버지
삼촌 고모 이복자매 등
가족 계보도와 각 사람들이 어떤 직업과 사업을 하셨는지
어떤 학교에 나오셨고
초중고대학교 군대에서는 어떠하셨는지
어떻게 결혼하셨는지
사회초년기 중반 마지막은 어떠하셨는지
그분들의 삶의 과정을 샅샅히 알아내야한다
그러면 내가 생물학적으로 어떤 특성을 가진지가 보인다
가족 계보에서 발견되는 두 개의 큰 축
친가
친가에서는 다음 요소가 반복됩니다.
학업 → 전문성 → 경제활동 → 자산 → 사업
증조부는 어물전 사업을 크게 했고, 상당한 자산을 형성했습니다.
할아버지는 김천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거쳐 관료와 은행 지점장을 지냈습니다.
할머니는 중앙대 약대를 졸업하고 약사로 활동했으며 주식과 일수 등 경제활동도 했습니다.
아버지는 경기고와 의대를 거쳐 의사가 되었고 개인병원 사업을 했습니다.
즉 친가에서 반복되는 핵심은
능력을 가지고 경제적 독립과 자산을 만드는 것
입니다.
외가에서는 다른 축이 반복됩니다
외가는
사람 → 관계 → 교육 → 조직 → 영향력 → 기여
가 강합니다.
외할아버지는 약 도매업을 하면서 육성회장, 신협 이사장 등을 맡았고 장학재단을 만들어 지역사회에 기여했습니다.
외할머니는 새마을, 바르게살기, 여성단체 등의 활동을 했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능력이 강했습니다.
어머니는 성악을 전공하고 교사와 강사로 활동했으며 기업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했습니다.
따라서 외가에서는
사람을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자신의 능력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것
이 반복됩니다.
4. 양쪽을 합치면 상당히 명확해집니다
친가:
전문성 + 돈 + 사업 + 자산
외가:
교육 + 사람 + 표현 + 영향력 + 기여
이 두 가지가 부모에게 결합되고,
그것이 다시 당신에게 들어왔을 가능성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에게서 나타나는 사업적 관심도 단순히
“돈을 벌고 싶다.”
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전문성을 가지고 무언가를 만들고, 사람을 변화시키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그 결과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
에 더 가깝습니다.
잠재의식적 심적인 나를 온전히 알아야
현재의 품성을 알수있다
현재의 품성을 알아야 우리의 좌표값을 알아 어디로 가고 싶은지도 알수있게 된다
그러기 위해 가장 큰 결단을 해야하는데
바로 추악한 자신의 면을 인정해야하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을 1인칭으로 보고 세상을 평가하기에
나를 볼수는 없지만 대신 세상에 자신에 모습을 투사하고 해석한다
우리 주변에 마음에 들지 않거나 불만스러운 것은 전부 내가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해석하여 피하거나 없애기 위해 분노를 느끼는 것이지
세상은 불만스러운 것이 아니다
감정 이입의 대상이 아니고 그대로 존재할뿐이다
그러나 우린 1인칭으로 세상을 보기에 내가 투사하는지는 모르고 나를 괴롭히게 하는 것은 없애고 싶어한다
이것은 나의 감정상태를 다스리지 못하며 자신의 반응 상태를 선택하고 해석하는 주도성을 포기한 무책임을 세상에 전가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나의 고질적은 책임전가라는 추악함을 받아들일 용기가 필요하다
두려움은 피하면 피할수록 0값에서 벗어나는데 피하는 값이 +라면 그로 인한 고통값인 -도 동일하게 늘어난다
피할수록 고통은 커지는 것이다
반대로 두려움을 받아들이고 추악한 나의 모습을 인정하기 시작하면 피하는 값이 0에 가까워지고 고통값도 0에 가까워지며 마침내 합일에 상태에 이르게 되는데 이 0에 값에 이를때 우리는 두려움으로서 고통을 내려놓을 수 있다
두려움을 피하는 것이 아닌 온전히 받아들일때 온전히 수용하고 감정을 항복함으로써 고통에서 해방된다는 것이다
이때가 되면 결핍감이 사라진다
지금껏 두려움으로 회피를 해 내가 원하는 것을 충족하지 못하는 결핍감을 가졌지만
이제는 추악함을 인정하고 원하는 것을 해도 죄책감이 들지 않으며 하면 안된다는 수종적 태도가 아닌 선택의 주도성 태도로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며 결핍이 해소된다
실은 아이가 우는 것은 결핍상태가 있기 때문이고 이 결핍을 해소시켜주면 아이는 안정을 얻게되는것인데
부모은 바람직한 부모라는 사회적 기능에 맞추어 억지로 교육하다 보니
아이의 안정을 채워주지 못하고 강제로 억압하며 교육을 시키는 것이다
이걸 우린 성인이 되어서도 우리 자신에게반복하고 있다
결핍감이 없으면 더이상 집착할 것도 없고 생존의 위기에서도 벗어나니 주위를 돌아볼 수 있게된다
자기방어적인 긴장감과 적개심이 풀러지며 이완되며 틈이 생기며 너그러워지며 세상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런 온전한 나를 받아들이는 나다울 용기는 결핍감도 없고 죄책감도 없는 평온한 상태이다
이 상태에서 우리는 내가 하고자 했던 일 천명을 수행할 수 있게 되고
나의 존재이유는 사명을 위해 움직일 수 있게 된다
나는 꽤나 긴장감을 가지고 사는 사람인데 이것은 기억의 오류이다
만성적인 긴장감으로 몸이 굳어있고 눈치를 보고 방어적이다
부마음이 편할때는 유쾌하고 유하며 나눔을 주는 사람이지만
특정 상황이 되면 긴장하며 분위기를 잡고 나의 가치가 낮아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는 전부 어릴적의 기억에 오류로 인해 발생한 결과다
과거의 특정 트라우마적 기억이
나의 생존을 위협한다고 생각해 그와 유사한 상황이 생기면 나를 지키기 위해 그날의 생존에 적합하다고 생각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기억의 오류로 인한 행동은
테스트테론을 올리며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긴장과 굳음으로 본래의 자발성과 주도성을 악화하며 상호의존적인 관계에서 사람을 멀어지게 한다
본래의 나라는 사람의 본질을 생존을 위해 잠궈버리는 것이다
이러면 혼자 투쟁도피 상태에 있기에 주변 사람도 피곤해진다
그리고 인간관계를 망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내가 가장 피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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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형은 포도농사를 짓고 아버지는 농협이랑 일하며 할아버지는 10000평 땅에서 쌀농사를 지으십니다
제가 자꾸 농산물을 팔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뿌리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