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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시간 전[deeper] 언브랜딩살롱 1기 아카이브

모닝 페이지 - day 27

어제 낮에 캄보디아 회사 매니저들과 점심을 먹은 후 뜨개실을 사러 오르세이 시장을 헤매고 다녔다. 툭툭을 타고 돌아올 쯤에는 무더위에 땀 범벅, 그야말로 곤죽이 되어 얼음 가득한 시원한 음료 생각이 간절했다. 집 앞 구멍가게에 들러 여드름 투성이 점원 아가씨에게 콜라 하나를 달라고 하자 묻지도 않고 캔을 건냈다. 이전에 내가 캔으로 구입한 걸 기억하고 있었던거다. 그러더니 불쑥 내게 말을 건내왔다. “목 삐 나? (어디 갔다와요?)” 평소와 다른 친근한 물음에 적잖이 당황한 나는 “목 삐 끄라으 (밖에요)”라고 대답했고 내 대답에 아가씨는 방긋 미소를 지어보였다. 심쿵! 집으로 돌아가는 길내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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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deeper] 언브랜딩살롱 1기 아카이브

모닝페이지 - day 26

캄보디아 회사 매니저님들과 점심을 했다. 열심히 한국어를 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 작게나마 보답을 하고 싶다는 이들의 따뜻한 말과 마음 씀씀이에 가슴이 뭉클했다. 이 젊고 똑똑한 캄보디아 남자분들은 말하자면 이곳에서 내 첫사랑이다. 캄보디아에 와서 처음으로 내 힘으로 돈을 벌게 해 준 사람들, 한국어로 일상대화를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사람들, 다들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고 그래서인지 말이 잘 통하는 사람들이며잘 가르쳐줘서 고맙다며 아무 말 없이 내 강사비를 올려주고 매 수업때마다 늘 음료수를 챙겨다 주는 사람들이다. 이런 분들 덕에 오늘도 나는 씩씩하게 이곳 캄보디아에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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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deeper] 언브랜딩살롱 1기 아카이브

논리 1주차 - 노트

괴델 애셔 바흐는 머릿속이 혼란스러울 만큼 어려운 책이었지만, 같이 나누고 풀이하니 아~ 하~ 하게 되었다.다시 읽으면서 우리 디퍼님들의 감각을 따라가봐야겠다. 해체의 시간을 끝으로 마침내! 다시 출발선에 선 듯 하다. 각자의 속도가 중요함을 인지하고 선 출발선은 중간지점도 목적지도 모두가 다를 것 하지만 함께한다는 것이 가치있는 겉이다.논리 파트를 들어가면서 내가 인생책으로 삼고 있는 '무의미의 의미'를 다시 꺼내보았다. 인간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자신이 완수해야 하는 의미라는 도전으로 인해 생기는 건강한 긴장이다. 라는 문장이 마음에 크게 울림을 준다.우리는 해체시간에서 각자만의 의미를 찾았고 그 과정을 지나오면서 모두가 얼굴이 조금씩 피어나고 긍정적인 변화로 인해 밝고 생기가 도는 것을 발견했다. 이제는 건강한 긴장으로 도전을 할때가 아닌가 한다. 디퍼님을 모두 각자의 속도대로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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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deeper] 언브랜딩살롱 1기 아카이브

논리 1주차 후기, 메모

여럿이 함께 짜올리는 푸가돌고 도는 이상한 고리.어느 수준에 도달하면 의미가 출현한다. 단순함으로 협업하는 구조씨앗을 심플하게, 단순하게 해서 에너지를 관리하는 것아킬레스와 거북이의 경주중간지점이 항상 존재하니까 결코 닿을 수 없는 역설1인이 레버리지를 높일 수 있는 시대에서꿈을 꾸는 사람은 어디에 있는가?생각하는 사람은 어디에 있는가?기술이 넘치지만, 하고 싶은게 없어서 예산을 어디에 쓸 줄 모르는 사람들. 다음시간까지, 클로드 코드를 활용해서1) 옵시디언의 맥락을 학습시키기2) 에이전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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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deeper] 언브랜딩살롱 1기 아카이브

6/4 논리 1주차 Class 후기

다시앉기-한그루 곁에, 더불어 숲으로전경과, 배경(메를로 퐁티의 '지각의 현상학'을 함께 배우며 곡소리가 났었는데 이렇게 이어지네요.)늘 전경(일상)에 매몰되어 배경(본질)을 잊고 있습니다.원천텍스트를 찾았다고 , 씨앗을 명명했다고는 하지만 내안에 심고 싹을 틔우기엔 아직 척박하고,씨앗이 있다는것도 잊고 자꾸 밭을 갈아 엎네요. 의식적으로 배경을 다시 전경으로 끌어올려 지금의 나를 비춰보는 연습을 정말 여러번 해야 나를 만나게 되는것자꾸만 먼가를 덧입히려 하는데 단순하게 단순하게... 그렇게 어울려 부르는 노래가 될수 있도록 하는것.Deeper는 누구도 복제할 수 없는 단하나의 문장을 길어올리는 과정이네요.그 단하나의 문장을 가꿔서 숲을 이루는것. 그렇게 규모를 만들고 서로를 지키는 것.진짜 돌고돌아 한자리로 돌아오는 실감의 전율을 느낍니다.오늘도 빨간 열정, 깊은 배움 감사합니다.세상의 속도에 휘청거리며 뛰고 있었는데방향을 바꿔 우선 나를 향해 돌아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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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slower] 작가살롱 1기 아카이브

