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감수할때 사명을 택할 자유를 얻는다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더 안전한 집,안전한 돈, 안전한 직장을 추구하고 얻어도
두려워하며 끝없이 안전해지려는 무한굴레에 갇히게 된다
죽음을 피하기 위해 안전만을 생각하며 자유를 포기하지만
우리는 결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그렇다면 피할 수 없는 두려움을 어떻게 넘어설 수 있을까?
두려움은 일어나지 않은 상실을 현실처럼 경험하는 것이다
두려움을 없애려고만 하면
두려움의 이유를 알 수 없게 된다
생각하는 잃는 것이 정말 위험한지
잃을 가능성보다 얻고자 하는 것이 더 중요한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면
두려움은 얻고자 하는 것을 선택할 용기로 바뀐다
용기는 두려움의 반대가 아니다
두려움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행동하는 능력이다
용기의 본질은
두려움의 제거가 아니라
두려움보다 중요한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
두려움보다 큰 이유를 가진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두려움보다 큰 이유를 발견하지 못하면
사업가는 안전한 사업만 하며
매출이 떨어질까 봐 원하지 않는 고객까지 붙잡는다
직장인은 싫어도 월급 때문에 떠나지 못하며
창작자는 욕먹을까 봐 자기 생각을 말하지 않는다
사업의 이유보다
잃지 않기 위한 의사결정으로 기준이 바뀌며
자유를 뺏기고 행복을 뺏긴다
必死則生(필사즉생)
죽기를 각오하면 오히려 살 수 있다
-이순신 장군-
죽음의 두려움을 받아들이는 순간 자유가 생기며
상실을 감수할 수 있을때 역설적으로 선택권이 돌아온다
죽음의 수용 → 상실의 수용 → 두려움의 약화 → 선택권의 회복 → 자유
안전함으로 이룬 모든 것을 지키겠다는 집착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돈의 노예가 되는 구조도 똑같다
돈에 대한 문제를 파고들면
죽음 → 생존 → 안전 → 돈이라는 연결고리가 있다
돈을 더 벌면 자유로워질 거다 말하지만
1억을 벌면 3억이 필요하고,
3억을 벌면 10억이 필요하고,
10억을 가지면 그것을 잃는 게 두려워진다
자유를 결정하는 변수는
보유한 돈의 절대량만이 아니라 ‘잃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범위’다
돈이 없어서 돈의 노예가 되는 사람도 있지만
가진 돈을 잃을까 두려워 돈의 노예가 되고 있지는 않은가
‘잃을 각오’를 지녀야한다
돈을 잃을 각오. 평판을 잃을 각오. 기회를 잃을 각오
누군가에게 거절당할 각오
기존의 정체성을 잃을 각오
그러면 더 과감해지는 게 아니라 더 자유롭게 판단할 수 있게 된다
지켜야 할 것이 너무 많으면
모든 선택이 방어적이 되기 때문이다
상실을 받아들인 사람은
어떻게 살아남을지 보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지를 고민하며
진정한 자유를 실현한다
죽음이 두려운 사람은
생존을 선택하고,
생존이 절대적인
사람은 돈을 선택하고,
돈이 절대적인
사람은 자유를 포기한다.
그러나
죽음을 받아들인 사람은
상실을 감수할 수 있고,
상실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은
돈보다 사명을 선택할 수 있으며,
그때 비로소 자신의 삶을 선택할 자유가 생긴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서 사업을 했다
돈에 행복을 팔려고 사업을 하지 않았다.
만약 돈에 행복을 팔려고
사업을 했다고 주장한다면
돈을 우상숭배하면서 평생 살면 된다
우리는 두려움을 넘어서서
무언가를 포기할 각오를 지닐때 자유를 얻을수있다
애매한 태도를 취해서는 안된다
두려움을 넘어서는 존재이유 사명
사명이 약한 사업가들은 별다른 결심이 없어도
자동으로 안락함에 머물게 되는데
그게 평범함 사업가를 못 벗어나는 메커니즘이다
사업은 믿음의 영역이고
믿음은 그 두려움을 넘어가는
용기를 가진자만 할수있는것이다
사업의 사명과 믿음도 없으면서
증거나 잘된 사례나 찾으며 재는 것은 겁쟁이의 태도다.
직장을 다니길 권한다
행동을 수반한 믿음의 태도로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낼때
사명은 비로소 내삶에 실제가 되는것이며
어떤것에도 흔들림 없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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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는 두려움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선택하여 행동하는 것이다. 이제는 항복하고 용기를 내자. 진짜 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