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지 - day 25

아침 일찍 커피숍 Gather Ground로 왔다.

연거푸 몇 차례 온 탓인지, 아니면 외국인이라서일까 주문 받는 아가씨가 나를 알아본다.

미처 음료를 주문하기도 전에 “까페라떼 아이스” 하며 생긋 웃는다.

나도 마주 웃어주고 설탕 첨가를 요구한다.

이제 이 까페 단골이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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