6/4 강의 소감

매 주차가 너무 감사하고 재밌고 유익하다고 느껴집니다.각자 다른 개성과 맥락의 삶을 살아내시는 디퍼분들과 만나게 된 것에 나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해보아요!저의 본질을 찾아왔고,이제는 나만의 속도를 찾아 달릴때가 되었다는 것을 느낍니다.-자사몰 만들기-무료 이미지(월별 캘린더 등) 등 무료 제공 아이템으로 자사몰 유입 만들기-자사몰 안에는 굿즈 뿐만 아니라, 디지털 파일, 컨설팅, 앱, 브랜드소개 등 단무지를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넣기-앱 2개 제작(Todo, Mind diary)-Mind diary 노트와 앱 연동해서 판매구조 만들기-유튜브 콘텐츠 올리기 + 집에 산 제품들 쿠팡파트너스로 링크 연동하기-퇴사가 적성입니다 보완작업, 출간 및 판매(이것도 앱을 만들어볼까?, 나를 찾는 도구 같은걸로.)-단무지툰, 유튜브 등으로 앱 만드는 과정 스토리 공유하기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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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솔담
9일 전[deeper] 언브랜딩살롱: AI 실험실

씨앗이름

다시앉기-한그루 곁에, 더불어 숲으로흔들리는 사람 곁에, 저도 역시 건너는 한 그루로 앉습니다. 그렇게 모이면, 서로를 지키는 숲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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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deeper] 언브랜딩살롱: AI 실험실

세션4-30초, 1분, 3분-엘리베이터 피치 3버전

30″처음 만난 사람에게저는 사람한테 마음 상한 동료 곁에 앉는 일을 해요. 답을 주진 않아요. 그냥 제가 먼저 못났던 이야기를 꺼냅니다.그런데 이상하죠 — 미운 사람을 이해해보려는 동안, 정작 가벼워지는 건 늘 제 쪽이더라고요.1′누구를 · 어떻게 · 무엇이 다른지저는 관계가 버거운 사람 곁에 앉는 일을 해요. 직장에서 누군가 때문에 마음이 상하고, 그 사람을 미워하는 자기까지 미워지는 — 그런 분들이요.우리는 누군가를 자꾸 한 문장으로 끝내요. “그 사람은 원래 그래.” 그렇게 끝내면 편하니까요.저는 그 한 문장을 잠깐 미뤄두는 일을 합니다. 조언 대신, 제가 먼저 못났던 이야기를 꺼내요. 그러다 보면 미운 그 사람이 한 문장보다 조금 커지고 — 이상하게, 먼저 가벼워지는 건 제 쪽이더라고요.밝게 건너왔다고들 하지만, 사실은 건너면서 밝아진다는 걸 알게 되었지요. 그래서 저도 아직 건너는 중인 채로, 그 곁에 앉습니다.3′어디에서 왔는지 · 왜 이 일을 하는지저는 관계가 버거운 사람 곁에 앉는 일을 합니다. 직장에서 누군가 때문에 마음이 상하고, 그 사람을 미워하는 자기 자신까지 버거워지는 — 그런 분들 곁에요.제가 이 일을 하게 된 건, 대답 없는 사람 곁에 오래 앉아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한동안 제 하루는 의식 없는 남편 곁을 지키는 일이 전부였습니다. 매일 침대 옆 의자에 앉아, 이름을 불렀어요. 대답 없는 이름을요.그 자리에서 알게 되었지요. 사람은 한 문장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걸요. 누워만 있는 그 사람을 “환자”라는 한 단어로 끝낼 수 없었어요. 여전히 남편이었고, 아이의 아빠였고, 제가 모르는 수많은 얼굴이 그 안에 있었으니까요.그러고 나서 세상을 보니, 우리는 너무 쉽게 사람을 한 문장으로 끝내더라고요. “그 사람은 원래 그래.” 미운 동료도, 이해 안 되는 상사도, 그렇게 한 줄로 닫아버리면 편하니까요.그래서 저는 그 한 문장을 잠깐 미뤄두는 일을 합니다. 조언하지 않아요. 대신 제가 먼저 못났던 이야기를 꺼냅니다. 그러다 보면 미운 그 사람이 한 문장보다 조금 커지고 — 이상하게, 먼저 가벼워지는 건 늘 제 쪽이었어요.밝게 건너왔다고들 하지만, 사실은 건너면서 밝아진다는 걸 알게 되었지요. 저는 아직 건너는 중입니다. 건너는 사람 곁에 앉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서로를 지키는 숲이 되더라고요. 대답 없이 누워 있는 그 사람도, 그 숲 어느 어귀에 함께 있을 거예요.그래서 가끔 궁금해져요. 지금 내가 한 문장으로 끝내버린 사람은, 사실 어떤 얼굴들을 품고 있었을까 —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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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slower] 작가살롱 1기 아카이브

모닝페이지 - day 25

아침 일찍 커피숍 Gather Ground로 왔다. 연거푸 몇 차례 온 탓인지, 아니면 외국인이라서일까 주문 받는 아가씨가 나를 알아본다. 미처 음료를 주문하기도 전에 “까페라떼 아이스” 하며 생긋 웃는다. 나도 마주 웃어주고 설탕 첨가를 요구한다. 이제 이 까페 단골이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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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담
9일 전[deeper] 언브랜딩살롱: AI 실험실

세션 4 - 30초 소개

저는 One Stitch라는 프레임워크로 일합니다. 뜨개의 첫 코처럼 완성된 그림이 없어도 지금 이 한 코로 시작하면 된다는 믿음이 있어요. 캄보디아 청년들이 자신의 길을 찾아가도록 곁에서 함께 삶을 한 코씩 떠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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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deeper] 언브랜딩살롱: AI 실험실

