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회차 후기
지난주엔 제 판매글이 "설득이 없다"고 뜯겼는데, 이번 주 강의에서 그 이유가 정리됐습니다.
계속 남은 말은 하나였습니다. 역지사지.
"내가 이 글을 보는 사람이라면, 이걸 사고 싶을까."
제 글은 제가 한 일만 적혀 있었습니다. 사는 사람이 뭘 얻는지는 없었고요.
좋은 걸 만들어도 왜 사야 하는지를 납득시키지 못하면 안 팔린다는 말이,
지난주에 뜯긴 제 글과 정확히 겹쳤습니다.
라이브에서 질문도 하나 드렸습니다.
"첫 줄에 영어를 넣어도 되나요?" — "눈에 띈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스레드는 대부분 한글이니까요.
기술을 더 배우러 갔는데, 결국 기술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다음 글은 제 자랑 말고, 읽는 사람이 얻을 결과부터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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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배움이 계속 늘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