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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도록 도와주고, 이 세상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식물, 책, 귀여운 것을 좋아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건 사람과의 소통입니다. 저와 함께 소통하는 커뮤니티를 만드실 분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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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노력
고통을 떼려고 하니 힘듬 바다는 비에 젖지 않음 고통을 그냥 바다처럼 안아버리면 힘들지 않음 힘든 시간을 사랑하지 않으면 나는 나의 인생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 내 능력 밖 한계를 만났다면 그 길을 제대로 가고 있는 것 잘하려면 무조건 힘든 고비를 넘어가야함 견뎌야함 고통을 견디면서 가야함 처음은 모두 같지만 고통을 넘긴 사람은 달라짐 희생되는 것이 없으면 달라질 수 없음 우리 모두 참을 수 있는 것은 인내가 아님 진정한 인내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생각되는 순간 시작되는 것 노력에는 할 만큼 했다 라고 끝내는 것은 없음 그때부터가 노력의 시작임 그냥 해라 조금 더 해라 고통은 피하는 것이 아닌 넘어서는 것이다!!
소비가치관
20대 초반부터 소비에 대한 가치관이 명확했던 것 같다.(알바에서 만난 형의 모습을 보고 생각이 명확해짐. 그 형은 물질적인 소비에 빠져있던 사람이였음...) 나는 그때 이후 단기적인 행복을 주는 물질적 소비보다는 지속적인 행복을 주는 경험적 소비에 대부분의 돈과 시간 등을 소비한 것 같다.(소비라고 하면 대부분 돈이라고 생각하지만 시간과 같은 무형의 것들도 포함한다.) 나는 지금도 집에서 물려받은 K5를 12년째 타고 있고 시계는 하나도 없고 옷, 신발은 뭐 그냥 편안하게 자주 입는 것들로만 채우고 불편한 사람들과 만남은 더 이상 하지 않는다. 그 외 특별히 소비하는게 없는 것 같다. 반면에 스포츠들을 하나씩 배우고 도전해 나가고 있고 책은 꼭 매달 구매하고 가족들과의 여행에는 돈을 아끼지 않고 언어공부에 투자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에게 가치를 주는 곳들에 소비를 꾸준히 하는 것 같다.
에너지
뇌는 전체 신체 에너지의 25% 정도를 사용한다. 그러니 뇌가 소모하는 에너지를 잘 통제해야 한다. 판사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출근 직후가 퇴근 전보다 가석방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보였는데 결정피로가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즉 판단력, 자제력, 인지력 등은 한정된 에너지라는 것이다. 인간의 정신력은 무한하지 않다. 그러니 내 에너지 총량을 확인해서 총량에 맞게 계획을 세워야 한다. 총량은 방전신호(짜증, 화, 분노 등)로 확인하면 된다. 에너지는 식물 키우는 것처럼 관리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그리고 페이스 조절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해야한다. 나의 뇌는 유한하고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그 유한한 에너지를 어떻게 잘 활용할지 항상 생각하고 고민해야 한다.
인생
인생은 단순하지만 복잡하게 답을 찾으려고 하니 복잡해짐 1. 노력의 역설 : 물에 뜨려고 할수록 가라앉음. 집착하지 않는 노력, 절박하지 않은 행동, 일은 하지만 결과를 목숨처럼 움켜지지 않고 여유를 가지는 마음 2. 통제의 역설 : 물은 세게 쥐면 더 빨리 빠져나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고 걱정하는건 버려야함. 우리는 인생의 파도를 타는 서퍼일뿐 바다가 되려고 하지 말고 파도 타는 법을 배워야함 3. 당신의 뇌가 가진 비밀 : 수면은 꼭 보장되어야 함 4. 행복의 함정 : 쫓으면 도망감 행복은 목적지가 아닌 성취임. 과정에서, 주는 것에서 옴 5. 편향된 뇌 : 뭔가 확신이 들 때 잠깐 멈춰서 뇌 속의 어떤 편향인지 스스로 인지해야함 6. 90/10 감정의 법칙 : 90% 감정 10% 이성 감정은 명령이 아닌 데이터 직관은 감정임 그대로 받아들이면 됨 7. 기억은 나만의 소설가 : 마지막의 순간만 기억함 유동적이니 스스로 편집해서 더 좋은 이야기로 만들면 됨 8. 80:20 법칙 : 내가 하는 20%에서 80%가 만들어짐 중요한 20%를 찾아야함 대부분은 낭비임 9. 습관루프 : 당신의 자동 조종 시스템에서 신호ㆍ보상은 두고 행동만 바꾸면됨 ex) 과자먹고 싶으면 팔굽혀펴기 단순하게 살아가자 인생은 나를 찾는게 아닌 나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인간관계 처세술
① 친절함이 과하면 상대는 선을 넘는다. 결국 멀어진다. 자신이 상대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면 교만하고 주제 넘는 행동을 하게 된다.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도록 행동하고 상대의 성격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게 대하면 된다. 대다수에게는 가끔식 무시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② 사람에게 기대하거나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하지 마라 인간은 누구나 혼자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 단절한 사람과 다시 화해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 상대를 그대로 이해하고 서로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만 이용하기만 하면 된다. 너무 믿어서는 안된다. 배신은 가까운 사람이 한다. 사람을 잘 거르는 사람이 행복하다. 억지로 믿는 척하면 들킨다. 주변을 너무 살피면 스스로를 잃어간다. 스스로 행복하고 만족하면 된다. ③ 허영심을 버리고 나의 가치를 타인에게만 맡기지 마라 잔뜩 힘주는게 아닌 있는 그대로를 보여줄 때 사람을 끌어당길 수 있다. 비교를 마음에 담을 필요가 없다. 질투와 비참함만 따라온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쓸데없이 확대 해석할 필요가 없다. 나보다 불행한 사람은 많다.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다. ④ 혼자인 시간을 가지고 옳은 기준을 마음에 세워라 스스로 부끄러워 하지 않아야 타인도 나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고독이라는 감정은 적응할 수 있는 감정이다. 고독을 편안하게 받아들여라!
인복
무슨 복이든 중요하고 필요하다. 다만 사회라는 공간에서 가장 필요한 복은 인복(다른 사람의 도움을 많이 받는 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흔히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부르는데 그 사회적 동물이 잘 살아갈 수 있는 배경에는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사람이 어떻게 도와주냐가 중요하다. 물론 나도 같이 도와주고 그 도움을 서로가 인지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스스로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게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나의 생각일뿐, 세상에 정답은 없으니까^^) 문득 아침 산책을 하면서 나는 참 인복이 좋은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을 것 같다. 영원히 좋을 것 같다. 물론 먼저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어서 많은 사람에게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살아가야겠다. 앞으로는 내가 받았던 그 인복을 계속 받기만 하려고 하지 말고 주려고 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