세션 4 - 엘리베이터 피치 3버전

30초 버전 (80-100자)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 엘리베이터 안에서저는 캄보디아에서 삽니다. 글을 쓰고, 뜨개를 하고, 청년들 곁에 앉아 있어요. 가르치는 사람이라기보다 — 한 코씩 함께 엮어가는 사람입니다. 1분 버전 (200-250자)누구를 돕는지 · 어떻게 돕는지 · 무엇이 다른지저는 캄보디아 청년들 곁에 있는 사람입니다. 기숙사 학생들과 함께 살면서, 영어와 한국어를 가르치고, 글 쓰는 법을 나눕니다. 제가 다른 점이 있다면 — 저도 한때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던 사람이었다는 거예요. 그 막막함을 알기 때문에, 정답을 주려 하지 않아요. 그냥 곁에 오래 앉아 있습니다. One Stitch — 한 코씩, 천천히, 함께요.3분 버전 (500-600자)내 여정의 핵심 순간 · 왜 이 일을 하는지 · 어디에서 왔는지저는 한때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었습니다.젊은 시절, 저는 배움을 소홀히 했어요. 다른 것에서 삶의 의미를 찾으려 했고 — 그게 큰 실수였다는 걸 한참 후에야 알았습니다. 그 시간이 남긴 것은 딱 하나였어요. 나는 자격이 없다는 감각. 그 감각이 얼마나 오래가는지, 얼마나 조용히 삶을 갉아먹는지 — 저는 몸으로 압니다.그런데 지금 저는 캄보디아에 있어요.매일 아침 글을 쓰고, 손으로 뜨개를 하고, 청년들 곁에 앉아 있습니다. 이 아이들을 보면 — 그때의 제가 보여요. 방향을 모르는 것이 가난보다 무섭다는 것을, 저는 살아냈기 때문에 압니다.그래서 저는 가르치려 하지 않아요. 정답을 주려 하지도 않아요. 그냥 한 코씩, 천천히, 곁에 있습니다. 제 삶이 — 가능하다는 증거가 되기를 바라면서.One Stitch. 느린 것이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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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담
9일 전[deeper] 언브랜딩살롱: AI 실험실

세션 4 - 씨앗에 이름 붙이기

씨앗이름 : one stitch 구독자 호칭 : 스티치들브랜드 철학 - 한 코의 증거 (완성된 사람이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살아낸 사람이 곁에 앉는 것입니다. 나는 방향을 잃었던 사람입니다. 자격 없다는 공허함을 통과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한 코씩 살아낸 내 삶이 - 증거입니다. 가능하다는 증거, 늦지 않았다는 증거, 한 코면 충분하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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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slower] 작가살롱 1기 아카이브

세션04-세션 내 실습

은유 : 이것은 마치 솔방울 같다. 한 문장 : 나를 모르겠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자기이해가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제 솔직한 삶으로 함께 발견해 나갑니다. 30초 피치 : 저는 솔담이에요. "나를 모르겠다"는 사람 곁에 서는 사람이에요. 더 열심히가 아니라, 나를 이해하는 것부터 — 제 솔직한 이야기로 같이 찾아가요. 솔담으로 솔방울이라는 열매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솔방울은 겉에서 보면 작은 비늘들이 겹겹이 쌓여 있는데, 하나하나가 다 닫혀있다가 때가 되면 열려서 씨앗을 냅니다. 이처럼 저도 꺼내지 못한 이야기들이 겹겹이 쌓여있다가, 솔직하게 꺼내면서 여러분에게 저의 씨앗을 나눠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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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워러
10일 전[deeper] 언브랜딩살롱: AI 실험실

세션04- 엘리베이터 피치 3버전

30초 버전저는 솔담이에요. "나를 모르겠다"고 느끼는 사람들 곁에 서는 사람이에요. 자기계발 말고, 자기이해로 삶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 제 솔직한 삶으로 보여주고 있어요.1분 버전저는 솔담이에요. 스스로를 모르겠다고 느끼거나, 나에 대해 막 묻기 시작한 사람들 곁에 서는 사람이에요. 더 열심히 사는 법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이해하는 것이 삶을 바꿀 수 있다고 믿어요. 완성된 사람으로서 답을 드리는 게 아니라, 저도 지금 그 가능성을 살아내는 중이에요. 제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나다운 삶이 있어도 괜찮다는 걸 함께 발견해 나가고 싶어요.3분 버전저는 솔담이에요.한때 저는 뭘 해야 하는지보다, 왜 이렇게 힘든지도 모르면서 그냥 열심히 살았어요. 해야 한다는 것들을 쌓고, 못 지키면 스스로를 몰아세우고, 다시 다짐하고. 그 안에서 저 자신은 점점 보이지 않았어요.어느 순간 처음으로 물었어요. 나는 지금 뭘 느끼고 있지? 나는 어떤 사람이지?그 질문이 생각보다 훨씬 오래 걸렸어요. 아직도 다 풀리지 않았고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 그 질문을 시작한 것만으로, 조금씩 숨이 고르게 됐어요.저는 그 경험을 혼자 갖고 있고 싶지 않았어요. 저처럼 "나를 모르겠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자기계발이 아닌 자기이해가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걸 — 제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로 보여주고 싶었어요.나다운 삶이 있어도 괜찮다는 것. 불안보다 안정과 설렘 속에서 살아도 된다는 것. 그 가능성을 먼저 살아내면서, 함께 발견해 나가는 것. 그게 솔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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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deeper] 언브랜딩살롱: AI 실험실

