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성
2시간 전

나다울 용기란


관계를 잃을거란 두려움은
'나'라는 사람의 본질을 훼손하게 만듭니다

저는 누군가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데

뿌듯함을 느낍니다

생각지 못한 순간을 즐기며

추억을 만들어 주는 것에 행복을 느낍니다

이런 저의 진정성을 훼손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후배 공포증

고등학교때 같은 중학교때 후배들에게

더 나은 선배로 보이고 싶었던게

과한 의식으로 바뀌어

어색한 관계가 된적이 있습니다

24살에는

존경하는 선배의 사업을 도우며

창업동아리를 하게 되었는데

선배에게 이런 말을 알게되었습니다.

인간은 자신과 가치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인간과 관계를 맺는다

다시 후배관계를 잃는게 두려워

실무를 뛰고 있는 선배로서

뛰어난 존재로 보이기 위해

있어보이려 노력하고

제대로 웃지도 못하며 폼만 잡으며

끝내 어색한 인간이 되어갔습니다

제 본질과는 정반대의 행동을 하며

저는 존경받는 선배는 되었지만

저는 단 한번도

그들 앞에 마음이 편한적이 없었습니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용기가 없었어요

언제나 그들보다 우위에 있어야

했으니까요

웃기지 않나요?

가치는 사람마다 다른데 위아래가 어디있나요?

이것 때문에 지난 2년간

엄청난 고통을 겪어왔습니다

저는 이짓을 더는 할수가 없었고

동아리와의 인연을 끊고

후배들에게 솔직하게 대할 수가 없었다고

미안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두려움은
나다운 행동을 막는 것 뿐만아니라
나답지 않은 행동을 하게 함으로써

그 사람의 본질을 훼손하고 발현되지 못하게 만듭니다.

저는 여기서 끝났지만

관계에 대한 두려움이 정체성으로 씌워지면

그때부터는

모든 인간관계에서 프레임 싸움을 하게됩니다

가치가 동등하거나 높아야 되니까요

본인보다 프레임이 높은 사람이 오면

견제를 하거나 아무말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주변인에게 그를 욕하거나

협력하지 못하고 홀로 일하게되죠

본인보다 프레임이 낮은 사람에게는

자신의 프레임을 높여 그들이 의존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비교의식 속 목말랐던 인정욕구를 채우며

안정을 느낍니다

결국 본인을 추종하는 작은 마을을 만들어

스스로를 가두게 되는거죠

저는 사고방식을 너무 입어버렸고

그 방식으로 성과를 내었어서

저도 모르게 분위기 잡고 있을때가 있습니다.

엄청 유치하지 않나요?

이게 계속되면 어떻게 되냐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을 할 수가 없게 돼요.

내가 모르는 걸 안다고 말할 수 있는 게 진짜 용기 있는 건데

그거를 못하고 나보다 가치가 높은 사람은 견제하고

가치가 낮은 사람에게 인정욕구를 채우는 어처구니 없는 짓이 시작되는 거죠

근데 이게 어떤 세상인지 알아요?

제가 그토록 경멸하는 왜곡된 세상

저는 존재 긍정의 세상을 만들고 싶은 사람인데

저는 제 적이 하는걸 똑같이 하고 있었어요

그걸 알고 너무 충격받은 거예요.

그래서 오늘 스프린트 와가지고 솔직하게 말했어요.

나 사실 당신들을 두려워하고 있다

나 두려움에 기반해서 이렇게 사고하고 있었고

당신들이랑 프레임 싸움하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앞으로 한 번에 분위기 잡거나 그런가 하면 나한테 알려줘라

나 이거 고치고 싶다

나 이거 안 된다 진짜

내가 2년 동안

프레임싸움이랑 실력을 올리는 거 알았지

진짜 건강하게 에너지를 높여가지고

건강하게 실력을 올리는 법을 내가 아직 모른다.

나 이거 진짜 부족하다 도와달라 이렇게 말했어요

그런데 진짜 웃긴 게 뭔지 알아요

저 분위기 잡고 있는 거 알고 있었대요

똥군기 잡고 있던 거를 알고 있는데

맞춰주고 있었던 거죠

근데 이걸 말 안 했으면

것도 모르고 혼자서 바보가 되지 않기 위해서

겁나 속으로

또 속앓이 엄청 하면서

혼자 또 경직되고 이상한 사람이 됐던 거죠

솔직해지니까 정말 후련해요

두려움은 무의식적인 거잖아요.

자부심도 열등해지기 싫은 두려움이고 분노도 뺏길까봐 위협당할까에 대한 두려움이잖아요.

이 두려움이 무의식적으로 나와서 우리가 그 행동을 두려워해서 그런지 몰라요

그 행동이 나도 모르게 사고체계에 잡혀가지고

정체성으로 바뀌면 뭐가 일어나냐 나의 본질에 훼손돼요.

저는 분명 존재 긍정의 세상을 만들고 싶고

타인이 행복하고 타인과 같이하고 과정을 즐기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두려움이 그 본질이 훼손하기 시작해요

그래서 존재 긍정의 세상이 아닌 왜곡된 사이를 만들고 있었죠.

지금 분위기 잡는거를 알아차리고 안하는걸 하는데 반작용이 엄청 세요

왜냐하면 제가 저도 모르게 그게 계속되니까 그걸 인지하니까 피로도가 엄청 쌓이더라고요

에너지가 낮아요 근데 평소에도 낮았어요. 왜냐 계속 견제를 하고 있었으니까

나보다 낮은 사람한테는 기 떨어뜨리고 나보다 높으면 견제하고 그랬으니까.

그래서 계속 에너지가 떨어졌던 거였던 거죠

어색한 인간이 되었고. 모든 건 두려움에 기반이 접근법이었어요

인간관계를 두려움에 기반하면 결국에는 내가 죽는 사람들만 모은 자기만의 왕국 속에서

기를 군림하게 살게 되고 엄청난 죄를 짓게 되는 거예요

수많은 사람들을 조이면서

그리고 진실이 내게 왔을 때 그 진실을 너무나 두려워해요

제 에고죠

근데 진짜 제 영혼은 그 진실을 너무나 환영해요.

온전히 솔직해지고 바보가 될 수 있는 용기

나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기위해 나의 추악한 면을 밝히고

나는 이런 사람이다 하고 솔직하고 정직하게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루는 것

그게 나다울 용기여요

콘텐츠 찍을 때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이런 컨셉으로 해야하는게 아닐까?

내 브랜드 페르소나는 이런건데가 아니라

온전히 솔직하게

나다울 용기로 길을 가세요

그게 진짜 성장이고 진짜 나다움을 이루는 거에요

방법론 프레임싸움 속이기 그거 써도 되요

단 두려움에 기반해 그거로만 인간관계를 만드는 순간

당신은 언제나 가치가 높아야하며

바보가 될 수 없고

홀로 남겨질거고

외로움에 인정욕구를 채울

나보다 가치가 낮다고 느끼는 사람들만을 모아

진실을 외면한채

영혼의 슬픔을 표정으로 드러낸채

살게될겁니다

두려움의 세계에서 먼저나오고

두려움에 세계의 방식으로 타인을 대하는 지 알아차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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