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기 박윤홍
1시간 전

사명의 전략화

사명의 전략화를 하다보니 무슨 일을 해야할지 구체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아내와 사업 계획을 유기적으로 짜야하는 부분에서 처음 에이그라운드에 왔던 부하가 올라왔다.

그래서 하루는 잠시 쉬기로 하고 생각해봤다.

아내와 나 둘 다 돈을 받고 바깥에서 써야할 에너지를

서로에게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하면서 낭비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한 번 숨을 고르고 원칙을 세우고 하나씩 살펴보기로 했다.

서로의 업무에 대해 참견하지 않고 자신의 일에 집중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기획은 나의 몫이다. 시스템화는 레버리지를 한다. 유지와 관리는 아내의 몫이다.

이렇게 역할을 정리하고 나니 심플해졌다.

방향설정과 어떤 일을 해야할 지 정도만 나온 상황이지만

사명과 원칙에 따라서 교통정리를 하고니니 훨씬 가벼운 느낌이다.

오늘은 야외로 나가서 아내 유튜브 촬영을 하는데

아내가 예전과 다르게 신이나서 하는 모습을 보고

뭔가 제대로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제부터 하나씩 퍼즐을 맞춰 나가면

앞으로 재미있는 일이 펼쳐질거라는 생각에

일이 놀이와 같은 느낌이 든다.

신나게 한번 놀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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