세션04- 씨앗에 이름 붙이기

솔방울솔방울은 작고 단단하며 향기롭다.겉에서 보면 작은 비늘들이 겹겹이 쌓여 있는데, 하나하나가 다 닫혀있다가 때가 되면 열려서 씨앗을 내보낸다. 솔담이 그렇듯 생략해온, 꺼내지 못한 이야기들이 겹겹이 쌓여있다가, 솔직하게 꺼내면서 누군가의 씨앗이 되는 것과 결이 비슷하다. 솔담이 나무라면, 솔방울은 그 나무가 맺는 열매라는 의미에서도 결이 비슷하다. 솔 : 솔직하게 꺼낸 이야기가방 : 방향 없이 해매던 누군가의울 : 울림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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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11일 전[deeper] 언브랜딩살롱: AI 실험실

04-2. 엘리베이터 피치

새롭게 알게된 점은AI기술을 도구삼아 영리하게 시간을 벌고 영적 에너지를 지켜내고 싶다는 부분 (그거야 바로!)말씀이 가진 운동성에 작은 오병이어를 보태는 일단기선교 영어 회화 앱은 아주 표면적인 이야기일 뿐 호모미션쿠스의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 발견(‘호모 미션쿠스(Homo Missioncus)’의 라이프스타일: 회색지대에 서서 고독과 관계를 중첩해 나가는 1인 창작자이자 미션가로서의 구체적인 일상 관리법, 멘탈 관리법에 대한 집필이 가능해 보입니다.)첫째, 30초 버전 (엘리베이터 피치)"열심히 사역하다 번아웃을 겪는 분들이 일상과 선교지를 진취적으로 넘나들도록 돕습니다. AI 기술로 일상의 한계를 돌파하고, 영어 앱을 통해 영적 지경을 낯선 영역으로 확장하는 '선교적 청년'들의 가이드입니다." (111자)둘째, 1분 버전 (가치와 차별성)"열심히 마음을 쏟아 사역할수록 정작 본인은 메말라가는 청년들을 돕습니다. 우리는 바쁜 일상의 한계에 부딪혀 주저앉는 대신, AI 기술을 도구 삼아 영리하게 시간을 벌고 영적 에너지를 지켜냅니다.기존의 사역이 정해진 교회 공간에 머물렀다면, 호모 미션쿠스는 단기선교 영어 회화 앱을 통해 우리의 영적 지경을 낯선 일터와 열방으로 확장합니다. 거창한 확신으로 깃발을 드는 영웅이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 내 작은 오병이어를 내어주며 사람을 살리는 진정한 '선교적 청년'으로 함께 성장하는 길을 제시합니다." (275자)셋째, 3분 버전 (스토리와 여정)"제 삶의 중심에는 늘 선교와 공동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 순간 완벽하게 준비해서 움직이려다 보니 늘 머리가 아팠고, 해야 할 일들에 치여 정작 침대로 숨어버리고 싶은 무기력과 번아웃을 자주 마주했습니다. 일은 많고 내면의 힘은 부족하다고 느끼던 어느 새벽, 문득 깨달았습니다. 세상을 뒤엎는 것은 나의 완벽함이 아니라, 말씀이 가진 고유한 운동성이며 나는 그저 작은 오병이어를 보탤 뿐이라는 사실을요.저는 흑과 백, 일터와 선교지, 아날로그의 본질과 디지털의 기술 그 애매한 회색지대에 서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다짐했습니다. 이 기술의 시대에 밀려나거나 떠밀리지 않고, AI라는 도구를 지혜롭게 활용해 삶의 속도를 제어해보자고 말이죠. 그렇게 탄생한 프레임워크가 바로 '호모 미션쿠스'입니다.저희는 단기선교 영어 회화 앱을 통해 청년들이 낯선 영역으로 영적 지경을 넓히도록 돕습니다. 바쁜 일상에 매몰되어 정작 소중한 본질을 잃어버리는 사역자들에게, AI 기술로 한계를 돌파하고 일상과 선교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진취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거대한 관념 속의 하나님이 아니라, 매일의 일터와 선교지에서 아낌없이 베풀고 사람을 살리는 진짜 '선교적 청년'의 여정을 저와 함께 시작해보지 않으시겠어요?" (64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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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담
11일 전[deeper] 언브랜딩살롱: AI 실험실

04. 핵심어 제안 [호모 미션쿠스]

