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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칼럼

노력 없이 얻은 도파민을 경계하라

도파민은 뇌의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로, '보상(Reward)', '동기부여', '성취감'을 느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흔히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지만, 정확히는 어떤 행동을 하도록 욕구를 자극하고 기쁨을 기대하게 만드는 추진력에 가깝다.   우리가 도파민에 대해서 오해하면 안된다. 도파민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도파민을 어떻게 얻는지, 어떻게 채우는지가 중요하다.   우리 사회에서 도파민의 문화는 계속 발전해왔다. 스포츠는 직접 하는 것에서 보는 것으로 그리고 베팅을 하는 것으로 영상은 영화에서 스트리밍으로 그리고 릴스로 시간이 지날수록 바로바로 노력없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고 앞으로는 더 심해질 것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모두는 도파민의 문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도 살아갈 것이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도파민을 얻어야 할까? 어떻게 도파민을 채워야 할까? 정답은 억지로가 아닌 스스로가 원해서 하는 어려운 일에 중독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아래의 그림을 보면 빨간선은 쉽게 도파민을 얻을 수 있는 것에서 우리의 감정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다. 급격하게 올라간 도파민은 급격하게 내려오고 시간이 지나도 다시 기준선까지 올라오지 못한다. 우리는 그때 후폭풍으로 감정 변화가 커지고 기력이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집중도 안되고 도파민이 없는 삶이 고통스럽게 느껴진다. 반면에 초록색선은 천연도파민으로 자연 속에서 찾거나, 일상의 관계, 운동 등에서 얻을 수 있는 도파민이다. 즉 어렵고 힘든 일을 통해서 천천히 시간의 변화에 따라 오르는 도파민을 얻어야 한다. 그런 도파민은 급등과 급락이 없기 때문에 후폭풍이 전혀 없다. 우리는 그런 도파민을 얻어야 한다. 노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도파민만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럼 어떻게 빨간색, 급등하는 도파민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첫 번째 도파민을 재조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에 스크린 타임으로 릴스를 시청하는 시간을 줄이면서 도파민의 기준선을 정상범위까지 내리는 것이다. 아니면 빠르게 보상받는 도파민을 원할 때 또는 아침시간에 벽을 보거나 스마트폰 없이 산책을 함으로 도파민을 조정하는 것이다. 두 번째 인위적, 보상이 빠른 도파민이 아닌 그냥 해보고 싶은 것 100가지를 적어본다. 그리고 그걸 그냥 하나씩 해보는 것이다. 배워보고 싶은 운동을 배우거나, 악기를 배우거나, 여행을 가는 등 인위적인 도파민에 빠져들 시간을 주지 않는 것이다. 세 번째 마찰률을 관리하는 것이다. 하기 싫은 일은 마찰률을 높이고 하고 싶은 일은 마찰률을 낮추는 것이다. 쇼핑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바로 구매하지 않고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일주일을 기다리면서 마찰률을 높이는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꿀팁은 99%는 힘들지만 100%는 쉽다는 것이다. 나도 술을 끊을 때 술을 줄여 나가는게 아닌 그냥 8월 1일부터 딱 끊어버렸다. 선택지를 지우니 훨씬 쉽게 끊을 수 있었다. 마지막 정말로 자신이 뭘 원하는지 질문해보는 것이다. 살을 빼고 싶다면 왜 빼고 싶은지 그리고 왜 빼고 싶은지에 대한 또 질문을 계속함으로 정말로 원하는게 맞는지와 그리고 지금 행동하는 방향이 일치하는지 점검해보는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도파민을 쉽게 얻을 수 있는 사회에서 살아가야한다. 하지만 그 누구도 우리에게 도파민을 쉽게 얻으라고 강요하지는 않는다. 우리 스스로가 그냥 쉽게 얻어지는 도파민에 길들여지고 그걸로 힘들어하는 것이다.   나의 감정상태가 불안정하거나 기력이 없다면 그리고 쉽게 집중을 못한다면 신체검사를 하기 전 쉽게 얻을 수 있는 도파민에 너무 많이 노출되어 있는게 아닌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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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칼럼

