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개발자도 노코딩에 홀릭 ! - 구글 계정 하나로 설문지 만들어 배포하기
안녕하세요 박발자(박+개발자) 입니다
세번 녹화하고도 완성 못한 유튜브 영상,
글로 먼저 풀어봅니다.
일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아침까지 열심히 찍어봤는데, 녹화 실수 - 녹음 실수 - 컨텐츠 오류 … 로 결국 업로드 못했어요. 이 마음을 풀 데가 없더라고요. 아시죠, 업로드 할 수 있었는데 못했을 때의 그 아쉬운 마음.
처음엔 녹음을 안했더라고요. 완료 버튼을 누르는데 그제서야 빨간 불이 들어오는 녹음기를 발견했어요.
두번째는 녹음기를 일찍부터 켜놓고 설명했는데, 막상 녹화를 끄려고 하니 ‘녹화 시작합니다’ 음성이 들리더라고요. 절망적이었어요. 뭐 어쩔수 없죠. 아쉽지만, 아쉬운대로 3번이나 연습을 [실전처럼] 했으니 이젠 자신있어요.
여러분, 저는 여러분을 알고 있습니다.
1. 구글 계정이 있으신 분
2. 신용카드나 체크카드가 주변에 있으신 분
3.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내용이 있으신 분
이 3가지에 모두 포함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보세요. 아주 짧습니다.
여러분들은 구글 제품 3개를 쓸겁니다
1. ai studio
2. spread sheet
3. gemini
하나의 페이지에도 잠깐 접속 하실거에요.
1. cloud
그리고 잠깐의 타자와 몇 번의 Ctrl+C, Ctrl+V 하시면 됩니다.
그럼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
<아주 예쁘고 내마음에 쏙 드는>
<내 사업 컨셉에 딱 맞는>
<나의 아이덴티티가 100% 들어간>
그런 랜딩페이지 역할을 하는 설문지 하나를 만드실거에요.
이게 끝이 아닙니다.
설문 결과를 받아보는 과정을 통해,
여러분들은 나중에 구글에 바이브 코딩만 입력했더니 앱이 뚝딱?!
이라는 놀라운 서사의 ‘시발!점’을 오늘 만나게 되시는 겁니다.
여기서 응용만 하시면, 무궁무진하게 여러분의 사업에 적용하실 수 있어요.
만약 지금까지 강의듣고, 제품들 구독하느라 힘들고 지치셨다면
잠시 ‘무료 프로그램들’ 과 함께 이 바이브를 이어나가보시죠.
대 AI시대에 AI를 잘 다루는 연습은 돈이 있던 없던 이어나가야 하니까요.
준비되셨죠. 이제부터 프롬프트는 이렇게 표기할게요.
서론이 긴 이유는 본론이 짧기 때문입니다.
4개의 링크를 다 클릭해두세요
- https://aistudio.google.com/u/3/apps
- https://gemini.google.com/app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u/0/
- https://console.cloud.google.com/
그리고 제미나이부터 만납니다.
안녕? 네 이름이 재민이라며? 너 한 25살 된것 같아. 상냥하고 친근한 말투를 갖고있단 소식을 들었어
나 앞으로 내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에게, 채널 영상들에 대한 설문을 돌릴거야.
뭘 물어봐야할진 고민되는데 네가 알려주라.
8개 문제는 객관식(5점척도) , 2개는 단답형으로 물어볼래.
저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에게 채널 영상들에 대한 설문> 을 전해줬는데요,
원하시는 주제에 맞게 조정하시면 됩니다.
(예시)
1인 비즈니스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8주 챌린지를 들을지 물어보는 설문
에스테틱 원장님들에게, 고가 코칭이 생긴다면 들을건지, 그 가격대는 얼마가 좋을지 물어보는 설문
무료 강의를 열 건데, 어떤 고민이 있고, 현재 사업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설문
…
그리고 그 답을 그대로 받아옵니다. 아주 상냥한 친구가 설문지를 옹골차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ai studio를 켜세요.
그리고 여기, build 를 누르고 그대로 입력창을 확인하세요.
복사 붙여넣기 한 다음 맨 마지막에 이렇게 입력하세요.
이 설문을 할 수 있는 설문지 앱을 만들어줘.
(옵션)
- 설문지가 한장에 나오고자 한다면 → 1장에 보이게 해줘. 스크롤을 별도로 할 필요없이, 설문 내용이 위로 올라가게 해줘.
- 설문지 문제 1개가 화면 하나에 나오게 하고 싶으면 → 문제마다 화면에 띄워줘. ‘다음’을 누르지 않아도 저절로 다음 문제가 나오게 구성해줘.
네 엔터를 치세요.
그럼 이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가끔 바이브 코딩하다가 심심하다는 분들이 계신데요, 그럴때 여기 Thinking 을 열어보세요.
요 AI 가 어떤 의사결정을 통해 이것들을 만들기로 결정내리는지 어깨 넘어 배울 수 있습니다. AI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일치되려면, 그의 생각도 한번 들어봐야겠죠? 그러니 … 가끔 너무 지루하다, 싶으시면 한번 눌러 생각을 살펴보세요. 꽤나 똑순이더라고요.
완료가 다 되었으면 설문지를 하나씩 넘겨가며 그 형태를 조절하시면 됩니다.
이때 내 사업의 바이브가 가득했으면 좋겠다 싶으신 분들….. 잠깐 멈춰요!!! 나중에 디자인 하실 시간 무한대로 드리겠습니다.