(1) 씨앗 문장 및 텍스트 분석명시적 핵심 (드러난 것): 바쁜 일상과 사역의 한계 속에서 번아웃을 겪는 이들에게, AI 기술을 도구 삼아 영적 지경(선교)을 확장하고 진취적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가이드입니다.암묵적 핵심 (숨겨진 본질):'흔들리는 기둥'의 역설: 창작자님이 원하는 선교적 삶은 깃발을 들고 완벽한 확신으로 돌격하는 영웅의 모습이 아닙니다. 오히려 수많은 역할(아내, 목자, 창작자) 속에서 갈등하고, 침대의 유혹에 흔들리면서도 끝내 '그물을 버려두고' 새벽의 우물을 퍼 올리는, '연약하지만 멈추지 않는 움직임' 그 자체입니다.경계인(아웃라이어)의 정체성: 흑과 백, 일터와 선교지, 경영과 전산, 아날로그(본질)와 디지털(AI)의 중간 지대인 '회색지대'에서 두 세계를 연결하는 다리가 되고자 합니다.말씀의 운동성(Kinetic Word): 내가 무언가를 혁명적으로 뒤엎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가진 고유한 역동성에 내 작은 오병이어를 얹어 세상을 보게(See the invisible) 만드는 것입니다.(2) 개념어 제안 (5개)창작자님의 고유한 세계관(비전, AI, 선교, 흔들림, 실행)에서 길어 올린 단어들입니다.호모 미션쿠스 (Homo Missioncus)키네틱 워드 (Kinetic Word)오토파지 선교 (Autophagy Mission)그레이스 에이전트 (Grace Agent)새벽 우물 (Dawn Well / 모닝 텍스트)1. 호모 미션쿠스 (Homo Missioncus)은유: 이것은 마치 '스마트폰과 성경을 동시에 쥐고 낯선 땅을 걷는 현대의 유랑자'와 같다.한 문장 설명: 일상의 한계에 갇힌 청년들을 위해, AI 기술을 도구 삼아 영적 지경을 열방으로 확장하는 진취적인 선교적 인류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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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deeper] 언브랜딩살롱: AI 실험실

03. 내가 아는 것을 독자의 언어로 담기

[독자 언어 분석]1. 독자가 지금 검색창에 칠 법한 일상어 검색어 8개선교 영어 단기 속성영어 못하는데 해외 선교 가도 되나요선교지에서 말 안 통할 때단기선교 영어 회화 대본영어 울렁증 크리스천단기선교 준비물 필수템선교 영어 쉽게 배우는 법복음 전하고 싶은데 영어가 안됨2. 독자의 현재 상태 묘사 (3문장)[두려움] 독자는 다가오는 단기선교에서 정작 중요한 복음은 한마디도 전하지 못한 채, 꿀 먹은 벙어리처럼 웃고만 있다가 돌아올까 봐 깊은 무력감과 두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원함] 이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은 원어민처럼 유창해지는 것이 아니라, 선교지에서 만난 영혼들의 눈을 바라보며 예수님의 사랑과 내 진심을 단 몇 문장이라도 '내 입으로 직접' 전하는 것입니다.[아직 모르는 것] 하지만 이들은 영어 공부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사실에 절망할 뿐, 인공지능(AI) 기술이 나만의 완벽한 선교 파트너가 되어 내 서툰 영어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다는 사실은 아직 꿈에도 모르고 있습니다.[제목 세 방향]독자의 마음에 가장 깊은 파동을 일으킬 수 있는 세 가지 각도의 제목입니다.방향 A — 독자의 현재 상황(문제/감정)으로 시작하는 제목"영어가 안 돼서 선교지에서 웃고만 오셨나요?"예수님 사랑은 가득한데, 영어 앞에서만 작아지는 당신에게단기선교 일주일 전, 영어 대본만 달달 외우고 있는 크리스천들에게방향 B — 독자가 원하는 결과(변화/해결)로 시작하는 제목영어 울렁증이 있어도, 선교지에서 내 입으로 복음을 전하는 방법손짓 발짓 선교는 끝, AI와 함께 당당하게 전하는 예수님 이야기영어 못하는 크리스천을 위한 가장 확실한 단기선교 치트키방향 C — 의외의 각도(반전/역설/질문)로 시작하는 제목영어를 가장 못하는 내가, AI 선교 영어 앱을 만들게 된 이유하나님은 왜 영어 까막눈인 나를 단기선교로 부르셨을까?알파벳만 겨우 알아도 해외 선교 가서 '말문'이 터지는 비밀[첫 문장 추천]선택한 제목: 영어를 가장 못하는 내가, AI 선교 영어 앱을 만들게 된 이유 (방향 C)이 제목에 이어져 독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첫 문장 세 가지 버전입니다. 기획자님의 진솔한 '목소리의 결'이 묻어나도록 작성했습니다.버전 1 (고백형 - 공감대 형성)"단기선교 가기 전날 밤, 저는 짐을 싸다 말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가서 꿀 먹은 벙어리처럼 웃고만 오지 않게 해주세요'라고요. 아마 영어 때문에 밤잠 설치며 이 글을 클릭하신 여러분의 마음도 그때의 저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버전 2 (상황 묘사형 - 현장감)"선교지 아이들이 맑은 눈으로 저에게 다가와 조잘거릴 때,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그저 '예스, 예스' 하며 어색하게 미소 짓는 것뿐이었습니다. 그 깊은 무력감과 미안함이, 영어라곤 '땡큐'밖에 모르던 저를 AI 개발의 길로 등 떠밀었습니다."버전 3 (직설형 - 호기심 유발)"누군가 저에게 단기선교 준비물 중 가장 중요한 게 뭐냐고 묻는다면, 이제는 두꺼운 회화 책이 아니라 스마트폰 하나라고 당당히 말하고 싶습니다. 영어 성적은 바닥이었지만 선교를 향한 마음만큼은 진심이었던 제가, 어떻게 AI를 만나 선교지의 풍경을 바꿨는지 그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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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워러
11일 전[deeper] 언브랜딩살롱 1기 아카이브