성과를 위해서는 좋은 에너지가 중요

우리는 모두 성과를 원한다. * 성과 뜻 : 어떤 일을 이루어 낸 결과나 결실 돈을 많이 벌고 싶고, 관계를 회복하고 싶고, 일을 잘한다고 인정받고 싶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과를 얻는 방법이 그냥 그 일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시간을 더 투자하고, 더 집중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은 아니다!   성과를 위해서는 좋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좋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가치를 만들고 신뢰를 만들어서 성과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   그럼 좋은 에너지는 무엇인가? 좋은 에너지 단순히 기분이 좋거나 긍정적인 상태가 아니라, 사람이 좋은 행동을 선택하고 지속해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는 내적 자원이다.   그럼 좋은 에너지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1. 습관ㆍ루틴으로 자신의 에너지 방향을 나쁨에서 좋음으로 바꿔야한다. 예를 들어 매일 인스턴트만 먹는 사람과 좋은 음식을 골고루 먹는 사람, 누가 더 좋은 에너지를 가지겠는가? 2. 부하율을 줄여야 한다. 집중에 방해가 되는 쓸데없는 것들을 다 없애야 한다. 예를 들어 매일 친구들과 퇴근하고 술마시면서 노는 사람이 과연 좋은 에너지를 만들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된다. 3. 생각->말->행동을 실천한다. 결국 생각이 말로 나오고 행동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생각을 긍정적으로 항상 하고 말도 긍정적으로 해야한다. 매번 불평ㆍ불만의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입으로 욕만 계속 하는데 좋은 에너지가 나올리 만무하다. 4. 태도를 정돈한다. 항상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로 도움이 되는 것들을 의심없이 받아들이는 태도를 만들어야 한다. 태도가 결국 차이를 만드는 것이다. 좋은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태도를 만들어야 한다. 5. 잠재의식 확인 및 기억조작 잠재의식 속 부정적인 에너지들을 기억조작을 통해서 긍정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마음 속 깊은 곳에 나도 모르게 자리잡고 있던 부정적인 에너지들이 없어질 것이다. 그럼 그 빈자리에 긍정적 좋은 에너지를 채워나가면 된다. 6. 돈 무의식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중요하게 작용한다. 돈이 넉넉하지 않아도 돈에 대해 긍정적인 믿음과 현재도 돈이 없지 않다는 사실을 해석할 수 있으면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 갈 수 있다. 돈을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 현재를 만족할 수 있어야 좋은 가치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잇다.   앞서 언급한 방법들로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면 가치, 신뢰는 당연히 형성이 될 것이고 성과, 생산성은 높아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 사회는 결과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다. 하지만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과정에 있다. 성과, 생산성이라는 결과를 위해서는 좋은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각자의 삶에서 좋은 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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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칼럼

한 단계 위로 올라가기 위한 질문 4가지(부제 :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다.)