설문 하나하나 버튼을 눌러보세요. 매우만족… 매우 만족 … 만족… 흠 고객들이 제 서비스에 대해 이렇게 대답을 해주고 있다, 며 상상을 하면서요. (실제로 이미 이루어졌단 상상이, 현실을 만들어 낸다고 하십니다 - feat. 래이리대표님)
마지막 버튼까지 찾아왔어요. 설문해줘서 땡큐! 라는 안내글도 보이네요.
와 근데 이 대답이 어디로 갔을까요?
없어요!
없습니다!
왜? 우리가 이제 만들거거든요.
지금은 이 껍데기만 만든거고요, 이제 새로운 창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구글 시트로 들어가세요.
그리고 이 부분을 눌러보세요. 이제부턴 휘몰아칩니다. 빠르게 따라오셔야해요.
확장 프로그램 > App Script 눌러보세요.
이런 창이 뜰겁니다. Code.gs
누르시고 안에 있는 글자들을 일단 다 지우셔도 괜찮습니다.
우린 여기 구글 시트로 ‘설문에 대한 답’을 받을 겁니다.
우째받지?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커서가 있는 이 앱스크립트를 활용할거에요.
이게 자바스크립트로 이어져있단, 졸린 설명은 하지 않을게요.
다시 ai studio , 아까 작업하던 창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입력하세요.
구글 시트로 설문 결과 내용을 받을거야. 그걸 App Script를 활용할거야. 거기에 넣을 컬럼명, 시트명, 코드알려줘.
그리고 여기 개발자가 그러는데, application/json 은 에러가 난대 text/plain으로 내보내줘.
네.. 그리고 기다려주셔요
심심하시면 Thnking 한번 더 클릭. 무슨 말 하는지 보는 것도 재밌습니다. 가끔 눈에 익은 단어도 보여요. 영어공부도 하고, 일석이조잖아요.
완료입니다. 아주 자세한 설명을 해줍니다.
여기서 복붙해주세요 검정화면(AI studio 의 답변) 의 내용을 하연화면 (구글 스프레드 시트 내 App script 창)
다시 돌아와 자바스크립트를 복사 - 그리고 앱 스크립트에 붙여넣기 (아래처럼!)
그다음 클릭 6번 들어갑니다.
배포 → 새배포 → 웹앱 선택 → 모두가 보기 → 확인 → 웹앱 url 복사
그 다음 한번 더 복붙
(내용 읽으셔도 됩니다)
App.tsx 코드를 열고, 스크립트 URL부분에 한번 붙여넣기.
(만약 넣기 어렵다면, 이것도 입력창에 넣고 '이거 줄게 입력해줘' 라고 제미니에게 부탁하세요)
끝났습니다.
휴...
다시 preview로 돌아가봅시다. 다시 나의 고객들이 내게 호의적인 설문을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고객들의 요구를 모두 만족해서 부자가 되어버린 상황을 디테일하게 상상하며 5점을 줘봅니다. 마지막으론 구전모멘트로 삼은 워딩도 넣어봅시다. 기운을 불어넣는거에요. 고객님들 컴온~
그리고 제출을 누르세요.
그 다음, 스프레드 시트로 돌아와보세요.
고객들의 멋진 내용들이 다 들어가있습니다.
앞으로 우리의 데이터는 이런 형태로 들어올거에요.
질문이 많던 적던 걱정마세요. ai studio 의 제미나이와 이야기 해보고,
이걸 ‘구글 스프레드 시트로 받을거야, App script에 넣을 코드 알려줘’ 로 끝내버리실 수 있는 능력을,
여러분은 모두 갖게 되신겁니다.
앗 잠깐만요! (제가 여기서 유튜브를 끝냈다가 한번 더 찍을 운명에 처했었어요 ㅠ)
마지막, 열심히 만든 앱을 바깥 세상에 내보내야 하는 단계입니다.
배포… 라고 들어보셨죠? 가끔 개발자들이 배포를 했니 마니, 카카오톡 배너가 배포가 되었니 롤백이 안되니..
그럴때 한번씩 들어본 단어인데요. 영어로는 deploy 를 사용합니다.
이걸 하셔야, 이 설문지 형태로 고객들에게 전달을 할 수 있어요.
먼저, 오른쪽 위 로켓 모양을 클릭하세요.
따라 들어가, 프로젝트 만들기를 누릅니다.
아래는 set billing 버튼이 있습니다.
"아
니 박(개)발자야, 너 무료라 하지 않았냐?"
여러분이 만약 구글 클라우드를 한번도 쓴 이력이 없으시다면, 그리고 이걸 활성화 시킨 이력이도 없으시다면.. 무룝니다^^;;
아니시면 계정을 하나 새로 만드는 것도 제안드립니다… 거진 43만원 정도의 무료 크레딧을 주거든요.
그대로 url을 눌러 클라우드에 접속합니다. 상단에 빨간색 표시로 ‘활성화 하시겠습니까?’ 를 물어보는데, 해주세요.
주변에 준비해둔 카드, 이제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 아래와 같이 좌측 열을 열어 '결제' 를 눌러주세요.
결제 → 크레딧 확인하시면, 41여만원 어치 받은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 41만원 가계부에 입력하세요
완료입니다! 다시 돌아가 앱 링크를 받으세요.
그리고 필요한 곳에 마음껏 뿌리세요!!
재미있으셨나요? 유익하셨나요?
앞으로 더 궁금한 '박발자의 자동화, 이것도 구글로 되나요?' 에 남겨주세요.
남겨주시는 분의 아이디어를 구현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원하신다면) 그 분에겐 직접 커스터마이징 + 셋팅도 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라에몽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