파인만 기법으로 풀어내는 막히는 경계선

[막히는 질문]: "나도 일상에서 진취적이지 못하고 쉼청년 같은데, 어떻게 누군가에게 진취적인 삶(사명)을 선물할 수 있는가?"이 의문은 "콘텐츠란 완성된 전문가가 위에서 아래로 내려주는 정답이다"라는 오해에서 출발합니다. 사역과 일상의 경계에서 고민하는 당신의 상태를 초등학생에게 설명하듯 가장 쉬운 개념으로 바꾸어 설명해 보겠습니다."진취적인 삶이란 지치지 않는 철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넘어져도 '돌아가야 할 집(To-Be)'이 어디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우리는 흔히 매일 엄청난 성과를 내고 앞서 나가는 사람을 '진취적'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진짜 진취성은 방향성의 유무에 있습니다. 비유를 들자면, 눈보라가 치는 빙판길에서 이리저리 넘어지고, 취객을 만나 길을 돌아가더라도 '나는 반드시 집으로 간다'는 목적지를 잃지 않는 사람(To-Be가 명확한 사람)이 결국 진취적인 사람입니다. 반대로 아무리 빠른 스포츠카를 타고 지치지 않고 달려도 목적지가 없다면 그것은 방황일 뿐입니다.당신이 지금 비록 진주라는 낯선 환경에서 침체를 겪고, 스스로 '쉼청년'처럼 느껴질지라도, 아침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 그물을 버려두는 삶"을 되뇌며 방향을 조율하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말씀의 운동성 안에서 가장 격렬하게 진취적인 과정을 지나고 있는 것입니다.완벽한 결과 증명서가 아니라, "빙판길에서 넘어지면서도 집을 향해 기어가는 그 눈물겨운 여정(As-Is와 To-Be의 간극)"을 그대로 공유하는 것. 그것이 바로 사역 번아웃을 겪는 다른 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진정성 있는 '진취성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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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deeper] 언브랜딩살롱 1기 아카이브

헤더의 늦은 지식 지형도

클로드에 최신 글들과 소화해야 할 것들, 살아낸 것, 콘텐츠 나무 초안.. 을 적어봤습니다. 고민이었던 부분은 콘텐츠 나무 씨앗 문장이 여러개였다는 점인데,, 여러분은 어떤 시작이 제일 좋은거 같나요?<콘텐츠 나무 초안>아이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지만 서툰 당신을 위해, 편지라는 다리를 놓아드립니다.따뜻한 브랜드 스토리와 빠른 AI 기술로, 지역 비즈니스의 눈부신 전환을 이끕니다.열심히 사역할수록 정작 번아웃을 겪는 당신에게, 일상과 선교지를 넘나드는 진취적인 삶을 선물합니다.과제를 좀 더 따라가 보겠습니다. 언제나 막히는 경계선은 마음을 찌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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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deeper] 언브랜딩살롱: AI 실험실

세션04 - 씨앗에 이름 붙이기

결정장애인 저는 아직 못 정했습니다.. ^^ 여러분은 어떤게 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세요? 브랜드 씨앗 문장 (솔담)나는 "나에 대해 묻기 시작한 사람들" 곁에 서는 사람이다.스스로를 모르겠다고 느끼는 그 사람들에게, 자기계발이 아닌 자기이해가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 내 솔직한 삶을 통해 보여주고 싶다.나다운 삶이 있어도 괜찮다는 것, 불안보다 안정과 설렘 속에서 살아도 된다는 것.그 가능성을 먼저 살아내면서, 함께 발견해 나가는 것. 그것이 솔담이다.AI가 제안한 씨앗의 이름입니다. 개념어 제안 — 7개① 숨고르기  ② 뿌리말  ③ 받아들임살롱  ④ 곁글  ⑤ 나다움연구소  ⑥ 안쪽언어  ⑦ 비슷한사람기호화 제안① 숨고르기 이것은 마치 물속에서 수면 위로 얼굴을 내밀어 처음으로 숨을 들이쉬는 순간과 같다. → "나도 모르겠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잠깐 멈춰 숨을 고를 수 있도록 — 그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② 뿌리말 이것은 마치 땅 위로는 보이지 않았지만 오랫동안 자라고 있던 뿌리와 같다. → 생략해온 어두운 과거와 진짜 경험을 언어로 꺼내어, "이런 뿌리가 있었기에 지금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람.③ 받아들임살롱 이것은 마치 판단 없이 앉아 이야기를 들어주는 오래된 친구의 방과 같다. → 자신을 몰아세우던 사람들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같이 해나갈 수 있도록 공간을 열어주는 사람.④ 곁글 이것은 마치 병원 복도 의자에 나란히 앉아 아무 말도 없이 옆에 있어주는 사람과 같다. → 완성된 답이 아니라 "나도 여기 있어"라는 말처럼 — 지금 연습 중인 사람의 솔직한 글로 곁에 있어주는 사람.⑤ 나다움연구소 이것은 마치 실험실인데 실패해도 괜찮은, 아직 가설 중인 공간과 같다. → 자신에 대한 답을 이미 가진 게 아니라, 같이 탐구해나가는 중인 사람들이 모이는 곳을 만드는 사람.⑥ 안쪽언어 이것은 마치 밖으로는 말 못했던 것이 처음으로 목소리를 얻는 순간과 같다. → 자신의 내면을 말로 꺼내본 적 없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언어를 통해 자기 안쪽을 처음으로 들여다보게 되는 경험을 만드는 사람.⑦ 비슷한사람 이것은 마치 내가 쓴 일기를 누군가가 먼저 써놓은 것을 발견하는 순간과 같다. → "나만 이런 게 아니었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먼저 겪어본 사람이 솔직하게 옆에 서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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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deeper] 언브랜딩살롱 1기 아카이브

모닝페이지 - day 24

인스타그램에 릴스를 또 하나 올렸다. 사진을 고르고 음악을 깔고 글을 쓰면서 가슴이 뭉클했다. 그간 익숙해져서 무덤덤해버린 캄보디아 사랑이 다시 가슴에 차온다. 사랑으로 하는 일은 행복이 보상으로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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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deeper] 언브랜딩살롱 1기 아카이브