고대 인도 경전인 바가바드 기타에는 유명한 구절이 있다.(많은 소설, 영화에서 인용했음) “다른 사람의 삶을 모방하며 살아가는 삶 보다, 내 자신의 운명을 불완전하게 사는 것이 낫다.”   지금 우리는 다른 사람의 삶을 모방하며 관성에 이끌려 살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점수에 맞춰서 간 대학교 전공을 평생의 직업으로 삼아 살아가고 군 복무를 위해 간부로 들어갔다가 30년 연금을 받고 퇴역하기도 하고 만나던 여자친구와 시간이 지나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살아가기도 한다.(나는 아님^^)   그렇게 몽유병처럼 내가 아닌 누군가에 이끌려서 평생을 살아가다 보면 어느새 노년이 되어 있다. 그리고 그때 내가 정말 원해서 살아온 것인지 그냥 살아온 것인지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누군가는 그 틀을 깨고 살아간다. (드라마에서 보면 이 결혼 반대라고 외치는 사람들 말이다...) 그 틀을 깨고 나온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그리고 어떤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을까?   우리는 분명 살아가면서 지금 살아가는 길이 맞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 질문의 답은 찾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은 술이나 자극적인 컨텐츠로 도피하거나 “내년에 하지 뭐”, “애들이 다 크면 할거야”, “은퇴하고 시작해보지” 등과 같은 핑계들로 현실을 외면한다.   하지만 그 틀을 깨고 나온 사람들은 그 질문에 외면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외면하지 않는 그 감정이 바로 새로운 단계로 올라갈 수 있다는 신호이다. 그리고 그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서 질문의 답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새로운 단계로 발전하는 것이다.   그럼 그 단계는 어떻게 나눠져 있는가? 아래 그림은 게이 헨드릭스의 저서 <더 빅립>에서 나온 인생의 시간을 쓰는 방식 4가지 영역이다.   그림에서 보이는 탁월함의 영역에 우리 대부분은 발목을 잡힌다. 본인이 원하지 않았어도 학교에서 배웠고 그 능력으로 경력을 쌓았고 꽤 돈도 잘 벌고 있고 주변에서 칭찬도 받는 영역이다. 스스로 잘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영역이다. 문제는 이 영역에서는 만족감이 크기 때문에 여기에 갇혀 버린다는 것이다. 즉 틀을 깨고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겉으로는 성공한 것처럼 보이고 괜찮아 보여도 가슴 속 묘한 공허함, 어색함이 들고 하늘(?)의 소리를 외면하는 느낌이 든다면 천재성의 영역으로 올라가야 하는 신호이다. 한 단계 위로 올라가야 하는 것이다. 그러지 못하면 자신의 일에 몰입하지 못하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재능을 발휘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돈이 안나와도 영혼이 만족한다는 기분을 평생 느끼지 못할 것이다.   우리 주변에도 탁월함의 영역에서 천재성의 영역으로 이동한 사람들이 간혹 있다. 오징어게임으로 유명해진 허성태 배우도 안정적인 대기업을 다니다가 30대 중반에 배우에 도전한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럼 오늘의 핵심 탁월함의 영역에서 천재성의 영역으로 한 단계 올라갈 때 우리 스스로에게 필요한 질문은 무엇일까?   첫 번째 : 아주 잘하지만 이제 그만 둬야 할 일은 무엇인가? 생각해보면 나도 군에서 아주 만족하면서 살았던 것 같지만 집에 오면 항상 녹초가 되어 있었다. 에너지를 너무 많이 사용한 것이다. 퇴근하고 무엇인가를 더 해서 생산성을 높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 참고로 생산성을 높이려면 시간보다는 에너지를 관리해야 한다. 즉 너무 잘하고 있지만 에너지를 계속 갉아먹고 있으면 그 일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게 붙잡고 있다는 것이다. 에너지를 갉아먹고 있는게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해서 찾아내야 한다.   두 번째 : 밤에 베개를 베고 누었을 때 나를 가장 만족스럽게 해주는 일은 무엇인가? 단순한 쾌락이나 게임, 유튜브 같은 도피가 아니라 온종일 피곤했지만 베개를 베고 누웠을 때 밀려오는 은은한 충만감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이국종 교수는 중증외상 환자를 살리는 일은 극도로 고되고 보상도 크지 않았지만, 환자를 살렸다는 의미 때문에 그 자리를 지켜 왔다.   세 번째 : 나에게는 쉽지만 내가 특별하다는 것을 잊고 있었던 것은 무엇인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그 재능을 살려서 전문 상담사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 다른 사람들은 어려워하지만, 내게는 공기처럼 자연스럽고 쉽게 느껴지는게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그게 당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네 번째 : 거대한 장기 계획 대신, 당장 시작할 수 있는 1~2년짜리 계획은 무엇인가? 우리가 다음 단계로 못가는 가장 큰 이유는 먼 미래는 바로 앞에서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깜깜한 밤에 헤드라이트가 100m 앞을 보지 못한다고 다음날까지 도로에서 해뜨기 전까지 우리는 기다리지 않는다. 그냥 바로 앞만 보면서도 도착지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 우리는 스스로의 방어 기제들이 나온다. “8년만 더하면 군인연금이 나오는데”, “가족들이 싫어할텐데” 등 하지만 나는 그냥 앞으로 2년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 그러한 가벼운 마음으로 실행 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탁월함의 영역에서 머무를 것이다. 자신의 마음 속 이야기를 외면하고 다른 곳으로 도피할 것이다. 그게 가장 쉽고 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그렇게 길지 않다. 대한민국 기대수명 남성 80.8세 여성 86.6세이다. 더 늦기 전에 스스로에게 앞선 질문 4가지를 해봐야 한다.   누구나 하루하루 본인이 좋아하는, 가장 잘하는 것에 몰입하면서 살 수 있다. (우리가 좋아하는 돈은 자연스럽게 그 뒤를 따라온다.)   모두가 한 단계 올라가는 인생을 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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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칼럼

루틴의 오해(부제 : 습관은 먼 친척)

