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기 박윤홍
2시간 전

인생, 사업 재설계

6주차와 7주차 사명의 전략화와 사업설계를 하고 있다.

처음에 에이그라운드에 왔을 때는 빨리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들어야 된다는 무의식적인 압박감이 따라다녔다.

그래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본능적으로 뭔가 더 효율이 나는거나 성과가 있어보이는 쪽으로 보려고 했던거 같다.

그런데 미야코지마 관련 서한대표님 칼럼을 보면서

나에게 맞는 공간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이건 환경과 공간 뿐만 아니라 일과 업무방식, 인간관계, 심지어 거래처까지

나와 결이 맞는 구조로 세팅이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이 맞으면 에너지가 덜 들고, 일을 하면서도 뭔가 술술 풀리고 신이 나게 마련이다.

이렇게 했을 때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가치를 만들어 낼수 있다.

그래서 돈을 버는 데 집중하기 보다는 돈이 벌리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나는 가장 '나'답게 결이 맞게 신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세팅을 먼저 해야겠다고 느꼈다.

현재 하는 일 중 싫어하거나 나의 가치가 떨어지게 느끼게 만드는 일은 반드시 레버리지를 해야한다.

그리고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고 만족스러우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큰 가치를 준다고 여겨지는 일에 집중해야겠다.

사업설계를 할 때 이를 기반으로 원칙과 구조를 세팅해야

내가 원하는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들수 있다.

행복한 사람들은 자신의 본성을 발견하고 본성에 어울리는 싦을 산다

레이달리오 원칙 17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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