모닝페이지 - day 23

정신을 차리고 보니 6월이다. 잠시 지난 5월을 돌아보니 아득하게 느껴진다. 언브랜딩 살롱을 시작했고 평소 손대지 않을 것 같은 책 2권을 읽었다. 클로드와 옵시디언, 이름도 생소한 걸 접했고 이제는 제법 친해졌다. 뉴스레터를 발행했고 5년 이상 묵혀두었던 인스타그램 먼지도 털어냈다. 그 과정에서 두려워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해체해야 하는데…나는 형편없는 것을 내놓을 자유가 있다!!! 책상 앞에 붙여둔 인용구를 외쳐본다. 서서히 용기라는 에너지가 올라온다. 충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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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deeper] 언브랜딩살롱 1기 아카이브

모닝페이지 - day 22

공자가 말했다.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디퍼 언브랜딩 살롱을 시작한 후 한 동안 잊고 있던 배우고 도전하는 것에 대한 설레임과 기쁨을 회복하게 되었다. 매주 새로운 것을 배우고 그 배운 것을 학습하는데 그치는게 아니라 삶 속에 실현해보는 과정들을 통해 나를 해체하고 새롭게 세워가는 과정이 벅차다. 미래에 대한 불안함 대신에 희망할 이유와 근거를 발견한 요즘, 즐겁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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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deeper] 언브랜딩살롱: AI 실험실

세션 3 - 기둥주제 첫 글 500자

제목 : 곁에 있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다. 그래서 아무나 못한다. 누구나 옆에 앉을 수 있다. 그런데 진짜로 곁에 있는 사람은 드물다. 몸은 있는데 마음이 딴 데 가 있거나, 뭔가를 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오히려 그 자리가 불편해지기 때문이다.나는 캄보디아를 15년 넘게 오갔다. 말도 할 줄 알았고, 음식도 좋아했고, 문화도 알았다. 누구보다 그들을 잘 이해한다고 자부했다.그래서 시골에서 프놈펜으로 유학 온 학생들과 함께 살며 돌봐달라는 제안을 기꺼이 수락했다. 밤잠을 줄여 매일 영어와 한국어를 가르쳤고, 학생들에게 먹일 김치를 담갔고, 아픈 학생의 입원비도 대신 냈다.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마음 속에 짜증이 쌓이기 시작했다. 수업에 빠지는 학생들이 얄미웠고, 호의가 의무가 된 것 같아 하기 싫어졌다.돌아보니 나는 진정으로 그들 곁에 있었던 게 아니었다. 다른 사람들의 눈에 선한 사람처럼, 괜찮은 사람 처럼 보이고 싶어서 그들 옆에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있었던 건 아닐까?곁에 있는다는 건 물리적으로 옆에 있는 게 아니다. 때로는 한 발 물러서는 것이 더 가까이 있는 방법이다. 해주려는 마음을 내려놓았을 때, 나는 비로소 그들 곁에 있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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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deeper] 언브랜딩살롱 1기 아카이브

세션 3 - 기둥 주제 제목과 첫 문장

기둥주제 제목 : 곁에 있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다. 그래서 아무나 못한다. 누구나 옆에 앉을 수 있다. 그런데 진짜로 곁에 있는 사람은 드물다. 몸은 있는데 마음이 딴 데 가 있거나 뭔가를 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오히려 그 자리가 불편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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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deeper] 언브랜딩살롱 1기 아카이브

세션 3 - 지식지형도

══════════════════════════════🌳 나의 지식 지형도══════════════════════════════📍 씨앗 문장→ 가난보다 더 무서운 것은 방향을 모르는 것이다. 나는 그 공허함을 살아낸 사람이기에 캄보디아 청년들이 자신의 길을 발견하고 스스로의 살을 살아가도록 곁에 있는다.[깊이 있는 영역 — 공허함을 살아낸 몸] ████████████이미 쓸 수 있는 것: 방향 없이 살았던 시절의 감각, 시작하지 못했던 후회(방송국 이야기), 시작했을 때 굴러가기 시작한 경험, 선포하고 책임지게 된 순간들아직 꺼내지 않은 것: 공허함이 가장 극에 달했던 구체적 장면, 방향을 처음 발견했던 전환점, 캄보디아행을 결심하게 된 내면의 이야기막히는 경계선: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 아닐까” 하는 망설임[중간 깊이 영역 — 신앙과 정체성의 긴장] ██████░░░░░이미 쓸 수 있는 것: 요아스 왕과 나의 닮음(50퍼센트 순종), 다윗과의 교차점 발견, 선교사 칭호가 무겁게 느껴지는 감각, 죄의식으로 움츠러드는 나를 해체하고 싶은 마음아직 꺼내지 않은 것: 권사님에서 선교사님으로 불리기 시작한 그 1년의 내면 변화, 부르심과 현실 사이의 긴장을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막히는 경계선: 신앙 이야기가 너무 종교적으로 들릴까봐, 또는 아직 정리되지 않은 느낌[발굴 대기 영역 — 곁에 있는 사람으로서의 방법론] ███░░░░░░░░이미 쓸 수 있는 것: 나눔의 본을 보이는 장면들, 질책하지 않고 곁에 있는 방식아직 꺼내지 않은 것: 캄보디아 청년들과의 구체적인 에피소드, 곁에 있었더니 청년이 변화한 장면, 강선교사님 내외를 보며 질투했던 감정의 이면(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열망)막히는 경계선: 아직 충분히 쌓이지 않은 현장 이야기, “내가 뭘 했다고” 하는 겸손의 방어막💡 기둥 주제 추천 1. 공허함을 살아낸 몸의 이야기 — 방향 없이 살았던 나 2. 50퍼센트 순종자의 신앙 일기 — 부르심과 현실 사이에서 3. 곁에 있는다는 것 — 가르치지 않고 함께 있는 방식 4. 작음 안에서 큰 하나님 — 죄의식을 해체하는 묵상 5. 캄보디아에서 발견한 나 — 선교사가 아닌 나로 살기📚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가지 콘텐츠기둥 1 → 방송국 시험을 포기했던 그날 / 처음 캄보디아행을 결심한 날의 감각 / 공허함이 절정이었던 순간기둥 2 → 요아스처럼 50퍼센트만 순종했던 구체적 장면 / 다윗이라는 대답을 받고 느낀 감사 / 선교사 칭호가 처음 들렸던 날기둥 3 → 강선교사님 내외를 보며 질투했던 아침 / 청년의 이름을 묻는다는 것의 의미 / 곁에 있는다는 것이 가르치는 것과 다른 이유⚡ 지금 당장 쓰기 추천→ “나는 방송국 시험에 지원하지 않았다 — 방향을 모른다는 것이 가난보다 무서운 이유”씨앗 문장의 핵심은 공허함을 살아낸 사람이 곁에 있는다는 것인데, 독자는 아직 그 공허함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모릅니다. 방송국 이야기는 짧고 구체적이면서도 “실력이 부족하다 여기고 시도하지 않았다”는 감각이 캄보디아 청년들이 지금 겪고 있는 것과 정확히 맞닿아 있어요. 이 글 하나가 씨앗 문장 전체를 가장 빠르게 살로 채워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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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deeper] 언브랜딩살롱 1기 아카이브