 나는 습관과 루틴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습관과 루틴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했다. 단순하게 그냥 습관은 한국어, 루틴은 영어인가 보다 정도로 생각했다.   하지만 루틴과 습관은 엄연히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습관은 의식적으로 만들기도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생기기도 한다. 남들이 발견해주는 습관들도 있다. 또한 좋은 쪽으로 길러지기도 하지만 나쁜 쪽으로 굳어 버리기도 하는 것이 습관이다. 반대로 루틴은 좋은 결과를 위해 의도적으로 설계한 행동들을 반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손흥민 선수는 경기장에 입장할 때 오른발부터 딛는 루틴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좋은 결과를 위해 루틴을 만들려고 한다. 근데 루틴은 대단하게, 독하게 만드는 것만은 아니다. 우리의 일상에서도 손쉽게 루틴은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새벽 시간, 출ㆍ퇴근 시간, 퇴근하고 외국어 공부, 운동, 독서, 컨텐츠 제작, 관심 분야 팟케스트 듣기, 계단으로 걸어 다니기 등등 무궁무진하다. (우리가 하는 일일저널링도 루틴 중 하나일 것이다.^^) 우리의 일상 속 루틴을 녹여 넣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은 많다.   다만 루틴을 만들 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너무 눈앞에 다가와 있는 목표만을 바라보고 루틴을 만들면 안된다. “10kg 감량을 3개월안에 한다.” 보다는 “건강해지기 위해서 운동을 꾸준히 한다,” 와 같은 성패를 가늠할 수 없는 방향으로 만들어야 길고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루틴은 의미 없이 무한 반복하는 습관과 달리 반복하면서 느끼고, 더 좋은 방향을 스스로 연구해서 보완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나도 지금까지 했던 것들은 습관에 가까운 것 같다. 앞으로는 단순하게 반복하는게 아닌 어떻게 연구해서 더 나에게 필요한 루틴을 만들지 고민해야겠다.   아래의 문장은 미생이라는 드라마의 윤태호 작가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인생은 반복이다. 반복에 지치지 않는 자가 성취한다.”   우리의 인생은 결국 반복된 걸 누가 더 지치지 않고 계속 하느냐의 싸움이다. 나도 요즘 반복되는 일상에 지쳤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의 반복이 결국 나의 목표에 데려다 줄 것이라 믿고 오늘의 반복을 즐기며 또 하루를 마무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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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칼럼

선택적 고통(부제 :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인간은 생존을 위해 본능적으로 고통을 회피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래서 예측 가능하고 즉각적인 보상이 있는 행동이 인간의 뇌에는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그런데 왜 어떤 사람들은 스스로 고통을 선택할까? 그리고 그 고통에서 무엇을 배울까? 먼저 '고통'이라는 단어를 풀어 보면 괴로울 고(苦), 아플 통(痛)으로, 신체적·정신적으로 겪는 괴로움과 아픔을 뜻한다. 나는 고통을 두 가지로 나누어 본다. 자연재해나 교통사고처럼 내가 선택하지 않은 수동적 고통 , 그리고 국토대장정이나 철인3종처럼 내가 선택한 선택적 고통 이다. 우리는 모든 고통을 통제할 수 없다. 원하지 않는 고통을 피할 수 없는 순간도 분명히 있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미래를 위해 지금의 불편함을 감수할지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이는 미래를 위해 현재를 치르는 일종의 투자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어떤 고통이든 좋은 것은 아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고, 성장이라는 목적이 분명한 고통이어야 한다. 나는 젊은 시절 이러한 고통을 스스로 찾아다닌 편이다. 자전거로 부산에서 땅끝마을까지 가 보았고, 부산에서 임진각까지 걸어서도 가 보았다. 철인3종, 하프마라톤, 풀코스마라톤을 완주했고, 유도대회에서 입상하기도 했다. 미국 횡단, 유럽과 동남아시아 배낭여행도 했다. SSU 교육도 수료했다. 스카이다이빙, 40m 스쿠버다이빙, 동굴다이빙처럼 고통뿐 아니라 두려움에 일부러 선택한 도전도 있었다. 처음 선택한 고통은 자전거로 땅끝마을을 다녀온 일이었다. 돌이켜 보면 별다른 생각은 없었고, 그저 해 보았을 뿐이다. 그런데 처음 겪는 고통 속에서 알 수 없는 뜨거움이 가슴속에서 올라왔다. 나는 그 뜨거움을 이어 가기 위해 계속 힘든 일을 찾아 나선 것 같다. 이를 반복하면서 고통스러운 쪽이 더 가치 있다는 사실을 몸으로 깨닫게 되었다. 누워서 TV를 보고, 게임을 하고,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놀 때 느끼는 즐거움보다, 무언가에 도전해 힘들게 얻은 감정이 훨씬 값지게 느껴졌고 더 행복했다. 스스로 찾은 고통 속에서 나온 그 감정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니 자신감이었다. 왜 고통을 이겨낸 경험이 자신감을 만들어 주는 것일까? 핵심은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낸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마라톤을 완주했다고 해서 모든 일을 잘할 수 있다는 객관적 증거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적어도 자신에게는 증명한 것이 있다.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당장 결과가 보이지 않아도 지속할 수 있다는 것 스스로 정한 목표를 끝까지 완수할 수 있다는 것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이 생겨도 대응할 수 있다는 것 이러한 경험이 쌓이면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가 생긴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자기효능감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부분이다. 힘든 일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나는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생겼고, 그 믿음은 큰 힘이 되었다. 이렇게 얻은 자신감은 더 힘든 일을 찾아 나서는 에너지가 되었다. 돌이켜 보면 그 경험들이 나를 조금씩 성장시켜 왔다. 그래서 고통은 나 자신에게 하는 믿을 만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내년 상반기에는 선택적 고통에 투자하기 위해 산티아고 순례길 또는 해파랑길을 한 달 동안 걸을 예정이다. 그때 느낄 고통 역시 나를 키워 주는 투자가 될 것이다. 지금 준비하는 사업 또한 잘 다니던 일을 그만두고 고통 속으로 들어온 선택이다. 앞으로 사업을 이어 가는 동안 고통은 반드시 따라올 것이며, 그때 느낄 고통 역시 나를 성장시키는 투자일 것이다. 삶이 무탈하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무탈함에 익숙해져 스스로 도전하는 일까지 멈춘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우리는 때때로 의도적으로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야 한다. 내가 감당할 수 있고, 성장이라는 목적이 분명한 고통을 선택해야 한다. 편안함은 지금의 나를 보호하지만, 가치 있는 불편함은 미래의 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나는 평생 고통에 투자하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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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한
4일 전•📰칼럼

