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기 박윤홍
1시간 전•

AI 영상편집 관련 서비스 테스트 해본 것 앞으로의 방향

현재 AI 영상 편집 자동화를 목표로 테스트 중이다.

그 중에서 테스트 용으로 활용해보고 괜찮았던 것들을 정리해보았다.

컷백의 셀렉츠 - 인터뷰나 대담 등 정적이면서 토크 중심의 영상의 컷편집을 진행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50% 정도는 가편집을 맡겨도 되겠다는 느낌이다. 현재는 더 가다듬어야할 부분이 아직은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첫 사용에 괜찮았다. 크레딧을 소진하는 방식으로 처음은 기본 구독 한달 정도를 사용할수 있는 정도라 무료 테스트 해보면 좋다.

https://tryselects.com/ko/#features

셀렉츠 - 영상 편집의 시작셀렉츠 - 영상 편집의 시작셀렉츠는 편집의 첫 단계인 영상 소스 정리, 초벌 컷편집을 자동화해 창의적인 편집에 더 빨리 집중할 수 있게 해줘요. Mac과 Windows에서 Adobe Premiere Pro, Final Cut Pro, DaVinci Resolve를 지원해요.tryselects.com

알파컷 - 유료사용까지는 해보지 않았으나 롱폼 영상을 넣고 실행해보니 자동내용분석에 자막, 텍스트 효과까지 알아서 만들어준다. 물론효과가 다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가이드를 설정하면 괜찮은 결과물이 나올거 같다.

https://alphacut.video/longform

AI 하이라이트 쇼츠 자동 제작 - AlphacutAI 하이라이트 쇼츠 자동 제작 - AlphacutAI가 자동으로 롱폼 영상을 분석해 유튜브 쇼츠로 변환해 줘요. 클릭 1번으로 숏폼 제작 시간을 90% 줄여 보세요. - AlphaCutalphacut.video

다른 것들도 괜찮다고 판단이 되면 포스팅에 추가해서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일부는 사용해보면서 AI가 영상편집을 어떤 방향으로 하는 지 감을 잡고 있고 챗지피티 단독으로도 진행해보고 있다.

중요한 점은 영상편집을 AI에게 맡기면 원하는 결과물을 구현하기까지 반복해서 시행착오를 겪게 되고 이를 AI가 해결할수 있는 방향으로 질문하고 피드백을 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게 또다른 병목구간이 되기 때문에 그냥 내가 빨리 편집하고 효과 넣고 마무리 해버리고 싶은 마음이 아주 많이 든다는 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포인트는 앞으로 AI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활용을 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으로 나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AI 환경에 적응력을 높이는 것 외에 별다른 지름길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렇게 관점을 바꾸고 나니 AI를 쓰는 방식이 바뀌었다.

전에는 질문 몇개 하고 간단한 답변만 받았는데 지금은 계속 묻고 해결방안을 달라고 하고 다시 적용해보고 문제가 뭔지 분석해서 가능한 방식을 제안해달라고 하고 있다. 어제 6시간 정도 이 짓을 했는데 아주 소소한 결과물을 내어 놓았다. 물론 내가 원하는 것의 10% 밖에 안되지만 어쨌든 결과물을 내어놓긴 했다.

이제는 결과물의 퀄리티를 올리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 과정을 진행할 수록 AI에게 원하는 결과물을 도출하는 질문법을 익히게 되고 이는 앞으로 내 영상작업의 속도와 퀄리티를 올려줄거라 확신한다.

p.s. 영상 관련 분야에서 ai활용 중이신 분들이라면 같이 소텅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댓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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