모닝 페이지 - day 21

아침 일찍 카페에 나왔다. 모닝 페이지부터 써야겠다. 노트를 꺼낸다. 뭘 쓸까?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기! 문득 주일 날 교회 애들에게 다가가 이름을 묻던 강선교사님 내외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 때 왠지 싫은 느낌이 들었다. 그 싫다는 느낌은 질투였다. 이 나이에도 질투심은 강력한 감정이다. 물론, 옛날보다 잘 통제할 수 있고 오래 가지 않도록 감정을 요리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질투심이라는 못난 감정이 아예 안 생기는 방법은 없을까? 순수한 사랑과 이해이 감정으로만 살아간다면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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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deeper] 언브랜딩살롱 1기 아카이브

모닝페이지 - day 20

매달 가족들과 줌으로 만나고 있다. 오늘이 바로 그날! 막내 훈이가 전체 진행을 맡았다. 훈이가 던진 주제는 죽을 때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은가였다. 가족끼리 얼굴을 맞대고서는 서로 머쓱해서 이런 주제를 말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온라인 공간에서 만나게 되면 자식, 부모의 관계를 떠나 인간 대 인간으로 그간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기가 한결 수월하다. 죽음이란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였지만 그리고 충분히 다루기에는 너무 부족한 시간이었지만 서로의 생각을 조금은 알 수 있게 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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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워러솔담
17일 전[deeper] 언브랜딩살롱: AI 실험실

[생각하는 기계] - AI 서비스와 회사들

AI 서비스OpenAI→ ChatGPT를 만든 회사. 현재 AI 대중화를 가장 크게 이끈 회사로 평가받음.핵심 인물은 Sam Altman. Elon Musk도 초창기 공동 창업자였음.Anthropic→ Claude를 만든 회사. “안전한 AI”를 굉장히 중요하게 보는 회사로 유명함.OpenAI 출신 연구원들이 나와서 만들었고, 핵심은 Dario Amodei와 Daniela Amodei 남매임xAI→ Grok을 만든 회사.Elon Musk가 ChatGPT/OpenAI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회사로 알려져 있음.Google DeepMind→ Gemini를 만드는 핵심 AI 연구 조직.원래 영국의 DeepMind를 Google이 인수했고, 현재는 Google AI와 합쳐짐.핵심 인물은 노벨상급 AI 연구자로 불리는 Demis Hassabis.Microsoft→ 자체 AI도 만들지만 OpenAI와 매우 강하게 협력함.Windows, Office, Bing 등에 AI를 넣고 있음.핵심 인물은 Satya Nadella.Meta→ Facebook, Instagram 회사.오픈소스 AI 모델인 Llama 시리즈로 유명함.핵심 인물은 Mark Zuckerberg.DeepSeek→ 중국 AI 업계에서 급부상한 회사.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강력한 AI를 만들었다고 화제가 됨.창업자는 Liang Wenfeng.AI 반도체 (NVIDIA)OpenAI, Anthropic, Google 같은 회사들은 AI 모델 만들면 NVIDIA가 그 AI를 학습시키고 돌리는 초고성능 컴퓨터칩 (GPU)를 만든다.AI 데이터 회사AI가 학습할 “재료(정보)”를 가진 회사 (구글, 메타, 트위터,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AI 클라우드 회사AI를 학습·실행할 “초대형 컴퓨터 인프라”를 제공하는 회사 (GPU 수십만개, 데이터센터, 전기, 냉각 시스템을 모두 갖춘 회사)간단한 로직데이터 수집↓AI 모델 개발↓NVIDIA GPU로 학습(훈련)↓클라우드 서버에서 운영↓사용자가 ChatGPT 같은 서비스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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