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후회없는 삶을 살기)
오랜만에 모닝페이지겸 10년뒤미래일기를 적어보고있었다.
(범관대표님 덕분에^__^)
9시 반쯤부터 지금까지 아직마무리가 안된상태인데..
핑계를 대자면
미래에 찐으로 접속하는것에는 에너지가 많이들기 때문이다.
뇌빼고 주절주절 적으면서 이성을 마비시키다보면 4차원?5차원의 문이 열리며
잠시 미래에 접속할수있게되는데,
요즘 막살려고 노력한지가 4~5년 째지만
그러면서 오히려 과거의 무의식적 고정관념/신념 들을 많이 마주하게 되서
이성과 감성이 매우 매우 충돌하며 힘든나날들을 보내고있다보니...
이성이 (아마 에고가) 매우 발악하며 엄청 세진느낌이라서 더 힘든것같다.
(아마.. 최후의 발악이지않을까..)
5쪽 적다가 머리가 너무 아파서
잠시 딴짓도하고 사소한 체크리스트들도 처리하다가
요즘 좋아하던노래를 검색해서 듣게되었다
(지금 이거 더 들을때가 아니라고생각해서 한참을 미뤄두던 노래였음)
노래가사가 너무 와닿았고..
멜로디도 좋고 해서 버스킹때 부르려고 곡분석좀 하면서 듣고있었는데
댓글에 너무 슬픈사연이 있었다..
오랜만에 엉엉 소리내어 울었다..
요즘 그렇게 슬프건 속상하지 않고 나름대로 행복한 삶을 보내면서도 뭔가 공허함이있었는데..
뭔지모르게 울고싶었는데 눈물이 잘 안나왔었다.
예전에는 내가 마음만먹으면 정화해야징 하구 울기도 잘울고 웃기도 잘웃었는데
아마 이성이 아주 두꺼운 방화벽을 쳐논거리라.
아래 사연덕분에
뭐에 감정이입한지는 몰라도...
너무너무 슬프고 속상하고 원통하고...
그안에서 강력해지는 나를 느꼇다.
뭔가 감정이 이성을 이기려는 어떤 기세가 생겨난 것 같은 느낌이들었달까.
흠.
내 감정들을 정리해서 적고 싶기도하지만..
아직 좀더 음미하고싶어서 이만 줄여야겠다.
나중에 다시 이글을 읽을때 생각나기위해 짧게만 정리하면
내가 꿈꾸던 어른의 모습은 무엇이었을까.
후회하지 않고 더할나위없이 만족하려면 무엇을 해야할까.
결국 인생은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즘인데..
사람들은 그 본질을 위해 제일먼저 마음을 희생하고 문제해결에만 집중하게되고..
잃고나서야 깨닫게되는것 같다....
사람들이 후회하지않고 세상을 누리는 삶을 살수있게 도와주고싶다.
생각보다 어렵지않은데.. 세상을 너무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그들을 위해서라도 더 나를 세상에 알려야 될것같다.
+사명도 최근에 두번 수정했다
타고난 본성과 모순을 정렬하여 세상을 기쁘게 누리는 삶을 살아가도록 돕습니다.
(너무길지만 하나하나 뺄수없는 중요한 단어들이라서 2~3개월동안 못고치고있었음)
타고난 잠재력/가능성/초능력을 찾아 현실에서 발휘하도록 돕는다
나만의 타고난 초능력을 발휘하며 "후회없이" 세상을 누리는 삶을 살도록 돕는존재
(이것도 좀더 압축하고 다듬어야겠지만 맘에든다.)

🎶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 머무르
https://youtu.be/GxChUrrY4bc?si=EPeJ3LqAOfQvJV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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