고통은 인생의 밑천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다. 고통은 기본이다. 다만 고통을 분리할 줄 알아야 한다. 고통을 두 가지로 분리하면 교통사고, 자연재해 등에서 나오는 수동적, 비선택적 고통과 마라톤, 국토대장정 등과 같은 능동적, 선택적 고통으로 분리된다. 삶이 무탈하면 발전할 수 없다. 이겨낼 힘이 점점 빠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선택적으로 계속 고통을 취해야 한다. 고통을 내가 통제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야 한다. 예를 들어 운동을 통해서 내가 고통을 선택하고 그 속에서 성장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나에게 하는 확실한 투자는 고통이다. 운동을 하는데 힘들지 않았다면 운동을 했다고 말할 수 없다. 안하는 것 < 걷기 < 고통을 느끼며 뛰기(=운동) 하물며 도수치료를 받더라도 아프게 받아야 치료가 된다. 즉 고통은 반드시 필요하다. 찐금수저들은 어릴 때 고통을 배운다. 가장 좋은 밑천과 자원은 내가 투입하는 고통 인플레이션 만큼 높아진다. 선택적 고통을 얼마만큼 선제적으로 해왔는지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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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칼럼

실패는 없다

인생은 성공과 과정만 있다. 성공과 실패가 아니다. 끝까지 살아내는 성공과 과정만 있을 뿐이다. 내가 포기하고 그만두지 않으면 실패는 없다. 잠시 생기는 문제들도 길게 보면 과정 중 한 부분일 뿐이다. 인생을 등산에 비유하면 오르막길이 나오다가 내리막길도 나온다. 계속 걷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도착한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올라가다 보면 내려가는 시기도 생긴다. 그리고 평평하게 그냥 흘러갈 때도 있을 수 있다. 그 시간 들을 지나면 결국 원하는 곳에 도착해있을 것이다. 그러니 지치지 말고 끝까지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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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칼럼

돈에 미쳐

원하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 사람이 부자가 됨 즉 돈으로 머릿속을 가득채워야함 어떤 사람인지 중요하지 않음 뇌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에 에너지를 많이 제공함 “어떤생각”이 중요함 1% 영감(=생각) -> 99% 따라옴 돈은 원하는걸 할 수 있게 해주는 것 큰 목표가 중요함 적당한 목표에는 뇌가 에너지를 쓰지 않음 신선한 미션이 중요함 종이에 그냥 고민을 쓰는 저널링도 좋음 뇌를 잘 활용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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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칼럼

99%

생각보다 다들 열심히 안함 세상의 변화에 관심을 가져야함 99%는 안함 조금 더 움직이고 조금 더 생각하면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은 압도적으로 높아짐 가난한 자들의 빈곤은 열정의 빈곤, 부자들은 열정적으로 발버둥 쳤기에 운이 따라 성공한 것 남들이 안하고 어렵고 귀찮아하는 등의 아이템을 내가 재밌게 취미처럼 할 수 있는걸 찾아서 나아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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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칼럼

ReLife

10명 중 9명은 무조건 포기함 끝까지 가면 성공하는 건 당연한 결과임 공짜는 없음 바꿀 수 있는걸 내가 바꾸면 됨 나의 힘을 키워야함 외부의 핑계는 의미없음 두렵다는건 열심히 안하고 있다는 반증 아무생각 없이 그냥 하면 극상위권에 도착해있음 꾸준히 변화 하는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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